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약국에 진심인 권영희후보

나는 알고있다. 권영희후보가10년동안 세이프약국 사업 시작부터 사업을 키우는데 엄청난 정성과 노력과 애정을 쏟은 과정을 봐왔다. 예산을 늘리고 세이프약국 수를 10배이상 늘리는 동안 현 대약이 세이프에 관심을 보이거나 칭찬하거나 응원하는 말 한마디 들어본 적 없다. 그러다가 시범사업이 끝나자 그때부터 세이프를 노래하기 시작하였다. 그 세력들에게 묻겠다. 당신들이 진정 세이프약국을 만들고 키우고 지키는데 무엇을 했는가? 세이프에 대한 진정성은 없고 그저 권후보를 비난하기 위한 수단으로 세이프약국을 이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해봤던 사람이 잘해요

세이프약국에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아이고~ 조용해서 잘되고 있는줄 착각했었네요 정책은 해봤던 사람이 잘하는거 같아요. 최광훈 후보님 믿어요.

내로남불이네

낭의 공과 정책을 비판하려면 구체적 진실과 대안을 가져야 하거늘 최광훈 후보에게 그렇게 사사건건 되도 않는 트집성 공격과 비판 서슴지 않더니만 내 저런 인사일줄 알았다. 결국 저런 인격을 가진 분이 후보로 나서 언론플레이나 하고 정치질하니 만에하나 회장이라도 되면 어찌 할꼬 후~ 한숨만 나오네

뻔한 거짓말

권후보같은 분이 회장되면 생각만 해도 암담하다 공약보단 타후보 비판하기에 더 힘쓰고 본인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거짓 변명만 하는 이런 후보가 당선된다면 앞으로 문제해결은 고사하고 모든 일을 말로만 해결하려고 하고 문제생기면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할텐데 지금이라도 사퇴하고 본전이라도 찾으시길

세이프약국을...

아니 세이프약국을 정말 그리 알고 있던건지.... 대충 막 갖다 붙인건지 다 아는걸 왜 그렇게 거짓으로 얘기 했을까용...흠.... 최광훈 후보님 잘못된건 계속 바로 잡아주세요~

부회장들로

이너서클 얘기하는 그대들은 일 안했고. 무능함을 스스로 떠들고 있네요. 아니옵니까.

회장님

최광훈회장님 공공심야라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최광훈회장님 공공심야라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선동은 안된다

토론회에서 거짓말을 너무도 당당하게 하는 모습에 회원들은 속아넘어갈 수 있다. 선관위는 팩트체크를 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게 해야 한다. 거짓 선동으로 회장이 된다면 8만약사의 비극이다. 선관위가 나서서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금연사업이라 날렸나?

진실은 감출 수 없다. 언제고 드러난다. 실패를 성과로 포장하고 숟가락 올리는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알맹이가 없으면 반드시 탄로가 난다. 더 이상의 피해는 막아야 한다. 끝까지 해될 사람 반드시 심판하자.

솔직합시다

세이프약국 날려먹고 공공심야도 날라갈껄 대약 대관업무로 최광훈회장님이 살려준걸 인정하시고 정정당당하게 선거하세요 다제약물하고 세이프약국이 같은 사업이라는 이상한 소리말고

모르쇠 이번

서울분회장들 앞에서는 그리 사과하고 서울민초약사들에게 모르쇠? 진실을 말하고 물러나심이 어떠신지요?

참여하셨나요?

세이프약국 참여 하셨나요? 하셨는데 저런소리를 했다면 세이프는 다제약물이다 라고 하실수 있나요 정신과의사협회에서 세이프약국이 자살방지상담한다고 난리칠때 머하셨나요? 말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인정하시고 세이프약국이 먼지 몰랐다 하세요 열심히 약권수호를 위해 일하셨던 회원분들에게 사과하고 책임지세요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할수 있는 사람이 그자리까지 가다니 ㅠ 대약 회장 되기전에 알아서 다행입니다 떨어뜨리면 되니까요

어이가없더라

세이프약국 예산 싹 다 날려먹은거 만천하가 알고 분회장들 모아놓고 사과까지 했으면서, 세이프 안날아갔다고 거짓말을... 왜 저런 얄팍한 거짓말만 늘어놓는지 의문입니다. 다제약물관리는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별개 사업인데 여기 승계하려했다는게 무슨 망발인가요. 세이프약국은 서울시 안착이 1차목표였지않나요? 권씨는 정말 신뢰가 1도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