[동정] 이지은 교수, 고혈압학회 젊은 연구자상
이지은 고대구로병원은 순환기내과 교수가 제61회 대한고혈압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지은 교수는 '한국 고혈압 환자들의 검증된 가정용 혈압 측정기 사용 현황'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본인의 가정혈압과 가정혈압기 모델을 입력한 2731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검증된 가정혈압기 사용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체 환자 중 97.0%가 윗팔 혈압계를, 3.0%가 손목혈압계를 사용하고 있었다. 전체 환자 중 46.0%(1255명) 환자만이 검증된 가정혈압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