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
최광훈이지
3년전 새집행부구성할때 능력과 경험도 없는 약준모아가들을 약공사장을 위시사여대약부회장 상임위원장을 마구마구 던지길래 웬일인가 했더니. 역시나 야합이 있었던거구나.늘 승리를위해일단 외상은 소도잡아먹는다고했다당선된후나생각하자했겠지.막상당선되고 공동정부할려니불편하고부담스럽고명분잡아 쫓아낸것이지.이번 임채윤한약사협회장과 통합약사밀약도거의 사실인듯한 합리적의심이드네.아들뻘같은임채윤에게는또어떻게 꼬셨을까.증말 무섭고 한심하다.약속도가려가면서하는것이다.정치력은젬병이고욕심만가득한 늙다리
2
1
소통의 부재에
대한 문제점이 델팜 데스크시선 기사에도 잘 정리되어 있네요. https://m.dailypharm.com/News/288625
2
0
양심선언 이후
최후보가 해명서를 간밤에 약준모방에 김모 전임원을 통해 올렸더라구요.그 내용중에 “당시 단일화 과정에서 "장동석 약사가 원하는대로"합의문을 작성해주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네요? 합의合意라 함은 서로 의견이 일치함. 또는 그 의견 이라 할 수 있는데 당시 선거 전에 다급하니 약준모 표 얻으려 그냥 그래그래 니가 원하는 대로 다 써! 이거였던 걸로 이해됩니다. 진짜 최는 간계를 쓴 것 같고 장동석회장님은 너무 순진하셨군요.장동석회장님 그래도 당하고 사는게 나아요.남을 구둣발로 밟고선들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3
1
새시대에 새물로
압도적 승리, 2번 권영희로 대한약사회를 바꿔주십시오.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회! 집요하게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합니다! 강력한 대한약사회를 권영희에게!
4
2
합의내용을 지키려
이상하리만치 파격적인 인사가 생뚱 맞았는데 내용을 보니… 근데 왜 이뤄진 것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가 없나요? 안되었던 걸까요? 정치권의 내로남불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3
2
이제 그만
. . . . . . . . . .
14
3
미리 알았어야지~~~
눈을 보면 안다. 간보는 눈.최광훈눈.의리없는 특징! 배신자들은 눈을 바로 보지못하지.철저히 이용하고 뱉는 약사회. 정치권보다 더럽다.길어야 몇년한다고 인간성을 포기할꼬! 헛된인간군상들!
7
9
기호3번 참모진 안습
온갖 네거티브.흑색선전 실력으로 안되니 결국 이겁니까? 고인물은 썩게 마련입니다. 3년전 콩고물 바라고 최후보쪽에 붙었다 원칙을 지키는 최후보를 팽하고 떠난건 기호3번 후보 뒤에 있는 분들입니다 원칙과 소신있는 분 기호1번 최광훈후보 지지합니다. 재선 응원합니다.
16
10
녹음파일존재
이
2
2
아이콘
최광훈! 첫번째 입에 침 바르고 합의문 작성하고 회장되고 입 싹 닦고 장동석회장 토사구팽 배신! 두번째 10년을 수발한 후배 박영달 토사구팽 배신! 세번째는 누구? 9만 약사회원? 이거 진짜 신의 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로구나! 지금이라도 알아서 그만 두시길~~~
9
9
지긋하다
3년마다 와서 표팔이 하시는것 같은데, 선거꾼이 이제는 달인한테 붙었구나 . 박영달과 밀약한것도 밝혀라~
9
8
댓 인용
선거권도 없는 사람이 끝까지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이제는 박쪽에 붙어서 온갖 짓을 다하네. 3년 전에 심지어 다 지킨 합의문 가지고 어떻게든 이상하게 보여서 논란 일으키려고 하는 뻔한 수작인게 다 보인다. 이걸 뒤에서 종용한 박후보도 다 그 수준임. 이번에 박이 붙으면 저 사람 포함 양 강 등 문제있던 인물들이 죄다 돌아올 것. 이미 저사람은 약준모에서도 손가락질 받는 상황인데, 박후보도 똑같은 전철을 밟겠군요. 이번 기회에 장, 박 모두 같이 싸잡혀서 나락으로 떨어지길 기대합니다.
13
10
뭐하는겁니까 이게
정치꾼이 따로없네. 3년마다 주기적으로 돌아와서하는 것이하곤 선동밖에 없니 신뢰가 가겠습니까? 대체 어떤 후보와 야합을 했길래 이러는지 참… 어떻게 또 더럽히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제 아무도 안믿어둘겁니다
12
8
약사회 선거 매수 합의문
대한약사회원으로 부끄럽다. 회장후보 자격이 없다. 무슨 낯으로 회장을 더 하겠다는 것인가. 최광훈은 변명 좀 해봐라
12
13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최광훈후보는는 김대업과 한편이 되었을까 타대 약사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음 같은 동문끼리 한마음으로 9만약사 이끌어주면 얼마나 멋질까 같은 동문끼리 얼굴에 똥을 푸니. 똥냄새 너무 괴롭다.
13
6
고금을
막론하고 리더의 최고 덕목은 신의!!! 이것만 기억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최광훈은 아웃아웃아웃 쓰리 아웃!!!박영달로 체인지!!!
11
11
고금을
막론하고 리더의 최고 덕목은 신의!!! 이것만 기억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최광훈은 아웃아웃아웃 쓰리 아웃!!!박영달로 체인지!!!
8
6
동료약사님들
오늘 하루도 힘드셨지요? 투표도 잘 하셨겠지요? 아직도 못하신 분들은 3번 박영달 찍는 거 잊지마시구요.집에서 가족과 맛있는 저녁식사하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세요!!! 화이팅입니다!!!
8
7
오죽
오죽하면 그랬을까!!!! 무엇 때문에 선관위 김대엽이 무조건 박,관 후보들은 경고 주고 최후보는는 무조건 보호해주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실은 경찰에서 밝혀질 것인데... 김대업 때문에 최후보의 계속적 거짓말로 약사사회가 혼란과분열 되니 약사회가 어디로 갈지 걱정! 최광훈 3년의 결과물은 대관 업무 실패 약사국회의원 1명도 없음한약사 약국 5개에서 100여개 생겨 전문약 조제, 일반약 남매 치고 있어 많은 피해가 있는데 3년이면 충분한데 자중하고 반성해야 할 사람이 또 회장 되겠다고. 자꾸 거짓말 남발하고 있으니 한심!!!
15
15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아직 투표를 안하신 회원님들을 위해서 좋은 참고가 되길바랍니다.
9
7
광
훈은 배신자 라고 간단히 요약!!! 신의는 리더의 최고 덕목인데 일단 최는 여기부터 리더깜이 아님을 바로 확인시켜주는 일화이네요. 장동석회장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앞으로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드릴께요.
9
7
각서최
매수 각서 최광훈 어쪄냐?
9
7
용기가 아니라 간신배지.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권력만 쫓아다니는 간신배. 애초에 능력도 없는 인간이 욕심은 많아서 문제야 문제
12
11
이런자가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아찔하다.
장돗과 각서 한약사랑 뭘 했냐? 최광훈 약사회를 말아먹었구나
12
10
최광ㅎ후후후
매사 이런식 김대업 좋겠다 ... 이렇게 떨어져서 몰랐나? 최광훈이 이런 사람인걸.
12
12
네거티브.훅색선거.마타도어 OUT
회원은 안다. 더이상의 용납은 없다. 선관위는 뭐하나 피서거권없는 자 기호3번과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드는데
10
8
우리 동서기가 머리가 좀 모자라서 그렇지
개념은 있었는데 박캠 들가고 나더니 그나마 남아있던 개념조차 다 말아먹어버렸네. 쯧쯧
12
8
적당히 쓰레기인줄 알았어 근데 그냥 핵폐기물 수준이네
어떻게 캠프 인물 하나하나가 다 인격도 부족하고 개념은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 수준이네 불쌍하다 저런 모지리 캠프 데리고 어떻게 선거를 했냐
13
9
구라
변명...최후보는 사퇴하십쇼. 대한약사회가 위태롭습니다.
11
13
후안무치
너무 뻔뻔하네. 최광훈 저만큼 일해준 장동석 헌신짝 버리듯 하니
16
12
장동석
이번에 기호3번 선거운동 다니다 피선건권 없다 OUT 되신분? 그런데 스스로 무덤을 파시는 군요. 기호 3번 어떡하냐? 썩은 줄 잡고 나락가게 생겼네 ㅠㅠ
9
7
카운터 권 과 한약이 박 둘이 아주 선거판 개판만드네
진짜 더럽고 추잡하기 이를데가 없다. 클린선거는 개뿔
13
13
이 자는
한약회장과도 무슨 도모를 했다고 하던데 어쨋는지 저쨋는지 진짜 더럽다.어찌 이런 자가 대한민국 약사의 수장이었단 말인가? 석렬 저리가게 배신 때리네?
17
14
무슨 재활용 쓰레기 모으는 곳입니까?
어디서 이렇게 주옥같은 인물을 다 등용해서 쓰고 계시나요? 맨날 네가티브 문자때문에 울화통이 터집니다. 제발 선거 깨끗하게 좀 하세요. 좀 대국적으로 선거를 하란 말입니다. 박통같은 박캠 진짜 극혐입니다
12
12
팩트는
최광훈후보가 3년 전 회장 되려고 입에 침 바르고 합의문 작성==>회장 되고 나서 입에 묻은 침 싹 씻음==>장동석회장은 지금까지 선거권박탈==>진짜 열 받을 만 하네.
18
12
팩트는
최광훈후보가 3년 전 회장 되려고 입에 침 바르고 합의문 작성==>회장 되고 나서 입에 묻은 침 싹 씻음==>장동석회장은 지금까지 선거권박탈==>진짜 열 받을 만 하네.
13
9
팩트는
최광훈후보가 3년 전 회장 되려고 입에 침 바르고 합의문 작성==>회장 되고 나서 입에 묻은 침 싹 씻음==>장동석회장은 지금까지 선거권박탈==>진짜 열 받을 만 하네.
12
6
투표를 아직
안하신 약사님들... 이제 아셨죠? 권영희를 선택해주십시오.
13
18
사퇴하라
입만 열면 거짓말과 변명만 하는 최후보는 사퇴하고, 약업계를 떠나는 것만이 속죄하는 길이다
16
9
합의문 다 읽었습니다
최회장이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줬던데? 오히려 최회장한테 불리하던데? 선거 브로커 표팔이 하려고 이런 짓까지 했었구나. 이번에는 무슨 조건을 걸고 브로커 짓거리를 하고 있나요?
9
16
권력에 빌붙어서 사는 기생충 주제에 뭐 잘났다고 이런걸 하냐?
박캠이 뭐 큰거 준데?? 응 구미가 막 땡겨???
15
12
왜 지금시점에?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왜 선거임박해서 사죄까지 하는지 미리 하지 그랬나 거짓사죄로 밖어는 안보이는데 ㅋ 향후 행보 지켜보겠다.
22
8
당신의
진심을 믿습니다. 피선거권까지 박탈되면서 지지해줬는데 배신을 당했을 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앞으로의 당신의 멋진 인생을 기원합니다. 악어의 눈물쇼에 속을 뻔 한 약사님들도 있을꺼예요.사람은 절대 안 변합니다.최광훈 3년도 회장놀이 해먹은거 감사해 하고 책임지고 물러나세요!!!
12
18
내년엔 또 어디 캠프 빌붙어서 박캠과 합의문 꺼낼라고?
진짜 인간이 박쥐네. 이런놈을 믿는 놈이 멍청이지. 쯧 언젠간 지발등 찍을께 뻔한데 이런놈을 캠프에서 쓴다고??? 웃기고 있다
19
9
정말
실망입니다. 최후보님 그렇게 당선 되고 싶었습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14
18
또 왔네
선거권도 없는 게 계속 선거판을 기웃거려 ㅋㅋ 혹시 뭐 돼..? 3년마다 등장하는 표팔이?
21
10
양 ㄷㅅ 과 더불이 피 선거권도 없는 놈이 ㅋㅋ
본인의 능력부족인데 이것을 끝까지 남탓을 하네. 진짜 약사계의 개쓰레기다.ㅠ꼴도보기싫다 이인간
26
10
인쟈는 마 인생 던졌네 ㅋㅋ
박이 뭐 챙겨주길래 이렇게 까지 인생을 던지냐? ㅋㅋ 장재벌이라고 큰소리 치고 댕길땐 언제고ㅋ 지금은 이제 막 추락하는구나 .. 한때 큰인물이 되리라고 착각했던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다.
22
11
최광훈의 매수 매표행ㅇ위
한약사와 뭘했냐? 장동석 약준모회장과 매표 매수 불법했냐? 김대업은 그래서 졌나? 약사들의 신성한 투표 모독하고 뭘또 3년 더하겠다고.......ㅉㅉㅉ
17
32
동석이 형.. 왜그랬어 ㅠㅠ
박캠에서 뭘 준다고 했길래 이런짓까지 해야되는교? 동석이형 이건 아니야 제정신 차려... 삼류인생이라도 살아야지. 이건 진짜 아니야 형
21
11
이런
비아냥 신경쓰지 마시고 당신의 길을 가세요!!! 당신의 빛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12
19
박캠 갈때까지 가는구나 장동석이 피선거권도 없는 놈인데
불러놓고 지 치부까지 드러내게 하네 ㅋㅋ 박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아무리 선거 이길려고 한다지만 장동석이 뭐가되냐 ㅋㅋ 그냥 인간은 생매장 시켜버리네. 박은 이제 고만해라. 이정도면 박도 피선거권 3년 날라간다. 백퍼다
22
8
선거 참 재미지네
이분은 이쪽 저쪽 줄서시느라 바쁘시겠네 이번엔 어디에 붙었길래 선거 막판에 이러시나 누가 되든 또 3년후에 똑같이 하시겠구만 어느 캠프에 있나 몰라도 뒤통수 조심하셔야겠네
18
8
가지가지 한다. 지가 능력이 없어서
찬밥신세인건 모르고 쯧쯧.
19
7
이렇게
용기를 내어 까발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하마터면 잘못 찍을 뻔 했어요.
14
20
품은 비수를
대단하네요. 어찌 막판 한방으로??? 출범초기 왜 어려웠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근데 폭로하는 내용이 서로 같이 죽자는 건가요? 어렵네요 어려워
13
7
전형적인 선거꾼
선거권도 없는 사람이 끝까지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이제는 박쪽에 붙어서 온갖 짓을 다하네. 3년 전에 심지어 다 지킨 합의문 가지고 어떻게든 이상하게 보여서 논란 일으키려고 하는 뻔한 수작인게 다 보인다. 이걸 뒤에서 종용한 박후보도 다 그 수준임. 이번에 박이 붙으면 저 사람 포함 양 강 등 문제있던 인물들이 죄다 돌아올 것. 이미 저사람은 약준모에서도 손가락질 받는 상황인데, 박후보도 똑같은 전철을 밟겠군요. 이번 기회에 장, 박 모두 같이 싸잡혀서 나락으로 떨어지길 기대합니다.
19
8
칼이
들어와도 신뢰는 지켜져야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요? 사람 본성은변하지 않는 게 진리!!! 화장실 들어 갈때 나올 때가 다른 이런 본성을 가진 자는 지난 3년으로도 족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석고대죄하고 물어나길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14
2
3년전 최광훈 이렇게 농단
최광훈은 선거를 위해서라면 뭐라도 한다. 지금도 뭘하고 있나? 한약사회랑?
14
12
약업신문에서 합의문 다 보고 왔는데
보니까 최회장이 약속 다 지키긴 했네 ㅋㅋㅋ 나중에 지가 떠난거구만 ㅋㅋ
19
9
대체 머하는건지
이쪽 저쪽 달달한 냄새 맡는건가..
9
5
뭐하는거시여
진짜 이기 선거판 표팔이 하려고 3번후보 대단하다 대단해... 뭐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진짜 박후보하고 뭔 얘길 한거시여 대단하다 진짜 저리하고 싶을까....에공....
13
11
매너도 개념도 없고 능력도 없는 전형적인 뜨네기
콩고물 얻어먹을라고 간에 붙엇다가 쓸개에 붙었다가 하는 이런인간은 진짜 혼좀 나봐야한다.
11
10
추하다
아이고 추하다 추해 약사가 아닌 선거꾼인가 멀 원하시는건지 정말 약사들을 위해서 그런거면 선거운동이 아니라 강의를 다니세요
6
8
작성도
참 치사하지만 중요한 건 저 약속을 안지켜서 종잇장에 불과하게 만들었구나. 그래서 ㅊ ㄷ ㅈ 사무총장 세상이 되었구나! 그래서 약정원, 한약사 문제 등 제대로 된 일을 하나도 못한 거였구나.약준모 실천약 후배들을 활용을 못하였구나!!!
11
10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런 인간이 선거판에 뛰어드는 것 자체가 에러다. 피선거권도 없는 놈덜이 박캠에 드글드글하다더니 진짜 적당히를 모른다. 이런인간도 약사라고 참내 웃기지도 않다
11
8
골때리네...
말을하려면 선거 초에 하던가... 뭐라는건지...ㅎㅎㅎ
14
5
이렇습니다,
최후보가 얼마나 약속을 안 지켰으면 하는 생각은 안 듭니까? 후보들이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사람 사람 사이의 관계는 신의 입니다, 암튼 각자 알아서 판단합시다,,,,다음 3년후, 제42대 회장 후보는 신망있고, 신의를 잘 지키는 좀 젊은 후보가 나왔음 좋겠습니다,,,,
10
11
얼마나
최후보 하는 짓이 가관이면 뒤늦게라도 양심고백을 하였을까요?
11
14
이번에도 콩고물 얻어먹을라고 또 기어나왔네
대단허다. 이 양반하고 허 모시기하고 양모시기 아주 약준모 출신중에 레전드 폐급인데.. ㅋㅋ 진짜 약사중에서 악질인간 꼽으라고 하면 10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들이 박캠프에 죄다 모였네. 참 주옥같다...주옥같아
18
5
합의서원본이
있네요? 어찌 이런 인간이 또 회장하려고 나왔군요. http://m.yakup.com/news/?mode=view&cat=17&cat2=&cat3=0&nid=303589
9
10
..
박영달과는 무슨 합의문을 썼냐?
14
8
그럼 이번에는 3번이랑 무슨 합의를 했을까?
본인은 나서지 않고 선거철에만 튀어나와서 자리 하나 얻어보려고?
13
8
진짜 박 캠프 인재들 참 대단하다.
약사회에 피선거권 없는 사람이 몇명된다고 그중에 둘이나 들어가 있네. 요기 장동슥이하고 양x슥이하고 ㅋㅋ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면 피선거권도 없겠냐. 근데 이 둘이 모여있는거 보니 조만간 박도 피선거권 박탈당하게 생겼다 쯧쯧. 재활용도 안되는 인간들을 모아놓고 뭔 선거를 한다고
16
8
|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
|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 전체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