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럴줄알고 피트 포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신 한약사가 지존이다

파마시아코퍼레이션 = 프라임메디 = 이영은 = 이수환 = 길보연 = 김용성 = 심플약국 = 리더스메디컬 = 링크스테이션 = 스탠다드파마시 = 박민지 = HK한국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 조영덕 = 조정희 = 전광우 = 추상진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한약사에 대해 국민들이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양약사한약사양약사한약사양약사한약사양약사한약사양약사한약사

제약회사직원이 그 한약사의 지방에서의 잔고를 이어받으러 방문한다고 한거같은데?

지근 한약사 약사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븅신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어짜피 처방전없어도 되는 otc 건강식품 등만 파는데 약사 한약사 누구인들 상관없다

현대 사회에서 한약사 한의사 제도라는게 남아있다는세 비정상.

근데 한약국이라는 용어 2002년도인가 만들려고했는데 양약사가 한약사도 같은 약사라고 울부짖으면서 반대시위함 또렷이기억한다 기지배 약사들과 악대생들 울부짖으면서 반대함 그래서 안만들어짐 그거 방송3사 영상 녹화본도 있을걸?

한약사는 대한약사회 소속도 아니라 정말 손 쓸 방법이 없다. 이제 이런게 대세가 되어 한약사들 2~5명씩 모여 초대형약국 공동개설한다면? 이걸 누가 막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간이 오고 있다. 우리꺼 하나 안뺏기고 한약사들만 딱 멸절시키려는 방향이 실현 가능하다고 보는가? 궁지에 몰리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게 인간이다. 생각을 할 시간이다 이제.

공부를 더 해서 의대가지...ㅋ 편하니까 좋아보이디?ㅋㅋㅋㅋ

한약사가 벌이면 배아파 디진다. 옹졸한 인생들. 오기로만 살아. 타고 나는 것인데 어찌하겠나..한약사 공격하는 현수막도 도망다니며 이리저리 옮겨서 걸고.쯧쯧 쪼잔한 인생들..

2조 한약제제 임시 괄호조항은 한약사 제도 탄생당시 한약사 배출 공백기라서 임시로 만들어 짐. 위의 이유로 정부 주도 서울대 한약제제 분업 모델에서 한조시약사가 아닌 97학번 포함 이후 모든 약사가 한약제제 분업 조제주체에서 제외 됨. 심지어 한조시약사조차도 한약사의 숫자 부족의 이유로 포함 논의가 가능한 정도일 뿐임.

허가해줘라. 뭐가 문제냐....

정의 조항보다 개별조항이 우선한다는 사실은 약사법 45조에 의해 약사도 한약도매상이 가능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약사는 약사법 20조에 의해 약사와 동일한 약국개설자이고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44조와 50조에 의해 약국에서 의약품(일반,전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약사법 2조 정의 조항은 정의일 뿐, 한정 조항이 아니고, 면허 범위라는 단어도 없고 면허 범위가 아닙니다.

세상이 말세다. 요즘 약사도 10평 약국 차리기가 힘든데 감히 한약사가 250평 약국을?? 당장 철회시켜라!!!

약국 앞에 가서 시위 안하시나요들? ㅋㅋㅋ

아 불만이면 공부 더 해서 의대를가세요 왜 약대남아서 개싸움하는교 근데 이미 똑똑이들은 다 넘어갓긴하드라

통합이 답이다

제약회사가 만든 약 = 약사만 팔 수 있다 냄비에 직접 끓인 한약 = 한약사만 팔 수 있다

이제는 쌍화탕도 한약이 아니라는 그들 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모르겟다 ㅋㅋㅋㅋ

백날 염불외바라 바뀌는거있나 약국개설자조항에 한약사넣은순간부터 무의미한 싸움임 그러게 한의대에 넣지그랬어?? 아니 그냥 한약에 눈길도 주지말지그랬어 왜 한약장넣고 한약해보겠다고 똥볼을차버렸쓰어

이제 면허차이가아니고 엄마아빠 계좌잔액차이맞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시다

약투본에서 열심히 하긴 하는데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카톡방은 이상한 소리만하고 한약사 약국은 하나도 못 막고요.

한약사가 약국을 하던 창고를 하던 뭔 상관인지 혹시 알려주실분? 왜? 약사들이 다 헤쳐먹어야돼? ㅋㅋㅋ

경기도 장난감 할인점 하던 자리? 250평이면 월세는 얼마쯤 하나?

4. 협조 요청 귀사에서는 이러한 법적 해석 및 사법기관의 판단을 깊이 고려하시어, 회원 도매상들이 보건복지부 공문의 "면허 범위 내"라는 단서 조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의약품을 공급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부디 본 공문의 내용이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약사투쟁본부는 앞으로도 건전한 의약품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귀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약 사 투 쟁 본 부 (직인)

**약사법 제95조 제1항 제2호 (벌칙 조항)** 제47조 제1항을 위반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3. 약사법 제47조 1항 1호 나목의 규정 약사법 제47조(의약품 등의 판매 질서) 제1항 1호 나목에서는 (…. 이 법에 따라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 외의 자에게의 의약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은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면허 범위 내) 외의 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명시적 규정입니다.

**대법원 2019.2.28. 선고 2018도○○○○○ 판결 (리도카인 사건)** 한의사가 리도카인 주사제를 투여한 사건에서,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에 대해 유죄 판결. 면허 외 행위 금지 원칙이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에도 동일하게 적용됨.

공정거래위원회 결정(2016서경1242호): 약사법뿐 아니라, 공정거래법상으로도 해당 행위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 이미 확인된 바 있습니다. 상기 사례들은 한약사의 면허 범위 외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한 의약품 공급 거부는 법적으로 정당하며, 어떠한 위법성도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관련 사법부나 공정거래위원회 판단 사례 공유 이와 관련하여, 이미 사법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해당 쟁점에 관한 판단이 내려진 바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한약사의 종근당 약사법 위반 고발 건(서울서부지방검찰청 최종 무혐의 결정):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 대해 제약회사가 일반의약품 공급을 하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결정한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 최종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면허 범위를 벗어나는 판매 행위에 대한 의약품 공급 거부가 정당함을 확인시켜 준 결과입니다.

**대법원 2006.1.26. 선고 2005도7505 판결** 약사법은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를 취급 대상물 기준으로 명확히 구분하며, 양 직역이 취급하는 대상물을 함께 지칭할 때는 ‘의약품’이라고 하고 있음을 판시.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는 것은 면허범위를 벗어난 행위임을 뒷받침. 따라서, 한약사의 면허 범위를 벗어나는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의약품 공급을 거부하는 것이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며, 이는 보건복지부 공문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음을 인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사법 제2조 제2항** “약사”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 포함)를 담당하는 자,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현행법상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범위는 취급 대상물을 기준으로 명확히 구분됨.

그러나 해당 공문의 핵심은 "약사 또는 한약사는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면허 범위 내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라는 명확한 단서 조항에 있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 단서 조항은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일반의약품의 판매 행위에는 해당 공문의 취지가 적용되지 않음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1. 보건복지부 공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 요청 보건복지부의 해당 공문은 약사법 제20조 및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 제1항 제1호 다목을 인용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특정한 약국 등에 의약품 공급을 거부하여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아래와 같이 협조 요청하오니 회신 바랍니다. - 아 래 - 약사투쟁본부는 보건의료 현장의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과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귀사로 발송된 2025년 8월 5일 자 「일반의약품 공급 관련 협조 요청」 공문과 관련하여,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우려하며 명확한 이해를 돕고자 본 공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온 공문 관련하여 약투본에서 "보건복지부 공문("일반의약품 공급 관련 협조 요청") 관련 오해 방지 및 명확한 이해 협조 요청의 건" 으로 의약품 유통협회와 60여곳의 제약사, 도매상들에게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약사든 한약사든 창고형 약국 어떻게 못 막니? 한약사가 창고형약국 한다고 놀라지 말고, 성남에서 ㅈㄱㅅ 약사가 창고형약국 시작해서 이렇게 된거잖아. 못된거는 빨리 배운다.

한약사가 하는게 확실하다면 약사회에서 단체로 피켓들고 가서 시위 해주세요. 꼴랑 한 두명씩 릴레이로 시위하지 말고 수십명정도 몰려가서 피켓들고 그래줘야 홍보가 잘 됩니다.

대약에서 자기들이 창고형 못 건드니까 한약사 하나 돈 주고 오픈하게 시켰네 ㅋㅋㅋㅋ 창고형 = 한약사 프레임 만들기 좋지 ㅋㅋㅋ 난매도 종로에서 판을 치는데 한약사 프레임 씌운 것마냥

한약학과 폐과를 먼저 합의를 봐.. 통합 합의를 보기는 어려워.. 일단 한약학과를 폐과는 합의점이 있을듯

통합 is respect

다 먹는다고 했니 안했니 ㅋㅋㅋㅋㅋ

충격 “한약학과, 체육대회 열어” “한약사, 추석날 기차이용해” 이렇게 기사써도 조회수 낭낭할듯 ㅋㅋㅋㅋ요즘 한약사 기사올라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댓글창부터 본다 ㅋㅋㅋ

델팜 조회수,댓글 치트키 “한 약 사” 이쯤되면 델팜에서 한약사한테 과일이라도 돌려라 ㅋㅋㅋㅋ

안되겠다 오랜만에 긴급라이브 키고 유튜브 올려야겠다 부들부들

가만보면 얘내들 하루중 스트래스를 한약사한테 풀어제끼노 ㅋㅋㅋㅋㅋ

약사인지 한약사인진 몰라도 애국자네 저기서 최소 20명은 고용되서 경제에 도움되겠네 보통 80평 역전앞약국이 10며넘게 고용되어있던데

저거 어설프게 하다가 평생 신불자로 도망다닌다

구미에서 상경한 한약사??

??? : 와이프가 약사면 비약국개설자 남편도 약국에서 의약품 판매할 수 있게 법 개정하라!!! 일반약 필요하신 분?

근데 한약사중에 재벌많음 약사 자녀들중에도 널린게 한약사더구만 저 누구누구 어느대 몇학번 약사 부모님 자녀에요 라고 파트구하러 오는 한약사도 있드라

지금 한약사든 약사든 뭐가 중요하냐.. 저게 초대형약국이라는게 중요하지.. 한심들하네 진짜

이잰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약사법시행규칙에 반하는 내용을 당연하다듯이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싸개들 앉아서 멀뚱멀뚱 개설 구경중 기껏하는게 공급하지말라고 억지 공문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약사 박멸 가즈아~~

피켓시위 할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싸개들 발작버튼 눌러삣제

매출 나올텐데 한약사 거래 안하던 제약사들도 굽신굽신 할 듯ㅋㅋ

심심했는데 오랜만에 한약사 기사 올라오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