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명 : 한약사가 만든 약사회장! 업적내용 : 약사의 지지보다 많은 한약사의 지지를 받아 약사회장에 당선되다.

자원학과 출신들을 외국 약대 출신과 비교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당신 논리라면 CT없던 시절에 나온 의사는 CT찍지 말아야지요?COVID19치료제 나온후 약사시험통과한 약사만 치료제 다루게 될까요? 한약은 기존 약학의 한부분으로 인정되었기에 한약학과가 약대내 설치되고 한방분업용으로 한약사가 나온것이지 일반의약품 취급하라고 만든 직업이 아닙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자원학과 출신이 한약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지요.그리고 한약사 태생에는 일반약이 없었답니다.한방분업용입니다.

한약사중에 자원학과 출신이 있다고 일반약(양약제제)를 문제 삼아서 한약사의 직능을 축소하려하는데, 그럼 외국약학 출신들은 외국에서도 한방원리를 배우고 알아서 일반약(한약제제)를 다루나요? 자신들은 한약과 한약제제를 다뤄왔던 것이라 하면서, 한약사 태생때부터 다뤄왔던 일반약을 빼앗으려 합니다. 당신들은 장말 공정 공평 이런 말들을 알고나 있나요? 다시말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걸 새로 만들고 시작해야해요. 약사는 양약 약약제제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 이렇게 정확히 구분하고 서로 침범하지 않게 과거 모든것을 없애고 다시 시작해야해요

성소민약사님 응원합니다.

우리 한약사들의 영원한 희망! 김대업 회장님 파이팅! 입니다!!

한약사중 자원학과 출신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 애초에 그들 때문이라도 논쟁 대상이 아니에요. 한약사 일반약판매 는..자원학과 출신이 가질 수 있는 범위가 한약사의 범위라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강원도서 주민들 보건에 집중해요. 그 일이 진정한 당신의 일이요. 휴식이 필요하거나 손님이 적어 따분할땐 근처 바닷가로 가서 물고기 잡으면서 지내면 되잖아요. 그래야 얼굴표정이 밝아져요. 타인이 무섭게 보이고,늘 긴장하며 사는 것보다 좋아요..

ㅋㅋㅋ진짜 한약사 리플들.. 귀엽네요..

데일리팜에서 악플러들을 상대한지도 벌서 꽤나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맘편하게 댓글들을 보는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신경써서 읽어야할 내용의 댓글들이 전무하니까요.

취업이 안되어 약대가니까 온세상이 너것처럼 보이나 너같이 덜 떨어진 인간이 실천약회장이라고 실천약이 뭐하는건데 부터 물어보고 싶다. 병리약사야

취업이 안되어 약대가니까 온세상이 너것처럼 보이나 너같이 덜 떨어진 인간이 실천약회장이라고 실천약이 뭐하는건데 부터 물어보고 싶다. 병리약사야

당신의 입에서 약사법이 운운되니 기가막혀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한약사들은 대체로 상대적 약자이다 보니 법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어서 법공부 많이 해요.당신들의 주장은 간단하잖아요. 약사법 2조를 벗어 나지 않아요. 의도적일지는 몰라도 3조부터는 안 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럼 당신들의 주장. 즉 2조가 면허조항이고 모든 것에 우선하여 생기는 많은 모순들부터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약무과 조차도 2조에서 없어진 의료기기는 약사 면허에 해당되나를 답하지 못해요.

당신들이 죽어도 받아들이기 싫을테지만,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해서 한의사 처방받고 일반약 팔라고 만든 직업이예요. 한약사 공격해서 약국 문닫게하고 오픈 못하게 막고 제약사 공무원 협박해서 상대적 약자인 한약사들의 생계를 잃토록 했어요. 물론 이 모든 것을 당신들 스스로는 합리화하겠지만, 당신 약사들 살길을 위해 상대편을 무참히 죽였다는 사실은 지울수없는 역사로 남을 겁니다. 패자로든 승자로든 인생은 돌고 도는 것. memento mori 순리대로 당신도 언젠가는 안하무인했던 대가를 치뤄야 할거예요.

반론을 제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논리적인 댓글이 없군요. 공약이행율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진실, 이런 공약이행률을 보인 회장의 행동에 대한 비판은 당연한일이니 말이죠.

그냥 회장 한번 시켜줍시다 과연 어떻게 할지 제일 궁금한 사람중에 한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경영도 대선 나오는데 부족할것 전혀 없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의사갑질은 아주 오래 된 관행이자나. 뭐 새로운 것처럼 말하냐? 그거 니네 기존 약국장들이 만든 패악이자나.

3년 내내 정부와 협상을 잘 하셨습니다. 현안 관련 정부와의 협상 사진 찍고 기사내고 잘하셨습니댜. 공약 이행 다음에 천천히 하십시요.

임원시켜줬으면 그래도 임기 끝까지 해보기라도 하든가. 말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 떠드는건 누가 못하냐. 현 집행부가 마음에 안들어도 말로만 떠드는 댁보다는 그나마 낫다. 그저 남들이 보기에는 자기 무능력을 정의감으로 포장하려는 구색으로 밖에 안보인다.

2014년 조찬휘 1기 집행부때 기사 "이번 집행부는 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상은 빗나갔고 개혁은 없었다. 변화가 없는 집행부에 돌을 던지잔 의미도 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대한약사회 임원직에 대한 공개 사직서를 제출한 성소민 약사가 밝힌 사임의 변은 한마디로 "변화는 없었다"였다. 성 약사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약사회에 공개 사직서를 제출합니다'를 제목으로 사임 의사를 전했다. 성 약사는 게시글에서 "약사회 사무국에 등기우편으로 사직서를 보냈지만 반려돼 와 공개 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한다"며 "수리하지 않더라도 사직의사를 철회할 생각은 없다"고 뜻을 분명히 했다. 성 약사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번 집행부에서 등기이사와 정책전문위원, 원내조지저지 TFT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약준모 대의원이자 약사사회 오피니언 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혁과 변화의 필요성을 주창해 온 게 이번 집행부가 그를 이사직 등에 선출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1년도 채 안돼 약사회를 박차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강원도에서 근무하는 거리상 한계와 더불어 변화없는 약사회에 공개적으로 돌을 던지고 싶다는 의미가 컸다. 성 약사는 "지난 1년 간 임원으로 활동해 본 결과 전임 집행부와 현 집행부 간 차이가 없었다"며 "이대로라면 지금의 모습이 계속될텐대 참고 있을 수 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대약은 전 집행부와 다를 바 없이 소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청구불일치 문제 해결 방법이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법인약국 대처까지 이슈를 선점하지 못하고 정부에 끌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임상병리사하다 취업이 안되니 약사 되었나보네

불법 배달앱조차 저리 처리못하니 다른 무엇을 할 수 있겠나 무능의 극치이자 회원들의 소리에 귀닫은그 태도는 또 뭔가 ㅉ~ 그러니 공마랍시고 약사들에게 위생장갑 끼고 벌크소분하는 비위생적인 단순노동을 시켰겠지 약사회장이 회원들에게 등돌리고 무얼 바라고 있는건가 역대 최악인 김대업집행부 2기는 망했어도 조차니집행부가 차라리 나았다

대놓고 나도 약사회장 한번 하고 싶은데, 자기입으로 말하자니 쑥쓰럽고. 날 누가 큰 목소리로 추대해줄 사람없는지 찾고 있는 중이구만. 키보드로만 그러지말고, 약사회관 앞에서 떠들어요. 어린 약사나 여약사들을 전면에 세우지 말고,당신이 직접 나와봐...

성씨가 약사회장되면 많이 달라질 것 같냐? 아주 간단한 문제였구만. 원래 뒷 사람은 앞 사람을 지적 비판하면서 얼굴내민단다. 그러나,모든 일엔 관련된 모든 이익단체가 있어서 어렵다. 성씨가 성분명처방을 의사반대에도 불구하고 해결할 수 있겠냐? 우와,한약사문제도 단번에 처리한다고...쯧쯧

감사합니다

의사한테 갑질 당했는데, 재발방지 안하냐? 의사한테 갑질 당하는 건 별거 아니고 한약사는 일단 죽일놈이니. 그러니깐 의사가 무시하지

논리는 없고 말 못하는 사람이 원래 악만 가득함

더 힘들게 될거야

한약사들이 진짜 일반약손님 안오면 할짓이 없긴 한가보다. 숫자는 양약사가 몇배는 많은데, 댓글이랑 추천수는 한약사들이 압도적으로 많네 ㅋㅋㅋㅋㅋ

ㅠㅠ 그만 추하세요 ㅠㅠ

그 정도만 하시죠 ㅋㅋ

한약사들아 그래봤자다 ㅎㅎㅎㅎ

참 꾸준하다 흉하다 흉해

왜 여기와서 노는거지? 매일한약이나 한약사공론 만들어서 노시라고요. 따라 하는거 잘 하면서 왜 안하냐

약국이나 열심히 하셔. 스스로 착각의 늪에 빠져서 사는거 그만하고 애들이나 돌보고 아내와 같이 오손도손 사셔. 왜 그리 주변을 괴롭히면서 사는지 모르겠네. 본인을 돌아보시게

능력이상 그 무엇이 되었다 여겨지니 세상이 다 자기 발아래로 여겨지는 구나 감히~ 라 안하무인도 이 정도일 줄이야. 무서운 사람들이다.

김대업이 싫었던 다른 댓글러들은 그저 속으로만 "아! 김대업 못생기고 하는것도 싫어" 라고 할때 성소민은 대놓고 김대업을 디스하는 기고문을 올리는 행동을 실천한 것이다. 다른 댓글러들과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약사 + 관련자

대한한약사회는 한약제제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결국 '프레임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약사직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슬로건은 '약은 약사에게'가 있다. 그러나 일반국민의 눈높이에서 한약의 주도자로 떠올리는 것은 한의사다. 그 다음은 한약사가 올 것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한약사.약사 갈등 속에서 국민이 쉽게 떠올리는 프레임은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더 적합하다는 이미지는 클리어하다. 그러나 약사, 역시 한약제제를 취급하고 있다. 한약제제는 한약사.약사갈등의 '뇌관'인 셈이다. '약은 약사에게' 슬로건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허들(한약사가 약사되기 위한 고단위시험과 학습과정)을 높여, '통합약사'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게 보인다. 한약국.약국 구분보다는 한약사 폐지가 정답이다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이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그 덕에 대어비 당선에 차니가 1등 공신에 되어 주었지만, 차니 1기는 그런대로 봐 줄 만은 했다. 한약사 문제나 성분명 처방 같은 굵직한 현안은 해결한 것이 없지만, 약사 감시의 단골 메뉴가 되었던 처벌 규정 등을 개선 하는 등.... 그래도 잔일은 부지런히 해서 성과를 냈다. 그런 차니도 재선해서 2기 때는 초심을 잃고 제 욕심으로 인해 엉망이 되었는데, 1기때 부터 소통 안되고, 회원들은 신경쓰지 않는 대어비가 재선 되면, 대어비 2기는 안 보아도 비디오 일 것이다.

한약사들 힘내라. 한방분업 해야지? 한약 공부 열심히 하고

그정도만 하시고 내려오십시오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마시구요

김구씬 벌 받고 죽었는데 그 밑에서 일했던 김대업씬 아직도 더 팔아 넘길게 많은가 봐요?

무사안일 독단 오만하고 한심한 집행부 갖가지 위기상황에 뒷짐 지고 시선은 딴데 가 있으니 한심하고 어처구니없다 선제적 대응은 커녕 조차니회장의 뒷북회무조차 못 따라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분 무슨 북쪽 수령님이신가요? "감히" 라는 단어를 쓰다니 와.. ㅋㅋㅋ 진짜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 ㅋㅋㅋㅋㅋㅋ 감히 한약사회장이라는 자가 약국들에 서신을 보내오고, 배달앱업체가 약사들을 고발하고, 의사가 약사에 갑질하는 상황이 돼 버렸다.

책임없는 비난만 몰두 관종소리 나오는 것도 ㅎ...ㅎ

질 떨어지는놈들 신나서 댓글다는거봐라 ㅋㅋㅋㅋ

저 사람 따르는 약사들이 있긴 있어??? 내 동기들은 실천약하면 벌레보듯 보던데......;;;;;

한약사한테 선민의식 만킥하면서 약사들 여기서 이러고 놀고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조제 할 생각하지마라 ㅋㅋㅋㅋ'감히' 약사 따위가 ㅋㅋㅋㅋ보내주는 대로 약이나 싸 ㅋㅋㅋㅋ뭘 안다고 '감히' 대체조제를 들먹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전에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불법이고 이제 며칠 안남았다며 점하나만 찍으면 한약사는 끝이라고 겁박하던 그사람?? 내가 알기론 40중반 안된걸로 아는데 60대 할아버지인줄ㄷㄷ 동년배보다 훨씬 심각하네 염색 좀 하시지.. 한약사 때문인가?ㅋㅋ 그러게 왜 안돼는걸 된다고 반평생을 우기다가 겉늙으셧어 쯧쯧 고집을 넘어 아집스럽더니 꼴 좋다 숨넘어 갈때까지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불법이라고 우길듯~

http://m.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545

저런 기고문을 올렸나보네. 자신도 지지도를 높혀서 약사회장 되고 싶은 마음도 보이고... 냉장고에 있는 박카스와 우루사도 먹어가며 해야지. 사진에 얼굴보이려면 머리 염색도 좀 하고요. 진한 흑색.. 혼자 있을 때 촬영한 것 같은데..그럴땐 마스크벗고요. 아직도 성소민씨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니깐요....

남의 글을 읽어 볼 자격도 없는 사람들아......

약준모에서 나갔다가 새물결약사회는 활동하시나 실천약도 하시고 다시 들어와서 약준모 머하시나? 내맘에 안들면 다 나가. 다나가 .. 그래서 다시 만들면 되지 나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약사가 뭐라고 감히 한약사회장이라는 자가 이분 약사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모양처럼 애기하네 김대업 아닌 당신이 약사회장해도 한약사 일반약 파는건 양약제제 한약제제 분류 없인 못 막는다 당신들이 파는 한약이나 한약제제부터 내려 놓고 그런 말 하시요..참내

이분 타이틀은 "실천하는약사회 대표" 인데. 어떤실천을 하신건지..사람들은 성소민씨를 키보드워리어라고 폄하하는데.. 싸이버상에서 누리꾼으로써 실천을 하셨단 말인가?

자기 들보를 좀 돌아보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보는지 좀 돌아보셔. 다 머라고 하자나. 참 불쌍하다고들 다 해요.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전부다 툴툴이라고 하자나요. 가정의 행복이나 하면 되는데 왜 손가락 장난에 빠져 있어요? 아니면 실제로 행동을 하던가.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들락날락 아는 사람은 지긋지긋하다고 합디다.

차니 처럼 부정한 짓은 하지 않았으니, 적어도 차니 보다는 깨끗하다는 것 뿐이네. 성소민약사가 지적한 공약 미이행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개인인 성소민약사와 공인 대한약사회장은 비교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는데,.....회원의 비판에 입 다물라고 인신 공격이나 하여, 재갈을 물리려 하고. 어쩌다 약사회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에효..

대업이는 꼭 출마에서 재임 기간 동안 약사들의 이익단체인 약사회를 준 방역 관변 기관으로 이끈 것에 대해 회원들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선거는 현직 회장에 대한 심판이지, 지난 집행부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회원들은 차니 잘못된 2기 회무를 가르키고 있음에도 두번이나 차니가 이용한 전향적합의 문제를 가지고 선거를 치루려던 광훈이에게 패배를 안겨 주었는데 이미 심판 받은 차니를 가지고 이번 선거를 치룰 수 있을까요? 현직 회장은 자신의 성과로 선거를 치뤄야 합니다. 차니 1기와 대업이 1기 비교 가능할까요?

김대업 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재선 출마 하는건가요. 최대집 의사회장처럼 대선출마 하는건가요? 아직 아무런 언급이 공식적으로는 없는 것 같은데 어디 재보권선거 출마하나요?

내가 있을때 일은 묻지마. 암만. 묻지 말아야지. 그래서 나는 비겁하게 빠져나왔자나. 원래 나는 손꾸락 대장이지 실천은 꽝이자나.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환호를 하지만 나에게 힘들면 바로 빠져나와. 그런것도 모르지. 책임지는것은 딱 싫어. 아는 사람들은 다 그리 알고 있다

http://pharmway.co.kr/article/lifeway/3001/752/ 원세대학교 임상병리학과를 89학번으로 입학하여 졸업하였고 임상병리사로 병원에서 일하다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에 97학번으로 입학하여 졸업하였습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네요.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라고 착각속에 빠져 있는듯. 전임 집행부에서 임원을 하고 거기 소속되었던 김*원 소장을 가장 존경한다는 사람이 왜 여기저기 들락날락 했을까? 여기저기 조직에서 들락날락 그간의 행적으로 보면 다 들락날락뿐이죠. 그리고 고고한척 손꾸락질이나 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전부다 평가가 나쁠수 밖에 그저 손꾸락 장난이나 보는 사람은 착각의 늪에 빠져 있고 실체를 아는 사람은 다 고개를 절레절레

차라리 조찬휘가 대업보다 나은것 같다 왜? 조찬휘는 적어도 정치인 하겠다고 회원들 이용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렇게 대가리 깨지고도 아직도 쉴드쳐주는 약사들이 이렇게 많네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나

거기에 놀아나지 맙시다 회원여러분

댓글에 있는것 같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젊은 약사들 앞길 막는것입니다

그렇게 잘나셨으면 약사회에 나와 직접 일하시라 하면 애가 어려서, 약국 지키느라 바빠서 못하신다고.... 김대업이 그만두란다고 그마두냐? 걍 성소민씨가 이번 회장선거에 출마하셔~!

주장이야 자기 자유지만, 이제 자네도 머리가 희끗희끗한데 스스로를 좀 돌아보시게~ 그 나이 먹을때까지 그토록 애착을 가진 약사사회에 어떤 기여를 했고 자네의 주장이 약사사회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객관덕으로 냉정히 평가해보게, 자네가 선택한 조찬휘 집행부가 현 집행부 3년보다 나았나? 사실 비교할 대상은 되나? 자네가 그간 한일은 그저 말꼬리잡기, 발목잡기뿐이네, 내가 제일 잘낫다고...

3년 내내 정부와 협상을 잘 하셨습니다. 현안 관련 정부와의 협상 사진 찍고 기사내고 잘하셨습니댜. 계속 그렇게만 하십시요.

착각은 끝을 모른다. 자기세계에 갖혀 있어버여 불쌍하다. 근거있는것 처럼 이야기 하다가 틀리면 딴 이야기 하고 나는 아는데 니들은 다 밥ㅗ야 하는 착각의 망상밖에 안 보여서 너무 불쌍

회원들 회비로 만든 프로그램을 공짜로 쓰게 해준 점 또 그걸 알고도 몇십년을 묵과한 점 바로 고발 안한점 고발한다면서 고발은 하셨나? 한약사보다 너희가 더 나빠!!! 암적 존재들

용비어천가 부르는 주변 간신배들에 쌓여 있으니 제민의 소리를 알아들을지 모르겠소

성소민씨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요

회계부정,후보매수와 같은 자기편의 비리에는 관대하고, 상대편의 능력에 칭찬하는 법이 없으면서, 티끌같은 잘못만 발견해도 이잡듯듯이 비판하는 내로남불의 전형

약사회장만 모른다 마음이 어두우니 눈도 어둡겠지 본인의 영달을 위해 회원들을 이용하는자는 약사회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게 회원들 생각인데 약사가 우선인게 약사회장의 본분이다 회원들의 고통은 나몰라라 하고 정치인들과 사진이나 찍어대며 본인얼굴 알리는게 본분이 아니고

천상천하유아독존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반짝 반짝, 당신은 온라인 세상에 사는 관종, 앞에서 뒤에서 오로지 자기 과시, 문제있는 조찬휘회장 때 임원하고, 스스로에게는 관대하기만 하다. 오로지 선동질로 관종 대장 하기에 이제 늙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