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다

실천약 약준모 뭐하노

앞으로가 더 문제임 과연 도서 벽지만 국한 될지 첫발이 힘들어서 그렇지 뚫리면 상비약 품목 늘려달라는 것와 같다 자판기에 약사가 계속 상담 가능한지도 그렇코 과연 컨트롤이 가능할지 에긍

권 본인이 뭐 약사출신 약무과장도 날려먹은 경험도 있는 분이라 대관 박살내는건 일도 아니지. 맨날 국회의원들하고 사진만 찍으러 다니고

약국 외 화투기 ㅎㅎㅎ 이렇게 또 퍼주기 집행부가 출발합니다. 꽉잡으세요.

"지역약국한정 협동조합약국"으로 복지부의 오랜숙원인 법인약국, 의료리베이트, 도매 1원입찰등의 입찰부조리,도매난립, 약국의 매출확대,반품 약가인하시 도매마찰, 제약몰의 횡포, 도매의 횡포등 많은 문제, 화상투약기가 일시에 해결된다.

한약사는 화투기 빼줬자나 한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식품부 "동물용의약품의 약국 판매 제도 개선 추진" 2025.02.24 농림축산식품부 시작 글자크기 설정 열기 목록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관계부처 등과 협의하여 제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동물용의약품의 약국 판매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월 24일 세계일보 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o 오남용 방지를 위해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동물용 의약품을 지정하고, 수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거치도록 했지만 예외조항 때문에 일반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안전장치가 허술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농림축산식품부는 '약사법' 제85조 제6항·제7항 및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농식품부 고시)'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및 약국에서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할 경우 수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이하 "수의사 처방 대상 동물용의약품")을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 현재 동물용의약품 205개 성분을 지정·관리 중('20년~)

경천동지하는 성동격서의 계책이 필요한 때다. 약사법 47조 ① -1-나항와 의약분업을 무기로 제약및 도매상의 약국외 병의원 의약품판매를 고발하고 권익위에 진정하고 감사원에 묵인 공무원 감사의뢰하라 동시에 지부별 협동조합약국을 만들어 병의원등 약국외 대량소매를 추진하라. 1석 6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병의원시장의 먹거리를 차지하라! 이익은 약국모두 나눠라!

격오지에 품목확대된 화상투약기가 설치되면 분업예외지 약국에 그동안 유입되던 인접 격오지 매약수요가 떨어져 더 큰 경영어려움에 봉착된다. 처방조제에 차별과 함께 2중으로 분업예외약국을 죽이는 일이다. 원천 차단이 안되면 화상투약기 설치,관리권이라도 줘서 회원약국을 살려달라!

예전엔 공직으로도 많이 진출해서 대관이라도 잘했지. 이제는 그저 식후 하루3번만 외치는 개국밖에 없어서 대관도 못함.

"격오지 화상투약기 약국외장소설치"문제는 근접거리의 분업예외지 약국에 한해서 설치,약품관리,판매하는 조건으로 수용하면 그나마 차선책이 될 것이다.

김권집행부가 대관을 아예 안하고 방기한게 아니라면 약국외 장소 화투기설치까지 가능이나 했겠나. 안전상비약을 약국외 편의점에 내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약국외 화투기설치까지 내주었나. 약사사회에 해악을 시리즈로 끼치고 있는 김권집행부 사퇴하라. 약사사회에 이런 집행부는 다시는 없어야 한다.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위기의식이 없는거냐 사즉생 한다며!!

망해따~~~ 권+김? 약사회 탈출? Rush

권 뽑은 놈들이 책임져라

지금 후횟내도 소용

아니 진짜 일을 왜이리 못 해! 초등학생도 사전에 이런 일이 있다고 하면 미리미리 대비하겠다.

그냥 ㅈ된거야 권회장이 당선인신분으로 쇼하려고 제약사 불러들인 그 순간부터. 이제 제약사를 컨트롤할 채찍자체를 다 뺏기고 시작하는 판임. 할줄아는거 없이 멍청하게 띠두르고 시위나 하는 사람이라고 그리 이야기했건만 저런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준 약사님들 덕에 이제 다이소도, 화상투약기도, 나아가 배달도 뚫릴 일만 남았다. ㅈㄴ 암담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