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는 이미 과잉

이미 2011년도에 약대 정원을 1200여명에서 1800명대 가까이 늘려놔서 과잉배출로인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기사는 현실성이 없고, 대학입장에서 약학대학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관점에서 쓴 거지 약사수는 지금도 과잉이다. 약학대 수를 줄여야 한다

한약사

한약사랑 통합하는 수밖에 없네

자퇴할만하니까 하는거야

약사수도 많고 근데 적다고???뭐가 적어 남아도는게 약산데... 건물주한테 월세로 뜯기고 의사한테 맨날 털리고... 병원 직원들도 우습게 보고 손님들한테도 털리고... 약은 의사가 처방내는데 전문약 많이 들어왔다고 성실신고 대상자는 약사가 되고...어처구니 없지... 뭐하러 약사하냐???무조건 의사나 한의사 수의사 치과의사 해라... 약사는 절대 하지 마라...사람 대접 못받는다... 자기 능력으로 성공할수 없는 직종이다... 어디 더러운꼴 보던지 아님 여기저기 뜯기던지 둘다던지... 하지마라...

뭐 저딴생각을 하는지

약국 약사들 지금 얼마나 비참하게 사는지 알아야 저딴 개소리 못쳐하지 XX 자퇴하는 애들이 잘 생각한거다. 평생을 비굴하게 병신같이 살거냐? 뭐하나 개선되는건 없고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개구리탕처럼 스멀스멀 죽어가고 있다. 젊은 약사들 요새 어떤지 모르나? XX 내가 아는 사람도 몇 없는데 약사 자살한거만 2명이다. 살아는 있는지부터 확인해봐라 이 XX! XX!

당연한거 아니냐

컨설팅이 약국가 다 먹고 쥐락펴락하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고졸출신 양아치 컨설팅직원에게 갑질당하는 짓을 누가하겠냐?ㅋㅋㅋ

의사도 줄이고 약사도 줄여야

학생수가 줄고 있는데 의대, 약대만 늘이는 것은 너무 근시안입니다. 약대 교수님들이 좀 크게 보고 생각하셔야 되어요. 한약학과 교수님들 생계 때문에 어정쩡한 직군이 끝없이 나오고 있어요. 의대도 약대도 같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약사의 수요는 줄어들고 잇읍니다. 기계로 투약하나 손으로 투약하나 약효는 뭐... 대충은 같습니다. 다 약사하고 다 의사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잠재적 실업자가 많다

언제 다른 곳으로 가려고 정거장에서 취업상태인 잠재적 실업자가 약사들의 현 상황이다 약사의 수는 많다 약사수가 증가하면 더욱 구하기 어려울거다

증원이 답이다

의사 증원처럼 약사도 증원만이 답입니다.

약교협

사람이면 그러면 안된다 후배 약사들을 못죽여서 안달랐나 그동안 폭발적인 증원으로 약사들이 얼마나 고통속에 사는지 우물안 개구리인 당신들은 모를거다. 모든 역사들은 약대교수들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정원감축

이사장이랑 사람이 핵심을 못보고 1차원적 사고를 하네. 자퇴하고 어디로 가는가? 의대로 감. 왜 의대로 가는가? 의사가 약사보다 모든 점에 나으니 감. 어떤 점이 나은가? 처방권, 수익, 주사제 등 많은 권한을 독점함. 약사는 조제권 밖에 없음. 그렇다면 해결책은? 약사의 직능확대와 수익증가로 가야지 어째서 정원을 더 늘려서 더 뽑자는 논리로 가는건지 암기만 냅다하고 추론 능력 안된다는거 티라도 내는건가

의대도 증원하는데

약대도 따라해야한다노~

한약사추가교육해서 국시치게해라

흡수통합 ㄱㄱ

뜬구름 잡는 대약정책

병원약사라면 몰라도 약국하면서 전문약사 하겠다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라고 위상운운 하는지 원. 현실감 없는 대약 ㅊㅊ. 그러니 ppds같은 발상을 하겠지만

약교협 이사장이 대학과 교수 입장만 대변하네

여기 저기 약대 만들어 놓고 학생 줄어드니깐 징징 대는거 좋지 않습니다. 그 인원들 다른 제약산업, 공직, 학업쪽으로도 가지 않는데 증원 명분은 이미 잃은거나 마찬가지

당연한걸

약사포화에 개국자리도 없고 월급은 약국이고 병원이고 일반 대기업 직장인보다 못한 전문직을 누가 함?

약대 별볼일 없어서 의사 되려는 것이다.

그동안 약대 나와서 힘들었다 그래서 의대 많이 뽑아서 의사 되려고 하는 것이다. 약대 미래가 없어서 의대 갈려는 것일 뿐이다.

약사가 포화라서 전망이 어두우니까 도망가는거잖아.

떠나는 사람도 남는 사람도 다 아는 사실인데, 무슨 장사속이냐.

이게 무슨 논리인가??ㅋㅋ

의사는 이제 느는데 약사가 요새 자퇴생으로 수십명 줄어드니까 증원하자??ㅋㅋㅋ 의사는 수십년동안 증원된적이 없고 약사는 이미 20년전에 증원되서 무려 20년동안 그 늘어난 증원으로 뽑아서 이젠 과밀도 아예 넘어선 초과밀 단계인데?? 의사는 이제부터 늘려도 약사는 이제부터라도 줄여야한다.

약대 교수 입장에서만 기사 쓰면 안 됩니다

솔직히 약대생 자퇴 때문에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건 약대 교수 뿐 아닌가요? 일반 약사들은 다 환영할텐데. 이해관계가 완전 대치되는 이런 문제에서 약대 교수들 입장에서만 기사를 쓰면 안 되죠!!

논리가 뭐 이렇게 흘러감?

의대증원은 뭐 의대생이 자퇴많이해서 추진한거임? 의대는 증원추진에 반대해서 자퇴 질러버리는거고. 약대에서는 왜 인과 관계를 뒤바꿔서 논리를 이어나가지?

약대 졸업하고 얼능 외국 나가세요

한국 희망 없습네다 외국면허 한국에서 따고 나가세요

약대까지

당신 같으면 약대까지 나와서 오토바이 타고 싶겠어요??

어떤 연구용역 결과들을 봐도 약사는 과잉입니다

집단지성 덕분에 딱 그만큼씩은 알아서 딴데로 피신해주는거 속내 시커먼거 티내지말고 그냥 얌전히나 계십시다 그럼 중간은 갑니다

이참에 약대감원하라는 지표다 븅신들아

추가증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누구 한명 제대로 나락가고 싶으면 어디한번 지껄여봐

ㅋㅋㅋㅋㅋ

약대교수&지망생들 하ㅋㅋㅋ 실력없으면 교수가 못되는거고, 자리가 없으면 회사가서 연구를 해. 재수없게 증원 밑밥깔지말고 개국가는 니들 책읽어주는 평화로운곳보다 이미 서로 살파먹으며 죽이는 미친 지옥이니까

약대생이 자퇴하는 이유

전문직이니 인정을 받고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5학년 때 나가서 약국 병원 회사 현실을 경험해보니. 약국은 포화(+중재 자율권 없음), 병원은 최소인력? 모르겠고 너가 일 다해라, 공무원 ^^;, 제약회사는 전문직 수당없고 연봉 5천인데 에이스니까 역시 너가해 이러니 갈 곳이 막막함. -> 조금 더해서 의대 가자가 될 수밖에

왜 약대가냐..

위장약 한알 약사 임의로 대체조제하지도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계속 되는 한 의대열풍에 약대 학생들 자퇴막을 방법은 없다.먼저 약사의 위상정립이 시급하다..현직 약사라면 아마 다 느끼고 있을거다..왜 약대 가냐고..

약대는 이미 어마어마하게 증원했다니까

약대는 이미 어마어마하게 증원했다니까 왜 계속 이런 기사가 나오냐? 원래 1200명 이하였는데 2011년 1800명 이상으로 50% 이상이나 한번에 증원했는데 왜 증원같은 헛소릴 하냐고? 게다가 몇년 전에 또 60명인가 늘렸잖아. 아무런 직능 확대, 권한 강화 없이 무턱대고 늘리기만 해서 자퇴생도 많다더니 어떤 명분으로 약대가 증원되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