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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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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대약이 비상대책위윈회 시절이었네요.
회원이 모르는 비상대책도 있나요? 언제 비상대책위원회 명의로 발표한 비상대책이 있었나요? 5명의 공동위원장이면 위원은 몇 명 이었나요? 3년간 운영하였다고 하셨는데 비상대책위원회 운영 예산에 대한 감사와 예산보고는 있었나요? 회원도 잘 모르는 비상대책위원회는 내 생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5명 위원장과 위원과 위원회 회의록과 운영예산을 회원들에게 정보 공개할 것을 요청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친목대책위원회라 명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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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을 새롭게 봤다
토론회를 보니 서울시약은 목표가 명확하고 실천계획이 체계적이며 실행력이 돋보였다. 경기도약도 열심히 뛴 모습이 보였다. 대약은 3년전보다 한약사문제는 일반약은 기본이고 전문약 침탈까지 넘보고 있고 한약사 약국은 훨씬 더 많아졌는데 한약사문제 해결했다고 말만하네요. 대체조제 통보방식은 그대로인데도 해결했다고 또 말만 하네요.성분명처방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성분명처방 운동을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성분명처방 중요하다고 말을 바꾸시네요. 내 총평은 최소한 현집행부는 아웃되어야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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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구라대회
누구 혀가 제일 현란한가 시합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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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후보
공약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토론도 제일 잘 하셨어요.3번 박영달로 가려합니다.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런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박영달 화이팅!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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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를 의심했다
권영희후보가 최후보에게 3년전 공약이었던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서 3년동안 한 일이 뭐냐?고 하니깐 대답중에 팩스로 대체조제 보내는게 편의성 이었다는 답변을 하셨네요. 대체조제 편의성은 3년동안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요. 최소한 사과라도 하는게 인간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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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최광훈후보 얼굴 한번 보세요.상대방이 얘기할 때 시큰둥 비웃음 입을 히쭉 등 저런 분이 우리의 수장이었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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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대로된 정책을 못 만드는 이유였군요.사무총장이 뭐 하는 사람인지 직분을 넘는 행위가 분열을 초래했나보군요.이런 거만 봐도 리더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게 행동을 했으면 저랬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진심을 가지고 회무에 올인하는 3번 박영달로 바꿔 혁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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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꼭 들어봅시다.
저는 2번 들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으니까요. 제 시청평으로는 객관적으로 볼 때 권영희후보의 압승였습니다. 시약회장시절 일 한 구체적 실례, 약사사회를 위한 진정성.문제해결능력,현안을 파악하는 지혜 모든 면에서 탁월했다. 내 평가이니깐 꼭 한번 시청해 주셔서 평가하고 투표합시다. 우리의 미래는 내 한표로 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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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
권영의 후보의 지난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다 약사의 권익을 위한 일이 항상 중심에 성분명처방도 국가주도 공적처방전도 한약사문제도 큰틀을 보고 가는 진정한 리더를 리더로 뽑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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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한 사람이
동문을 지적 하면서 이너써클이 있다고 하다니, 본인이 변방의 북소리만 냈던 무능함을 표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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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써클 있나요
이너서클이 중대출신들인가요 최씨 일가인가요 아시는분은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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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다니
대한약사회에 이너써클이란 용어가 있다는게 일반 약사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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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서클
진실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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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무엇입니까?
최 : 대한약사회에 이너서클은 없다. 박 : 최 집행부 이너서클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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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못했다면 이제는 그만 하라
3년전 최광훈 공약이 의약품판매. 반품. 폐기 처리는 제약사가 책임지도록 법개정 "불용재고의약품"을 해결 한다고 했는데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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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금지법은 권영희 후보가 한거.
닥터나우 금지법은 (김윤 의원실과 정책협약, 자료 등 긴밀한 협조를 하며) 권후보가 영향을 미쳤다고 토론회에서 명시했습니다. 품절약-성분명처방 법안도 곧 발의할거라고 말했고요. 악의적 댓글에 흔들리지 말고.. 꼭 실제 토론회 내용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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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 3년동안 성과 제법 되고. 흠결 거의 없다.
이 정도면 역대 어는 회장보다는 성적이 좋은 편이다. 한번더 밀어주고 하시던 일 마무리 하도록 기회를 줘도 될듯. 권후보는 다음 기회에 박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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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금지법 발의 !!
끊임없이 성과로 보여주는 최회장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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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그만해라
세이프약국, 공공심야약국 날린거 분회장들에게 말하고 본인잘못이라고 사과하고 했던거 잊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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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만 ㅉㅉ
세이프약국의 1차목적은 서울시사업으로 안착하는 것이었다. (권후보 3년 전 기고문에도 나와있음) 다제약물관리는 세이프약국이랑 아예 다른 별개 사업이고 별도로 경기도에서 추진했고.... 뭔 세이프를 다제약물에 승계해 말도 안되는 소리야. 다제약물은 완전 별도로 진행된 데다가 서울시 세이프 예산 싹다 날려먹은 뒤에도 다제약물사업은 건실하게 운영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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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근거를 갖고 나오면 좋겠다
이거 아니냐? 저거 아니냐? 말만 하고 막상 까보면 사실무근,,,ㅎㅎ 나중에 회장되면 회무에서 어떤 모습일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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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박영달
어물쩡하게 공공야간약국 삭감은 해프닝이었다 일축하는 권후보, 한약사 고용한 이력으로 최후보의 한약사 문제를 꼬집는 박후보. 대한약사회장 후보들의 미래는 창창합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본인의 소신을 지키는 최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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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씩이나 나오나
70대 80대까지 영구집권 할건가 홈페이지가 다운되니 있지도 않은 물리적 서버의 노후화를 이야기하더니 이제는 서버용량의 문제였다? 클라우드상에서 서버용량 늘리는게 클릭 몇번이면 가능한 문제인데 전문가라는 비약사 부원장은 억대연봉은 왜 주고 있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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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방식만 봐도 답이 보인다. 억지로 까내리는 말에도 정정당당하게 대응하며 토론하려는 최 후보와 정당한 비판에도 거짓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권 후보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와 다를 바가 없다. 토론회가 약사들의 판단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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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하다.
최회장의 무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권회장도 한일이 없군 세이프약국 날린걸 상담수가를 받았다니 아전인수인가 무지인가? 그리고 무슨 일을 했지? 구호만 요란한 정치꾼인듯. 내가 틀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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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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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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