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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내부에서 끝내라
국민이 쳐다보구있다 약사의 입지를 더좁혀서도 안되고 약사 사회가 치부로기록되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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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슴아프다
이런일 경기도에서 일어났다는게 더 가슴이 아프다 검찰로 가야 한다는 말은 삼가하고 지금 풀어라 챙피하다 약사라면 남자라면 사람이라면 좀더 생각할 필요가 없다 무효화 하고 다시 하라 단 부정연루 된 후보는 물러서야 한다 우리모두의 책임이다 후보들만의 책임이 아니다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양심을 팔지말고 손털고 일어나 박수를 받아라 이게 뭐냐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를 가동하여 징계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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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자체징계 수순돌입
투표용지 훼손등 불법행위 당사자인 **약사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징계가 진행될 전망이다. 투표용지 훼손의 당사자이고, 경기선관위의 진상규명 청문회 절차에 수차례 불응하면서 증거제출을 고의로 회피하여 경기선관위의 공적 기능을 무력화시켰다는 판단에서 윤리위차원의 징계를 준비하고 있 는 정황이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윤리위 차원의 징계수위는 회원자격정지부터 제명,복지부에 면허정지 내지 면허취소 상신까지 폭넓게 거론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경기도약 일부 대의원들도 **약사의 회원제명을 위한 서명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들은 경기도약 대의원들 의 서명을 받아 대약 윤리위에 회원제명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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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리더쉽이라면..
내가 드라마던 티비에서 보아왔던 리더쉽이라면 비록 부패했을지언정 이쯤되면 이렇게 태도를 표명한다. "비록 저는 5.000여 경기도 회원여러분께 이번 투표용지 훼손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훼손지시는 물론 인지도 하지 못 하였으나 어쨌거나 나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며 나의 측근이 개입된 일이므로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선자의 신분을 버리겠습니다. 경기회원 여러분, 예기치 않은 일들로 약사님들께 커다란 심려를 끼치고 또한, 경기회무에 적지않은 부담을 안긴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의 직접적 개입여부를 떠나 도덕성과 신뢰성이 떨어진 마당에 제가 자리를 고집하는 것은 여러분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비록 번거롭고 어렵더라도 다시 훌륭하신 분들을 차기회장출마자로 입후보 받아 누구나 인정할 수 있고 승복할 수 있는 차기회장을 뽑았으면 하는 것이 부족한 저의 마지막 소망입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지지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이 일로 논란의 여지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부디 새로운 좋은 회장을 뽑아 경기도약사회의 발전에 초석으로 삼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희가 그리 미우면 이렇게 던져버리면 될텐데 이미 썩어버린 동아줄을 왜 그리 전부인양 잡고있는지...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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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검찰로 가라... 시간없다
대약선관위는 또 시간낭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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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거짓말하는 쪽은 뻔하다
긴 말이 필요없다. 막바로 검찰로 가서 오만하고 편싸움을 일삼는 J대 떨거지들을 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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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집 안에서 끝내라
이광이 하나때문에 몇달동안 이게 뭔 짓거리냐. 9시 뉴스에 나오고 싶어서 안달이 났느냐. 꼴 좋겠다 9시 뉴스에서 약사회 부정선거 검찰수사 어쩌구....의사들이 킥킥대겠구나. 선관위는 더이상 이광에게 놀아나지 말고 빨리 매듭짓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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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선거범죄다..
이번 사건은 한마디로 처음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선거 범죄다. 추측컨데.. 이광 총무는 차기 고양시 약사회장에 눈독을 들였고 별로 내키지는 않지마는 현직 회장을 도약회장으로 밀어주면서 선거중에 간간히 들리는 자기에게 불리한 소식을 접하며 뒷일을 위한 안전 장치로 무슨 건수 하나를 만들 속샘으로 확실한 안티 박기배인 s약국의 투표지를 표적으로하여 박후보가 있는 장소에서 보란듯이 투표 봉투를 찢어 문제를 야기 시켰고 이후 투표 용지와 찢어진 봉투를 교묘히 감추어 두었던 것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투표 용지를 찢었다면 기표를 확인한후 증거인멸을 위해 철저하게 처리 했을텐데 뒷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검은 마음에 감추게 된것이다. 선거도 끝나고 당락이 결정된 후에도 당선자로부터 고양시 회장으로 밀어 주겠다는 언질이 없자 "아직도 끝나지 않은 선거"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그래도 반응이 신통치 않자 폭로 목적으로 이진희 후보에게로 방향을 바꾼것이다. 폭로 의도된대로 진행 되었다면 박당선자는 당선 무효가되어 차점자인 이진희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되고 이광총무는 고양시 회장은 따놓은 당상이 되는것이다 그런데 여론은 의도한대로 흘러가지 않고 경기선관위에서 증거 불충분이라는 상황으로 몰고가자 부랴부랴 찢어진 투표 봉투를 공개한것이다 보시다 시피 봉투를 찢은 장본인이 (엄격하게 말하면 범죄자) 시들시들 웃으며 봉투를 들고 철면피한 모습을 우리는 보았던 것이다. 찢어진 봉투와 온전한 투표용지.. 과연 제정신인가 묻고 싶은 심정이다 우째 자기가 찢은 봉투를 웃으면서 공개 할 수가 있을까? 계획된 상황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순수한 약사의 입장이라면 절대 불가한 모습.. 이제는 물귀신 작전..그방법밖에 없겠지만 물고 늘어지는것이다.. 지시해서 했던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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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님께 묻습니다.(경기도약에서 퍼옵니다.)
이광님께 묻습니다.(경기도약에서 퍼옵니다.) 경기도 회장 선거에서 귀하께서 보여주신 태도가 정의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는지, 아니면 떠도는 소문처럼 개인의 야심이나 복수 차원인지에 대하여 여쭈어 봅니다. 귀하의 행위로 인하여 경기도약사회는 분열과 자중지란에 빠졌고, 가장 믿고 지내는 그룹에서 好不好(호불호), 利不利(리불리)에 따라 음모와 술수가 판을 치고 서로 믿을 수 없는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가는 앞으로의 약사사회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일면식도 없는 귀하께 개인적인 차원이 아닌 경기도 약사회의 공익적 차원에서 드리는 질문이니 혜량하시고 의문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고양시분회장선거에 입후보 하셨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하여 질문을 기다렸습니다. 바라는 바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신 점에서는 위로를 보냅니다. 1) 만약 는 생각을 가졌다면 바로 그 당시에 폭로를 했어야 했고, 그렇게 했다면 이번 선거 판세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폭로하지 않고 개표가 된 후, 그것도 약사회장이나 선거위원회가 아닌 곳에서, 분회장 선거에 임박해서 폭로한 이유는요? 2) 기자회견을 통하여 훼손한 투표용지를 증거로 제출 할 수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보관하였고 심지어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소명에서는 훼손된 투표용지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하여 훼손된 투표용지를 공표한 것은 이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유도한 후에 한건 터뜨려 자신의 선거에 유리한 쪽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음모와 술수를 통하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물 먹이려고 계획한 것인지? 3) 찢은 투표용지는 바로 소각하여 버리는 것이 상식인데도 귀하께서는 비상식적으로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었고 자신이 필요한 시점에 적절하게 사용한 점만 보더라도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협박용으로 가지고 있었다는 소문을 반증하는데 귀하의 견해는요? 4) 고 서로가 주장을 하겠지만, 별도로 찢은 행위를 한 사람은 있고 또한 법적책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귀하의 의견은요? 5) 앞으로 준비된 카드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한꺼번에 터뜨리고 하루빨리 수습하는 것이 경기도약사회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하며 귀하의 언행에 따라 경기도약사회가 춤추는 꼴을 보는 것이 더 이상은 역겹다고 생각하는데 귀하의 견해는요? 6) 이번 사건을 통하여 귀하께서 진실로 사사로움이 없이 정의에 입각한 행위라 하더라도 귀하께서 얻은 명분과 실리가 어떤 것이며 경기도약사님들에게 준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가까운 측근조차 믿지 못하게 되었으며 불신과 분열로 치달아 가는 경기도약사회 앞날을 조금이라도 걱정해 보셨는지? 7) 여담입니다.... 공인호님의 꼬리 글 보고 드라마는 잘 안 보는데 하얀거탑을 보았습니다. 재미있더군요. 믿음과 신뢰가 없는 조직과 사회가 얼마나 허망한지, 하얀 가운 입은 인간 군상들이 하는 짓이 우리 경기약사들 못지않더군요. 우리 모두 권모술수의 내공을 쌓으려면 필히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기도 약사선생님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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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났네요
박기배 당선자와 이광총무는 돌아 올수없는 강을 건너 갔네요. 대약 선관위도 이 문제는 해결못합니다.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 누군가는 약사 사회에서 매장 되여야 합니다. 에이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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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여러면에서 봐도 금번 사태는 이광씨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제일 많은 듯하다. 설마, 경기도약사회장 출마자가 직접 찢으라고 지시했겠는가? 100번 양보하더라도, 묵인한정도이겠지요... 어쨌거나, 문제의 장본인은 이광씨라 보여지나, 경기도의 총책임자의 자리에 출마한 사람으로써, 비록, 억울하다할지라도, 도의적 책임은 져야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다. 해결책은 경기도약사회장당선자의 자진사퇴와 재선거가 가장 바람직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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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봅시다
이렇게 도덕적으로 일부 법적으로 만신창이 되었는데...설사 선관에서 손을 들어줘 회장이 되었다 합시다. 지부장이 되어 일한다 할때 회원 보기 부끄럽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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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서 뭘 가려
중앙선관위에서 뭘 가려? 그냥 청구를 경기도약선관위로 반려하는거지~ 델팜 약사들 싸움질 어지간히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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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당선자 제출 녹취록에 나타난 증거
운전기사 : 그날 여기 원당이잖아요? 원당에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그런데 총무님이 거기 갔다오시더니 ... 뛰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김경옥 지부장을 찍었고, 또 누구를 찍어요. 전 잘 모르겠어요. 누구인지 확실히. 하여튼 김경옥 지부장 .... “김경옥 지부장 찍었는 데, 그럴 줄 알았어” 이러시더라구요. 그러니까 회장님이, 그 사람은 뭘 하셨다고 그러셨어요, 하여튼 그때. “뭐 내가 적발을 해 가지고서 난 안 찍었을 거야.” 그러니까 “아니 김경옥 지부장 찍었어요. 찍었어요. 찍었어요.” 그런데 전화가 딱 왔어요, 회장님이. 전화 받고 있는 데, 저기 총무님이 “아 이런 거는 없애버려야 돼” 그리고 쫙쫙 찢어버리고 주머니 속에 넣으시더라구요. 그때 순간에, 아차 하는 순간에, ‘저것을 내가 달라고 해서 가져갈까’ 그 생각을 제가 막 했었어요, 그때부터. 그런데 회장님이 뒤에 계시니까, ‘아이고 그래도 뒤에 계시고 그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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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시나리오
고양시약 분회장 자리를 보장한다는 약속에 대한 안전장치가 절실했던 이 총무. 개인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맹목적 충성을 다하고 있던 이씨는 평소 행정처분으로 박기배 안티약국인 s약국 투표용지에 대한 훼손을 통해 충성심을 보여주고 혹 박기배가 약속을 안지켰을경우 보험용으로 안전장치를 걸어둔다. 물론 기표용지를 그대로 나눈채 겉봉투와 속봉투만 찢어 이후 있을지도 모를 사법처리에 대처하고자 한다. 현실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풀려가지 않았다. 경선자가 없다면야 분회장 자리약속 못지킬리 만무하지만 경선자가 있다면 선거를 치룰 수 밖에 ... 아뭏든 분회장 자리는 무혈입성이 불가능했고 경선을 해야만 했다. 경선필패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씨는 자신이 준비해두었던 안전장치를 풀어 협박한다. 모 유력 분회장 후보의 출마를 막기위해... 그러나 협박은 통하지 않았고 분회장 선거에서 참패했다. 선거승리를 통한 명예회복은 이제 불가능해졌다.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인가? 현실과 자신의 발못을 인정하고 무릎을 꿇을 것인가? 현실 권력인 박기배에게 계속 대항하여 복수의 싸움을 계속할것인가? 유일한 증언자인 운전기사의 증언은 자폭시나리오의 확실한 증거이다. 찢겨진 봉투와 멀쩡한 기표지,증거를 멸실하지 않고 고이 보관해온 정황,성당과 신부를 등장시키고 선관위 제출거부한 훼손된 봉투를 분회장 선거날에 전격폭로하는 등 이 모든 것이 치밀한 사전계획과 목적속에서 이루워졌음을 대변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서로 타격이 불가피한 싸움 국면으로 넘어간다. 사법처리든 회원 제명이든 면허취소든 자격정지든 타격이 불가피하다. 현명한 선택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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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 ~ 깜이 아닌 사람을 대표주자로 내세워 ...
결국 사고를 냈지요. 이번의 경우 깜이 아닌 박말고도 누구를 내세워도 될 일이었는데 명예욕이 앞서고 군림욕이 많으면 결국 구멍이 나지요 또 J대 내의 계파가 사고를 부추키고 있지요 대부가 있다던가 ... 웃기지도 않아요... 후배를 망치는 선배들이지요 그나저나 이 사태를 어떻게 풀어낼까요? 약사회 선거역사상 초유의 일이 되겠네요 욕심을 비우면 길이 보이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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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문외한들있는곳에 기사날까 두렵다...쪽팔리게
이기사 포탈사이트에 날까 두렵다 개망신....ㅋㅋ...박기배는 도덕적책임을지고 빨리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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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왜? 누가?
박기배를 지지하는가? 왜인가? 왜 박기배에게 집착하는가? 자리 하나에 아직도 연연하는사람인가? 아니면 중대동문이라서 인가? 사실이 드러나면서도 오히려 더욱 박기배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뭔가? 박기배의 경기도약회장 부적격 사유는 속속들이 나타나는데.... 도데체 왜? 누가? 박기배를 지지하는가? 그렇게 중대동문에 집착하는가? 듣기론 중대동문중에서 원로선배가 지시하는거라 하던데... 그렇게 그 사람들에게 우리 약사회가 말랑말랑 보였는가? 박기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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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왜 이광은 봉투만 찢고 기표용지는 찢지않고 보관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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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구경꾼 취급하지 마십시요.
잊지마십시요. 회원은 구경꾼이 아니라는 사실. 경기도약 선거에서 확인되고 있는 부정한 짓은 회원의 손으로 뽑는 분회장,지부장 자리를 두고 벌어진 올바르지 못한 행위였습니다. 운동시합에 출전한 두사람을 응원하듯이 회원을 구경꾼으로 취급하는 세력이 있다면, 대단한 착각입니다. 부정한 짓을 저지른 측은 전 회원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회의 장은 회원이 위임한 권한을 부여 받았을 뿐이고 그 권한을 위임할 회원의 동의를 마음으로 부터 얻으려 들어야지 그렇지 않고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 지위만을 탐한다면, 회원은 등을 돌리게 되고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그 회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회원의 여론이 중요한 것이고, 기본적으로 회원의 뜻을 존중할 마음이 없으면 이미 회를 대표할 수 없는 것이지요. 지금은 딱 이 지점에 있습니다. 허위와 가식, 위선적인 언행이 계속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게 된다는 점. 앞으로 약사사회에 자신의 족적을 남기고 싶다면 오늘이 끝이 아님을 알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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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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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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