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약사 같이 손잡고 망하면 되겠네 ㅋㅋ 일반인이 보기엔 걍 도찐개찐의 싸움이다 ai에 대체될 준비나 하고 계슈

한약사나 약사나 똑같은거 아니냐고 묻는 거는 MD랑 PA랑 같은거 아니냐고 묻는거랑똑같음..

여기서 댓글로 싸우고 ,극우 성향 온라인 모임 만들어서 한약사 까고 블로그 카페 에다가 한약사 비방 및 입시커뮤니티,맘카페 등에 한약사를 불법집단 인양 댓글작업 치는건 단순 한약사에 대한 배아픔도 있겠지만, 외로움이 큰 요인 입니다. 맘 편히 연락할 오프라인 친구 하나 없으니 인터넷상 그리고 오픈카톡으로 서로 비방을 하면서 오는 의사소통이 여러분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해소시켜줄수 있지만 커뮤니티를 끊으시고 퇴근후 헬스장에서 런닝이리도 하면서 핸드폰 커뮤니티 세상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사실 한약사나 약사나 의료인이 아니긴 마찬가지 아님?

니들 목숨 ㅋㅋ얼마 안남은거같은데 약싸개들아? 조제료 달다 ㅋㅋ

따라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약국개설자 또는 그에 고용된 한약사인 피의자들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본건은 각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일반의약품은 오남용의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정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이라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개정약사법에 따라 안전상비약이 약국 이외 장소에서 판매하는 것이 허용됐기 때문에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제44조, 제 44조의 2)"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추 ·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기사) 2013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검사 조석규)은 지난 15일 부천 V약국의 개설자인 한약사 H씨와 고용된 한약사 C씨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혐의없음(범죄인정 안됨)"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약사법 제20조 1항, 44조 1항, 50조 2항 · 3항 · 4항 등을 인용,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와는 달리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여부에 대해 구별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해석했다.

정의 조항보다 개별조항이 우선한다는 사실은 약사법 45조에 의해 약사도 한약도매상이 가능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약도매상의 주 업무는 한약규격품 취급입니다.) (의사와 한의사는 약사와 한약사와는 다르게 동일한 개설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약사와 한약사는 법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약국개설권을 갖고 있습니다.)

한약사는 약사법 20조에 의해 약사와 동일한 약국개설자이고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44조와 50조에 의해 약국에서 의약품(일반,전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약사법 2조 정의 조항은 정의일 뿐, 한정 조항이 아니고, 면허 범위라는 단어도 없고 면허 범위가 아닙니다.

사법부 판단도 그냥 쌩까네 이제는. 받아들여라 쫌. 언제까지 우길래 ㅋ

의사처방전받고 한약사가 조제한건 무혐의떴데드라 전문의약품이 한방인지 양방인지 나누어지지않았다든게 이유라고하더라

한약사가 약국해서 일반약 전문약 다 취급한다는 사실이 소문날수록 약사가 배우는 대부분의 약학지식이 별로 전문적이지 않다는 증명만 되는셈. 25년을 그런거 안배우고 해와도 아무 문제가 안생기네??? 그렇게 떠들던 약사전문성이 사실 약국을 개설 운영하는데는 쓸모도 없는 것이었어??? 한약사의 존재 = 약사 무용론 이게 증명되는셈

걍 당장은 욕좀 먹겠지만 한약사 흡수시키고 성분명처방+약대 정원감축+한방분업 따와라 언제까지 의미없는 선거철 이슈 가져와서 우려먹을거냐 거기에 이성적으로 생각좀 해봐라 피트자존심 좀 내려놓고

개설은 문제없지 ~~ 불법만 안하면됨 ㅋㅋ

나같으면 한약 청구 보험먹고 약대정원 조정을 조건으로 한약사 먹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님~ 방에서 담배냄새나요~

권씨는 본인이더잘알건데 한약사제도자체를 양약사가만들고 한약사도 같은 약사라고 울부짖으며 정부는 한의대로 보낼려고했는데 하도 약사들이 울부짖으니 약대로 소속시킴 권씨 30대일때이니 잘알겠네

아 빨리 통합돼서 항암제 면역억제제 혈압약 다루고싶다~ ㅋㅋㄹㅃㅃ

복지부가 가름마를 타주길 바라겠지만 이미 법 자체가 한약사를 만들때 약사에 의해 다시 흡수되는것을 예상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아마도 가름마 타주는건 힘들듯

약사들이 성분명처방 주장을 하는 상황,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판매할 수 있는 상황 모두 비슷한 상황임 약사, 의사 주장 둘다 맞고, 약사, 한약사 주장도 마찬가지임 약사들이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할 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침

임기말 회원들에게 이룬거 말할때 “이재명 대통령 2번이나 만났다”“한약사 강경대응 tf꾸렸다” “한약사 면허범위 구분 요청 공문 보냈다” “한약사 불법행위 근절 기사 엄청나왔다” 이럴건가

2088년:??:“한약사 일반약 강경 대응!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

면허취득 과정이 전혀 다른데 어찌 등록은 똑같이 되는가?대형면허와 소형면허가 똑같이 사용해도 되는가? 한의사가 의사영역을 같이해도 되는가?된다면 이 사실을 인정할수 있지만 오로지 저그 귀찮아서 그대로 방치한다면 이것은 직무유기요 범법양산의 악순환만 거듭될거다..약사들이 바로 잡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한약사한테 화살 돌리고 정작 크지만 대상이 창고형약국이나 성분약은 뒷전이고..이러다가 작살납니다.

약국명 구분, 교차고용 금지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일단 이것부터 시행합시다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겠다는 신박한 자충수.

검찰해체 다음은 약사해체 수순이네 범죄집단

회장님 성분명처방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판국에 왜 자꾸 해결되지도 않을 한약사 강경대응만 외치시나요.. 성분명 처방 각 안잡히고 다이소 공정위 벌금 나오면 후폭풍이 두려워 선거때나 먹힌 “한약사 강경대응”이 지금 통하실거라 생각하시나요?..아직까지는 젊은 피트약사들이 환호하겠지만 언제까지 약사직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분명 처방은 해결 못하고 앵무새마냥 한약사 강경대응만 외치실건가요? 이번 임기끝날때까지요?

속 좀 쓰리시겠습니다 ^^ 한약사 비방할 시간에 약사로 삶 열심히사시고 운동도하시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져살지마시고

한약사를 없애지 않으면 약사직능을 붕괴시키는 뇌관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거대한 댐은 작은 구멍에 무너지는 법이다. 이미 어느정도의 증원효과는 원하던 원치않던 현실이 되었다. 힘으로 누를수 없다면 상생방법을 찾는것도 하나의 길은 되겠지.

속 좀 쓰리시겠습니다. 한약사 비방할 시간에 약사로 삶 열심히 사세요. 그게 나은 삶일 것입니다. 수고요.

하 진짜 한 직능이 이렇게 침탈당하고 무너지는데 대체 집행부니 대가리니 뭐하는거냐?

실제 필요한 대관 대상인 복지부는 쌩까고 공천 줄 국회만 뻔질나게 들락거리니 창고형부터 한약사까지 줄줄이 이 사단이 나지... 사욕을 채우려는 욕심이 수십년간 수만명의 피땀으로 지켜온 직능을 어떻게 작살내는지 모범사례로 실려야 함. 권 집행부의 누군가라도 국회 진입 시도하는지 지켜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