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한약사가 하는 일에 관한 일반의악품을 파는게 맞다. 애들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 씨부리지 말고 니네 할 일을 해라 78%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작작해라. 수학 이니까 수학 1이랑 2랑 똑같냐 븅신들아

약사들이 아무리 욕해도 변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한약사는 한약 및 의약품에 대한 전문가이고, 나라에서 이를 인정하고 면허증 부여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한약사에 대해 물어보면 한방을 더 심도깊게 공부한 약학 전문가이고, 의약품에 대한 전문가라고 답변한다. 드시는 약이랑 중복되지 않게 투약하고, 복약지도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통합은 서로가 준비가 되었을 때나 가능하다. 목메지 마라. 법에 있는 우리 정당한 권한 행사하고 불법적인 약사행태에는 가차없이 대응해야한다.

약사회장은 법을 너무 모르고 그러니 아전인수 안하무인이고 한약사회장은 법을 너무 조심스럽게 대한다. 왜 그러냐? 씨발년이 씨발년 짓하면 씨발년아 돌았나라고 할 수도 있어야한다. 맨날 오해다. 저것들은 진짜 오해줄 안다. ㅎㅎ

팩트는 서영석, 이주영 의원의 질의에 정은경 장관이 직능별 대책을 보고해서 올리겠다고 했다. 어제 발언은 전부 위반은 아니다 라는 취지였음. 그리고 뭔 놈의 교과과정이 78퍼가 겹쳐 이름 과목만 겹치고 시수자체가 다르고 약학 인증받은 과목도 아니던데 ㅋㅋㅋㅋ 자랑스러우면 한약사 가운입고 면허 잘 보이게 걸아봐라 일반인들 거부감 느낄껄? ㅋㅋㅋㅋㅋㅋ

면허업무범위내에서만 합법인거라고 장관이 언급했지

21년 첩약 보험도 한약사 싫다고 차버리고 25년 성분명 처방도 차 버릴려고 하는가?

거봐이렇게 된다고잘들하는 짓이다 아이고 왜들쑤셨어요

국감장에서 약사회장의 한약사 일반의약품 불법발언 법적으로 문제 삼았으면 한다.

미친 개는 뭉둥이가 약이다.

한약사회장은 좀 강하게 뻘소리하는 약사회장을 꾸짖었으면 한다. 나이는 한참어리지만 한단체의 대표아니냐. 저런 뻘소리 하는 단체장은 준엄하게 꾸짖어라. 아님 자꾸 대든다.

2조 정의조항에 한약제제 괄호조항은 한약사제도 신설 당시 한약제제 약사 업무를 담당할 한약사가 없었으므로 한약제제 약사업무를 담당할 한약사가 배출 되기 전까지 약사에게 경과조치로 위임한 거임. 아니면 괄호조항이 없이 한약을 제외한 모든 약사업무를 담당한다라고 조항이 있었겠지. 이렇게 되면 약사들이 한약을 제외한 전문약, 일반약, 동물약, 한약제제를 다룰 수 있다. 2조 정의조항 아니라도 동법 다른 조항이나 하위법령으로도 업무를 한정할 수 있는데 2조 정의조항 절대조항이냐 그냥 한약제제 마이 팔아라 한약사도 일반약,전문약 마이 팔게

한약사애들아 필터 거치고 댓글써라 아이피 다보인다 약사회에서 명예훼손으로 니들 고소하기 직전이다 ㅎ

2조 정의조항대로라면 한조시 약사가 한약 조제하는 것도 위법이고 약사가 한약도매상의 관리자되는 것도 위법이다.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업무를 담당한다며?ㅋㅋ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일반약, 전문약 등을 파는 게 아니꼬우면 한조시 약사의 한약조제자격 모두 회수하고, 한약제제 괄호조항도 삭제해야 완벽한 약료 이원화가 되지 않겠냐? ㅋㅋㅋ 약사가 한약제제와 한약을 포함한 모든 의약품을 다루는데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이지만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라고? ㅋㅋㅋ 심보가 놀부급임 ㅋㅋㅋ

공단청구 문을 열어달라고 해라. 한약사도 조제 청구가능하게 열어라. 대통령님도 뉴스에서 부정적인 말 하지말고,민원인에게 된다해라는 긍정적인 태도로 대하라고 하더라

한약사는 약사법 20조에 의해 약사와 동일한 약국개설자이고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44조와 50조에 의해 약국에서 의약품(일반,전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약사법 2조 정의 조항은 정의일 뿐, 한정 조항이 아니고, 면허 범위라는 단어도 없고 면허 범위가 아닙니다. 한약사의 면허범위는 약사법 전체에 걸쳐 나와있고 이는 의약품(일반,전문), 한약, 한약제제를 포함합니다.

검사 판사에이어 장관도 합법이라는데 약사만 불법이라고하면 누가수긍함??

이미 즙짜면서 웅얼웅얼거리는데서 게임끝남

약사단체가 주장하는 것은 결국 이거임 약사법 2조 2항에 근거하여 한약제제를 포함한 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라고 정의하고 있다. 법에 정확히 명시돼 있다. 정작 괄호조항 부분에서 이 조항이 생긴 배경을 안 따짐 한약사의 정의조항, 면허범위는 그렇게 배경 따지면서. 그리고 현 장관 말은 반박하고, 전 장관이 했던 발언은 계속 인용함 더 모순은 국정감사의 주축은 국회의원이라면서 조규홍 전 장관 말은 꼭 인용함.

한약사들은 한약만 팔고 약사는 양약만 판다고하면 수긍함?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일반의약품 취급이 불법이라면 당연히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도 불법임. 그 논리를 원하고 국감장에서 함부로 씨부린 거임. 그러면 그렇게 하면 됨. 단 대화와 합의를 통해서. 세살짜리보다 못한 칭얼거림으로는 아무 것도 못한다.

약사법 제2조 2호를 멋대로 해석해서 임시조항이라고 궤변을 놓고있네

약싸개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