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번째공문 뉴탐사의 강진구기자나 열린공감에 제보하면 이유 금방나올거다

양약사는 양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밥그릇보다 손님의 건강부터 생각하자 제발!

차라리, 약사회관 앞에서 시위하자. 챙피하기도 하겄지. 홍보효과 좋다. 기세를 몰아서 밀어부치자. 노출 할수록 한약사한테는 좋다.

약사회가 복지부보다 상위기관이냐? 정도를 지켜라

한약사도 무자격 일반인,가족을 판매원으로 근무시키는 약국 앞에서 현수막도 걸고 시위하자.

더 공론화하게 야외집회를 열지 그러냐? 공개적으로 크게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사무실에서만..정부나 한약사회,환자단체,시민단체 등은 약사회를 예의주시하고, 초법적인 행위에 대해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블로그 유튜브 올리는거 보면 기가 찬다 법을 지맘대로 해석하면서 입법취지 각자 직능 거리면서 뒤져보면 한약제제 설명하더라 ㅎㅎㅎㅎㅎㅎ 니들이 봐도 웃기지?

한약제제 = 생약 제제 인데 그러면 분류기준이 어떻게 되냐? 입법취지에 맞게 약사들 한약제제 하지 말아라 그러면 난 되고 너는 안되고 입법취지 거리면서 정작 본인은 그딴거 없이 다한다 그러고 ㅋㅋㅋ

앵? 한약샤들도 양약사가 양약국 차리는거 처럼 약국 차릴수잇나요? 한약사는 한약국 양약사는 양약국 만 차리는줄

공문에도 불구하고 양약사집단이 제약사에 약품을 공급하지 말라고 압박을 가할 수 있으니, 양약사들의 특기인 "예의주시"를 한약사도 도입하여 고소고발로 대응해야 한다..

학부모로써 약사들도 떳떳하면 한약제

한약사 약국에 약들어가면 망한다는 약싸개들은 적성 다시 찾아라 그 정도로 약국이 안되는거면 약국은 너네길이 아닌거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상식적으로 요즘같은 세상에 누군가의 압력으로 약공급을 안한다면 그걸 압박한 놈이나 공급안하는 놈이나 다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처발 받아야지요. 약사법도 위반했으니 형사처벌도 받아야하는거고

한약사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별 짓을 다하는 모양이네. 혹시나 복지부장관 될 수 있을까 내심으로 엄청 기대했을 것 같다.

약사한약사는 없어지고 약국개설자만 남을지니..ㅋ

한약사회라는것도 있나?

약국개설자 개꿀띠~~~~~~~~~~~~~~~~~~~~~~~ 청구도 조만간이네 ㅎㅎ

업무조정위원회=일반 전문 의약품 다 한약사에게 상납한 약사들의 마지막 오나홀ㅋㅋㅋㅋㅋㅋㅋ

복지부가 공문을 보낸 이유에 집중해 그러면 답이 나오잖아? 한약사, 제약사들의 민원들때문에 공문을 보냈다잖아 그럼 상식적으로 공급 제대로 다 하라는 취지겠지? 약사들아 갑질 그만해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돼?

조정위원회 생기니 그 위기감인지 난리 북새통이네요.. ㅋ

이제 직능조정위원회도 생긴다고 하고 한약사들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 이런 판국에 한약사공론에서 가짜 뉴스로 갈등 만들어서 장사하려고 긴장 분위기 조장하는 거 다 알고 있어. 복지부 입장은 변한 것이 없기 때문에 되던 공급이 안된다거나 안되던 공급이 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야. 하지만, 슬슬 이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 어디에 더 부담이 될지 잘 생각해봐. 켕기는 쪽이 더 난리치게 되어있으니까 큰 흐름을 보라구.

허억..밑에 한약사분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부기관의 공문을 누군가 수정해라고 압박한거가 되는건가요?! 정부기관의 공문을 수정시킬만큼 힘이 있는 누군가 라고하는데 이건 너무 소설아닌가요? 소설 작작쓰세요 ^^

1. 인천공항 약국 입찰, 법률 자문 거쳐 한약사 참여 문제없음 확인 / 2. 복지부, 제약·유통사에 ‘한약사 약국 공급거절 금지’ 공문 발송 / 3. 약사법에도 약사, 한약사 모두 약국 개설 가능, 면허범위 내 일반의약품 판매 가능 명시 인천공사 법무팀이 검토했고, 복지부가 공문으로 못 박고, 약사법에서 허용하고있는데 약사들 혼자만 아니라고 이악물고 부정중

한방약 일반 전문 모조리 빼게끔 정부에 요청해서 영구영순이 만들어버려.

약국개설자 지위로서 일반의약품 판매 및 복약지도만을 위해 의약품 공급을 요청하는데 판매조항에 있지도 않는 면허범위라는 억지 2차 정정공문이 발송되었다???

한약사회에서 공문이 갑자기 수정된 경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대응준비중이라는데 ㅋㅋㅋㅋㅋ 기대해~

두번째 공문은 권씨 할망일행이

왜 단기간에 공문이 수정되어 2차공문이 발송 되었는지 해당사실관계를 파악하는게 급선무라고 본다 복지부는 정부기관이다 공문에 외압이 있었던것인지 진위여부를 가려야하고 어떤과정을 거쳐 수정되었는지 반드시 철저하게 수사되어야 할 것.

약국개설자 지위로서 일반의약품 판매 및 복약지도만을 위해 의약품 공급을 요청하는데 판매조항에 있지도 않는 면허범위라는 억지 2차 정정공문이 발송되었다???

면허범위 내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니.. 약사법 개알못이네ㅋ 공문보낸 이가 대체 누구고? 전문가 처방없이 아무때나 쉽게 편의점에서도 구할수 있는약이 일반약이야 물론 편의점약은 가정상비약이란 닉넴을 달고 있지만 일반약 맞거든?? 판매를 면허범위로 제한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인걸 왜 모르지.. 약사법 어렵냐?? 어려워??

일반의약풉에 면허범위가어딨음? 전문의약품도 면허범위 따져봐야됨 신바로 스티렌

1차공문 받자마자 제약사 몇군데가 바로 약사회에 공문내용 전달~ 약사회에서 재빠르게 복지부에 항의 곧이어 복지부의 2차공문 발송.. 공문자체를 무효할수 없으니 수정해서 재공문 보내달라 요구~ 면허범위내에서란 문구 반드시 들어가도록 압력 넣음 하지만 일반약은 면허범위가 없다 아이가? 멍청한 약사회ㅋㅋ

불법 범죄자들의 말로 = 윤석열 김건희 = 약싸개

약사들은 멍청한게 지들 회비로 과장금 폭탄 맞게 생겼는데 그런 기형을 뽑아주고 있네

한땡약품 한땡몰 갈근탕같은거 있는데 공급안해주던데 갈근탕은 명백히 한약제제아니냑

제약사 입장에서 생각해볼까? 약사들 주장대로 제약사가 알아서 판단해서 공급하라? 그 해석이 맞다고 가정해봐도 이 공문은 결국 제한없이 공급하라는 뜻이된다. 한약제제가 아닌 약을 공급해도 처벌은 없다. 왜냐 기준이 없으니까. 만약 한약제제인데 공급을 안하면 공문대로 공정거래법 위반이 되서 처벌받는다. 결국 헷갈리면 그냥 다 공급하는게 제약사로서는 최선이 된다. 수익면에서도 그렇고 불법가능성을 따져봤을때도 모두 공급하는게 최선일수 밖에 없다. 약사들 아전인수는 이제 그만~

약사법 판매항에는 면허범위 언급이 없는데 공문에 복지부 자의적으로 면허범위를 운운한것은 명백히 정부에 의한 불법지시 아닌가요? 만약 이로 인해 한약사들이 피해를 본다연 한약사회는 즉시 복지부에 대햐 법률대응에 나서야 할것입니다

능력안되면 이쯤에서 그만둡시다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없다는데

권회장님 복지부 방문해서 외압을 행사했습니까? 복지부출입기록과 회의록을 공개하세요. 다이소껀 숨기는거보면 이것도 숨기겠지만 정황상 다 드러나고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왜 갑자기 한약사관련 기사를 미친듯이 쏟아내고 있나요 ?ㅎ

공문이 왜 변경

정부가 강제통합이든 의약품분리든 해야지. 약사들이 휴업 집회해봤자 한약사가 투입될게 뻔해서 못하니 의사처럼 할 수도 없어. 어떤 행동도 할 수도 없으니 한약사가 더욱 강력하게 공격적으로 대응해라.

6년제 약사들이여. 일어나라. 4년제 선배들의 그릇된 행동으로 약업계가 무너지고 있다.보고만 있을 것이냐.

약사회가 카운터약국을 고발하지 않으니 한약사회가 언론을 통해서 공개해버려. 지금은 거의 다 파악된 상태라서 약사회가 왜 공개 안 하는지도 밝혀버려.그래야 바닥보다 아래 지하실로 떨어지게..

갈등이 될 게 뭐가 있어요 법대로 하면 되죠. 법대로 해서 지금까지 문제 된 게 있었나요?? 개거품 물지 마세요 어차피 바뀌는 것 없습니다. 창고 차려뿔라

제2의 다이소 건이 되겠누 ㅎㅎ

공문을 왜바꾸었을까요? 데일리팜이 엄청난 힌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2의 다이소 사건으로 발전할 사안일지도 모릅니다. 한약사회는 철저히 조사해서 진상을 밝혀주세요.

공문을 왜바꾸엇

어렵게 생각할필요없음 면허범위=조제 제23조 제1항에서만 등장하고 후속설명없는 죽은구문임 법제처 14-0272에 따르면 면허범위는 업무범위랑 동일한 의미가 아님. 면허범위란 말 그대로 해당 면허로 행사 가능한 모든 권한을 말함 따라서약사법 개별조문 전체를 다 포함한게 면허범위이자 면허권리임 요번 복지부 공문은 사실상 면허범위의 허구성을 증명해준것이며 (왜냐면 판매에는 면허범위가 없는데도 굳이 넣은것은 그게 빼도 넣어도 아무 구속력이 없는 죽은 법령) 실질적으로 한약사의 전문의약품 조제 판매권한도 공고하게 한것.

정부는 기존 입장에서 변함없이 원칙대로 말한것. 제약사가 법 판단 해서 자율적으로 하라는 말임. 정부가 공문 내릴 때는 문장 하나 단어 하나 주의해서 봐야하는데, 약사법 면허 범위조항 말한 것부터 면허범위 따르란 것. 이미 법원판결도 존재함.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B&idx=224291&utm_source=chatgpt.com . 약국개설자 단 한 단어는 아득바득 주장하면서 법에 명시된 면허 범위는 머릿속에서 삭제한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