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냐 뭐

수준의 댓글을 다는 임원들을 찾아내어 살아있음을 저주할 망신을 줄것이다. 댓글도 사실에 근거해서 좀부풀려서는 하는것까지는 애교로 봐줄 수있다. 그이상은 봐줄수도 없고 정의는 살아있다. 나는 댓글을 다는 그 유치한 인사들을 잘 알고 있다 조심해~~~

뮈냐 뭐

현 우리는 모두 양덕숙원장에게 빚이 있다. 특히 김대업의장과 최광훈회장은 말이다. 11년의 고생을 위로하고 또 위로해야지 .어디서 임원들 동원해서 말같잖은 욕설의 댓글을 달게 하는가. 양덕숙원장은 크고 높은 능력에 비해 평가절하된 의도적으로 정치적으로 똑똑한 여약사가 치루어야할 남성중심의 마초문화의 피해자이다. 계속 양원장에 대한 실제와 동떨어진 수

뮈냐 뭐

현 최광훈집행부는 대한약사회홈페이지리모데링인지4억을 용역주었다. 사이버연수윈홈페이지 리모델링도 역시 4억외주를 주었고 유지보수비용을 1년에 거의 2억씩 지출하고 있다.기술자도 아니고 개발자도아닌 사람을 년봉을 2억씩 지출하면서 고용하고있다.아무리세월이 지났다고 해도 언어도단이다 11년을 약원장본인이 저지르지도 않은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11년간을 피의자신분으로 살았다.댓글다는 당신네들같았으면정신병원에 갔을것이다

1뮈냐 뭐

도대체 양덕숙원장이 약사회에 뭘 어쨋다고 이렇게 난리들이지? 약정원장 되자마자 검찰압수수색으로 정신과 육체가 고난을 당하기시작했고 의사들이 시민을 꼬드겨 53억 민사소송까지 당하며 팜2000이 풍던등화요 53억민사소송을 지게되면 제2차3차민사소송이 들어온다라는 절박함에서 엄청난 변호사비용을 한푼도 약사들이나 대한약사회가 도와주지도 않았고 자체사업으로 돈을 벌어 충당한 너무도 고맙고 귀한 인재다. 그소송도 이겼다.그런와중에서도 약정원 기술자들을 이용하여 대한약사회홈페이지니 전국지부홈페이지들을 다 무료로 만들어주었었다

회비가 아깝다.

앉아서 당선시킨 공로자. 이제 필요없으니 험담이나 시키고. 그러고도 70너머 또 회장 할려고 ㅉㅉ 약사회원들이 불쌍타. ㅉㅉ

말이 필요없다 기사검색 해보자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667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37486

부이사장 잘할것이다!

양원장이 그동안 약사위해 한일을 옳게 알고 씨부리는지? 약정원 검색앱 약봉투 복약지도 케이파이 학술 프로그램메뉴얼등등 의사집단 고소 11년동안 견뎌낸것은? 니네는 하루만에 도망갈것들이? 가소롭다.

양XX 는 약적약의 근본

본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 사람이 다시 등장한다고 하니 가슴이 후벼파듯 아파온다. 약사회에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이건 아니지...

벌써 선거시작되었나

양**이 엄청 센것은 확실하네 온깆 고발로 엮을려다 무혐의 나오니 선관위 열어 피선거권박탈하고 선거도와 당선시켜준 최회장일당은 나몰라라하다가 재선나오려 하니 깝깝하겠다 거지같은 댓글이나 달 수 밖에

뒷소리나 하지

니네들이 안보이는곳에서 씹기나하지? 그렇게 비난하고 싶으면 보고 맞상대로 하라.정정당당하게 공적인 일하고 전부 무죄받은 일을? 정치적으로 묶어둔것 알면서 지껄이냐? 못된것들!

과거 부패 스멜~~ ~~~~

더 말하기도 싫다.....

아무리 그래도 양OO 은 아니지 않나;;;

진짜 이건 말이 아니다. 저기 사진에 권XX후보 설마????

보통 일이 아니다

대한약사회 윤리워원회는 무용지물인가? 징계 받은 자들이 ?

중대xx리들아 풍년이구나

특히 누구를 추대하는 무리들의 집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