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을 잃어 버린 약준모.

약국 자정 운동 근본 취지는 전문 카운터를 고용한 약국 자정운동이었다. 그렇다고 일반직원이 지명구매하는 정도는 봐주자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파고 드는 약점을 우리 스스로 도려내는 행동은 빈대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내가 행동한 것이 바라던 것과 다르게 더 나쁜 결과가 올 수도 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약준모는 과거에도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잘못되었던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나의 행동이 미칠 영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한 후에 행동들 하길 바란다.

본질을 흐리는 사람들

애매하게 누구의 약국에나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을 침소봉대하여 실질적으로 이루려 하는 큰 목표점을 흐려놓으니 기가 막히다. 지금 후보들 중에 가장 역동적이고 건강하게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더 좋은 접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퇴를 노리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한약사와의 투쟁은 끝났다고 본다. 외부 적이 건네 준 자료로 내부 적을 친다. 이제 누가 외부 적과 투쟁할 수 있을까? 마음이 무겁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선거개입이 맞습니다. 의심되는 시기에, 누구에게는 치명적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지나친 행위들이라 삼척동자도 선거운동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선거개입이 아니라고 우기시는게 이치에 맞지않는 억지 주장입니다.

약준모는 왜 지금 난리일까?

선거 직전에

약사의 미래를 위해 사퇴해야한다.

무슨 근거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한단 말이냐? 8만 대한약사회 수장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덜미가 잡혀있는 마당에...

복지부 약사출신 약무과장을 좌천시켜버린 인물이..?

바로 권영희!!!

진정성 없는 선거운동

이렇다 할 일 안하더니 , 선거하려니까 난리네

권영희 힘내라

한약사가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의사들이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복지부가 가장 피곤해하고 무서워할 후보가 누구인가? 약사직능과 권익을 위해 죽기로 싸우다 죽을 후보가 누구인가? 권다르크 2번 권영희

영상보면 한두번이 아니던데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가족은 약사자격증이 생기는 것인가? 서울시의원, 서울시약회장까지 하신 분이 가족이 의약품 뭐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판매하는걸 방치하고 억울하다고 하는데, 당연히 무자격자 퇴출을 목표로 했던 약준모가 반대성명을 할수밖에 없다 옹호하는 사람들 도대체 뭔가요?

의혹만으로 사퇴를 요구하면

남아있을 후보자가 있을까요?

신기하다

이런 글에도 엉뚱한 소리하고 악플 다는 놈들이 있네. 같은 약사는 아니길 바란다.

권영희 사퇴해라

권영희가 약사회장되면 한약사 일반약막을 명분이 없다

요지는 약국장이 의약품을 무자격자가 팔도록 방치를 햇냐 안했냐인데

나무를 가리키면 나무를 볼 생각은 안하고 손가락을 보는 사람들이 있네??? 약준모가 되었든 뭐가 되었던 간에 자기 명의로된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약을 판매했다는게 문제가 아니냐. 자꾸 논점을 흐뜨러뜨리려고 하냐. 권캠은 양심도 없나??? 저번에 최후보 의료영리화 지지했다고 신나게 네가티브 하더니 자기가 까이니까 정책과 공약으로 선거하자고 하는게 진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건가 싶다

약준모는

전국 약국을 돌면서 전수조사해서 영상으로 잘 담아서 각 보건소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라

집행부는 정의의 사도

약준모 집행부는 진정 정의로울까??? 아닌것 같은데... 선거 끝날때까지 미루면 정의가 아니고???

수준 처참하다.

카운터 약국을 한 후보가 자격미달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나? 약준모는 약사사회 정의와 정도를 주장하는 단체다. 회장 후보의 이런 치명적인 결함을 알고도 침묵하고 있다면 재야단체로서 존재가치가 있나? 여기서 약준모를 욕하는 자들을 잘 들어라. 특정 후보 감싸기를 위해 약준모의 현 스탠스를 공격하는 당신들은 자기들의 정치적 욕심이 약사직능보다 앞서는 추악한 인간들이다. 약사로서의 자긍심과 소명의식 따위는 감투 욕심에 팔아버린, 카운터같은 인간들이다. 쪽팔린 줄 알길 바라지만 갱생할 여지도 없는 것 같아 이만 줄인다.

한약사는 안되고 가족은 된다? 말이 안되지

약준모고 뭐고 떠나서 약은 약사에게지 한약사는 안되고 마찬가지로 가족도 안된다. 대한약사회장 후보중에 두명이나 있어서는 안될일을 했다는것에 유감스러울 뿐이다. 한약사 고용, 카운터 고용 둘다 무슨 낯짝으로 대한약사회장에 후보로 나섰는지 모르겠다

약준모 선거 운동하네

중립의무 단체 아닌가? 선관위는 도대체 뭐하나? 약준모 3년전에도 웃기는 짓 하더니만 ....

카운터 약국 운영하면서 왜이렇게 뻔뻔하냐

그냥 사퇴해야지 그냥 약계에서 사라져야할 사람임

약준모가 자정활동을 목표로 하는 단체라 하시니

약준모 1년 예산은 얼마이고 보건의료클린팀 예산은 얼마인지 공개 해주세요. 그리고 박현진 회장님과 운영진이 1년간 활동비 등 명목으로 가져가는 인건비는 총 얼마인지 약준모 회원앞에 세세히 공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약준모가 정치집단이 된건가?

부끄럽다. 선거개입

이기적이고 편향적인 없어져야하는 집단

약사의 윤리성 확립과 자정 활동을 목표로 하는 자율 단체라는 꼴같지도 않은 명목으로 너희들은 중립의무도 안지키면서 너희가 지지하는최광훈 반대후보들만 물어뜯는거니? 그렇게 티나게 선거운동하지말고 제발좀 찌그러져있을래?

이렇게 보기도 해봐

수억 자기 돈 들여 선거전하고 있는데 3천원 지명구매약 하나로 침소봉대해서 가족까지 끌여들여 매도하고 가정 파탄내고 결국 선거 망치게해 돈까지 허공에 날려버리면 살인까지도 가능한 참극이 빚어 질수도 있어. 약사직능이 3천원 지명구매에 목숨을 걸만큼 손님 찾는약 집어주는 한심한 직능이냐?

시기와 질투로 가득찬 찐따 집단

꼴보기 싫다

약준모 선거활동 이대로 괜찮나?

괜찮나? 중립?해야되는거 아닌감?

약준모는 정치단체

약준모는 순수성을 잃었다. 약준모 임원진부터 자정이 필요하다.

그렇게해서 최광훈이 되게 되면?

한약국 증가 한약사 전문약 취급 해도 가만히 있다가 24년에 들어서야 한약사 대책 세운다고 호들갑 하는 또 최광훈 시키려고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