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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기본적인
약사로서의 개념 미탑재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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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사들은
면허 뺏어야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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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같은 약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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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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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
똑같이 면허증 가지고 밥벌이 하는 처진데 불법으로 먹고사는 사람 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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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병포장에서 내준것 가져 가남?
처음 P.T.P 비아**를 조제 해줬더니 환자가 가짜라면서 병에 들어있는 진짜 달라해서 황당한 적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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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 ,,
기사가 나와 있는데로 ,, 가장 큰 심각한 문제는 가짜인줄 알고서도 환자에게 약이 넘어 갔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약사의 전문성은 그 무엇 보다도 의사건 누구건 그 약이 문제가 있다고 약사의 판단이 설때에는 그 약은 약사의 손으로 약이 환자에게 넘어 갈수가 없다는데에 약사의 판단과 전문성이 왜 필요한가 를 나타내는 가장 근본적인 약사의 존재 사회적인 역활등이 성립이 되는것이고 그 이유로 국민으로 부터 존중과 신뢰를 받는 것이다 다른 말로는 어떠한 약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면 약사의 손으로 그 약은 환자에게 나갈수가 없는것이다 그런데 ,,가짜인줄 알면서도 그 약을 약사의 손으로 환자에게 나갔다 ?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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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약사면허도 가짜아냐..
가짜약 파는놈들 잘확인해야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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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을 여는 산뜻한 욕한마디
짜가파는 넘들아. 맨날 매스컴에서 짜가 팔아서 구속되는거 보구두 그 지럴이야. 짜가 팔고 싶으면 점빵 문닫고,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팔아묵어라. 이 써글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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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는 너무나 당연하고...
다시는 이런 뉴스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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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천자만별
그래서 가격이 천차만별 이었구나! 그러니 똥약으로 거래한거 잖아. 약국에서 싸게 파는것은 무슨 이유가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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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아웃제를 도입해야 할것이다
그러한 일이 3번 발생하면 약사면허취소 사유가 될것이다 라는 취지의 삼진 아웃제도의 도입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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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새끼가 또 생지랄을 했구먼...
이런 얘기를 하면 그걸 듣는 약사들 기분이 어떨까?? 난 절대 그러고 싶지 않다. 그런 생각 하지도 않는다. 이제 우리도 좀 진득해지자. 뭔일 하나 생기면 냄비처럼 들끓고 들쥐떼마냥 몰려다니지 말고 좀 진지하고 공정하고 진득해보자. 요새 한화 김승연 얘기가 매일 탑뉴스로 10분, 15분씩 나온다. 그 사람이 살인을 했나 강간을 했나? 지 자식 때린 깡패새끼들 좀 때려준 것 뿐인데 마치 천하의 나쁜놈인양 전 뉴스에 심하게 도배가 된다. 조승희가 한국인이라 미국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도, 공무원 한놈 나쁜 짓 했다고 다른 공무원 싸잡아 비난하는 일도 이제는 그만 하자. 이 기사처럼 일부 약사가 절대 해서는 안될 파렴치한 짓을 했지만 그건 그 약사 개인의 문제지 그게 약사집단이랑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 부터 인식하자. 제발, 우리 오바 좀 하지 말자. 일반 찌질이나 개테즌이라면 몰라도 최소한 배웠다는 사람들만이라도 그러지 말자. 그래야 선진국 진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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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들한테 성분명 처방으로 전환하면
안봐도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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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을 정찰제로 해야 해결된다.
비아그라 13,000원에사입하는데...어떤 도매상은 13,500원에 출하하기도 하고...그걸 15,000원 받고 판매해도 비싸다고 난리치는 환자들이 많다. 중요한 것은 가짜약을 제조하는 범인을 체포하는 것이지만 유명제품을 노마진에 판매해도 비싸다고 욕을 먹는 약국가의 고질적인 병폐가 문제다. 김대중정부가 약값을 경쟁을 통해서 인하시키겠다는 무뇌아적 머저리같은 발상으로 만든 정책이 판매자 가격표시제인데 비아그라,인사돌, 판피린,등등 광고하는 약품들 거의 전부가 원가이하로 판매해서 손님을 끌어들이는 미끼상품으로 활용되어 마진을 많이 남기는 주력제품을 팔기위한 수단이 되고있다. 졸속정책 판매자가격표시제가 약사를 돗대기시장 장사치만도 못하게 몰아넣고 있는것이다...비아그라도 적정마진을 붙여 18,000원이나 2만원 수준에서 판매가 되던지 약국 공급가를 낮추던지 해서 약사에게 최소한의 마진을 보장해 줘야한다. 정부는 졸속정책 후속책으로 약국마다 판매가격을 조사해서 발표하던데 이것도 역시 엉터리로 발표해서 계속 약사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기왕 발표하려면 약국의 판매가가 아닌 약국에서 사입하는 원가를 공개해서 판매가가 원가와 비슷하거나 낮은 이유도 함께 발표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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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확보후 공개하라
최소한 약사사회에서만큼은 그 면면을 확인하고 응징해야한다. 공개하라! 명단을 공개하라 지난 번 처럼 제법 알려진 양반이 포함된 것은 아닌지 더 걱정스럽다. 그래야 가짜약 취급을 안한다. 그런 인간은 개인의 자존도 없다. 돈만 주면 끝이다. 따라서 회비도 면제(면허취소)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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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면서도
취급을 했다면 당연히 면허취소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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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 폭리라니..
무슨 근거로 5배 폭리라 하는가? 차라리 50배라 하지. 짜가를 취급하는 약사들은 짜가약사들이니 말할 것도 없지만, 델리팜까지 선정성을 추구해서 짜가 찌라시로 전락하려 하는가.. 짜가 약사들 정리는 3진아웃제 도입하면 간단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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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대약은 강경하게 면허취소를 건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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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약국못하게 면허취소가 맞다.. 알고 팔았다면 이건... 또 사고칠놈들이다.. 전 약사얼굴에 똥칠한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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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
모든 약사 얼굴에 침뱉는 저런 약사들은 면허 좀 없애라.. 모르고 한 것도 아니고 알고 했다니 면허취소하여도 불만이 없으리라... 이런 일이 자꾸 나오니 약사가 도둑놈이라는 기분 나쁜 소리를 듣지 않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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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면허취소를 건의하라
비아그라등, 가짜약 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법으로 구입하여 폭리를 취한 약국(대부분 면대나 카운터의소행)의 약사와 처방전에 의한 처방약도 가짜로 조제한 약사를 대약에서 해당 약사의 면허를 박탈하라고 복지부에 건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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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2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157 | ||
| 2 | 판콜에스내복액 | 14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855 | ||
| 4 | 판피린큐액 | 10723 | ||
| 5 | 애크논크림 | 5761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64 | ||
| 7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564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80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82 | ||
| 1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8477 | ||
| 11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373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11 | ||
| 13 | 벤포벨S에스정 | 64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13 | ||
| 15 | 비판텐연고 30g | 2959 | ||
| 16 | 텐텐츄정(120정) | 1331 | ||
| 17 | 광동원탕 | 820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83 | ||
| 19 | 텐텐츄정(10정) | 10690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19 | ||
| 21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094 | ||
| 22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3178 | ||
| 23 | 아렉스대형 | 3582 | ||
| 24 | 애크린겔 | 2245 | ||
| 2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변방) | 1131 | ||
| 26 | 후시딘연고10g | 3395 | ||
| 27 | 게보린정 | 5004 | ||
| 28 | 광동경옥고 | 267 | ||
| 29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변방) | 307 | ||
| 30 | 아로나민골드(100정) | 748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변방) | 1539 | ||
| 32 | 이지엔6이브(30캡슐) | 2959 | ||
| 33 | 동아D-판테놀연고 | 2406 | ||
| 34 | 콜대원콜드큐시럽 | 5299 | ||
| 35 | 모드콜에스 | 6048 | ||
| 36 | 지르텍정 | 3855 | ||
| 37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873 | ||
| 38 | 멜라토닝크림 | 1077 | ||
| 39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212 | ||
| 40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08 | ||
| 41 | 케펨플라스타 | 3551 | ||
| 42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53 | ||
| 43 | 광동쌍화탕 | 6117 | ||
| 44 | 후시딘연고5g | 3880 | ||
| 45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1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48 | ||
| 47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435 | ||
| 48 | 비맥스메타비 | 344 | ||
| 49 | 머시론정 | 1782 | ||
| 50 | 용표우황청심원액(무스콘,변방) | 1564 | ||
| 51 | 코메키나캡슐 | 3394 | ||
| 52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88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8 | ||
| 54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24 | ||
| 5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483 | ||
| 5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2869 | ||
| 5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78 | ||
| 5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56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97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2851 | ||
| 61 | 백초시럽플러스 | 2567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0 | ||
| 6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403 | ||
| 64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80 | ||
| 65 | 탁센레이디 | 3476 | ||
| 66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51 | ||
| 67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68 | 인사돌(100정) | 537 | ||
| 69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6 | ||
| 70 | 마데카솔겔 | 1585 | ||
| 71 | 비맥스제트정 | 177 | ||
| 7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72 | ||
| 7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2948 | ||
| 74 | 아렉스중형 | 3139 | ||
| 7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489 | ||
| 7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25 | ||
| 7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58 | ||
| 78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7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889 | ||
| 80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36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52 | ||
| 82 | 마그비스피드액 | 1473 | ||
| 8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7 | ||
| 8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06 | ||
| 85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02 | ||
| 86 | 인사돌플러스(270정) | 182 | ||
| 87 | 치센캡슐(120캡슐) | 294 | ||
| 88 | 조아팝(10매) | 1767 | ||
| 89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1985 | ||
| 90 | 목앤스프레이 | 1300 | ||
| 91 | 겔포스엘(6포) | 1799 | ||
| 92 | 세비타비겔 | 1012 | ||
| 93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480 | ||
| 94 | 콜대원키즈콜드시럽(10ml*10포) | 2381 | ||
| 95 | 아이미산 | 277 | ||
| 96 | 경방갈근탕액75ml(포) | 2584 | ||
| 97 | 리안점안액 | 673 | ||
| 98 | 챔프시럽 | 2176 | ||
| 99 | 뉴베인액 | 512 | ||
| 10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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