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회장의 인기영합적 행태로 발행한 일이니 대약회장 개인돈으로 해결하기 바랍니다 회원이 납부한 피같은 회비를 회장의 무능으로 벌어진 일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2찍한 놈들이 ㅂㅅ인거야 ㅎㅎㅎㅎ 참고 견뎌 개돼지들아!!

과징10억 나오면 탄핵 건의 합니다.

복기하면 2025. 3. 보통의 당선자 신분이라면 3년의 회무를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낼 것인가 고민하여 인선과 정책을 고민하였을 터인데 우리의 권당선자께서는 그새를 못참고 쇼맨쉽을 부려 다이소일반약 판매에 대한 제약사 드잡이를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사실이야 추후 밝혀질 문제지만 권당선자 주변에 집행부나 사무국 직원들은 참 한심하다. B급은 C급 참모들만 둔다는 말이 생각난다. 이렇게 실속없이 언론에 나서길 좋아하고 민주당정권에 숟가락 얹져놓으면 자리하나 떨어질까? 생각했나보다..피해는 결국 5평 약국의 8만 약사들만 받는다.

하.. 이게 맞냐??

개인의 영달이 아닌 회원을 위한 대약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과정은 투명해야 하고 기록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반복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대약의 반박의견서에는 아마도 1. 난 (김건희처럼 난 아무것도 아닌)당선인일뿐이에요! 2. 대한약사회 돈 없어요! 3. 대웅과 일양, 종근당이 알아서 철수했어요! 4. 대약은 그저 건식부작용을 걱정했어요! 5. 과징금 무서워요! 6. 공표명령은 굳이 하실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지부장회의에서 당연히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서울시약회장 혼자 튀는 행위 했을때 다른 지부장들이 이렇게 가만히 있었을리 만무한데.. 묵묵부답이니 리스크감수하고 공개했을듯. 타 지부장들도 가만히 있는걸 보니 암묵적인 동조하는거 아닐까요?

댓글 분위기 다른거 봐라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25482

공개질의서?? 진정성 없어보인다. 벌써부터 차기 대약회장 노리고 쇼맨쉽 하는건가 싶네

내부총질의 달인이 전 서울시약회장 권모씨 아니였나? 본인이 그렇게 총질해놓고 이제 자기가 당하니까 기분이 어떠신지 모르겠네. 역지사지를 당해봐야 깨달을 정도의 인간이라면 애초에 회장그릇이 아니지 않았을까?

대약 당연직 부회장이면서 지부장인데 그러면 더군다나 지부장회의를 통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부장회의에서 질의서 공유했나요? 다른 지부장님들은 대약의 불통오만회무에 이의가 없으셔서 혼자서만 질의서로 먼저 튀어본 건가요? 천원약배달 글고 회원들을 국민욕받이 만들고 희생만 강조했던 공적마스크 전임 때도 정책 핵심임원 아니었나요? 그때도 질의서든 뭐든 비판했나요?

지금은 회원들 힘을 모아 힘을 보태줘야 할 때에오히려 내부총질을 하다니...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창고형약국, 한약사문제, 공정위과징금 , 기대가 조금 있었는데 제대로 하는 일이 단 하나도 없군요.

일단 절차는 의견서 제출 후 25년 10월 경에나 전원회의 개최될 것이고 과징금이나 공표명령도 부과될 것이다. 그 때 쫌 시끄러울거고 권회장은 아무런 혐의없다고 당당히 항변할 것이다. 그래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할 것이고, 대법원에 상고하면 잘하면 임기를 벗어나는 시기에 확정되겠지..그러기에 권회장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반박하겠고...음 공정위 중점조사부에서 조사한 걸 가지고 공정위 내부기관인 전원회의가 심사보고를 부인할까? 그건 내 새끼의 일을 부인하는 것이고 자기 눈을 스스로 찌르는 것이지...

공정위건 무마 하는 댓가로 정부와 약배송을 딜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공정위 과징금 면하자고 약사직능 포기한다면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 겁니다. 모든걸 투명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정관 제12조(회장의 회무 총괄), 제16조(감사의 감사권), 제22조~제24조(대의원총회, 이사회, 상임이사회 권한)에서 중요한 회무 사항은 내부 기구에 보고·공유하는 절차를 전제로 합니다. 질의서에서 요구한 ‘심사보고서 내용 공유 및 협의’는 이러한 절차 준수 여부를 묻는 것으로, 규정 위반 소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대약 집행부 당연직인 시약회장의 문제제기는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무슨 절차? 좀 알고나 문제제기 하지요? 대약주변 수준이 이러니 회장이 막무가내다..

권회장 탄핵해라!

권핵관하고만 놀더니 대약 망조가 드는구나

약사회 임원들이나 지부장에게도 심사보고서 공유안하고 측근한테만 공개하고 꽁꽁숨기는 이유가 뭘까??

그런데 회장집무실 개조해서 흡연실 만들었다는게 사실인가요?

비대면 진료 막아주세요

지부장회의도 아니고 시약이 공문? 시약회장이 절차 무시하고 저렇게 튀고 싶어하는건 권영희회장이 원조 아니었나? 뭘 바라고 지부장회의 패싱하고 시약단독으로 어차피 답없을거 아는 질의서? 일은 안하고 회의나 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자리놀음하는건 대약이나 시약이나 매일반인것 같은데

정식 회장임기 시작하고 저런게 아니라 당선인 시절 저렇게 갑질해서 된거니까 회비가 아니라 사비로 내야겠지?

당선되었다고 어깨힘 빡 넣고 멀쩡한 회장이 집무중인 상황에서 당선인 신분으로 세치혀를 놀린 댓가가 참 크지?? 회장이 원래 그런 위치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지. 니 어깨위에 수만 약사가 타고 있는데 왜 그렇게 경솔하게 행동했냐?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회? 아니지 .. 내가 늘 말했잖아...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회"가 되어야 한다. 어쨋든 과징금은 맞은거 투명하게 공개하고 반면교사가 되도록 하여라

유죄취지 경고도 아니고 유죄혐의인정 10억 풀차징으로 맞았다네요. 모 제약사가 이갈고 고발한거라 이의신청 자체도 먹힐수가 없구요. 숨기지말고 공개합시다.

약사회는 사단법인으로서 정관에따라 모든 회무는 상임이사회에서 심의, 의결하여야 한다. 상임이사회를 허수아비 취급하고 이너써클에서 논의, 결정 후 상임이사회에 통보만 하는 이유는 회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곤란하기 때문이며, 공개가 곤란하다는 것은 회원들의 반발이 두렵기 때문이다. 공정위건은 권회장 개인이 책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모든걸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위 처분을 받아들일지 거부할지 회원들이 결정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회비 어떻게 쓰이나 눈크게 뜨고 봐야된다~ 지금 어떻게 하면 티안나게 해결하나 궁리중이 아닌가 생각됨. 10억정도 나온다던데 출처 애매한 몇억이 사라진다면 몰래 과징금 행이 아닐지 ?

이번 집행부는 참 무능하다. 회의지상주의자들끼리 모여서 집단지성의 결론과 실행없이, 오랜 시간 입만 털면 열심히 일하는 줄 아는 무능한 집단들, 거기에 더해진 오만과 거짓들..약사들의 미래가 걱정된다.

시약도 제대로 하는 일은 없는 것 같은데요. 다이소사태나 창고형약국이나 한약사문제에 제대로 대응한게 있나요? 아무 것도 제대로 하지않고 대약에 항의나 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사진찍고 기사내고. 많이 보던 건데요.

공정위사건, 한약사문제, 창고형약국.. 제대로 하는게 없다. 날마다 자빠져 잔다고 그렇나?

다 감추고 거짓말하고 혼자 책임진다고 했으니 공정위 벌금 나오면 권영희 개인이 내라. 또×이를 뽑아 놨네 할렐루야

권영희씨는 약사회 역사상 최약체 대한약사회장이다. 더하여 기본을 무시하는 아주 부도덕한 회장이다. 스스로 물러나기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