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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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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업은 할수 있는가?
평당....컥... 일단 열심히 모아야겠군.. 그래서 시골에 약국을 오픈 해야겠어...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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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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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성에 외계인이?
화성에는 외계인만 사는데... 외계인들 상대로 하면 돈 좀 버나!!! 4,000만원이라..... 줄만하네,,, 화성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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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큰일이네요~
대한약사회 또는 정부차원에서 늘어만 나는 약사인력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한 듯 하네요.....연구단지 등을 조성하거나, 제약사, 복지부나 식의약청 등 국가기관으로의 편입 등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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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 카운터고용또는 카운터동업약국을 모두 고발합니다.
저는 수원 팔달구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사람입니다. 무자격자(카운터)가 약국을 경영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관행이 너무나 오래이기에개별적 신고나 경고만으로는 해결불가라고 최종 판단되어 우선 수원부터 완전히 카운터가;약국으로부터 추방되고 ,약국은 약사가 경영발전해야한다는 원칙을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처음엔 팔달구를 모두조사하여 신고하려 했으나 ,그리하면 혹여 카운터의 표적이 되고,평소 카운터척결의 주장이 알려져있어 정당한 시대적 소명을 실천함에 개인적 피해를 볼우려가 있어 경비와 시간이 더필요해도 전 수원을 조사해서 신고(검찰포함)들어가려 합니다. 약사회에 맡기려고도하고 ,기대도 해보고,보건소 복지부 식약청 경찰등 어떤 방법이확실하고 지속적해결을 볼수있을까 고민했으나 이렇게 이해당사자가 직접 공개적이고도 직접적인 투지없인 카운터의 오랜 고름을 제거하기가 불가하다 사료되어 직접나서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역약사회 간부나 임원중에 카운터를 고용하거나,동업을 하고있는 분이 없으리라 믿지만 혹시 모르게 음성적으로 카운터와 연관이 계시다면 (수원약사회는 깨끗합니다) 이참에 약사회에서 손을 떼시거나,카운터와 결별하시길 바랍니다. 팔달구약국은 어느정도 현황파악이 되었으나,수원 전지역을 측근들과 함께 알바고용까지 하면서 알아가고 있으나 ;밤시간까지 돌아다니다보니 시간과 비용이 적지않게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수원시 건강한 약사님들은 주변의 카운터고용또는 카운터동업약국들을 저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한결 수월하고 더 빠르게 신고작업과 척결작업이 이루어질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약업환경이;한미FTA진행과더불어 급속히 자본종속화 되어갈것으로 예측되는 이 시점에서 약국은 약사의 힘으로 운영되고 발전되어야 한국의 독특한 약사경쟁력이 확보될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약사님들은 잘모르겠지만 수원은 남문이라는 다수의 약국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명물이 있고 시민들 또한 싸게 약살려면 남문을 가야한다고 알고 있을정도로 약가파괴와 카운터양성 그리고 유통문란의 근원지가 존재합니다.사입가이하로 판매되는 많은 일반약,그리고 오이엠 저가약품의 난매는 수원전지역 선량한 중소약국경영을 악화시키는 핵심문제로까지 제기되고 있을정도입니다. 건전하고 지식경쟁적 약국지향을 목표로 이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많은 성원과 동참바랍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있는 카운터여러분은 8월중순까지는 해당 약국에서 이탈하시기바라며 이번 카운터고발신고작업은 오랜준비와 확고한 사명과 결단으로 뜻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함께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사법적 ,경제적 손해와 명예를 지키려거든 과감히 약국에서 떠나주길바랍니다.수원의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공무원의 이해관계를 감안해서 중앙행정기관,검찰,경찰,복지부,언론,보건소등 모든 관련된 기관에 모두 공개고발하고 지속적 감시를 해나갈것입니다,돌아보면서 느낀것은 동네의 오래된 슈퍼나 부동산에 이러이러한 아저씨들이 약국에서 영양제나 한약을팔고 있는곳이 상상이상으로 많다는 것입니다.이번 거사가 성공하여 다른지역으로까지 하루빨리 전파되어 약국은 약사만이 ,병원은 의사만이 경영해가는 경쟁력있는 의료선진한국을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무자격자에게 스스로 넘겨준것을 이제는 바로잡고 손상된 약국이미지와 환경을새롭게 가꾸어 나갑시다. 제보하실분은 이번 행보에 누락되지 않도록 최대한 서둘러 주시면 좋겠습니다.제보자비밀은 절대보장입니다.다같이 제보가 들어가야 일부약국의 선의의 피해로부터 보호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안심하고 제보해주세요. suwonjjang@empal.com 이글을 약준모에 올리고자 했으나 익명회원가입으로는 글올리는게 시간이 걸려서 우선 당분간 데일리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펌으로 많은 약사사이트에 공유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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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 미쳤어
여기는 평당 월세가 5만원인데 평당 3100만원씩이나 쳐발라서 얼마를 더 벌겠다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군요. 평생 벌은돈을 부로커 좋은 일만 시켜주는군요. 차라리 그돈으로 시골에 건물을 하나 세우신후 세나 받으면서 사세요. 요즘 24억짜리 건물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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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생각
부화뇌동하면 봉이된다.업자의 농간에 넘어가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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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인구 20만..그나마 베드타운..
동탄...배후 20만 놓고 도대체 의사 약사 몇명이 나누어 먹기를 하는거냐? 의사나..약사나..투자 원금이나 제대로 뽑을수 있을련지.. 현재 분당이나 기타 택지개발지구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올텐데..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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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이 아님에도
약국자리는 비싸다. 거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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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많이 벌었다
해방 후 의약분업이 시행되기까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약사들은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쌓아 두었다. 돈을 벌어 쌓아두거나 부동산을 사 들이는 정도 이외에는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약사들이 투자가치를 판단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런 터무니 없는 돈을 쳐 박는 것이다. 진짜로 알짜 약국자리는 이미 의사 마누라나 장모 같은 친인척 약사들이 다 차지하고, 나머지 자리를 돈 많고 판단력 없는 약사들이 처방전에 눈이 뒤집혀서 아무것도 안보고 죽기살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미 많은 약사들이 쪽박차고 나가 떨어졌는데도 아직도 돈많고 멍청한 약사는 많이 남아있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한 신참약사들도 건물주와 의사에게 과도하게 처방대가를 지불해서 망해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다. 약국은 이미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종이 아니다. 정부는 더이상 졸속 의약분업 정책을 방치해서 약사들을 죽이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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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나? 아님 약사가 봉인가?
돈이 되나? 아님 약사가 봉인가? 아님, 멍청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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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억 하다 억 하며 죽겠다
대형약국 1곳 개설하는데 24억 6000만원, 2층과 1층을 동시에 분양받을려면 17억, 1층 한곳은 12억, 또 한곳은 18억. 나같은 소 시민은 꿈속에서도 부르지못할 억 억. 그 많은돈 은행에 맞겨놓고 딩가 딩가 하면서 살겠다. 빈익빈 부익부가 약국사회에서 당당하게 제 모습을 들어내는군. 나는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억 억 하다 또 억 하고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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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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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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