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일이 반복되면

같은일이 반복되면 그 이유는???

악을 선으로

< 4 > 악을 선으로! 시간이 깨달음을 주리라. 이미 한차례 대한약사회 집행부에서 약사공론 사장으로 비슷한 일을 겪을 때에도 대응하지 않고 인내하고 선으로 갚자했던.... 죄에 대한 벌은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지만 저는 절대자가 있다면 그분께 맡긴다는 생각입니다 다행히 그것이 저를 더 자유케 하였음을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생입니다. 남에게 상처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과 악, 죄와 벌, 모두 다 그대로 돌아가는 것(사필귀정)이 인생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안건이 상정되고 제가 하나씩 사안별로 답변이 끝나자 (사실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안건이었습니다 ) 중립자 2분이 말도 안되는 안건이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시니 집행부쪽 5분도 아무 말을 못했고 집행부쪽에서 맡은 임시의장이 논의불가로 안건 부결, 폐기를 결정한 사안입니다 회의가 끝나고 그동안의 일들을 돌아봤을때 의장이 사퇴할때 같이 사퇴 안한것을 후회하며 만시지탄이지만 사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랬는데 이런 황당한 기사를 냈군요 여러 대응법이 있지만 후배들의 인생도 걱정이 되었고 기자님을 탓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한쪽 얘기만 듣고 기사를 쓰시다니요

저는 그래도 남아서 옳은 방향을 모색하였으나 저를 말도 안되는 사유로 내보내기 위해 불신임 ( 그럴듯해보이지요?) 안을 올려 집행부끼리 투표하였지만 규정에도 없고 효력도 없자 대의원총회에게 안건 상정을 하게 됩니다 약준모 회칙이 조금 재미있죠 집행부와 대의원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당시 대의원 구성은 집행부맡고 있는 대의원5명 집행부쪽 가까운(?) 대의원1명, 중립 2명 다시 말해 표결로 어떤 안건이든 집행부가 유리하지요

기사는 양쪽 의견을 다 듣고 작성해주세요

2023년 약준모 대의원 총회에서 집행부의 잘못된 회비 사용에 대해 대의원총회 의장인 징**의장은 지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새집행부가 1년 회비 3억여원을 넘어 4억원 훌쩍 넘는 지출에 걱정이 컸고 잘못된 집행에 대해 의장과 저는 조언과 충고를 했고 회장과 집행부는 반발을 하였으며 이에 장의장은 의장직 사퇴하였지요

기사는 신중하게 써주세요

안녕하세요 허지웅약사입니다 우연힌 기회에 이런 의미없는 기사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살면서 황당한 일을 겪게 되는 게 인생이겠지만 한 사람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방법은 언젠가는 잘못된 것임을 시간이 알게 해 줄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는 무시하려 했습니다 이런 왜곡된 기사와 댓글들이 제 자신에게 의미 없으며 저를 아는 분들과 조금만 진실을 아는 뷴들 또한 이런 기사들이 잘못 된 것임을 아실테니까요

여기나 거기나

다를바가 없네요 나온사람이 한사람 뿐이던가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아는 듯

허지웅씨 결국 약준모에서도

대약회장 출마한다던 사람 아니었나요. 이 정도면 이제는 자중하고 조용히사세요. 여기저기 한자리할려고 다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