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 차칸 약사님들 고민은 접고 3번 박영달 선택하시면 더 잘 할 껍니다.진짜예요!!! 현 대약집행부 조직개편이 필요합니다.연임하면 못해요.약사님들 어느 직역에 있든지 좋은 일 마니마니 생기세요!!!

https://m.cafe.naver.com/bobathconsulting/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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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적으로만들고 정치적으로 이용을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약사, 약학과 학생들이 선동되고있고 이제는 약사직능에 대한 깊은 고민은 없이 보여주기식 쑈만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 한약사 그만 이용하시고 진정으로 약사직능 확대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세요. 연례행사도 아니고 선거철만 되면 특정 한약사 약국 좌표찍어서 시위하고 한약학과에 대해 잘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우기기식 선동은 더이상 효과가 없을겁니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잘 봤다는 생각이들었다. 누가 우리를 대표할 수 있겠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는 토론회였다. 권영희후보의 다이나믹한 내공을 느꼈다. 향후 우리 상대 파트너들이 될 의사회든지 정부든지 국회든지 시민단체든지 누구와 맞짱떠도 이기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난 무조건 권영희로 정했다. 권후보님 이번 선거에서 꼭 이겨 우리를 대신해 맘껏 싸워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시청평은 나도 1등 권영희, 2등 박영달, 3등 최굉훈 입니다.

권후보는 성분명처방,한약사문제.비대면진료등 다방면에서 뚜렷한 목표의식과 계획,실천력이 돋보였다. 박후보는 이너써클 같은 현약사회 구조적문제를 잘 다루었고 한약사고용문제에 대한 사과가 진솔해 보였다. 최후보는 광명시를 기억 못하고 권영달 이라고 호칭하는 등 실수를 연달아 하여 신뢰감이 상실되었고 실질적 성과는 없는 말뿐인 성과라는 기분이 들었다. 총점은 권후보 승,박후보 무승부,최후보 패. 말과 글로만 전달받지 마시고 직접 들어 보시기를 강추! 나의 선택은 나의 미래입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한약사가 한약만 취급하던 시절 4개월 고용한 거 같고 너무들 우려먹네.기자가 대신 질문하게 만들고. 고만 우려먹었으면..

비선이 판을 치나요? 탄핵감이지요? 이걸 자기도 그러지 말라고 했다는 워딩을 써서 변명한 게 더 우습군요.에휴 물러나세요.쪽팔리게 하지말고.

사무총장이 비선실세로 막강 권력을 휘둘렀다는 의미인가요?그렇다면 이건 정말 큰 문제군요..

1.이너서클 인정하고 사무총장에게 자기도 그러지 말라고 한다고 함.그동안제대로 된 정책 안나온 이유 유추가능==>현재진행형&미래형 2.세이프약국 날려먹음==>누가 봐도 인정됨==>현재진행형 3.4개월 한약사고용 인정==>90도로 사과함==>완전 과거형 조심스럽게 3번 후보 승!

건전한 정책 토론만해도 부족한 시간에 이너써클??? 헛소리 운운할 시간에 제발 뭘 하고싶은지 얘기나 좀 해라. 본인 무능함이 드러날까봐 네거티브하면 부족함이 더 부각되는걸 명심…

약국 이득위해 한약사 고용했다가 걸리니까 조금 일하고 나갔다고 하는 그저 파렴치한 박후보. 박후보가 대약회장 되면 그저 뻔함,, 약사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보다 그저 본인 잇속 채우기 심보인 박후보는 참,,,

최 후보가 이번 이너서클 논란에서 말한 내용 보면, 최소한 문제 인식은 하고 개선하겠다고 한 거잖아. 약사회라는 조직 특성상 임원들하고 협의하는 구조가 기본일 텐데, 그걸 두고 ‘이너서클’이라는 말로 몰아가는 건 좀 과하지 않냐? 그리고 사무총장 관련해서도, 본인이 관리 책임 인정하고 바로잡겠다고 했으니 일단 두고 보면 되는 거지. 네거티브로 몰아가는 게 다들 너무 의도적이란 느낌이 든다..

아무튼 이너서클로 지목된 분은 은인자중해야겠네요. 예전에 JP가 2인자 소리 듣고 떠오르자 주변의 집중 견제받고, 박통 뜻에 따라 외유를 떠나며 했던 자의반 타의반이라는 말이 있지요. 어떡합니까 그냥 견뎌야죠. 그 당시 6개월 넘게 타국을 떠돌며 잠잠해질때까지 자의반 타의반으로 기다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는 잘 아실테고... 알아서 잘 처신하길 바랍니다.

약국에서 돈 더 벌려고 한약사 고용해보았는데 아니라 짤랐다는 거네. 그래요, 한약사가 뭘 알겠나, 욕심이 앞섰던거죠?

이너서클이 중대출신인가요 최씨 일가인가요 사무총장이야기인가요 정확하게 누구누구인가 알려주세요

박후보는 부회장으로 6년, 권후보는 부회장으로 3년간 임했는데 그때는 이너서클 이런 소리 없다가 선거때 되니까 지적하나? 무능하여 제 역할을 못하고 소외 되어었나?

아닌 밤중에 개가 일어나 풀뜯어 먹고 봉창뚜드리는 소리네. 아무튼 입만 벌리면 구라야

대약에서 약국부담을 줄이고자 추진했던 스캐너 바코드일원화 추진이 왜 안 됐을까? 그래서 edb바코드 가 pit3000에 부담이되고 있고 비용부담을 남긴 자들의 검증은 언제 하려나

세이프 약국 하고 다재약물 사업이 같다고??? 시 예산 사업하고 건보공단 수가사업이 똑같다는 해괴한 망언이다. 목적도 주체도 예산도 완전히 다른 사업인데.. 박 후보 한약사처럼 그냥 사과하면 될일을 거짓부렁으로 넘길려고 하다니

최후보에 대해 얼마나 깔게 없으면 모든일을 다하는 사무총장의 업무범위가 넓다는 걸 이너서클이라며 공격하냐... 그런걸로 따지면 서울시약 임원 18명 사퇴시키고 시약회무 마비시킨 권, 경기도약임원이랑 과거 비리연루자들, 선거권없는 자들이 있는 박도 이너서클 인력관련해선 똑같은 문제 아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