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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면역이 된거죠.
지난 30여년간 몇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소리만 내었지, 별로 된일이 없었으니 지금도 99%이상 같다는 생각 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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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과 전국도지사 및 시장에게
"전국적으로 약국에서의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무자격자 조제, 면대약국의 수가 도를 넘쳤다"면서이에 대한 단속을 해 달라"고 집중적으로 민원을 제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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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절대로 신원밝히지 마세여 얘기 들어 보면 지방에서는 카운터 못쓰게 한다고 깡패가 칼들고 설친다더구요 암튼 이눔의 카운터 새끼들 하는짓도 더러워서 생명의 위협이 있으니 절대로 절대로 밝히시지 마시고 대업을 달성하시길 빕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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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은 몽땅 약사?
그래서 매달 천만원씩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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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장난하냐..?
장난하냐???? 수원시약에서 청문회한 약국이 겨우 12개????? 에레~~된장!!! 남문만 몇갠데... 남문은 뺀거 아녀???? 또 어딘 빼구 어딘 집어넣구 한거아녀??? 집중감시합시다. 수원시약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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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약사 여러분께 저는 약준모 활동을 초창기 극렬하게 하던 약사 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간이 지나 약국을 옯겨 매출이 좀 나아지면서 약사를 2명을 고용 하였으나 타산이 맞질않아 카운터를 2명 고용 약사 한명과 근무를 하고 나는 하루 2-5시간 근무를 하면서 내 개인 생활을 집사람과 가족과 하고 있습니다 약사 여러분! 우리의미래를 생각해봅시다 제가 경영하는 약국의 예가 우리의 앞으로 다가올 현실이라 조심히 말씀 드려봅니다 여러분들도 계속 아침에 문을열어 꼼짝 안하고 밤에 문을 닫는 그런 형태의 약국을 카운터 없이 우리약사의 힘으로 운영하기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첫째.우리 약사분들중 역량을 가진 분들이시라면 개업을하실것이고 거의 개업을 못하신 분들은 근무약사로 있으나 단기 근무에 그치고 있으며 약사 모집에 허덕일것입니다(근무약사를 구해도 3ㅡ4개월하고 거의 그만둡니다) 설사 약사를 구했다고 해도 그약사가(저도 약사이기에 약사분들을 폄하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근무에 전력을 다하지 않을뿐더러 매출에 큰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월급이상의 마진이 절대 보장 이 안됩니다 저도 몇년동안 여러 차례 경험한끝에 불법인줄 알면서 카운터를 고용 하였으나 약국의 매출이 정상궤도에 올라 약사로서의 위치를 찾고 가정생활도 가족과 즐기면서 여행과 테니스.수영등 평상시에는 생각지도 못하는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약사여러분! 우리가 개업을 하고 약국에 근무를 하고자 할때는 결코 봉사 하는 마음으로 근무를 하거나 개업을 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물론 어려운 사람들에게 약을 드리고 하는것은 할수 있지요 하지만 여유스러운 몸가짐이 나올려면 매출과도 연관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자기 건물이라면 모르겠지만 건물세주고 약국을 오픈하면 세나가고 결재해주고 이런거 부가적인 비용이 약사 개인 한사람으로서 절대 충당 하지 못합니다 우리 약사들은 환자나 손님들한테 소위 말하는 역매품 권하실 참으로 기분이 찝찝함을 느끼는 약사분들도 더러 계실겁니다 내가 약사지 약쟁이는 아니잖는가.. 하면서 품위를 지킬려고 무던히 노력하죠 그렇다면 대부분의약사분들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세는 비싸고 결재일은 다가오고 그렇다고 처방전이 많지 도 않은데 그렇게 하다가 문닫으시겠습니까? 품위? 그게 밥먹여주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렇다고 내가 또는 카운터를 고용하는 약사들이 잘하는짓이라고는 말하질 않겠습니다 방법이 틀렸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이렇게 언론화 시키고 떠들면 여러분들은 어떨것 같습니까? 우리가 진정 힘써야 할것은 수십년간에 걸쳐 불법 카운터에 대한 논쟁보다는 실질적인 우리약국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밝혀야 할것이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업종의 전문화 돼어있는 보조원에 대한 합법적인 대우를 우리약사만이 부정하고 있고 첫째.한약 파동과 둘째.의약분업으로 이어지는 우리가 만든 무덤에 3차 카운터 척결이 우리의 손발을 묶고 결국 우리의미래는 암울하고 불투명 할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제 돌아봅시다 진정 우리의 미래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지금 우리도 전업종에 퍼져있는 전문 보조원 제도를 합법화하는 길만이 우리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카운터 척결문제가 우리들만의 알고 있는 사이트에서 말이 돌고 있으나 이것이 사회언론화 돼어 일반시민들이 알게될때는 우리약사로서 미래는 자멸할것입니다 누가 믿고 약국에 가겠습니까 언제 까지 나홀로 약국을 할것입니까 우리가 어려운 약대를 졸업하고 약국을 시작하는 것이 끝까지 나홀로 약국을 하기위함은 아닐것입니다 우리약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약국생활을 할수 있게끔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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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을 고발해야 합니다. 민원넣으세요~
정작 단속하는 곳은 보건소인데.. 음양으로 지원받으면서 단속을 회피합니다. 그들을 형사처벌하여야 하며 썩어빠진 보건소직원들 자르고 새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왜 가장 큰 잘못인 카운터를 방치하는지 한심한 것들입니다. 그네들도 감기걸리면 병원도 가고 약국도 가는데 그 중에 카운터가 하나도 없단 말인지.. 애궂은 가운착용이나 항정단속이나 하지말고 가장 중요한 약사에 의한 투약 및 상담을 단속해야 합니다. 유시민은 이런 작태를 알고 있겠지요? 모른다면 무능한 것이고 모른척한다면 기본도 안된 반쪽자리 장관입니다.. 자기식구 단속도 못하는 복지부장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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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알리고서라도...
전체 약국의 절반이상이 카운터 고용한다. 그리고 이삼십프로가 면대약국이다. 우선 면대약국부터 뿌리뽑고 카운터 잘라내야한다. 그러면 약국수가 엄청 줄어들 것이다. 카운터가 없으니 일반매출은 엄청 줄것이고 자연폐문 하지 않겠는가? 과잉경쟁도 없어질것이고 손님상대로 질질끌며 억지로 영양제먹이는 일도 없어질것이다. 약사들이 정당하게 살기 위해선 면대약국부터 칼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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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메디다.. 흰셔츠 입었다고 카운타?
약사는 흰셔츠 입으면 안되나? 나 오늘 흰셔츠 입었는데, 그럼 나도 카운타? 지난번에 노무현도 흰셔츠 입고 있던데, 그럼 노무현도 카운타? 약사들이나 데일리팜 생각하는 게 정말 왜 그렇게 유아틱 하냐? 좀 고차원적인 생각은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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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관계가 뒤바껴?
그럼 약사가 주인이고 카운터는 종이냐? 지금이 중세시대냐? 미친약사 새X 들 솔직히 약에 대해 아는거 보면 약사나 카운터나 거기서 거기다. 배은망덕한 새X들.. 내가 키워준 약사놈이 몇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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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으로 방법을 찾아야죠
약가가 정찰제가 아니고 자유경쟁인 체제하에선 카운터가 없어 질 수가 없습니다 기술을 넣어야 약을 잘 팔 수 있는데 약사의 양심으론 그렇게 잘 못하니까 카운터를 고용 해서 그렇게 팔 수 밖엔 없죠 약은 다른 공산품과 틀리므로 정찰제로 묶어야 카운터를 없앨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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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국에서 카운터의 시한부 인생이 시작되었다.
약국도 먹고 살기 힘들다. 카운터가 죽을날이 도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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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뻐꾸기알을 까는가?
뻐꾸기는 자기알을 몰래 다른새의 둥지에 옮겨놓는다. 물론 뻐꾸기알하나 더 키운다고 대수냐 하겠지만 어미보다 커진 뻐꾸기카운터는 결국 둥지안의 원래새끼들보다 일찍부화하여 원래새새끼알을 둥지아래로 밀쳐낸다.자기새끼들이 사라진줄도 모르는 어미새는 울며겨자먹기로 자기보다 등치큰 카운터먹여살리며 돈버는재미에 화장실에서 배시시 웃는다.처음엔 무럭무럭자라는 내새끼로 보이는새끼가 대견해 보이겠지.하지만 결국 비대해진 카운터새끼 날아간후에 (퇴직금주라,안주면 비리고발협박) 자기새끼 없어진걸 깨달을땐 (검찰고발되고,국세청 세무조사들어오면)이미 늦겠지.우선 눈앞에 돈만벌면된다 생각하겠지...ㅜㅜ뻐꾸기새끼나 키우는새끼나.. 정신차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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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척결은 결국 시간 문제
지금까지 카운터가 뿌리깊게 박혀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2개를 들어보라고 하면 첫번째는 약사의 수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과거 근무 약사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개설할 약국 자리도 많다보니 근무 약사를 하기보다는 쉽게 개설로 진출하는 약사가 대부분이었지요. 그러나 이제 약사 수도 거의 포화 상태에 가깝게 가고 있습니다. 이젠 과거처럼 근무약사를 구하기 어렵다는 핑계를 대기 힘듭니다. 또한 개업 자리 자체도 예전처럼 쉽게 구할 수 없을 만큼 포화상태에 가깝습니다. 삶의 질 문제로 개설보다는 근무를 하려는 약사의 수도 많아 졌습니다. 결국 시간이 문제일 뿐 앞으로 카운터가 발붙힐 공간을 계속 줄어들 뿐입니다. 다만, 자체 정화능력에 의해서 연착륙을 할 것인가 아니면 외부의 철퇴에 의해서 경착륙을 할 것인가의 선택이 남았을 뿐입니다. 과거의 망상에 사로잡혀서 카운터는 결코 없앨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기왕이면 철퇴를 맏고 없애기 보다는 스스로의 자정으로 없앨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문제는........카운터들이 약을 잘 판다는 비양심적인 문제이므로 다음 기회 되면 그때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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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운터와 면대 약국은 보건소와 경찰이 더 잘파악하고 있으니 근절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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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뽑기 힘들꺼 같습니다..
끔쩍도 안하는거 같습니다... 카운터를 쓰는 분들중에 많은분이 약사회 임원에도 포함되있는거 같아요.. 아마 단속되면 , 돈으로 무마 하거나 빽이 대단할꺼에요... 아직도 카운터를 계속 고용하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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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는 무얼하나?
대약에서 나서 카운터, 면대 약국 파악 하고 분회에서 청문회하고 효과는 어떨지 모르나 바쁘게 움직이는데 그 중간에 있는 지부는 무얼 하는가? 분회 상호간 연대를 형성하여 전 분회가 같이 움직이면 좋지않겠니? 수원에서 소나기 피해 부천으로 안양으로 몇달 도피성 취업하였다가 다시 돌아 올텐데...지부는 이런 일은 안중에 없으니 말이다. 이런 시기에 회원 민심과 동떨어진 시대착오적(?) 자매결연이라니... 대부분 반대하는 걸로 보이던데, 매스컴에 뜬 내용이라 일부 임원이 자비로라도 머나먼 부산으로 자매결연하러 간다니 어처구니가 없구나 ! 한심한 지부를 어디라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벌써 부터 회장과 부회장이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한판 한다는 매스컴 보도이고 보니, 임원들 의사와 상관 없이 이미 매스컴에 뜬 내용 이니 자리 놓고 정말 한판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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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를 집중해서 공략해야 합니다
그래야 적은 괴멸될 것입니다. 한 약국에 카운터가 5명이면 이곳부터 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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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대구 대신동등의 약국에서도 마찬가지고, 야간에는 아예 약사없이 성업 중입니다. 면대 다음으로 해결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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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절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근절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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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로 근절될까?고발되어도 벌금액수가 하룻밤 술값정돈데////
누가 알아서 없어질까? 하루 500을 버는데 ,벌금은 200 그것도 항소하면 몇년이 걸려,, 행정처분이야 과징금으로 때우면되고... 하루 500을 쉽게 포기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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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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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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