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유예 기소유예(起訴猶豫)는 에 대하여 검사가 기소편의주의에 따라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을 뜻한다. 기소유예 처리된 문제를 장관이 뒤집겠단다. 허허...기본적인 법률 지식도 없는 사람... 장관자격 없다.

한약사 문제를 해결 하고프면 이제 방법은 하나다. 한약분쟁 때처럼 약국 전체 파업을 해라 약국 문닫고, 서울로 가는 거지 ㅋㅋ 약사회가 좋아하는 피켓 앞에 세우고 ㅋㅋ 의사는 파업하는데 약사는 왜 못함? ㅋㅋ 이참에 한약사365약국들 매약 매출 좀 올려보자 ㅋㅋ

약사=의사따까리//한약사=한의사따까리 이렇게 가면 되는데 법해석하고 다들 판사빙의하고앉아잇노 ㅋㅋ

성분명은 쫄아서 말도 못하고 만만한 한약사만 언급하다 끝났네 ㅉㅉ

우리 大한약사 회장님 울음으로 이제 약사 VS 의사+한약사 된거에요?? 어찌된거에요? 의사쌤이 한약사 일반약문제없다고 하심

이주영의원은 의사출신이라 그런지 한의사에 대한 반감을 한약사한테도 적용하는 것 같은. 약사법에 대해선 잘 모른는 듯. 공부를 하시면 한의사 의사랑 한약사 약사는 다른 다는 걸 아실텐데. 공부를 하실라나? 한약사쪽에서 반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

별거없다. 신경꺼라.

근데 지금 합의하면 한약 한약제제만 놓고 끝날일아님? 어디까지가려고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관은 차분하게 합법이라하고 약사회장은 울먹거리며 불법이라고해주세요 라고하고

변희재추종자 조약 요새 즙짜면 더 역풍부는데 즙을짜네

해답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답정너식 발언을 하고, 구미에 맞는 답변을 얻는 게 대관업무임? 내가 이래서 계집들을 싫어함 그저 이기주의, 개인주의 이타정신이 없음 에겐남이나 계집이나 둘다 도긴개긴임

아무리생각해도 절이맘에안들면 중이떠나는게 맞긴함 의대가야겠지? 물론 능력이된다면?ㅋㅋㅋ

?? 니들 지금 오해하는게 한약사들 축제도아니고 아무것도없음. 당연한일이 정반합된건데 뭔 축제야 니들이 말도안되게 우긴게 무려 국감에서 확정되었을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건복지부 장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불법이 아닙니다” ㅎㅎ 약사들 이 문구 보면 심장이 쿵

약사 회장이 하는 일이라곤 한약사 문제밖에 없는듯. 북한이 쳐들어와서 대한민국 망할거라는 것과 똑같지. 솔직히 한약사가 약국운영에 영향도 힘도 없는데 회장이 한약사만 떠들다 임기 다 보내려는듯. 본인 남편 고발건은 처분이나 받았고?

4세대 피임약은 전문약이라 취급안되고 2,3세대는 같은 약리여도 취급가능하다는게 말이나 되냐? 2,3세대 피임약은 한방원리임? 한약사들 불쌍해서 손도못대고있던건데 이것들이 설치니까 계속 문두드려서 이번에 뿌리를뽑아야됨

에휴~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국개의원들만 포섭하면 됩니까? 공뭔들은 법대로 움직이는데요~ 괜한 참고인 나갓다가 오히려 안 좋은 결과만 나왓네요~ 앞으로 어찌 하실런지.... 정부하고 잘 논의해 봅시다~

약싸개 주제에 어디 의사 출신 장관 말에 토를 달아 제정신인가? 처방전 몇 장 더 받으려고 상납하고 지원금주고 명절에 선물바치고 심지어 무릎도 꿇는 주제에 의사말에 토를 달고 있어 ㅋㅋ

약국개설은 원래 문제없고 면허, 업무범위 정상화하면 끝.

뺏겨 보았자 한약제제 뿐이다. 이러다가 이렇게 시간을 벌어 주며 복지부에 끌려 다니다가는 양약 일반약을 영원히 빼앗긴다. 울지 말고 그 마음으로 단식 투쟁이라도 시작해라.

그러면 한의사도 일반 병원 개설할 수 있게 해라 의사 고용해서 양방 진료도 하게 하고~현행법이 잘못 되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방임하면 되나요?

약국에서 한약성분포함된 약 싹거둬내고 불태우고 한약사회장이랑 대화해라. 그리고 그 결론으로 복지부압박해. 그럼 가능해. 어제 같은 쇼는 하지마라. 역겹더라.

저거 이재명 대선 후보 시절 때 되도 않는 소리로 쥴리처럼 집적대다가 이재명한테 취급도 못 받던 거잖아

회장님!! 더 이상 복지부에 압박하거나 호소하고, 국회의원에게 부당성을 읍소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러한 방식은 지난 20년 동안 역대 대한약사회장이 똑같이 해 오던 방식입니다. 이에 대한 회원들의 인내심도 바닥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문제에 해결에 대한 제갈양식 지략도 없습니다. 한약사 문제 해결 에 대한 회장님의 의지가 진정이라면 남은 것은 회장님의 "나를 따르라"는 결단 뿐입니다. 회원들은 회장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여야가 정권이 바뀌었지만 복지부 관료들의 입장은 한결 같다. 한방 의약 분업은 한의사의 반대로 어렵다. 때문에 한방 의약 분업 이전에 일반약 같은 한약사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억지라도 열어 주지 않으면, 한약사에 의한 제2의 한약 분쟁이 터져 정치권의 강한 질책이 예상된다. 이에 아직은 자신들이 움직일 필요가 없는 임계점 이하의 범위에서만 약사회가 투쟁을 전개하고 있기에, 이를 적당히 뭉개며, 약사회장 체면만 살려줄 수 있는 립서비스만 하면된다.

법은 무시하고 상대단체직능을 불법이라고 호도하고 대화와 타협은 없이 생떼만 쓰는 약사회장이 국민보건건강을 위해서 왜 필요한지 생각하게하는 국감장이었다. 그중에 발연기는 압권이었다. 오죽하면 보건복지부장관이 면전에서 불법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을까. 은퇴하고 무자격자남편이랑 야국 오손도손 운영해라. 그전에 국감장발언의 댓가는 꼭 치루길 바란다.

앞으론 장의사도 의사임으로 병.의원 개설시 허가해줘라

복지부장관도 한약사가 약국개설 괜찮다고 하는데 어디서 까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정리됐다 까불지말자ㅋㅋㅋㅋ

성분명 나가리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장관이 합법이래요~

면허 업무범위 공감한다했고 이게 핵심이니 잘된거

성분명 포기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