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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사태로 정부도 그렇고 감정 나쁜 사람도 많고, 파업을 한번 더 했다간 정부,시민단체들이 행동을 보여주겠던데, 의료개방으로 양의사,양약사들이 몇 년내에 들어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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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공급업체가 자발적으로 안보내는 것도 위법인데 공급말라고 공문을 보내? ㅎ 쳐 돌았네. 잘 걸렸다. 이번에 한약사약공급 약사회덕분에 시원하게 뚫리것다. 한약사회는 복지부도 지금 기회를 주고 약사회도 기회를 이렇게 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뭐다? 벙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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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공정위 10억에도 정신 못차리고 한약사약국에 약공급말라고 공문 쳐 보내고 있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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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불법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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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는 사소한 일부터 큰 사건까지 모조리 약사회를 향한 소송으로 응대해라. 약사회도 심리적 압박이 클 것이며,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지금같이 정부민원제출하며 영업하면 된다. 지금의 생활과 차이가 없으니 자신감을 갖고 과감히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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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조제 발뺌한 한약사…검찰 묘수는 교통카드 강신국 기자 2015-05-16 06:14:56 검찰, 근무약사 교통카드 사용내역 조회 한약사 불법조제 입증 https://www.dailypharm.com/News/197867 "한약사 처방조제는 명백한 약사법 위반...벌금형 확정 사례 있어" 약사 단체 "한약사가 약사 고용해 처방조제, 면대약국과 다름없어" 지적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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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는 사소한 일부터 큰 사건까지 모조리 약사회를 향한 소송으로 응대해라. 약사회도 심리적 압박이 클 것이며,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지금같이 정부민원제출하며 영업하면 된다. 지금의 생활과 차이가 없으니 자신감을 갖고 과감히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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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는 사소한 일부터 큰 사건까지 모조리 약사회를 향한 소송으로 응대해라. 약사회도 심리적 압박이 클 것이며,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지금같이 정부민원제출하며 영업하면 된다. 지금의 생활과 차이가 없으니 자신감을 갖고 과감히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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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는 사소한 일부터 큰 사건까지 모조리 약사회를 향한 소송으로 응대해라. 약사회도 심리적 압박이 클 것이며,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지금같이 정부민원제출하며 영업하면 된다. 지금의 생활과 차이가 없으니 자신감을 갖고 과감히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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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써개들은 괄호조항 삭제될까봐 벌벌거리면서 왜이리 바득거림?? 똥뮬똥물허면서 똥물 절대 못 잃는 약싸개 클라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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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을 볼모로 직역 싸움하는 게 상식적이냐?? 국민의 약 선택권은 약사단체가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라 보장돼야 한다. 복지부도 정신차려라. 약사단체에 휘둘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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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공항 낙찰건도 약사를 앞세운 카운터약국이 있을 수 있다.4군데면 벌써 정보들이 돌고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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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거나 죽자고 사법판단으로 전체문제를 넘겨라. 약사들도 타격이 크다. 법은 약사편만 들지 않거든. 그러니 해야지. 약사법으로 약사 한약사가 묶여있어서 같이 죽던지 같이 살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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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제도 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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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제발ㅠㅜㅜㅜ 저의 한약학과 선택이 헛되이 되면 안된단 말입니다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아 통합될꺼라면서요ㅠㅜㅠㅜ 아럴거면 그냥 피트 더 열심히 할걸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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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ㅜㅜ제발 통합ㅠㅜㅜㅠㅜㅜ 약사님들 제발 저희좀 거둬주십쇼 ㅡㅠㅜ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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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살자 약사는 약국개설 한약사는 한약국개설 약사중 한약사 자격증있으면 한약조제 가능 한약사 양약 조제 판매 금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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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해주세요 제발ㅠㅡㅜㅜㅜㅠㅜㅠㅠㅜ히이이이이잉 이제 10년도 더돠서 4년제 나온것도 가성비가없어여ㅠㅜㅜㅜ 통합해주세야 제발ㅠ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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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죽자고 사법판단으로 전체문제를 넘겨라. 약사들도 타격이 크다. 약사법으로 약사 한약사가 묶여있어서 같이 죽던지 같이 살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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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중에 통합되면 약국물려준다 했단말이에여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한약학과 간건데ㅠㅜㅜㅜ 왜 통합 안대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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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ㅜㅠㅜㅜㅜㅜ 약사님들 살려주세요 제발 통합해주세요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후에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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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이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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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제발 통합 해 주세요뿌 에에 에에에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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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뭐하는거냐 그냥 통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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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안하면 어차피 둘다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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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희들은 약사가 아니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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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개웃기노 진짜 백번 양보해서 한약제제 다줘도 매출 주는거 말고 타격있겠나ㅋㅋㅋㅋ 한약제제 말고 약 다 빼면 문닫을 것들이 갈라서네 마네여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뒤로가서 즈즈즈에발 통합해주세요 하고 눈물콧물 질질 짜고 있는것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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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쌍화탕 없다고 약국이 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타이레놀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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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식물, 동물, 광물 유래라 하여 한약제제가 아니다. 약사법은 한약제제를 한방원리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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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쌍화탕은 한자로 읽을 필요가 없다. 한자로 읽으면 효과가 좋아지노?ㅋㅋㅋㅋ 좋겠다 한자로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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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한약사 국가고시에는 처방에 대한 감사, 조제, 약물상호작용 등의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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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국가고시 과목 보면 답 나온다. 양약사들 국시에서 한약 관련 과목 몇개노?ㅋㅋㅋ 그러면서 각종 한약제제 의약품을 팔겠다고? 쌍화탕은 한자로 읽을줄 아냐? 에라이 국민건강이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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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는 조제항에만 있지 판매항에는 없습니다. 복지부가 약사법에는 없는 면허범위라는 단어를 판매조항에 붙여 공문을 보낸것은 명백히 법률유보원칙 위반이며 또한 약사회가 제약사에 한약사 약국에 공급하지 말도록 공문보낸것은 지난 약준모 건과 마찬가지로 합법 불법을 떠나 거래거절을 강요하는것으로 공정거래법 위반임으로 한약사회는 양쪽으로 법적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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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거짓말 하는 것들이 "사실은" 이러고 맣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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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니들이 언급할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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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한약학과 댓글동아리 턴으로 넘기겠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심심하면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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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약학과 댓글동아리 미러링동아리 댓글로 약국지켜 입니다. 앞으로 꼴받는 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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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한약을 얼마나 배웠냐고 외치지만 그래 한약제제 먹고 떨어지라고 해도 절대 물고 놓지 않는다 돈이 안된다노!!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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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ㅎ한약제제를 니들이 왜하노? 학점 뭐 듣나? 원숭이가 사람따라 한다고 사람되지는 않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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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약학과 4년제 학점공격은 한약자원학과출신 무임승차 한약사들이 해결해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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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2+4년제 146학점 이수자가 2만명에 육박 vs 한약학과 88점 3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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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약학과 4년제도 전필 100학점이 넘는다. 어디로 비벼도 한약학과는 한약빼면 남는 학점이 몇이나 있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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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약학과 댓글동아리 미러링 동아리 약학과 댓글동아리입니다. 한번 따라해 보고있습니다. 꼴받으셨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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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출신이 와이리 자꾸 학점 학점 거리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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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88학점은 좀 충격이긴 하네.. 솔직히 한약제제 쓰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약사가 한약제제 다루는게 더 안전할듯.. 약사들은 한방원리 없어도 한약제제를 성분으로 상담 해주시던데 이쯤되면 한약사가 필요 한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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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약사들은 영업방해가 심한데, 무슨 도덕책같은 얘기들만 하는거요. 그런다고 변화가 있어요? 모든 문제를 사법판단으로 묻고, 언론을 통한 공론화로 압박을 줘야지. 초등교과서대로 살아요? 공론과 재판으로 하면, 한약사는 물론 약사들도 금지되는 부분이 생겨서 영업에 장해가 되어 결국엔 지칠 수 밖에 없지.앞으로도 20-30년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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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검찰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합법으로 판단했으며, 이는 판매와 조제를 구분한 해석에 기반합니다. 행정청이 법률에 없는 면허범위라는 내용을 추가해 국민에게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법률유보원칙 위반으로 위법하며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울수 있습니다. 복지부 공문을 받은 제약사가 공급을 제한한다면 공정거래법 및 약사법 위반이며 만약 복지부 공문의 면허범위라는 용어를 근거로 공급을 거부한다면 복지부가 법률유보원칙위반으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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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부실한 이수체계로 완전 특혜를 보고 있었네요 그동안.... 그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녔다니 충격입니다.. 조국사태 있었는지도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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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서로 잘 모르는 분야하지 말고 갈라서자. 근데 이게 어렵네. 몸이 하나인데 머리가 둘인 샴이라. ㅎㅎ 다른 쪽 머리를 뽀개면 살 것 같지만 현실은 너도 살기 힘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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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관련 1학점이라도 전공필수로 들어라. 애들아. 의사똥꾸녕으로 파고 들지 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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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차이가 이정도로 날줄은 몰랐네요;; 88학점 밖에 안배워요? 그중에서 한약관련 빼면 진짜 얼마 안남겠네;; 이러면 약국/한약국 분리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소비자들이 완전 속고 있었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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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잘 모르는게 한약사까면 뭐 있어 보일 줄 알지만 실상은 약사들 치부를 드러내는 거야. 좀 똑똑해 지길 바란다. 얼굴에 침뱉고 좋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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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조제학'을 배운 한약사는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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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K대 한약학과 약물학은 2학점이다. (팩트)K대 한약학과 약물학은 약학인증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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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는 한약관련 몇 학점 이수하노? 라때는 느그 선배들 전공선택으로 본초학2학점인가 선택으로 하더라 ㅎㅎ 그리고 한약제제 열심히 팔았제? 니들은 로맨스고 한약학과는 불륜이가? ㅎㅎ 6년제 약사 몇 명 나왔노? 태반은 아직 4년제고 피트출신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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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K대 한약학과(4년제) 전공필수 학점 88학점 vs W대 약학과(6년제) 전공필수 159학점(2+4년제 4년간 146학점)ㄷㄷㄷㄷㄷㄷ 모든약을 다배워요?ㅋㅋ풉ㅋㅋㅋㅋ 88학점에서 한약관련 과목 빼고 나면 몇학점 남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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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님들~ 복지부의 공식 공문까지 무시하면서 초월적 지위를 행사하는 듯한 태도는 참 위험해 보인다. 제약사들한테도 약 공급 제한 공문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거는 진짜 복지부의 행정지도 정면으로 무시하는건데 ㅋㅋㅋ 복지부가 이 사실 인지하면 좋아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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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술로 법을 형해화하고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에 민감한 현정부 기조에 맞춰 유관부서들도 상식에 맞춰서 관리 부탁해용~~ 약사법에 따라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업무를 하게 되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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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약사들은 영업방해가 심한데, 무슨 도덕책같은 얘기들만 하는거요. 그런다고 변화가 있어요? 모든 문제를 사법판단으로 묻고, 언론을 통한 공론화로 압박을 줘야지. 초등교과서대로 살아요? 공론과 재판으로 하면, 한약사는 물론 약사들도 금지되는 부분이 생겨서 영업에 장해가 되어 결국엔 지칠 수 밖에 없지.앞으로도 20-30년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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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약사법에 따라 한방원리로 배합된 것을 말합니당ㅎㅎㅎ 생약이라고 한약제제가 아니에요~~ 한약사들의 자의식 과잉일지도?ㅎㅎㅎ 근데 한약학과는 생약학 학점이 2학점이라는 소문이ㄷㄷㄷㄷ 약대도 생약학 학점 3학점인데 양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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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댓글동아리 진짜 열심히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동아리 있는 학과는 똥물과가 전국 유일할듯 댓글이 몇개여 맨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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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분합시다. 한약사들은 태생적인 약국개설권을 당연히 포기 못하니, 한약사는 기존 그대로 약국을, 약사는 양약국만을 개설 할 수 있다로 법 개정합시다. 구분 하는게 나아요. 식약처에서 이미 한약제제와 생약제제의 구분 고시를 삭제한 이상 구분하고 2조의 약사 한약제제 취급 괄호조항 삭제하여 생약제제 못 건드리게 하는것도 방안 중 하나입니다. 한약사는 약국을, 약사는 양약국을! 법개정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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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구시대적인 공문을 보내고 있다. 정말 약사의 직능이 발전되기를 바라는가? 한약사만 까면 당신직능이 올라가는가? 정말 처참한 수준의 약사회다. 권영희 회장님 그만 내리오이소. 노수진씨 정신차리소.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제약사 갑질인지요? 한약사까면 당신들 존심이 올라갑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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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판결은 44조 1항 다목 라목에 따라 판결되지 않았습니다. 일선 한약사들의 노력에 의해서 복지부가 판을 깔아 줬고 이 판결은 180도로 뒤집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약품공급업체는 법적으로 개설자가 한약사인지 약사인지에 따라 공급을 자발적으로 제한 할 어떤 권리도 의무도 부여받지 않았습니다. 시행규칙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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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가 약사면 비약국개설자 남편도 약국에서 의약품 판매할 수 있게 법 개정하라!!! 바쁜 와이프 위해 비약국개설자가 대신 좀 팔겠다는데 방해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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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판례에 따르면 제약사가 유통질서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품목에따라 유통을 관리하는것은 약사법 시행규칙 44조 1항 다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용 전문의약품 판단은 아직 사법부 판단이 없어서 무혐의=무죄가 아닙니다ㅎㅎㅎ 오히려 유관기관에서는 위법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계속 가지고 있고 심평원도 개설자 정보를 유통협회에 제공하기로 했답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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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공급업체는 약국개설자가 한약사인지 약사인지에 따라 약공급을 달리할 어떤 법적권한도 의무도 있지 않다고 복지부는 답변했습니다. 근데 공급을 미루는 이유가 뭘까요? 약사들의 초월적 갑질에서 비롯합니다. 멀쩡한 약 별 이유없이 반품하는 약국은 공급제한 및 폐기비용부담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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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시행규칙 44조 1항 다목과 라목에 따라 약공급업자는 차별없이 약국개설자에게 약을 공급해야 합니다. 법에 따라 복지부는 약을 차별없이 공급이 가능하도록 시정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약제제 한약제제도 분리를 해서 서로 양약 한약부분만 다루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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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가 약을 공급을 해달리고 하는데 제약사협박하고 멀쩡한 약 반품해서 폐기처분시키는 약사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24년 25년 전문의약품 취급에 관해서도 한약사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무협의가 수십건 입니다. 한약사의 일반의약품에 시비를 걸려면 한약제제 당장 본인약국에서 부터 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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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한 대한한약사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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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으로 구분해야. 현재,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모든 의약품을 다루는직업. 한약사가 생기기 한참 이전부터 "모든"약을 다뤄옴. 한약사는 한방분업을 목적으로 생겼고, 약사법에 따라 한약과 한약제제만을 다루어야함. 약사법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그 의도에 따라 면허범위에 따른 의약품을 취급은 너무 당연한거고 정부와 제약사의 입장도 다를바없음. 공급 거부제약사에 무죄 판결 난 것만봐도 한약사의 떼쓰기가 잘못 되었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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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약사법에 한방원리로 배합된 생약을 말합니다ㅎㅎ 따라서 그렇지 않은 생약은 일반적 의미의 의약품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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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와 한약만 공급받아야 하는 한약사 개설 약국을 통상적인 의미의 약사개설 약국으로 오인하여 소비자가 방문하여 헛걸음 하지 않도록 한약국을 분리하여 한약사에게 개설자격을 주도록 제도를 보완합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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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의약 분업의 중재로 만들어진 제도이므로 한의약 분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타직군의 직능 할양으로 시혜적을 해결할 일이 아닙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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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쟁시 정부의 중재로 한약사 제도 만들어졌는데 한방분업도 실시 않하고 기본 생존권도 정부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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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약국개설자를 분리하여 한약사는 한약국을 약사는 약국을 개설하도록 법개정을 추진하여 국민들의 불편함을 줄여드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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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특정 제약사의 일반의약품만 공급되는 구조는 명백히 국민 불편을 초래합니다. 의약품은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가장 기초적이고 보편적으로 접근 가능해야 할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제약사의 제품만 진열, 공급된다면 국민이 동일한 효능을 가진 다양한 의약품 중에서 합리적 선택을 할 자유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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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은 약사회 주도로 만들어졌고 처방조제가 가능한 약국이우선되야 합니다 실제로 지자체중엔 아예 자격 요건으로 두고 있구요. 전문직 답게 책임감을 가지고 법기술적 일탈행위를 지양하고 법을 형해화 하여 시스템을 교란하는 행위를 그만합시당. 약사법은 한약사의 업무를 한약과 한약제제로 정의하고 있고 정의조항은 법해석의 기본이 된다는 법제처의 입장도 반영하여 담당부처에서는 업무를 해주시기 자랍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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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복지부 공문이 오히려 한약사 한테 악재였누 ㅋㅋㅋㅋㅋ 면 허 범 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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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범위의 의약품이 공급되야죵. 심평원도 고용현황 유통협회에 제공하겠다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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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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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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