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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의사들은 리베이트30%이상 받아도 모자란갑네
뭐가 그리 불만 인건지. 99마리의 양을 가진 이 한마리양을 얻기위해 어찌한다더니 참 어처구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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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입니다만, 이명박 지지합니다.
어째서 약사들은 죄다 반 이명박만 있다 생각하는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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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이 아직도 안짤렸니?
이 어용기자가 저번에는 약제비를 전부 조제료인냥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를 쓰더니, 이번에 또 함부로 이런 국민 분열적인 기사를 쓰다니, 어용기자 확실하구만.. 제발 이런 기자좀 짜르고 데일리팜 위상을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안도니다고. 뭐 친척이여?... 할일없이 노는애 데려다 놨다고..? 그래도 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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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무시받는 이유.
약사들이 무시받는 이유. 의사들은 지지후보가 당선이 되던 안되던 과묵하게 한 주군만 모시는 줏대와 기개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 반면, 약사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도와준 정권과 당도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될것 같으면 헌신짝 버리듯 배신하고, 간도 쓸개도 없이 어제까지 욕하던 당을 지지한다며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의사출신 국회의원들은 의료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가지고 설득력있는 주장을 내세우나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은 드러내놓고 눈에 빤히 보이는 약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아무 명분도 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한다. 약사들의 이런 행동과 발언들은 처음에는 "현실적" 으로 다가올지 몰라도 결국 약사들 스스로 무시당하게 만드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이번 대선때만 해도 약사들은 이명박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언론에 약사들의 얼굴이 공개되길 꺼려하는등 급조된 지지선언임을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매우 우스꽝스럽고 가벼운 약사집단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다. 애시당초 약사들은 의사들과 상대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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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의 의료정책
선택분업,슈퍼판매보다도 더 국민편의,국민중심에 서는 정책이 분업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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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전경련=보사연은 다 의새냐?
슈퍼판매 주장하면 다 의사란다.. 니들은 슈퍼판매에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도 없지? 경실련, 전경련, 보사연이 약싸 개들 눈에는 다 의사로 보이나봐.. 왜, 이명박도 의사라고 욕하지 그러냐? 그건 겁나서 못하겠지? ㅋㅋ 불쌍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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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민의 의료정책...결국 슈퍼판매 허용이네...
슈퍼판매허용, 선택분업...다 국민들 중심으로 이루어질 정책이다...의사당이니 이것은 분명히 실현되겠고 성분명처방 물건너 갔고....아에 의약분업 없애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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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의사이다.
약사 다 살기 어렵다. 선택분업 당장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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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 불만이 있다
데일리팜 강기자님의 생각은 잘못되였다고 생각된다. 이명박후보가 당선 되였다고 의약계에 커다란 변화는 없다고 생각된다. 신당은 약사, 한나라당은 의사편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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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길 바라는 기사같군요.
달라져야할사항 몇가지 분석해보면. 1. 의료계에 만연한 리베이트제거. ==약가 상승의 주범이자. 성분명처방의 발목을 잡는 원인 2. 의료계의 집단특권의식 배격 == 환자위에 군림하며.치료위에 제약사의 이권과 영합하는행위 3. 선택분업이라는 미명으로 리베이트를 강화하려는 행위 4. 특정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영합하여 일관성있는 정책을 잘못된방향으로 가도록 호도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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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노무현이가 선물줬다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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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약사회임원진의 대표졸작
다수의 약사들이 싫어했던 김대중과 약사회임원들의 대표졸작인 분업폐기해야한다.이들때문에 너무너무 피본 약사들이 많다. 쓸데없는 선택분업,슈퍼판매 가기전에 김대중.노무현의 대표산물 분업 폐지해서 예전으로 돌아가야 의사좋고 약사좋고,젊은 약사 후배들 이땅에 발디딜 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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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당선 됐다면
만약 친약사 세력인 정동영이 당선됐다면 이제 약사들은 살판 났다고 잔치를 하면서 당장 성분명도 하고 의약품 슈퍼판매라는 망발을 하는자는 즉시 잡아다 족치고 조제료도 대폭 올리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볼때 그것은 모두 말로 시작해서 말로만 끝날 일들이다. 말로는 무엇을 못하겠는가...밤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다가 약사에게 안겨 줄것이다...물론 말로만.... 그동안 노무현 정부의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겪었으면 이제 학습이 될 때도 되었는데 , 무능력자가 대통령이 되어 궁민이 곤궁에 빠져 헤멘지가 어언 15년이다....3마리의 무능한 대통령이 국가를 얼마나 퇴보시켰는지 아직도 모르겠는가. 이제 행동과 추진력으로 무장한 대통령이 나왔으니 정신차려 그 행보를 주목해야 될 일이다. 2MB는 사위가 의사라고 의사편일것 이라고 염려하는 약사가 있던데 상식이 있는 사람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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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요양기관으로 약국의 적극적 활성화를 부탁드립니다
국민건강을 1차적으로 담당하는 약국에서 경질환은 해결하므로서 가장 많은 국민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의약분업의 틀을 재검토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의약분업 후 병원 주변에만 약국이 모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해결 할 수 있읍니다.미국의 많은 주에서 그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약사라는 고인력이 많은 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시대에 한국이 가진 장점은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이며 자산가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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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당선 됐으면 깝치고 떠들었을 럼들이
정동영이 당선됐으면 당장 성분명처방 실시하고 경질환 진료니, 조제료 대폭 인상이니 남 죽여서라도 나만 잘살자는 얘기를 신나게 떠들었을 럼들이 MB가 당선 되니 상식이 어쩌구 공평이 어쩌구 뭐가 어쩌고 어째? MB와 한나라당이 정동영한테 줄 선 약사들 혼꾸녕 내주기로 이미 결정 끝내고 구체적인 방법 연구중이란다. 잠자코 처분만 기다려라. 날뛸수록 명줄은 짧아진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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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도 결실을 볼 시기
국민에게 불편을 끼치고 시작한 의약분업을 절름발이로 계속 끌고 가는 정부, 할려면 제대로 된 국가의 보건정책이 되도록 잘 마무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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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앞으로 5년 동안은 약계의 전망이
무척 암울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지난 10년간 일방적으로 당해온 의료계가 모처럼의 호기에 얼마나 칼을 갈고 있겠나. 일반약슈퍼판매, 조제선택분업, 조제료 인하 등 약계에 불리한 정책을 줄줄이 밀고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한나라당에 문희의원이 있긴 하지만 당내에서 입지도 크지 않고, 무엇보다 재선 여부도 불투명하다. 반면 의료사고법이나 의료법 등에서 의료계의 이익을 충실히 대변해주었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부지기수이니 의사 사위 둔 MB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약계 죽이기 정책이 매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지 않은가. 현실은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현실에 눈 감고 장미빛 전망을 내놓는 것은 길거리에서 자위하는것이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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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노미 참 어이가 없는 생각입니다..
싸워서 지들한티 좋은게 없나? 은근히 개인적 생각을 넣는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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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들 부모 대다수가 슈퍼 운영하나보다...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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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
엿같은 기자에 엿같은 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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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런 용비어천가를 불러라~
약사들은 뭐하고 있냐? 얼런 국어책 펴놓고 용비어천가를 불러라~ 살아남고 싶거든...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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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런식으로 기사쓸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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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불만
당신이 먹고사는 것이 기사이지만 왜곡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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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지켜지는 새 정부가 돼야
이명박 새 정부는 의사편도 약사편도 아닌 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지켜지는 국민의 편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면 된다 의사나 약사들도 콩이니 팥이니 내편 네편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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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성분명 처방은 어찌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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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정책 1위- 슈퍼판매
이기사의 말미에 적은 말마따나 이익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말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1. 의약품 재분류및 OTC 슈퍼판매. 의약품을 현재의 2분류에서 의사처방약, 약국판매약, OTC 로 나누어, OTC 는 선진국처럼 24시간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수 있어야 한다. 이미 시민단체, 전경련, 보사연, 의료계등 약사를 제외한 모든 직능에서 이에 찬성하고 있다. 2.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백지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백지화 하고 관련자를 문책해야 한다. 생동성 조작 사건이 터지고 수습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분명처방을 강행한 관계자를 강력히 문책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전면 백지화 해야한다. 3. 기타 좌파정권 10년간 사업들의 재검토및 백지화 교육에서 3무정책 의료에서 약대6년제, 의약분업, 과도한 약사조제료등을 재검토하거나 백지화 해야 한다. 최소한 그동안 좌파정부가 속여온 조제료의 진실에 관해 국민들이 알도록 약국 영수증을 병의원 영수증처럼 "약제비" 를 구체적으로 나누어서 명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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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중심의편성이
즉각대한회장하고집행부는사퇴하라.왜일방적으로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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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가 역시나...
과거 5년전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뀐건 얼마 되지않아서였고, 이번엔 기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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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님께 바람.
의약 분업 철폐하고, 분업 이전으로 되돌려 국민 화합하고, 약사 잘묵고 잘살고, 직능 긍지 갖고, 환자들 편리하게 이용하고 의사 돈 벌든지 말든지 그냥 두고 그간일에 연연 하지 않는 방책이 최대한 의료보험재정 안정화 하고, 갈등 치유하는 최선의 방법이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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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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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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