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날 곳이

없잖아. 소송과 언론홍보로 마무리 짓자. 소송이 빨리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홍보는 잘 된다. 불리하게 된다해도 지금과 큰 차이도 없다..소송으로 끝을 보자.

나도

관리약사 하고 싶다.타 지방에 만들어 주라.내가 가서 하께.어디로 연락하믄 되냐?..

발작 약사 드론 한약국 운영

포항양덕삼성약국 개설약사 고양에서 거주하며 한약사 대리 운영 불법 개설 천리드론 약국 우크라이나 영향 한약사의 영웅칭호를 수여 받은듯 원광대 약대 나온 60대 여약사 이* 영 대한약사회에 원한 맺힌듯

조짐으로

국민건강을 위해서 모든 대체인력을 활용하겠군. 한방인력투입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내가 기가 막힌 이야기하나 해줄까..ㅋㅋ

한약사 자격쥐즉 요건이 뭔줄아냐..? 1. 한약학과졸업생 2. 97이전학번 한약관련과목 20개 95학점이수다. 관련 과목은 국시원에서 친절히 분류해놨다 특정과를 정하지 않았어..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 97학년 이전인 사람들은 과를 불문하고 관련과목 20과목 95학점 이수하면 한약사 시험 볼 수있다는 말이다. 설녕 그게 자원학과가 아니라 건축과라고 해도 응시자격이 되고 합격하면 한약사 된다고...ㅋㅋㅋ 등골 오싹하지.. 그런 애들 생기기전에 얼른 해결해야된다..한약사 문제..

..

통합약사를 적극 지지합니다. 현재 약사들은 정해진 파이에서 제로섬 게임을 하는 양상인데 치들층약으로 경쟁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한 건물에 약국이 3~4개 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한약사 까면서 표 얻으려고 쑈 그만하시고 통합을 추진해서 직능확장을 해야합니다. 어린 약대생들 상대로 선동질 그만 하세요. 이대로 가다간 다 망합니다.

곧

있으면, 의료개혁으로 약사한테도 불똥이 퍼질 것이다. 양방이 개혁대상..불안할껄. 겉으로는 멀쩡하다고 하겠지. 이럴때 수의사,한약사,한의사 단체가 같이 공격하면 한번에 훅 간다.

현실은

똑똑한 약사들은 이미 저녁시간대나 주말에 한약사 고용해서 쓰고 있음 그러면 인건비 최소 30프로는 줄일 수 있거든 ㅋㅋ

모든 약국에서 한약사를 고용해서 한약을 허브처럼 키우자

약국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특히 한약을 취급하는 약사님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더 많은 약국들이 한약을 취급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약제품을 적극 진열하고 상담을 해야한다. 한약사는 약사가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 약국의 한약이 커지면 한의사 뿐만아니라 한약제제기업, 농민 등 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한의사들이 과거에 잘나갈 때 큰소리쳤지. 우리가 한약을 키우면 자연스럽게 한방분업과 의료보험체계도 논의할 수 있다. 뭘 제대로 노력도 안해보고 전략도 없었으면서 잘라말하지 말고 조금씩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야한다.

약국에서 한약사 채용하겠다

나는 경기도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에서 한약사가 근무하는 것이 위법한 것이 아닌데 자기들 주장하고 다르다고 공격하고 반대해왔다. 약국의 이익이 한약사를 고립시키고 대립하는 것이 이익인지 아니면 협업하고 공존하고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이익인지 각자의 논리와 노력으로 실제 해봐야겠다. 그 동안 줄기차게 반대하고 노력했는데 한약사는 고립은 커녕 점점 더 커진다. 할만큼 했는데 결과가 뭔가? 한약사의 기능이 축소되었나? 그 만큼 약국의 이익이 커졌나? 그런 주장의 결과는 뭔가? 고립화 주장과 반대되는 시도도 이젠 해야할때다.

통합약사로

밝혀짐 ㅇㅇ

ㅇㅇ

비전문가인 한약사가 일반약파는건 시민단체에게 일반약 전체 편의점 판매 명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비전문가인 한약사와 통합하게되면 일반약/전문약에 대한 전문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처방전 대신 약을 직접줘도 되는 명분을 줄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를 흡수하는건 마치 20년 전 한약사가 비한약학과(한약자원학과 등)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주면서 한약에 대한 명분을 잃은 것과 동일한 실수를 하는 짓입니다. 비한약학과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준 이상 죽었다 깨나도 한의사로부터 한약은 못가져오게 된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한약사문제? 니들 기분이 문제 아니야?

약사법개정해야 해결되는거면 합법이라는거잖아? 문제는 니들 기분이 문제겠지ㅋㅋ 이미 눈치빠른 국장들은 한약사 고용해서 전문약조제 매약 다 시킨다. 약사들은 처방전에만 목메여서 매약 잘 못 하잖아?

해봐라

약사회 선거로 또 한약사 끄집어내는거 맞다.저 말쫑들... 전문직중 제일 더러운 집단같에..정신병자들 많고.. 문제점들을 터뜨리고 체면,명예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방식이 제일 빨라.준모들 또 설칠텐데. 혹시,투표발표일에 회의장가서 인분을 뿌리면 효과가 분명해지겠다. 공중파뉴스 일순위고..

항상 선거철에만 한약사 꺼내는 이유는?

혐오의 정치가 가장 쉬운방법이기때문 ㅋ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우선 자원재료출신 300여명 한약사부터...

자원재료출신들이 약국차리고 약사행세를 불법으로 하는 것 부터 모니터링하고 도가 넘는 자들은 주변에 출신학과등을 알려서 약국가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옳다고 본다. 법으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꼬여 버렸다.

통합약물관리

한약과 일반 전문약을 같이 복용할때의 이점이나 부작용 등을 통합으로 관리해줄수있는 직종은 약사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의사가 가능하겠나 한의사가 가능하겠나 약국에서 한약이나 생약을 배제하는 쪽이아닌 통합 협업쪽으로 가는게 맞다.

ㅈㅈㅈ

선거철 되면 한약사 이슈 띄우고 그래서 당선되면 나몰라라 하니 한약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선거에 이용할려고 한약사 언급하지 말고 진짜 일좀 하자.

변희재추종자

광훈아 2024년이다 철지난 한약사문제말고 좀 제대로된 약사직능향상정책을. 제시해봐 뭔 조중동식마냥 선거를하니 약사직능도 씹창나고있지

ㅇㅇ

비전문가인 한약사가 일반약파는건 시민단체에게 일반약 전체 편의점 판매 명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비전문가인 한약사와 통합하게되면 일반약/전문약에 대한 전문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처방전 대신 약을 직접줘도 되는 명분을 줄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를 흡수하는건 마치 20년 전 한약사가 비한약학과(한약자원학과 등)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주면서 한약에 대한 명분을 잃은 것과 동일한 실수를 하는 짓입니다. 비한약학과에게 한약사 면허를 나눠준 이상 죽었다 깨나도 한의사로부터 한약은 못가져오게 된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독점으로 망하고 협업으로 흥한다

서영석국회의원이 의료일원화를 주장한다. 일본과 중국이 그렇다. 의사 전문질료과목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내과, 정형외과, 한방과로 하면된다. 한의대를 없애고 의대로 합친다. 의료기기나 진단의 장벽을 없애고 의사가 판단해서 환자에게 어떤 처방을 내릴 것인지 결정한다. 한약사도 그렇다. 약대과목으로 넣고 국시과목으로 개설하고 한약학과를 없애자. 한약은 앞으로 허브라는 개념으로 마케팅하면 엄청난 시장잠재력을 갖출 것이다. 의약분업으로 약사와 의사의 시장이 커졌듯이 한약도 분업하고 보험적용하면 충분히 커진다. 독점으로 망하고 협업으로 흥한다

대약이나 서울시약이나 경기도약사회는 공청회를 하라

한약을 약국에서 지켜야한다는 입장에서 대약이나 선도적인 약사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해서 공론화하고 여론을 수렴해서 진정으로 약국으로 이익되는 정책을 수립해야한다. 한약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환경이고 젊은 약사들은 한약을 아예 모르고 있다. 그렇다면 한약을 할 수 있는 한약사와 협업을 해서 키워야지. 그게 아웃소싱이다. 한약사에게도 활로를 제공해주고 약국은 소비자에게는 대안을 제시하고 경영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향후에는 한의사와도 협력해서 한약시장을 키워야한다. 한약은 농민들과도 연계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한약사문제 공청회 하자

한약사 문제에 대해 왜 강경파들 목소리만 나오고 약사회는 그대로 끌려다니는가? 한약사를 고립시키고 독립시키면 결국 약국에서 한약을 포기하는 것인데, 그것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약국은 한약을 못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한약하는 약국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 처방조제만 받는 곳으로 국한되는게 과연 약사의 이익이고 약사의 밝은 미래인가? 한약사를 약국에서 함께 근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게 불법도 아닌데 강경파들이 회원약국들의 경영권을 침해하고 겁박하고 있다. 함께 근무하고 약국에서 한약을 키워야한다.

생약제제 분업

청주청원 한방보험 시범사업 때 생약제제 보험처리돼서 난리난적이 있었다 앞으로 생약제제 보험 청구 확대되면 괄호조항에 기대어 한약제제? 팔아보려고 해도 보험청구되는 생약제제와의 경쟁에 밀려 도태될 수밖에 없다 어차피 도태될 거 괄호조항 폐기하고 양약과 한약으로 깔끔하게 갈라서는게 서로를 위하는 길이다

약사들은

의사한테는 리베이트 주면서까지 비굴하게 병원 딸린 곳에서 약국차려서 매일매일 굽신굽신하는건가요?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그런 문제들은 해결할 능력이 없으니 허구한날 만만한 한약사 걸고는 넘어지는데 정작 뜻대로 되는건 없고 자기들 마음대로 한약사 문제라고 나불대지만 현실은 한약사 문제없다는 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년넘게 앞으로 수십년동안 문제문제라고 하는건 정신병입니다 약 팔지만 말고 신경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드세요

생약제제를 구분하면

약사 파이가 작아질텐데… 약준모가 생각해낸 방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