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사입니다.잘 읽었습니다

좋은기사입니다.잘 읽었습니다

조만간 푸로도 없애려 하겠군.

약사들이 좋아할 일이 아니다. 다음 칼날이 어디를 향할지 뻔하지 않나.

계속되는 제약사의

시련이군~~ 그래도 ~~go

피엠에스제도의관리방법

절대필요한것은해야합니다.피엠에스는 절대필요합니다,효능효과도문제이지만 부작용이문제이기때문입니다.DMF를 시작하는우리나라현실에는반드시 부작용검토를 시장에서 해야합니다.약의효능이문제가아닙니다. 피엠에스가 부도덕한자들의 상술로변화되어 그실체를왜곡시키고있으니 필요한것을 하지않어서 받는국민의해는 무었으로 책임질겁니까? 제가 생각한 좁은생각 이지만도, 지금피엠에스는 대부분이 의사들에게 직접 통장에 입금처리 되는 경로를 거치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정리과정을 보면은 틀림없읍니다. 얼마나쉽습니까?첵크하고 정상적인피엠에스인지 상업적피엠에스인지는 파악하고 비정상적인경우는 모두 환수조치하고 벌금을 물도록 가혹한 규정을 만드십시요. 의사들 계좌를 양성화하고 의사들에게 피엠에스로 받은입금사항을 신고하도록하면됩니다.의사회나,기타기관을 통해서 점검하는 기관을 만드십시요. 통장에 입금된사실을 신고하도록하고 비신고적발시는 세금을 과중세를주면됩니다. 실제,,진행되는절차를보면은 연구비나 기타명목으로들어가는 피엠에스는 아무노력도하지않고 비용도들지않으면서 돈만받는것입니다, 왜현실적으로 접근을하지않고,접근해서 점점을하지는않고,과중세금을물리는 제도를 만들어관리하지도않으면서,규제하는방향을만가면서 정상으로하도록 유도하면되는데도,왜못하게막읍니까? 또다른방법은 피엠에스를하는 의사의병원앞으로 피엠에스 경비를 주도록하는것입니다 의사가하는데 병원앞으로 입금처리하는것은 이상하지않읍니다. 왜냐면 당병원환자에게하는 피앰에스이기때문에 병원의허락을 받고해야합니다. 의사는 병원의사로써 월급의사이면서 마음대로하면않됩니다.적은병원에서는 의사마음대로합니다,이런규정이없으니까요,병원마다 피엠에스를하는 병원규정을 만들도록하십시요,또는 신고된병원에서만 피엠에스를시행토록하십시요.적은병원에서 마음대로 의사가하는것은 모두 상업용으로 ,마케팅용으로 보아도 틀림이없을것입니다 병원장앞으로 입금조치하고 병원에서 처리하라고하면 상업적인 방법들은 어려워질겁니다.모르면 몰라도 망설여지게되는것이 인지상정아닙니까? 방법을현실적으로 강화하고 판단하여 정리하고 하도록하는것을 강화해보십시요. 기타좋은방법이많읍니다,외자사가 도입한제도를 국내사가 상업용으로 활용하니 외자사가 이기질못해서 그만하자,줄이자,문제있다고 하는 작난에 휘말리지말고 배워서 할것은 국민의건강을 위해해야합니다 절대필요한제도를시행하면서 필요없는양,다른방향으로 부정적으로만 몰고가는 바보스런행정은 곤란합니다. 규제를풀고 권장사항입니다,답답해서한마디합니다. 피엠에스는 국민건강을 위해 필히수행해야할 기초 조사입니다.

내년에는 신약도 많이 출시된다는 데

한번 지켜봅시다

아침부터 훈훈한 뉴스

앞으로의 과제는 병원도 환자 30명만 봐도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100명 이상은 보아봤자 별 이득이 없게해서 환자들이 질높은 진료를 받게 하고, 약국도 처방전 50건만 받아도 유지되고, 100건 이상 받아봤자 이득이 되지 못하게 해야함.... 그래야지 좀 더 구석구석에 의료의 손길이 뻗치게 되고, 환자도 이득이고, 결국엔 의사, 약사도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