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후보는 새롭다

새로운 개혁의 바람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전까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가진 약사획를 만들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권영희가 맞다.

이번 선거에서는 내 선택의 무게를 느끼고자 한다. 이제까지는 옆에서 찍으라는 사람 찍었었다. 그래서 그런지 3년전이나 3년후나 지나고 나면 다 거기서 거기다.. 그러니 선거에 관심이 없을 수 밖에 . 그러나 이번은 다르다.두눈 부릅뜨고 냉정히 분석 판단할 것이다. 여태까지 이런 후보가 있었나?싶게 권영희는 확실히 다르다.믿고 가본다.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기대합니다.

내 컴 윈도우7, 항상 불안 불안해 하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교체하려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 컴맹입니다. 제일 반가운 소식였습니다. 컴을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하드웨어 개선과 전산 표준화 기대됩니다. 참신한 공약이 참 좋습니다.

웃긴다... 대약에서 컴퓨터를 사준다고???

결국에는 컴퓨터 추천해 줄테니 네돈으로 사라~ 그럴 것이 뻔합니다. 물론 컴퓨터 회사에서 뽀찌 먹는 건 기본이겠죠. 추석약국 꼬라지로 권두사미가 됩니다.

넓게 봅시다

워딩 하나에 꽂혀서 공격하는 댓글들을 보니 선거기간이라 날카롭네요ㅎㅎ 1. 전문적인 약료를 위한 디지털 전환, AI나 약료를 서포트할 프로그램을 탑재 필요 2. 프로그램이 최신이어도 하드웨어/표준화가 문제되면 시대에 따라가지 못함 3. 하드웨어 교체를 통해 사양 표준화까지 이룰 수 있고, 운영/보수비용도 감소되며, 궁극적으로 디지털전환 기반이 됨 '프로그램 개발 지시' 이런 누구나 말로 할 수 있는 공약보다 많은 것을 고려한, 미래세대의 전문적인 약료를 위해 필수적인 정책인데 용어 하나만 보지 말고 넓게 보시죠 :)

몇년동안 쌓여온 문제점

조금씩 만이라도 고쳐야합니다 정체되면 안됩니다 나아갑시다

꽤나 실용적인 공약

컴퓨터 바꾸려고해도 데이터 소실될까봐 10년씩 사용하는데, 구형 컴퓨터라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하고싶어도 못해요. 꽤 실용적인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마을운동이라니

이건 또 무슨 달나라 소리예요? 권후보님 캠프 구성원 연령대가 혹시 70대셔요?

이분은

또 허언장담? 약정원 등 전체적인 시스템은 무지하고 컴퓨터사양 좋은 걸로 교체만 하면 약국디지털화 완성이라고? 또 말뿐? 이젠 그러려니 해야겠다.ㅠㅠ

굳이 '새마을운동'이라는 용어를 쓰는

권영희 후보님의 정신세계를 깊이 탐구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 솟아오릅니다. 해당 내용 자체는 그 동안 권영희 후보님이 해오시던 말뿐인 구호에 비해 훨씬 실용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만, 네이밍을 저렇게 구시대적으로 하면, 투표하고 싶다가도 다른 후보를 찍을 것 같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설사 그럴리는 없겠으나, 캠프 내 불순한 의도를 지닌 인원이 있을 수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돼지털 새마을 운동같은 소리한다.ㅋㅋㅋ

본인이 말하고도 좀 우습지않냐 2024년이 다 끝나가는 마당에 무슨 디지털 새마을 운동이냐... 그게 대체 무신 소리야 ㅎㅎ 이분 코메디언이신가. 데지털 새마을 운동이 왜 약사회 후보자 입에서 나오냐고 ㅋㅋㅋㅋㅋ

디지털 새마을운동은 결국

AI tramsformation 하겠다는 말이잖아요. 약사들의 약료를 서포트할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도 하드웨어와 표준화가 미리 준비되어야 적용될수 있다는 내용이니까. 피상적인 디지털 공약보다, 미래세대를 위해 큰 그림 그리는거 좋습니다.

디지털 + 새마을 운동의 신박한 조합은 처음이네

따듯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느낌이네 ㅋㅋ 신박하다. 어디서 이런 창조경제 뺨치는 문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