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돼야

여론조사 말이 돼야 믿지 이렇게 편파적으로 조사해서 진짜라고 올려놓으면 뭐가 되나?

델별명 추가요!!

한약사공론 + 광고판 + 찌라시 + 삶은개고기 + 델뻥 + S지부기관지... 난 몰랐어 별명이 이리 다채로운지.

델팜여론조사는

델팜여론조사는 믿을만한게 못돼 지난선거에서도 대업이가 이긴다고 나팔불더니 꼴랑 졌자너.... 그때 누구 땜시 졌을까? 이번에도 약준모 대장 장동석이가 누구 손을 잡고 선거를 뛰느냐?가 주요하지 여론조사는 조작이 가능한께... 델팜은 믿을 만한게 못돼

최광훈 연잉

69세 최광훈 회장 연임에 찬성합니다. 69세 최광훈 회장님 믿고 3년 더 약사사회 맡겨봅시다 72세까지 약사회 책임지게 합시다.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이 최광훈 회장이연 충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얼마나 어이 없으면 댓글도 한산하네...ㅋㅋㅋ

선택을 여론조사, 바람몰이,전문지 홍보에 좌우될 필요

요 없음. 더이상 약권의지, 능력이 안보이는 후보는 버려야함.

모집단이 궁금하다

여론조사 모집단이 궁금하다 주변 약사님들 물으니 전화 안왔다던데... ^^ 최씨와 C대들만 주로 전화했나? ㅋㅋㅋㅋ

또 날리면!!!

왜 의원은 열기만해도 100만원인데 약국은 야근까지 해야 절반인 50만원인가요? 50만원은 어디로 날렸어요?

최광훈이 낫지

최광훈이나 박영달이 일은 잘하는 듯

재밌는 게임이 되겠군

선두 최광훈, 약진 권영희, 보합 박영달, 퇴보 김종환. 추세선이나 상황적으로 보면 최광훈vs권영희 판이 되겠군. 주춤한 박영달을 중대가 주저 앉히려 할 것 같고 박영달 본인도 다음을 보장받고 물러날 것 같고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나의 개인 뇌피셜에 의한 결론임 다들 추석 잘 쇠세요

34

반대가 66. 찬성 34. 현직이 이정도면 한심하네. 반최광훈은 뭉치면 더블로 이긴다. 명심하라이

아직도 델팜 여론조사 믿어?

지난 번 서건에서 여론조사 완전히 틀린거 다 확인했는데... 델팜 믿지 마슈 바닥 민심은 다릅니다

약배달

약배달만 막아라. 20년동안 회장할 수 있다.

이젠 거의 2배인데.... 결정난거 아님?

차분히 상황과 흐름을 살펴보면 대세는 이미 최에게 넘어간것으로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보임? 그렇게 몰아붙여도 지지도 상승률마저 열배라면 내가 보기엔 겜 끝난듯.

뭐 제대로 해결한 것도 없는데...

한약사문제도 해결 못하고, 의사파업 기회도 활용 못하고... 지지율이 왜 올라가지?

이상하네요

지금 해결된게 뭐가 있나요? 답답한건 그대로인데......

삼년전과

지금 달라진게 머가 있나요 약국환경 정말 힘듭니다 열심히 약국 한거 밖에 없는데 포기해야 하나요?

설문조사 누가했겟냐

한가해빠진 노인네들이 했겠지

댓글알바들 ㅋㅋ

아래 그나마 객관적으로 댓글 쓴거 몇개 있는거 같은데 어디쪽 알바들인진 모르겠지만 최다 반대 폭탄 받네 ㅋㅋㅋ 너무 조작 티나지 않나요 찬성반대 알바분들!?

댓글좀 고만달아라

한약사들이 왜 여기서 설치냐 어이가 없네

이씨가 없네~~

李氏도 누구 나와봐라~~

대한약사회

최광훈이 연임 시키자 그렇게 말아 먹어 버리자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부동층 20퍼센트 세 후보가 잘 연대해야 한다 이렇게 성과없고 어설픈 집행부라도 현직은 현직이니 대통령도 30퍼센트는 나오지 않나 이제부터가 시작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야권단일화를 최광훈집행부 더는 아니다

실천

영희는 한약사 줘패도 지지율이 글쎄다. 큰거 한방이 필요하다

잘 할때까지

국정연속성과 회무연속성을 위해 대통령도 10년제로하고 국회의원도 8년제로하고 대약회장도 6년제로 할수 있도록 헌법도 바꾸고 대약 정관도 바꿉시다. 잘할때까지 연임 보장하라!!!

대약회장하기 쉽다

ARS 약국 전화로 여론조사 돌려서 어떤 약국들이 응답을 했을까? 아무 것도 성과가 없는데도 최광훈이 이정도 지지율 나왔다면 참 답답하다. 윤석열 지지율 30% 나온 것과 같은 결과 아닌가? 중대 선후배들 똑 같은 자리차지하고 재미나겠다. 대약회장은 한약사만 입에 달고 다니면 되는 구만, 쯧쯧 약사들이 불쌍게 된다. 약국에는 아무 관심없고 한약사만 두들기면 된다니

회무연속성을 위해

대한약사회장은 연임하는게 맞다. 더군다나 한약사정책,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비대면투약 방어, 국제행사 FAPA유치.. 굵직한 과제들이 이제야 막 완료됐거나 목전에 둔 상황이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결과가 나오고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다. 이런 타이밍에 결도 색깔도 다른 인물로 교체되는건 적절하지 않다. 이제껏 한번 제외하고 6년연임한 이유가 이것이다. 밀고나갈 동력을 약사회원들이 실어주고, 대신 제대로 일하는지 철저히 관찰하고 검증하자.

권은 김이 키워졌다 해도 과언 아닌데

조금 배은망덕해 보이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김은 현실의 벽이 무섭다는거 통감하지만 세번째 출사표인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러나 한번ㅈ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지.

숟가락질

또 날리면 된다는 수작질 개시…

만약에 중간에 또 접으면

짜를거 짤라라. 완주 약속을 해야 표가 나오지.. 출마포기하면 등록비 6천만원 성대 동문회 자동 기부약속해라. 성대도 안 찍는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영달~ 경기도 한번 더 해라

김종환은 빨리 빠지라 .. 합치라..

늘상 출마 쑈만 하고 막판에 자리 달라고 떼쓰고 성대 망신만 시키지말고 이번에는 빨리 정리하세요. 성대 출신 유성호 이은경씨도 접으라 한다는데.. 측근 한명도 없이 뭘 해?

끝까지 가야

내가 어느 위치인지? 패가망신하고 빚더에 앉지? 세상은 순리대로 살아야지.

안 될 사람부터 소거해 봐야지

지금 나라꼴 보면 누가 되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는 절대 안 되어야 하는지가 먼저다. 잘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