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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권리금이랍시고 수십억씩 부르는건 양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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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구를 하든 언론에 진출을 하든 약국에서 학회제품을 팔든 조제약만 해서 약사 10년뒤 기대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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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홍보하거나 올바른 약 복용법을 홍보하면 다행이지. 결국 건기식 팔잖아. 식품을 약처럼 홍보하던데 이딴게 전문직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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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내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일부가 기획사처럼 운영되버리고 그들의 움직임에 따라 트렌드가 좌지우지 되어가고 있음 그들만의 카르텔이 점점 생기면서 새로운 약사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약사들의 진입이 점점 쉽지 않아지는 상황은 생각해봐야할듯 난매약국이 가격으로 벽을 쳤다면 그들이 제조한 제품을 그들끼리 공구하면서 제품으로 벽을 쳐버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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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사먹는것보다 낫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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