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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약영업맨입니다. 제거래처 약사님들 대부분은 좋은 분들이 많아요. 아들같다며 박카스도 주고 고생하는거 안쓰러워하시고, 이런저런얘기 많이 나누지요. 이런 부들 대할 때면 영업하기 잘했다는 생가이 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수금하는데 잔고가 106만원이 있는데, 6만원을 까달라고 생떼쓰는 약사, 유효기간 6년이 지나고 거래기록도 없는 약들을 같은 회사에서 나왔으니 반품해가라는 약사, 휴가비달라는 약사, 회전일 1000일이 지났는데, 달랑2만원씩 주는 약사, 개업축하 화분 안보냈다고 쿠사리 주는약사, 없는% 있는% 다달라는약사, 수금약속한 날만 사라지는 약사 등등 정말 나쁜 사람도 있습니다. 제돈 깨진 것도 많구요. 어차피 약사나 영업사원 모두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 아닙니까? 저도 서울에서 꽤 괜찮은 대학 나왔고, 듯이 있어 영업전선에 뛰어 들었지만, 괜한 짓 했다는 자괴감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영업사원이든 약사든 어디가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기 마련아니겠습니까? 서로 도와가며 삽시다. 이렇게 해서 도움되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번 사건이 어느 누구에게 전적으로 책임있는 것으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정도영업하시고, 진짜 깨끗하고 양심있게 상식적으로 거래풍토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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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가 하는말이 진실인지 가릴 방법도 능력도 없습니다. 아마 여기 수없이 글을 올리신 대부분의 분들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비난(사실은 욕설이 더 많지만)은 확실한 일의 전후를 알아본 후에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제약회사 직원들은 이럽니다. "약사들 니들이 오죽하면 그랬겠냐... 안봐도 훤하다.." 약사들은 또 이럽니다. "이 10쇠끼들이 여약사한테 상욕을 하고 사과도 안하네... 그래 너희들 두고봐.." 라는 식으로요.. 보기 좋습니까? 기본으로 돌아가서 일의 정확한 사실이 무었인지부터 알아보고 그 결과에 따라 대응합시다. 좀 심하게 얘기하면 어차피 내 일도 아닌데 그정도 기다릴 여유도 없습니까? 기사에서 보니까 그 담당직원이 3자 대면을 하자고 했다는데 그것도 진실을 가리는 하나의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좀 더 차분히 스스로를 반성하고 지켜보십시다.. 저역시 어느 한쪽에 대한 안좋은 추억(?) 혹은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내색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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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랑 제약이랑 평등관계면 영맨은 다 필요없지 인터넷으루 처방하고 주문하고 하면되는데 웬 영업사원이 필요해 회사는 영업사원이 필요하니까 쓰는거지 평등 웃기는 말이다. 홈쇼핑에 컴파니 용팔이는 점점 필요없는것과같다. 더러운 용팔이꼴 안보고 편하게 집에서 컴산다 영맨들도 같은길갈것이고 결국 평등하지 않기때문에 영업사원이 있는것이다. 약밀어넣기위해서. 성분명되면 다시 개떼처럼 약사에게 달려가겠지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하지만 결국 평등해지는것은 영맨의 끝이다. 평등해지는순간 제약회사는 영맨들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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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빌려가고 아무말없이 10개월 있다 나타나서 결제해달란다. 그동안 연락한번 없었음 우리 약국장 기가막혀 다음에오라니까 씨발놈아 돈줘야지 아들같은놈아하며 장부 던지데. 우리약국장 왈 의약분업되니까 의사말고 보이는거 없냐? 참고로 우리약국장은 30대 중반 이러면서 한바탕 했는데. 나 동네약국 근약인데-참고로 시장통임 우린 남자만 있어서 같이 욕하고 하지만 여자약사들한테는 더하겠지? 사실 나도 전과자같은 영맨들오면 겁난다. 협박도 하잖아 돈벌게 해주겠다는데 왜 약안너요? 하면서... 물약팔러오는 놈들도 반말찍찍하는데 정말 영맨들이 반말안할까? 웃기는일이다. 만약 내말이 거짓말이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밑에글쓴 감기는 타워팰리스약국에서 영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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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 여러 의사분이나 약사님들,,,영맨들 보세요 절대 영맨은 먼저 욕하는사람없읍니다 아무리화가 난다해도, 큰소리로 따질순있어도 그래도 영맨들의 고객인데 먼저 욕을하겠읍니까? 주위에서 얘기를 들어봐도 거래처에서 먼저욕하면 같이 욕을하지(왜....!!약사와 의사는 격이틀리기때문,같은4년대학 나왔는데....)욕 먹을 이유도없구 가령 욕먹을짓을 했더라도 약사님이라는 신분아래 욕을하면안되죠...국민들의 약을지어주시는 어머님같은 분들인데...인격적으루 말이져.... 때문에 이번사건은 누구의 말을 들을 필요도없이 약사의 잘못이다, 왜! 영맨은 절대 먼저 욕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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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글을 올리는 기자가 참 한심스럽다. 여자라서 욕을했을까...? 아닐텐데....전체적으로 약사들은 자기들밖에 모른다. 말일되면 서로 바쁘긴하지만 영맨들은 수금하기위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쌔빠지게 돌아다니면서 돈10만원이라도 받을려구 하는데 밤 늦게오라구한다. 가면 바로결제해주면 되는데,영맨들 줄서서 무슨 빚잔치하는것두 아니구...그러구싶을까....! 어차피 해주는거....아닌가여? 그러다보니 평소 감정들이 쌓여서 터진거 같은데,,,서로 같은밥 먹고 사는사람들끼리 왜 감정을 만들 이유가 있을까하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다...근데 그 여약사 돈이 없었나부넹^^ 돈없으면 약이라두 주면되지....자기가 다 먹었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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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차원에서 참제약 불매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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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되고, 의사들은 pay닥터도 당근 월 순수입 1,000만원이 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약사들은 아무리 잘해봐야 300-400백도 되지 않는다. 잘 나가는 영업맨 입장에서는 지들 보다도 적게 버는 약사가 인간으로 보이겠는가... 버는만큼 대우받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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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은 좀 본문제점과 좀 벗어나서.. 좋은 약사분들 대다수입니다. 그만큼 영맨한테 잘해주고 서로 잘하죠. 반품? 문제 약재고 쌓인다? 그럴수도 있죠. 허나 다른 영맨은 모르겠지만, 전 시럼 1/3 남은 것까지 다 회수해서 반품 처리 해줬습니다.(담당자가 알아서 까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반품 안됩니다.) 향정약 6개월 이상 유통기간 지난거 보건소 뛰고 본사 공장 전화해서 다 처리해줬습니다. 그것이 약국에 대한 a/s라고 생각해서죠. 수금 200만원인거 요번달은 힘드시면 100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제가 힘들때 좀 도와달라고 하고요. 사실 이런 관계가 지속적이어야 하죠. 물론 영맨들 잘못도 있습니다. 약날리는 것과 방문이 뜸한것등이죠. 허나 영맨 ??구를 한명이나 두명이 맡아서 관리합니다. 그거 다 관리 못합니다. 회사에선 인건비 등 이유로 사람 더 안뽑죠. 다 다니면서 약국 하나씩 하나씩 디테일하려면 시간 넘 촉박합니다. 약국가도 환자 처방때문에 한시간 두시간 기다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영맨들 적대시 하지마세요. 영맨이 무엇인가를 부탁할때 언제 손해 입힐려고 한적있나요? 약 좀 더 넣어달라고 부탁할땐 무엇인가 좀더 이익을 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122쓴분 참 난감하네요. 예전 영맨이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물론 힘들어서 하루 놀수 있죠. 허나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요즘 못하면 바로 짤립니다. 그렇게 바보처럼 일처리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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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이 적인가요? 제약사가 적인가요? 아니죠. 데일리팜 참 웃기네요. 기사거리 없어서 이런 글을 기사실다니 이런글 다 실다가는 아마 하루에도 이런 기사 엄청 올라가겠죠. 특히 월말에 수금할때 제약직원 약사에 욕먹다 이런거 한번 올리면 장난 아니겠네요. 영맨이 고객한테 욕하는 거 당해보신분 몇분계신가요? 거의 없다고 봐야죠. 허나 그 반대는 많죠. 제발 이런기사에 반응좀 하지맙시다. 약사 의사 우리 영맨 고객입니다. 그리고 의사 *구녕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런말도 삼가하세요. 배웠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런 말을 합니까? 성분명 되서 약국 상황 좋아져서 그때 그런말 나왔으면 하는건가요? 약준모도 참 가관이네요. 왜 4년제 대학 나와서 같이 민주화 투쟁하고 열심히 생활하던 사람들이 위치의 불합리성을 파괴하자고 했던 그 대학시절의 사람들이 지금와서 다시 그것을 놓지 않으려고 하죠? 물론 잘잘못은 따져야겠지요. 그러나 이런 방식은 아니에요. 서로 각자가 먼저 변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잘못아시는 것은 의사한테는 엄청나게 갔다주더라? 영맨이 바봅니까? 어떻게든 안줄려고 하고 줘도 어떻게든 더 이득을 볼려고하죠. 약준모님들 상황을 그쪽으로 몰아갈게 아니라 약사회도 제대로 좀 뭉쳐서 의사회만큼 힘을 길르세요. 약사회 제대로 뭉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리고 옆 약국 서로 경쟁하면서 욕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서로 약국 욕하면서 어떻게 뭉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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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리플 달아놨는데.실제로 있었던일 아닙니까 누가 놀릴려고 썼나보군요 남의약빼고 자기약밀어넣을려고 강북구에서 그때의사가 첫달 처방한거 다달라니까 영맨이 5프로만 빼달라고한사건 아닙니까 유명한사건인데ㅋㅋ 5프로도 모라더라 자기 애기 분유값하게 빼랄라고 했다던데 꼭 그렇게 해서 영업해야하는제 ㅋㅋ 저는 그렇게 아까지나게 안하는데... 글고 제약영업 더럽다고하는데 슈퍼영업해보십시오 제약영업하면 딴거 못합니다 너무편해서. 슈퍼물건진열다해주고 별허드레일다합니다. 물른 슈퍼주인이 선택권은 있겠지만 제약영업이 젤 쉽습니다 사실 한달에 5일일하면 많이 일하는거 아닙니까.. 맨날 술에 족구에 개고기먹으러 몰려다니고 소장놈들은 노름 어음깡이나하고 현치출근한다고 뻥치고 놀러다니고 영업맨 한두해면 다아는거 아닙니까. 돈받아 의사랑 술먹고 돈남으면 여자꼬시고 일비 받아 따로 챙기면서 영업하는거 아는 사람 다압니다. 그판이 지겨워 카운터로 나온사람입니다. 물른 말은 이렇게하지만 사기당해서 다잃고 나온거죠 지금 카운터하지만 카운터가 영업보다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업은 언제 짤릴줄모르죠 소장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30중반이면 짤릴각오해야죠 제 사촌 형님도 영업하다 부산에서 세차장 하십니다. 이런데서 놀지말고 돈 열심히모아놓으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됩니다. 갠적인 애기지만 저도 열심히 했는데 덴바이 하는 형한테 당해서 3천 날리고 이것저것 복구할려고 하다보니 인생 이렇게 됬네요 소장한테 3000짜리 어음하나 제발 한달만 빌려달라니까 미친놈이라더군요 어제까지 일잘한다고 10년지기하자더니.. 그럼 빠다라도 바르게물건좀 융통해달라니까 나가라더군요. 나왔습니다 그래서 슈퍼영업도해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죠 결국 지금 약국장님이 제사정 알고 (영맨시절 되게 친했음 이분은 정말 좋은분임)돈 막아줘서 지금 관리부장이나마 하고 있습니다. 물근 지금 약국장님께 죄송하지만 약국장님이 제가 필요하니까 막아줬겠죠 알고보면 나쁜사람도 많지만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세상이 그런거죠 요즘은 가끔 후배 영맨들 보면 답답할때도 있죠 의사만 왕이고 약국엔 신경 안쓰죠. 처방나오면 바로 밀어넣을려고하죠 물른 저 아는사람들은 그렇게안하죠 담배한대피면서 이야기하죠 오래할려면 사람을 얻으라고. 사실 마음만 있으면 어려운일은 아닌데 너구 급하게 사는것 같아요 그리고 영맨들 사람 너무 믿지마세요 의사고 약사고 동료고 덴아비 도매상 다 적입니다. 쓰러지면 다 밞아버리는세상입니다. 아무도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지 않습니다. 영업그만두면 딴거 할거있습니가? 이런데서 놀지말고 발로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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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이후 많은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잘못도 있고 의사 약사 문제 및 정부의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일과 또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정부가 해야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권력다툼이 난무하기 때문에 이런일에 서로 싸우는 것 같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약사회에서는 정부에 강하게 성분명 밀어 부치세요. 저 영업사원입니다. 사실 이 성분명 나중엔 모르지만 지금 자체에서는 반대하지만 성분명 처방 되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신 조건은 많겠지요. 의사반발때문입니다. 그럼 의사 보험수가 올려주던지 자율시장에 맞기던지(진료비) 제약쪽 약값도 자율시장에 맞기고 동시에 영업사원 절대 직거래 못하고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할증이나 %는 도매하고 입찰해서 하던가 그건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구 약사회에서 어떤 제약회사 밀어주자하다가 걸리믄 법에 따라 처벌하던지 하면 되는 것이고, 의사가 진료비를 많이 받으려고 하면 환자는 보다 싼 곳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시설을 갖춘 의원이 안좋은 곳보다 더 진료비를 받아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자율 시장을 완전 도입하던가 아니면 의약사 모두 공무원 시키던지 해야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해야할 일이며 그래야 의약사 제약업계가 이런 사소한 일로 왈가불가 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약사회도 성분명 확실히 밀어부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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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약업계를 영업을 그만 둔지 3년, 그후 신용업계에서 연체인(대부분 약사) .... 102글을 보면서 이것이 너희들 수준이구나 하는 것을 본다. 산업이 발전하려면, 생산자, 공급자, 소비자가 평등한 관계 설정에 발전한다. 바보들아. 약국 경영난을 이유로 환각약품을 판매한 약사가 적발됐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2일 환각 성분이 든 러미나를 처방전 없이 판매한 혐의로 김모(29) 약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씨로부터 약을 구입해 복용한 35살 박모 씨와 40살 오모 씨에 대해서도 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발했다. 김모 약사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단골손님 박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러미나 500정을 15만원에 파는 등 지난 1월부터 4차례에 걸쳐 러미나 1,250정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측에 따르면 김씨는 1년전 개업한 약국이 적자로 운영되자 러미나를 판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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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이 어려워서 인가 몇 년전 부터 우리 회사에 약사 출신이 많이 늘었다 난 제약업 하면서 과연 얼마나 갈까 싶을 정도 생각했지만 우려는 오래가지 않았다. 한참 꿈과 미래를 가지고 높은 경쟁율을 이겨내서 취업을 했건만 일선에서 현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나가는 많은 후배들 차라리 정말 들어 오고 싶어 하는 일반 학생들 들어 왔으면 한가족이라도 더 먹고 살건데 약사 후배들 회사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약국에서 수금하기 너무 힘들단다...자신이 받는 인격적 모독도.. 난 안다. 나두 받아 봤으니깐 한번 받은 상처는 오래 남는 법이니깐..사회가 만든 취업난 일자리야 많다면 약사들 무시 하는 소리 들으면서 일 할 필요있겠나 차라리 바카스 한병사고 손님으로 투정 부리는게 낫지....오늘 도 말도 안돼는 기사가지고 또 싸운다 어리석은 사람들...그래 우리 제약업 하는 사람들 모두 바보집단인가 보다..기사 하나에 이렇게 서로 무시 하고....싸우고 이글 우리 후배들과 자녀들이 모두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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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떼글 답변글중에 현실을 딱 꼬집은 글이 있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약사님들의 처절한 절규입니다. 1. "우리 약사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싶다~" 2. "우리도 의사처럼 전문가다~" 3. "제약회사들아, 의사들 대접해주듯이 우리도 대접해달라.." 4. "국민여러분 약의 전문가는 약사입니다~~" 정말 "절규" 라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다..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약사들.. 애처롭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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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업사원은 의사밑에 기어야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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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을 보고 있으면 개떼가 생각이 난다. 현실을 말하면 약사들은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들의 자존심이 손상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는 개떼같이 덤벼든다. 이런일이 한두번이었던가... 예전에도 약사 개떼 사건은 여러번 있었다.. 정말 모르겠다.. 많은 이익 집단들이 수많은 집회를 하고 자기들 목소리를 낸다. 약사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왜 약사들을 보면 개떼가 연상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냥 개떼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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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팜 기사를보니 영업사원의 해명만 나온거 같내요 당사자인 어린 여약사님 입장도 보도해야 되요 안방에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억에가면 부인 말이 맞듯이 당한 그 어린약사님 !! 그상황을 네티즌 기사로써세요 우리 동대문에도 1년 전인가 이와 유사한 사건을 이런 방법으로 해결한 적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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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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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군.... 이제는 사과할 시기도 지나갔다.... 어디 보자,,, 판이 어디까지 커지는지...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안하는 영맨의 모습... 동네에서 싸움나도 씨팔년, 쌍년 소리는 안한다.... 되먹지 못한 놈.... 인간으로서 자질이 안된거야.. 이건... 거기에 동조하는 놈들은 다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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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약사들이 영업사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던가.. 약사라고 부르기도 싫다.. 이 눔 시끼들 욕 먹어도 싸지.. 참제약은 강하게 밀어부쳐도 돼.. 약싸개들은 겁이 많아서 세게 나가면 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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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약사들 무시하고 의사꽁무니따라다니더니 이제 눈에뵈는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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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사들도있지만 그에비해 너무도 터무니없는 약사들이 대한민국엔 천지다! 약사들이여~제발좀 자각하고 반성해라 그대들이 국민건강에 일조하는 직업을 가진사람들인가? 그대들은 빛바랜 약사들이고 오직 수금에 열올리는 영업사원들보다도 못한 장사꾼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약사들 각성하고 반성해라....당신들이 높은 직위에있다면 베풀고 보다듬어야할판국에 오히려 더 뗑깡부리고있으니......ㅉㅉㅉㅉ한심한 작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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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결제를 제대로 하지 않길래 욕이 나왔겠노 약사한데 사건개요를 물어보면 약사가 100번잘했구 영업사원에게 물어보면 역시나 영없사원말이 맞는기고... 하여간에 약사나 영업사원이나 똑같은 년,놈이 불과... 서로 싸웠었면 조용히 하지 온동네 떠들고 찌랄들이야 참말로 한심하구먼 결국은 돈이 문제네.. 그넘에 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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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참제약 등 11개 업체들이 지연이자 미지급 등의 사실이 있었음에도 이를 부인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각각 300만~50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공정위는 지난해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에서 법위반 사실이 없다고 허위로 응답한 참제약 등 11개 업체에 대해 총 39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말 하도급거래 서면실태 조사 결과 자진시정을 촉구한 업체들 중에서 법위반 혐의를 부인한 업체 13곳과 시정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3곳 등 총 16개 업체에 대한 현장 확인조사에서 11개 업체가 법을 위반한 사실을 부인, 허위응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참제약 등 8곳은 지연이자 미지급 행위 또는 어음할인료 미지급 행위가 있었음에도 이를 부인한 혐의로 각각 30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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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근무약사가 약국에서 돈을 슬쩍하는것이 카메라에 잡혔을때는 아무말없고 조용하며 한편으론 근무 약사가 모두 도둑으로 몰릴까봐 쉬쉬하면서 뉴스에 그런것을 방송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얼마전 전산원이 돈을 슬쩍하는것을 주인약사가보고 추궁하여 4000여만원을 횡령했다고 했을때는 전국 약사회에서 전산원 채용할때 조심하라고 공문까지보내며 전국의 전산원과 약국 근무자를 도둑으로 몰더니 이번엔 또 ............ 자기들이 조금만 유리하면 나발불어대고 불리하면 조용한 그런 단체가 약사단체아님감요 한번 약사라는 직업과 약사 자질등 에대해서 까발려 볼까요 한심한 작태들 같은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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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 여약사라는데 참제약 담당자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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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강신국) 아저씨 제대로 알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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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는 약사회 대변지인가! 약사와 제약사 직원문제에 관해서 어떻게 한쪽의 일방적인 이야기만 기사화 하는가. 과거 내가 인천 지역에서 국내 메이저 제약회사에 근무 할때 모 지역 약사회 회장이라는 사람은 수금을 해줄테니 그 지역에서 한시간 이상걸리는 지역에 가 박카스를 2상자를 가져 오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시키며, 그것도 월말에.... 말이 약사지,... 그후 약업계를 떠나 지금은 다른곳에 있지만, 안국,참 제약 이야기를 과거 동료들을 통해 들으면서 하도 없이가 없어서 서핑중 이 곳이 유독 약사회 측 입장 보여줘 잠시 글을올린다. 내가 친하게 지내는 우리집 옆집 아저씨도 약사지, 물론 과거에 거래하던,,^.^ 지금 형님 아우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형님과.. 참 좋은 분이지만, 만약 내가 아직도 직업을 제약 쪽에 있다면 그 형님도 하는 말이 이렇게 보내는 것이 어렵지 않게랴는 농담반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 본 봐에 의하면, 어떻게 67세 된 남자가 집 한채도 없는 것이 말이 되며, 평소에 쓰던 것 보다 결재가 많아졌다고 다음에 결재해준다면서 먼저 욕한 사람이 약사인데 모든 것을 어떻게 영업사원 문제로 돌리는지...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나서 결재 할 돈이 부족하다고, 다음으로 미루면 어떻게 되게 씁니까. 거래는 신용으로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서 이 인간들은 바로 민사 및 형사 소송대상입니다. 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소비자와 생산자, 공급자 관계는 수평적 관계에서만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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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뭔지 모르지만 이 같은 리플과 이같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제약영업인과 의사 약사들 간에 뿌리깊은 감정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사실 제약영업사원들 약사 의사 고객입니다. 처방권을 쥐고 있는 의사가 보다 유리한 고지에 있기에 의사를 더 챙겨주는 것은 경쟁관계에서 당연한 것입니다. 약사분들 왜 우리는? 이라고 하시면 성분명 처방되면 다시 약사분들에게 영업사원들 붙겠지요. 그러나 영업사원이 봉은 아닙니다. 회사 결정사항대로 하는 것이고, 또한 경쟁관계에서 유리한 고지쪽으로 길을 트는 것이지요. 약사분들에게만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영업사원들이 느끼는 점은 약사보다는 의사를 우대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의사는 존심이나 권위의식이 있어 의원급에서 수금할때 보다 간편합니다. 물론 그중에 힘든 의사도 있지만 대부분 의사들 수금에 관해서 돈 못주는 의사 많지 않았다는 것이 영업사원들의 경험적 통계 상으로 입증된 실정입니다. 허나 약사분들과의 문제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영업사원이 안쓴약에 대해서 까지 돈을 수금하려면 당연히 수금 거절해도 되는 것은 다 압니다. 일반 영업사원들 그런 영업사원 거의 없습니다. 수금목표가 좀 부족하면 부탁하고 거절당하면 적정수준만 달라고 합니다. 무슨 수금할때마다 15%해달라 약 할증 안주냐, 알아서 장부에서 빼겠다. 이거 영업사원 죽이는 길입니다. 불만이 있으면 영업사원에게 말하고 영업사원 회사에 통보하고 회사가 안된다는 결정이며 저희는 통보하고 약사님들은 그럼 거래를 끊고 도매상하고 거래하면 됩니다.차라리 영맨들 그러고 싶습니다. 물론 성분명되면 약사님들에게 더 잘할려고 하겠죠. 그것이 경쟁의 원칙입니다. 약사님들 지금 흥분하며 잘잘못 따지지만 무엇이 진짜 잘못된 것일까요? 그것은 뿌리 깊은 감정에 대한 결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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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희목씨 약국에가서 결재해달라고 지랄했으면 영웅되는건데. 미친놈아 같은 남자인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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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사건의 진실 상황 1. 약국내 상황 참제약에서 결재를 받으러 왔음. 약사 : 회전에 맞게 160만원 결재해주겠다고 했음. (회전기일을 준수하여 결재하려고 했음) 참제약 : 자기사정을 봐서 250만원 해달라고 요구했음. ※ 참제약 영업사원의 반론문에 의하면 상황에 따라서 조정할수도 있는 거라고 정중히 요구했다“고 함.(어쨌든 더 달라고 한것임) 약사 : 회전대로만 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160만 해주겠다고 했음. 참제약 : 계속 더달라고 요구내지 강요함. 약사 : 짜증나기 시작함. 계속 그럴 거면 거래못하겠다고 거래 끈자고 하고 퇴근함. 상황 2. 약사가 퇴근하는 길(약국 뒷문쪽 동네길) 참제약 : 약사를 쫒아옴. 160만원이라도 달라고함(처음부터 그랬으면 다 해결된 것임) 약사 : 이미 짜증나있는 상태였고 퇴근하는 길이였으므로 이야기하기 싫으므로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함. 참제약 : 갑자기 욕설을 퍼부으면서 “야 **야? 160을 주던지 아니면 약을 줘.그래야 회사에 할말이 있지. 이 **야? 이러면서 계속 쫒아옴.“, 여약사 : 공포에 질려서 파출소쪽으로 피신함. 여기서 참제약 영업사원은 나이도 어린 여약사가 먼저 욕을 해서 자기가 맞대응한거였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함. 그러나 참제약 영업사원과 여약사간 나이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양측다 30-35세 사이의 나이임.) 또한 참제약 영업사원도 본인의 글에서 “그때는 여약사의 나이가 얼마인지도 몰랐다”라고 밝힌바 있고 나중에가서 갑자기 나이도 어린 여약사란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 변명을 위한 논리를 찾은 것에 불과함. 또한 해당약사님은 자신은 욕을 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함. (으슥한 골목길에서 체격도 작은 여약사가 남성에게 먼저 욕을 한다? 현실적으로 믿기 어려움) 참제약영업사원이 돈을 줘야 회사에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욕을 퍼부은 것으로 봐서 해당영업사원은 참제약의 약국영업정책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 참제약의 약국영업 방식은 문제가 많았음. 따라서 이 사건 발생의 1차적 원인은 참제약의 약국영업방식의 문제이며, 2차적으로 참제약 해당영업사원의 자질의 문제임. 아직도 자기가 잘했다고 글쓰는 것보면 황당할 뿐임. 지금 참제약 측은 자기들의 영업방식이 이슈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문제를 해당약사와 영업사원 모두 잘못했다 내지 우발적 상황이다로 몰아가는 작전을 쓰고 있음. 그러나 이 문제는 참제약의 영업방식자체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번이 아니였어도 터질 문제였음. 약국은 계약조건을 준수하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돈 더 내노라고 강짜부리다 욕설 퍼부은 사건임. 평소에 참제약이 영업사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약국은 아무렇게나 무조건 돈달라고 해도 되고, 안주면 욕해도 된다. 그리고 억울하면 해명하면 된다. 이렇게 교육시키는 것인지 궁금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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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만 말씀드리지요. 자꾸 변명하려고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영업인이라면 사태가 이지경까지 오지 않도록 자기 입장보다도 상대에 대한 적극적인 사과부터가 가장 우선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제일 급한 일입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당사자님의 해명은 앞뒤가 안맞아요. 분명히 님이 잘못한 겁니다. 제 주위에서도 님의 글에 수긍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제 말을 명심하시고 행동해주세요. 혹시 임원진 되신 분들도 이글 보시면 제발 심사숙고해서 움직여주시길 바랍니다. 이러다가 전부 망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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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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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쫓아오면서 소리치는 상황에서 여약사가 욕을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갑니까? 그래서 **년이라고 소리치면서 뒤 따라갔습니다. 변명참 궁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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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할수도 있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야말로 비일비재한거 아닌가? 거래하다 쌈난거 가지고 왠 난리들이지? 이상한 업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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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욕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약사나 영업사원분 다 이유가 있으니까 서로 상대방에게 욕했을 겁니다. 중요한건...서로..거래하면서 욕먹을짓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약사는 상도의를 지켜 수금 잘해주고, 늘 친절하며 영업사원은 고객은 왕이니까 늘 정중하게 대해드리고 하면 되는 겁니다. 사건같지도 않은 이번 사건은 둘다 잘한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둘다 똑같이 쪼다같은 짓을 했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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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는 광고주가 없으면 문닫아야 합니다. 데일리팜 같은 회사는 더더욱 제약회사의 광고에 의존합니다. 약사는 약을 소비자에게 파는 사람들입니다. 영업사원은 약을 약사에게 파는 사람들입니다. 즉 모두 공생관계하는 입장인데 지금은 비정상적으로 흥분되어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기자의 파워를 보여주마... 약사들은 우리 집단을 우습게 보지마라.. 영업사원들은 약사들도 잘못이 있다.. 경기가 안좋으니 민심이 흉흉하군요.. 정말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모두들 원점으로 돌아가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주고 서로 아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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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더 센가 새벽까지 지켜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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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 만담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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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은 부사이기도 하고 명사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형요사로 썼으면 그 뜻을 살려야지 이렇게 어지럽히요 얼른 사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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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변명거리가 남아있습니까? 진짜 배짱한번 좋습니다...그러니, 쌍욕을 해가면서 쫓아갔겠지만... 약사와 영업사원의 관계를 떠나 일반인들이 서로 싸울때도 쌍욕은 잘 안합니다...그것이 큰 잘못이요 그로 인한 결과가 걷잡을수 없기 때문이지요... 처음에 자신의 정당방어처럼 하기 위해 여약사의 나이가 어리다는둥의 이야기를 하더니 이제 나이가 비슷해 진것으로 밝혀졌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생각하니 배째자는 심정입니까? 지금이라도 그 순간 흥분해서 자신도 모르게 그랬다고 딱 까놓고 사과하세요... 그게, 자신이나 회사의 입장에 다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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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이 사건은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도 있고 엇갈리지 않는 부분도 있소. 근데 이런 것에 대한 명확한 규명없이 무조건적 비난이나 욕하길래 욕했다. 이런 양비론이나 동정론이나 이런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규명해보자는 것이고 나한테 전화해서 뭐합니까? 예를 들어 당사자님이 상황 설명을 해도 저한테는 한쪽의 입장일 뿐인것이오. 그리고 당사자에게도 그냥 자기 입장을 나란 일개인에게 이야기한 것 뿐이고 이게 무슨 이익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논점을 명확히 하자고 한 것이오. 난 양쪽의 글을 다 읽어봤는데 누가 먼저욕을 했는가? (당사자는 약사가 먼저해서 맞대응, 약사는 전혀 기억안남), 이거말고는 차이를 모르겠소. 즉 160주면 되는데 250을 요구해서 실랭이가 있었고 그담에 당사자가 약사의 퇴근길을 쫒아가서 욕설이 있었다.(그때는 160이라도 달라고 했는데 이미 짜증난 약사가 할이야기없다고 나중에 하자고 했다) 그 과정에서 누가 먼저 욕을 했는가?의 양쪽 입장차이는 있다. 이것이 전부요... 어쨌든 당신이 쫒아간것도 사실이고 욕을 한것도 사실이라는 거요(당신의 글에서도 이런 건 나오지요. 쫒아간거랑 욕을 한게 사실이 아니면 맞대응이란 표현이 안맞소), 그리고 당신이 160대신 250을 주장한것도 사실이고(이것도 당신 해명문에 나온 당신 이야기요) 그래서 이런 정확한 상황에서 잘못알려진게 있으면 해명해보라는 것이요. 당신은 이미 당신입장의 해명을 위해 반박기사까지 올리지 않았소. 이미 그정도로 해명을 위한 노력을 한사람이 일개 개인인 나한테 전화해서 뭐하겠소. 그리고 솔직히 번호아르켜주기도 무섭소. 난 남자지만 욕먹으면 겁나는 사람이기도 하오... 어쨌든 이미 해명보도도 낸 상태이니 여기서 해명하면 될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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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약사는 가상의 이물이라고 밑는다. 약사들 도 놀아날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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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도대체 뭡니까? 글이 많아지니깐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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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보니 이제 거의 윤곽이 드러났소... 참제약 입장, 영업맨 생각... 아직 참제약 입장 나온 것은 아니지만... 영업맨이 저렇게 직접 나서 설쳐대니 회사입장이 어떤 것인 지 알겠소... 이 사건에 분노한 약사들이 담담하게 대응하는 것만 남았소... 이 사건으로 참제약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소...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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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여약사의 나이까지 조장해가며 일을 꾸몄군요....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수 있는지 여실히 깨달았겠습니다...그런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다니...한번 갈때까지 가서 회사가 폭삭 망해야 정신을 차릴건지.....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라.... 더 이상 덮고 덮을려고 해봤자 자신의 잘못만 더 커보이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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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선 약사에게선 이야기들은 적 없고, 본 적도 없수다.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 약사가 누군지도 모르오 (반말조라고 기분나빠하거나 욕하진 마시오. 나 당신보다 나이 많으니까) 다만, 뭐가 좀 이상해서 인천에 있는 아는 약국에 전화해보니, 당신 안다면서 당신 나이는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밑에 진실은 당신이 올린 글과 해당여약사가 올린글을 보고 추론해본 것이요. 틀린게 있다면 당신 주장을 펴보시오... 모든 분쟁은 상호간 의견이 다른 것은 일단 별개로 하고 같은 것부터 정리해들어가는게 순서요. 일단 당신이 그 약사를 쫒아가면서 돈내노라고 욕을 한건 맞는거고, 그 약사가 먼저 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상호간 이견이 있는거요.(내가 글을 읽은 바론) 그리고 160인데 250 달라고 한것도 사실이요. 당신도 해명문에서 상황에 따라 조정가능한거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다면서? 그리고 회사 영업정책때문에 당신이 스트레스 받은 건 사실아니요? 아니면 스트레스도 안받은 상태에서 그런간 말이요? 어쨌든 좋소..내가 추론한 게 틀린 거라면, 당신이 해명해보시요. 쌍방간 이견이 없는 것부터 정리해봅시다. 성실한 답변 기다리겠소 겁나게 재미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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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대해서 잘 아시는 것처럼 쓰셨는데, 저한테 혹은 약사한테 정확히 듣고 , 아님 곁에서 보고 아는겁니까, 아님 짐작입니까.? 저한테 무슨 얘기 들은적 있어요 난 당신 본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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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메이커가 다 있나 나 병원에 있을때 이런넘있어면 그자리에서 귀싸대기 왕복이다 이런 메이커도 있구먼 참제약 너거들 많이 큿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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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했는지 무지하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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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거래 사원들 다 괜찮고 정상입니다 참제약도 거래 하지만 문제없습니다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한사람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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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게 마련이다. 서로가 비난할 것이아니라, 약국도 수금규칙을 정해야 한다. 대한 약사회는 어느 선의 수금이 적정할 것인가 자체규정을 준비해야 이런 혼선이 없을 것이다. 약사가 잘못했던, 영업사원이 잘못했던 자기임의로 해석을 하다보면 다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잔고의 일정부분을 수금해주던(몇분비 몇) 또는 매월말 몇개월짜리 어음을 발행하던지.. 어떤 종류의 가이드라인이 되었던 약사회의 의견을 제시하여야 이런 사태의 반복을 줄이고 사회적 비난을 최소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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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관심을 두는 것 같지만 세상에 흔히 있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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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1. 약국내 상황 참제약에서 결재를 받으러 왔음. 약사 : 회전에 맞게 160만원 결재해주겠다고 했음. (회전기일을 준수하여 결재하려고 했음) 참제약 : 자기사정을 봐서 250만원 해달라고 요구했음. ※ 참제약 영업사원의 반론문에 의하면 상황에 따라서 조정할수도 있는 거라고 정중히 요구했다“고 함.(어쨌든 더 달라고 한것임) 약사 : 회전대로만 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160만 해주겠다고 했음. 참제약 : 계속 더달라고 요구내지 강요함. 약사 : 짜증나기 시작함. 계속 그럴 거면 거래못하겠다고 거래 끈자고 하고 퇴근함. 상황 2. 약사가 퇴근하는 길(약국 뒷문쪽 동네길) 참제약 : 약사를 쫒아옴. 160만원이라도 달라고함(처음부터 그랬으면 다 해결된 것임) 약사 : 이미 짜증나있는 상태였고 퇴근하는 길이였으므로 이야기하기 싫으므로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함. 참제약 : 갑자기 욕설을 퍼부으면서 “야 **야? 160을 주던지 아니면 약을 줘.그래야 회사에 할말이 있지. 이 **야? 이러면서 계속 쫒아옴.“, 여약사 : 공포에 질려서 파출소쪽으로 피신함. 여기서 참제약 영업사원은 나이도 어린 여약사가 먼저 욕을 해서 자기가 맞대응한거였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함. 그러나 참제약 영업사원과 여약사간 나이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양측다 30-35세 사이의 나이임.) 또한 참제약 영업사원도 본인의 글에서 “그때는 여약사의 나이가 얼마인지도 몰랐다”라고 밝힌바 있고 나중에가서 갑자기 나이도 어린 여약사란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 변명을 위한 논리를 찾은 것에 불과함. 또한 해당약사님은 자신은 욕을 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함. (으슥한 골목길에서 체격도 작은 여약사가 남성에게 먼저 욕을 한다? 현실적으로 믿기 어려움) 참제약영업사원이 돈을 줘야 회사에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욕을 퍼부은 것으로 봐서 해당영업사원은 참제약의 약국영업정책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 참제약의 약국영업 방식은 문제가 많았음. 따라서 이 사건 발생의 1차적 원인은 참제약의 약국영업방식의 문제이며, 2차적으로 참제약 해당영업사원의 자질의 문제임. 아직도 자기가 잘했다고 글쓰는 것보면 황당할 뿐임. 지금 참제약 측은 자기들의 영업방식이 이슈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문제를 해당약사와 영업사원 모두 잘못했다 내지 우발적 상황이다로 몰아가는 작전을 쓰고 있음. 그러나 이 문제는 참제약의 영업방식자체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번이 아니였어도 터질 문제였음. 약국은 계약조건을 준수하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돈 더 내노라고 강짜부리다 욕설 퍼부은 사건임. 평소에 참제약이 영업사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약국은 아무렇게나 무조건 돈달라고 해도 되고, 안주면 욕해도 된다. 그리고 억울하면 해명하면 된다. 이렇게 교육시키는 것인지 궁금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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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길래 말끝마다 나이어린 여약사 나이어린 여약사하는 것이요? 또 아래에 당신이 쓴 글을 보면, "나이어리다는 것도 그 당시엔 몰랐었으니까."라고 썼고 또 정작 본 기사에는 "나이어린 약사에게 욕설을 듣고 맞대응했다"고 쓰고,,, 도대체 당신 주장이 뭐요. 원래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지 몰랐는데 그냥 욕했고 나중에 문제 생기니 변명거리 찾다가 알아보니 나이가 어렸다는 거요? 도대체 당신 나이가 몇살이길래 말끝마다 나이 나이하는거요? 내가 이야기듣기론 당신 나이 30대 초반이라며서 해당 여약사도 30대 초반이고? 즉 언뜻 보기엔 나이는 비슷해보이는 거여서,,, 처음에는 그거 변명거리로 쓸 수 없어서 깨갱하고 있다가 나중에 변명거리 찾다보니, 당신 나이가 끽해야 1-2살 많아서 나이어린 여약사,,,이러면서 당신이 마치 10살이나 많은 것처럼 조작하는 것 아니요? 당신 도대체 몇살이요? 내가 알아본 봐로는 서른다섯도 안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몇살이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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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라도 제약사 약국 직거래 없애야 합니다, 도매 유통 일원화 하면은 이 모든문제를 치료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까지 제약사 직거래가 탈 불법의 온상이였슴을 약업인을 알고 있습니다. 제약사는 제품 설명으로 끝내고 유통은 도매에 넘기면 약사와 도매와 관계도 더 긴밀하게 될것입니다. 약사가 수금지연이나 인격적인 모독도 힘의 논리에 밀리면 친절해 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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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민초약사로 이번사태에 대해 약사회장의 대응을 지켜보겠소. 이건 약사들의 감정적 대응도 아니요, 영업하신는 분들을 깔봐서 하는 대응도 아닙니다. 이번에 미지근하게 대충 넘어간다면, 제약사와의 관계설정에 있어, 이와 유사한 일이 또 발생 합니다. 직선제로 선출된 회장입니다. 회원들의 의중을 잘 파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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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맨이 던져주는 모이나 받아 처먹고 있으라.. 헛지랄 하지 말고.. 슈퍼 주인이 의사 노릇 할 날도 온다. 지금도 슈퍼서 불법으로 의약품 다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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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후 외자회사의 스카웃 경쟁등으로 자질있고 훌륭한 영업사원들의 대거 이동이 있었다...그러다 보니 분업전 영업도 못 내밀던 영세 제약회사에서는 분업을 계기로 병의원에 약만 집어 넣으면 된다는 생각에 질 낮은 영업사원들을 많이 뽑았지... 지금까지 이런 일련의 사건을 보면 다 이름도 듣지 못한 회사들이다....좋은 인력은 상위회사에 다 뺏기고 그 자리를 질 낮은 애들로 대체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어디 동아제약이나 유한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나던가.... 환자가 어디 회사냐 물어보면 민망할 정도의 회사 약을 쓰는 병의원치고 잘 되는 곳이 없다....다 끼리끼리 노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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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개란 직업을 없어버리면 된다. 의사가 처방과 투약을 동시에 하고, 일반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 없이도 된다니까 수퍼에서 팔게 하면 된다. 이렇게 편한 것을 중간에서 약싸개들이 끼고 돌면서 보험재정 날름날름 빼먹는다. 자신들이 무슨 큰 일이나 하는 것인줄 착각하는 약싸개들.너희직종 없어져도 우리나라에 아무 이상이 없거든? 착각들 하지 말고 살아 약싸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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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식으로 영맨 교육시키냐? 나이어린 여약사한테 수모를 받았다고??? 너보다 훨씬 잘난 약사들도 나이어린 손님들한테 수모를 하루에도 백번씩 받지만 꼬박꼬박 존대한다.. 못배워먹은 영맨이 다 그렇지머... 기본자세가 틀려먹었어요... 그래가꼬 영업하겠냐??? 앞으로 참제약 이름걸고 영업할 생각마라... 뇌물처먹고 영업사원 약 써주는 의사쉑이랑 똑같은 놈들이에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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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참제약 모든 일반약 거래 중지 (일반약 몇가지 되지도 않지만, 승마제제등 몇가지 썼었는데 모두 반품시켰습니다.) -생동성 시험제제로 대체 -결제연장 (최대한 연장시켜 결제해드리지요) 내 근무지에서 부터 실천해드리지요. 아 참! 하나더있네요. 비극중 다행이랄까, 참제약이 품목도매까지는 아니군요 도매로 다 돌려서 주문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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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더러운 영업이 어디있을꼬?? 요즘 약사*들 하는짓들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되어지네엽..... 정말 약사같은사람이 있는가하면 정말 장사꾼 뺨치는 무늬만 약사인 인간들도 있는법... 그런*들하고 거래를 하지말게나... - 정책나와서 판촉품 지급하면 겁나 챙겨먹고 나중에 반품하고 %는 %데로 겁나 해달라고하고... 담당자바뀌면 제다 반품하고, 부도내고 몰래 도망가서 담당자 엿먹이는 더러운 인간들 많지 그게 인간들이라 할 수 있을까??? 물론 영업사원들도 문제많은*도 있겠다만 드러운넘들이 더 많은게 약사*들인듯 싶소이다. 이글보고 찔리면 각성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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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담당자 발등에 불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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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반? 당신도 제약 업계에서 밥 먹고 살면서 이게 무슨 짓이요? 이렇게 다들 흥분하면서 싸우게 하니깐 기분 좋소? 이걸 기사라고 쓰고 흥분하는 우리도 잘 못이지만 기사 같은 글 올리소....지금 우리 업계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오? 이 일로 하여금 서로의 불신 당신 책임질 것이오? 빨리 삭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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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의사, 약사, 시민 흉내내는 떨거지들은 가라..특히 참제약담당자들은 고만해라..니들이 더이상 해봤자 손해다. 어느 곳이든 고객이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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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태어나서 밥 한숫갈 더먹으면 나이 많은거지. 나 군대 있을때도 신참일때도 병장새끼들이 나보다 하루라도 어리가 태어났으면 씨팔하면서 연병장뒤로 불러냈다. 특히 여군장교가 눈이라도 부라리면 그냥 쥐어박을려고 했다. 나원래 이런 놈이다. 약사들 나 건들지마라. 특히 생일 나보다 하루라도 늦은 놈이나 여약사 조심해라... 죽여삔다. ---------------------------------------------- 이게 지금 당신주장이요. 작성자 어디 한번 해명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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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 34세, 여약사 33세더구만....개뿔 어리긴....비슷한 또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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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길래 말끝마다 나이어린 여약사 나이어린 여약사하는 것이요? 또 아래에 당신이 쓴 글을 보면, "나이어리다는 것도 그 당시엔 몰랐었으니까."라고 썼고 또 정작 본 기사에는 "나이어린 약사에게 욕설을 듣고 맞대응했다"고 쓰고,,, 도대체 당신 주장이 뭐요. 원래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지 몰랐는데 그냥 욕했고 나중에 문제 생기니 변명거리 찾다가 알아보니 나이가 어렸다는 거요? 도대체 당신 나이가 몇살이길래 말끝마다 나이 나이하는거요? 내가 이야기듣기론 당신 나이 30대 초반이라며서 해당 여약사도 30대 초반이고? 즉 언뜻 보기엔 나이는 비슷해보이는 거여서,,, 처음에는 그거 변명거리로 쓸 수 없어서 깨갱하고 있다가 나중에 변명거리 찾다보니, 당신 나이가 끽해야 1-2살 많아서 나이어린 여약사,,,이러면서 당신이 마치 10살이나 많은 것처럼 조작하는 것 아니요? 당신 도대체 몇살이요? 내가 알아본 봐로는 서른다섯도 안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몇살이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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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기자새끼 하나때문에 이게 무슨꼴들입니까? 약사님들 영업사원님들 우리모두 공생공존하는 사이 아닙니까? 싸운사람들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테구 인간적인 문제일수도 있는데 모든 약사들을 폄하하는 제약직원이나 제약직원을 폄하하는 약사들이나 모두들 제얼굴에 침뱉기 아닌가요? 다들 고정들좀 하시구..그만들좀 합시다.. 그리구 강신국인지 몬가 하는 기자쉐리야 기사를 쓸려면 기사답게좀 써 알었어? 소위 펜대 굴린다는 새끼가 글이 이게 모냐? 데일리팜대빵양반 저런 쓰레기 같은 기사는 올리지좀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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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참제약 약은 우리약국에서 사라집니다. 더이상 언급하지 말고 어떻게 하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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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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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ㅏ ㅁ 제약비리 다불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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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남을겁니다,반품절대불가 소분의약품반품절대불가 ,딜러양성소,덕용포장전품목화,저질영업사원,약품카피하여보험가높이는데1등,타제약사에서문제있는 사람들 전부모여있음, 제발부탁하는데 약업환경 흐트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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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유니메드.. 어떤회산가 했더니 대강 이미지가 오네요... 뭐 여약사야 기분나쁘고 말겠지만 저 영업사원은 참 안됬습니다... 그러나! 다른 영업사원들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약사보다 나은 능력들을 가지고 계시분일테니 다른 업종에서 잘 하시겠죠. 혹시 모르죠 오히려 나중에 잘된일이라 생각할지도.. 그러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고... 그나저나 회사는 타격이 크겠군요. 남아있는 다른 직원들이 힘들겠어요 안그래도 불경기에 제약환경(판매말고 생산)이 올해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변할예정이라 다품종 소량생산하는 참제약은 따라가는데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로 할텐데... 거기에 이런일까지... 최악의 상황이군요. 괜히 힘내시지 마시고... 그냥 하나 닫죠. 어짜피 조만간 많이들 닫아야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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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무책임한 말 한마디 한마디들이 한 제약회사 문을 닫게 만드시겠네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소위 엘리트 집단이라는 약사님들 그리고 같은 4년제 나왔다는 제약직원분들 서로 각성좀 하시오. 말 좀 가려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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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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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전에 하원제약 영업사원 하고 말다툼이 있었는데, 워낙 그 분은 평소에도 거칠게 말씀하시던 분이라 마주치기 싫었지만, 병원원장님이 약을 쓰시는 관계로 할수없이 거래를 했지요. 그날도 결제일에 직거래를 더 늘려달라며 이십여분을 실랑이하다가 거래를 그만하자고 말씀드렸더니..잘먹구 잘살아봐라, 그런식으로 해서 어디 잘될꺼 같으냐며 열을 올리시더군요. 아직 이렇게 황당한 경우는 더 당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른 영업하시는 분들 다 잘해주십니다. 어리다고 무시하고 그러시지들 않지요. 예의지켜주시고, 저도 또한 어리다보니 깍듯이 예의 지킵니다. ㅅㅓ로 지켜주면 큰탈 없겠죠. 가끔 일어나는 사고로 모든 약사를 폄하하거나 모든 영업사원을 폄하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다들 잘 하시잖아요. 단 그렇게 무경우한 일을 다시 겪고 싶지 않기에 거래는 중단됐습니다. 일단 약국도 제약사의 고객인데 아무리 의사결정만 떨어지면 약국은 꼼짝마라고 한다지만 우습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약국이 우스우면 거기에 약팔아먹는 제약사는 더 우스워지는거 아닙니까?? 나이어린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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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직원 총 출동시키셨남. 니들 획일적 1000T 덕용포장이며, 낱알반품거부며, 등등 너네 회사 이미지가 아주 떡인데, 개선의 여지는 전혀없고 이제 아주 막나가자네 밑에 글쓴 당사자, 막나가다 못해, 불을 지르네. 너네 사주가 그렇게 하라고 시키던? 남의 약국일이라 별 관심없을라고 했는데, 이것들 완전히 가관이네. 그래 한번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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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얼렁뚱땅 넘길생각은 안하시는게... 이미 엎질러진 물이오... 열심히 싸워서 약사들을 이겨보시오 그래서 한번 신나게 무시해 보시오 어떻게 되나 어디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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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을 시기하는 경쟁업체의 영업사원들이 이간질을 시켜서 참제약을 망하게 하려는 고도의 술수로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족보도 안 밝히면서 잘한다..잘한다..하고 숨어서 부추기는 영업사원들이 이렇게 날뛸수 있습니까? 참제약 직원 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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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번은 붙어야 하겠는데요? 붙어서 지면 무시당해도 할말없죠 붙자는데 안붙을 이유없죠 어차피 약국도 망해가는데 제약회사도 하나 망하면 그걸로나 위안삼을수도 있고... 안되면 약사 때려치면 되고 안그래요? 참제약에서도 망해도 별 상관없는거 같으니까 재미삼아서 한번 망하게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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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 나와서 해명해라.... 진실을 밝히자 진실만이 살길이다. 목격자를 찾습니다, ...영업사원님 영업 그만하시고 아들을 그 위층에 처방병원 개원하시죠.....약자와 강자가 어떤건자 보여 주세요 당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힘 내세요...C제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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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도 이름을 밝혀 봅시다.. 지역 약국....C제약 분들은 안보고 있나봐.. 그냥 더러워서 참는 거겠지요. 그래서 C제약인가? 밝혀 봅시다.약국.....누가 이기나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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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없애고 영업사원 사회에서 매장시켜야되겟네... 그게 가장 바른 길이고... 괜힌 관용은 어리석음일 뿐이지 성실하고 착한 영업사원들이 피해를 볼 아무런 이유는 없지 그러니 되던안되던 한번 없애봅시다! 안되면 정말 약사븅신이지 할말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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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제된 제약회사가 참제약이 맞습니까? 저는 C제약이라고해서 순간적으로 혹시 참제약아닌가?하는 생각이 번뜻 스쳐가던데... 이번주 로또사야되겠네.. 참제약...저는 거래는 없지만... 분업후 이런 회사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참제약약 들어가있는 처방 받을때마다 정말 너무하는 제약회사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참제약약은 가격과 상관없이 500정,1000정이하의 포장단위를 본적이 없습니다. 약사를 봉으로 알고 있다는 얘기죠.. 그런점에서 C제약얘기 나왔을때 제머릿속에 참제약이 스쳐간게 우연만은 아닐껍니다. 평소에 약사들을 전혀 생각해주지 않던 제약회사에서 이런 문제가 생겼다는게 과연 우연일까요? 참제약측의 약사에 대한 의식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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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카운터들이 신참 약사들을 가르치지 말고 밟아야 된다. 이도 저도 모를때 세상 무서운걸 가르쳐 놔야 이런 못된 짓을 못하겠지. 세상에.. 얼마나 막되먹은 말을 들었길래 대꾸를 다 해야 했을까...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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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다수에게 혜택이가고 사악한 소수가 발호하지 못하도록 하는 최선이로소이다... 깡패새끼도 완전히 밟지 않으면 틈을 봐서 칼로 뒤를 덮치는 법이오... 밟으려면 완전히 밟읍시다... 그러면 복종을 하게되오.... 적당히 하면 틈을 보여서 옆구리를 깊숙히 찔리고나서 후회하면 뭐하리... 그래서 밟을땐 대갈통터지게 확실히 해야하는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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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수의 선량한 영업사원은 혜택을 입을수 있습니다 저도 영업사원과 친한사람도 많습니다만.. 정말 속싸가지 놈들 있지요 물론 내가 덩치도 있고 나도 한싸가지 하니까 꼼짝못하지만... 약한 여약사에겐 충분히 그럴만한 놈들이지... 이참저참 참제약 문닫게 합시다! 해명하고 화해하고 끝내고... 그러니 약사가 개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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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좋은 분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상대했던 분들 중 20%정도는 조금 권위적이고 그중 1~2명은 정말 짜증나는 인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직종과 비교해 볼때 꽤교양있고 예의를 아는 집단입니다. 전 영업사원이고 거래 할때 짜증날때도 있지만 약사님들 좋아합니다. 서로서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할 때 갈등도 없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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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전문직이 아닙니다. 그거 하나만 확실히 짚고 넘어갑시다. 약사가 제약회사 직원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약사들 사회에서만 통하는 생각입니다. 의사가 우월적 지위다..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약사가 우월적 지위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전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석사과정 2학기 수료했습니다. 새파란 24살짜리 애송이 약사가 저한테 틱틱되면 정말 같잖죠.. 약사들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대우받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 모습 참 애처롭기 까지 합니다. 사건의 해결책은 약사들이 자신들의 주제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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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견이 안 맞을수도 있고 다툼이 있을 수도 있는데.동등한 인격체간 다툼이면 다짜고짜 싸움이 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영업사원이라도 어엿한 한가장이고 똑같이 대학나오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인 것이다. 다만 한쪽이 거래의 우위에 있음은 맞지만 그사실이 전후좌우 앞뒤사정도 들어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돌을 던질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쌍비론을 펴자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신이 경제적약자임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런일을 저질렀을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어렵지않게 알 수있을 겄이다 하층민이 귀족에게 대들었다고만 생각하지들 말고 이번기회로 같은 업계에서 서로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계기가 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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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도 좋고 뭐도 좋지만 밟을놈 밟을줄 모르는 존재는 개똥취급받게 마련이지... 이런저런 사설 필요없고... 한번 시원하게 밟아주면 약사는 대우받는거고... 못밟으면 병신취급받아도 싸지.. 의사가 대우받는건 밟는걸 잘해서 그래 밟아야될놈들은 확실히 밟아주거던 선량한놈들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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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약사에게 욕을 한것을 사과니 뭐니 하고 넘어가는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의사에게도 그렇게 대해왔다면 얘기가 다릅니다만... 의사에게는 종처럼 살면서 약사에게 오랜시간 일을 방해해가며 결제를 요구하는 막되먹은 짓거리 씨도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난 물론 영업사원에게 욕까지 하지 않습니다만.. 자꾸 욕나오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약사의 상황을 이해하지요... 이번건 그대로 넘어갈수 없습니다 은퇴시키지 않으면 대한약사회는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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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제약회사는 어짜피 멀리 할수없는 서로의 공생관계라면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지 모르지요 서로에게 다들 잘못이 있을텐데 잘 생각하면 약국은 제약회사 한곳에서 잘 밀어주면 약국 돈벌기는 장난이구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한약국에서 밀어주면 영업하기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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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이런것 기사거리도 아니지않소. 사람살다 보면 감정이 표출될 수도 있는거지. 사람사는 얘기 다 쓰다보면 세상 정말 살맛 안날거잖수. 당신 상관이 당신에게 재털이 던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당신 동료가 쓰면 좋겠수? 참 한심한 온라인 신문에 한심한 기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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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약사에게 욕을 한것을 사과니 뭐니 하고 넘어가는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의사에게도 그렇게 대해왔다면 얘기가 다릅니다만... 의사에게는 종처럼 살면서 약사에게 오랜시간 일을 방해해가며 결제를 요구하는 막되먹은 짓거리 씨도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난 물론 영업사원에게 욕까지 하지 않습니다만.. 자꾸 욕나오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약사의 상황을 이해하지요... 이번건 그대로 넘어갈수 없습니다 은퇴시키지 않으면 대한약사회는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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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약싸개들은 4가지하고는 거리가 멀어. 영업 사원분들이 약주면 고맙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조제 명령서 내려주면 고맙습니다... 시민분들이 약 사주면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는 습관을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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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희들은 남-쪽제비,여-***,구나. 악사?들아 딴따라나 울려라.. 그리고 인간 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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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도 담당자들 우습게 여기는 약사님들이 많이 계신줄 압니다. 그들도 고학력자들이고 인격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사실 군대 쫄병다루듯 많이하지않나요 융통성있게 다뤄주시면 그들과 정말 잘지낼수 있어요 오늘과 같은일이 발생도 안되겠죠 서로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신다면 담당자 약사 모두가 서로에게 존경받을수 있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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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약사가 잘했다 못했다..따지는 것 자체가 우끼는 이야기다.. 요즘은 고객이 왕이다 라는 말이 헛딘 구호가 아니라 실천과 생활의 철학이다. 대형마트가서 손님이 이것 저것 트집잡고 별 희한한 요구를 해도 안색 한번 안변하고 들어줄려고 한다. 홈쇼핑.. 멀쩡한 옷 7일간 입고도 반품쳐도 아무말 안한다.. 이게 영업하는 일의 생리다 제약영업입장에선 약사는 고객중에 대 고객이다. 그것도 그 제약사 약을 몇백만원 단위로 구입하는 VIP이다. 그곳에 거래대금 많이 달라고 요구한것도 그렇지만 홧김에 쌍욕까지 주고 받는다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내가 만약 고객의 입장에서 이러 더러운 입장에 처해있다면 반드시 응징 할것이다. 서로 공생함이 가장 현명하지만.. 그러지 모사다면 손님은 그 상위임은 분명하다 약사가 뭐 대수라는 시각으로 접근하는 자라면 빨리 영업사원 때려 치워라.. 어차피 딴데가도 살아남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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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수사대에서는 신고된 욕설, 비방등 화면캡쳐를 ip추적하여 사안별 처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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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으로 끝나서 안되지,, 무언가 보여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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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소한것 같은데,아니 약사에게 욕하면 안되나? 동네 골목에서도 사사로의 일어나는 일인데...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기사화하는지...세상 정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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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참 서로 거래 하는데 있어서 누가 잘못을 했건 싸울수도 막말할수도 있는문제인데 그게 감히 약사 님한테 일반인이.. 고게 문제군. 거참 약사 는 서열로 치면 대통령 담이라던데 막말을 해 댓다니. 큰일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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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약사 특히 나이어리면 엄청갈구지만 험한꼴 당할까봐 말발이 모잘라서 맨날 당했었는데....아직도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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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 하는 것만이라면 봐주겠다. 성질도 드럽고... 특히 카운터와 바람나는 일이 왕왕 있다. 약사 남편들은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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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제약회사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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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약사로서 부끄럽다. 사과는 빠를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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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집단인 약업인들의 언어가 너무 심하군요. 아무리 서로 얼굴 안본다고 이럴수가 있습니까. 사람이 만나면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겠지만 어찌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 그렇게만 표현하며 살 수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욕하게 만든 약사님이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못난 영업맨이나 다 잘못이 있을 것입니다. 손뼉은 한손으로는 소리가 안 나지요. 그리고 이런 내용을 과감하게 인터넷에 올린 강기사님 용기가 좋습니다. 모쪼록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상호 신뢰하고 명랑한 약업시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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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특히 크다고 자부하는 영업사원들이 가끔은 건방지다 싶을 정도로 까불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영업맨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요즘 실적 좋지 않는 영업맨들 가차 없이 짜르는 판국에 그런 무모한 영업맨. 그만 둘 생각이 있었다면 몰라도 쌍욕을 할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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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및 대한약사회 자체조사가 시작됩니다. 조만간 약사보다 나이많은 영업맨의 쌍욕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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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도덕성에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똑같은 무좀연고값이 약국마다 수천원씩 차이날 때부터 알고 있던 바지만... 세상에 업무상 거래처에까지 횡포를 부리다니... 약사에게 독점된 약품 유통을 자유화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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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약사가 잘알지도 모르는 새 당담자에게 그것도 자기보다 연상의 남자에게 아무리 영업사원 아니 우월적 지위(?)에 있다손 쳐도 이유없이 반말을 했다. 둘중 하나네 그 약사분이 대단한 여장부에 배포가 큰 분 또는 조폭출신이다 ----------라는 논리의 해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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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래약정서를 다시 작성한다. 거래약정서에 기준회전일을 명시한다. 기준회전일을 어길 시 그에 따른 이자를 명시한다. 단, 절대 주문하지 않은 약품은 약국에 보내지 않는다. 약국에서는 월말에 온라인으로 입금한다. 좋지 않습니까 ? 보통 음료대리점들은 이런 식으로 운영합니다. 잔고를 3개월 이상 수금없이 대리점에서 끌고 가면 은행이자 부쳐서 소송 걸어버립니다. 제약사직원은 월말에 전화만 하면 좋고, 약국에서는 월말에 제약사 직원들 들락날락 안 하니까 좋고. 재고 쌓일 일 없고.... 일석이조 아닙니까 ? 월말에 돈 내놔라, 돈 없다..... 뭡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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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은 약사님들의 하인이 아닙니다. 밑에서 기어야 되는 人 아닙니다. 그 지역에서는 회사대표입니다. 회사와 약국을 이어주는 人입니다. 이유없이 약국에 굽실거릴 필요도 없으며, 슬슬 기어갈 필요없습니다. 영업사원은 약사에게 찍 소리도 해서는 안 된다는 편견을 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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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또 다시 쓰다니........ 삼자대면하고 나서 다시 정정기사를 쓰던지 하시지........ 다시 처음부터 다시 취재하시고 정정시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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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많으신 영업사원께서 나이도 어린 여약사 퇴근하는 뒤를 쫓아가며 욕을 했다는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으시군요....글쎄요...저도 남자지만 어두운 길에 혼자 퇴근하는데 시커먼 남자가 뒤에서 쌍욕하고 쫓아오면 무서울 것 같은데요....결국은 어린여약사가 먼저 욕했으니, 나이많은 남자영업사원은 어둔 밤길 혼자 퇴근하는 여약사 뒤에서 쌍욕해도 괜찮다.....는 논리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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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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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손발이 닳도록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상대방이 먼저 욕을 해서 그랬다고? 그래서 그런 상황에 욕 해도 되나? 그리고 욕이 문젠가? 거의 폭력수준에 가까운 위협행동까지 했는데. 그냥 두면 안되겠군. 쓴 맛을 좀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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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하기 위한 변명 같다.. 자기를 조금이라도 타당화 시키려는 ... 국어교육은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스럽다.. 반성하는 기미도 전혀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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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차별적 사고를 지니면 곤란하다. 그리고 나이도 어리다고 한걸 보면 나이 어린 의사나 약사한테 진료받고 조제 받는거 억울해서 어떻게 지내나? 그리고 나이어린 대통령 밑에서 어떻게 지낼껀가?? 말꼬리 잡자는 건 아니지만.. 분명 쌍방 과실인건 사실 같지만.. 이 세상은 아직도 홧김에 뭘 해서 덕본 사람 아무도 없다는 걸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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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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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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