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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약사법 개별조항에 의해 보장된 면허범위가 확실하게 맞고요. 핏충이가 약사법도 모르면서 개소리를 시전해도 그냥 병먹금하면 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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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님들 면허 외 행위하지맙시다. 처방약 복용자가 일반약 구매시 같이 먹어도되냐할때 그냥된다하지마시구요. 다른약국 가시라고하거나 병원문의해야한다하세요. 한방의약분업해서 한약제제. 한약조제로 전문성을 인정받으시길바랍니다. 지금 현재 졸업 약사님들은 수능으로는 약대를 갈수없기에 피트를 친겁니다. 근무약사님들 보면 스카이 나와서 약대간 분들 많고요. 제 주위 약사님들은 항상 공부하시며 노력하십니다. 저또한 노력합니다. 약사님들을 폄하하는 글보고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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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약분업에나 신경쓰세요... 일반약은 약사 영역이지 한약사 영역이 아닙니다. 약사법 편향 해석은 한약사들이 하고 앉아있네요.... 어차피 한방의약분업 되지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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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서 공식적으로 이원화한다고 천명했으므로, 한약사도 한방전문약조제를 서둘러 시행해야 하며, 자격증과 면허증에는 권리권한에 명백히 차이가 있으므로 한조시자격과 한약사면허를 재정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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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을 비롯 수차 제기된 국민신문고 민원 '약국 한약국 이원화' 관련 답변에선는 "제20조제1항에 따라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고, 제50조제3항에 따라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제44조에 따라 약국개설자는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약사법상 '약사가 개설한 약국'과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의 명칭을 구분하지 않고 있음을 양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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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을 비롯 수차 제기된 국민신문고 민원 '약국 한약국 이원화' 관련 답변에선는 "제20조제1항에 따라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고, 제50조제3항에 따라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제44조에 따라 약국개설자는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약사법상 '약사가 개설한 약국'과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의 명칭을 구분하지 않고 있음을 양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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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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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너희들 상당수가 저지른 불법행위에 왜 눈을 감고 모른 척하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방해하는 불법을 저지르다가 법원에서 패소당하고 7800만원이나 토해냈으면, 니들이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한 사과와 자정이 우선 아니냐? 그런데도 너희 집단들은 한번도 제대로 된 반성을 한적이 없고, 그저 같은 직역이라는 이유로 동료들의 불법행위도 모른척하고 눈감아주고 만다. 일부 그놈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약학도들을 선동하고 다닌다며? 불법 저지른 핏출신 약학도와 이 상황을 잘 알면서도 모르는척 눈감고 외면하는 집단들은 깊이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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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정부에 한방전문약 조제를 당당하게 요구해야 하고, 일단 부분조제라도 하면서, 법원에 약사를 상대로 한방전문약 조제를 금지시켜달라는 소송을 해야한다. 반대로, 약사는 한약사를 상대로 한방전문약 조제금지청구소송을 할건데, 양소송에서 분명한 결과가 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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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자 저 글에 틀린말이 있나? 전문대 피트생들은 저거 해석할 능력이 안되는건가? 그냥 눈감고 싶은 거겠지. 진짜 말만 전문직이지 생양아치나 다를게 뭔가 ㅋㅋㅋㅋㅋ 진짜 약사들은 직능앞에선 양심이나 자존심도 없나? 집단적으로 양아치짓을 해도 아무도 군말 없이 따르는 집단인건가? ㅋㅋㅋㅋㅋㅋ 챙피하지도 않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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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가 이렇게 무서운기다 지들이 세뇌 당한줄도 모르고 설치는 핏충이들 진심 불쌍.. 어쩌누.. 저러다 늙어 죽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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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 안되는 한약사 약국이 제일 후달리지? 의사 한의사 수의사한테는 찍소리 못함 그런 기사는 댓글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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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네들 중에 일부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6년제라고 자부심을 가진다며? 실제 약학대학에서 배우는 과정은 겨우 4년밖에 안되는데, 전문대 학력까지 어거지로 끌어붙여서 영끌 6년제라고 나대고 다닌다며? 2+4는 찐 6년제가 아니거든? ㅋㅋㅋ 의치한 아래 인간들은 학부심 부리는것만큼 추한게 없다. 요즘은 의치한 애들도 학부심은 안부린다. 최상위 애들은 오히려 더 겸손함. 풍자지만, 깊이 반성좀 하고 정신차리고 살아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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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영역인 그 잘나신 한약 왜 안하냐? 서너군데 가보니깐 한약 약장 있는거 본적이 없다. 얼마나 본인 전공으로 돈 벌어먹을 자신이 없으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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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이란 소리듣기 싫어서인지 몰라도 정계로 엄청나갔어. 그래서 예전에 보건소 공무원들이 한약사 약국에 쳐들어오면서 하는 얘기가 약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줄 알고 이러는 거냐는 협박이었어. 법 위반이 아니고 말야. 그들도 약사들의 갑질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 로비력도 대단하고 해서 국회정부는 물론 지역 보건소까지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어.근데 이게뭐야 약자중에 약자로 보이는 한약사 하나 제대로 못 밟으니 얼마나 당황스럽겠어. 편의점 약막으려고 자결소동벌이고. 아 세월이여. 약사들도 끝이보여 한약사들 잘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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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포스터 배부할때, 맞대응으로 꼭 약사들 갑질과 비리들을 까발려 줬으면 해.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갑질로 7800만원 과징금 쳐 맞고도 정신 못차리잖아. 공적마스크 갑질은 어떻고. 약사설립공급업체와 작당하여 한약사약국 공급 막았잖아. 지들 돈도 아니고 세금이고 더군다나 국가재난 시에도 자기들 이익을 위해 갑질하는 놈들이 뭐 국민보건을 위한다고. 그런말 들을 때마다 진짜 소름돋아. 이번 기회에 광고등을 통해 이 집단을 적나라하게 까발려 줬으면 해. 그리고 이원화해서 약사와 떨어지면 이들을 닮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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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 메이저 제약사에서 영양제 일반의약품 상담에 한약사를 넣은적있어. 그 이후로 깜쪽같이 없어졌지. 정부건 제약사건 도매건 약사쪽수 알지.우글우글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겠지. 7800만원 과징금? 그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야.대한민국 약사 갑질은 아마 세계최고일걸. 팜피아들 비리가 표면에 드러나면 아마 국민들이나 시민단체 정부등 뒤로 나자빠질걸. 결국 얕봤던 한약사와의 다툼에서 가면이 하나둘씩 벗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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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한약사들도 한방전문약으로 조제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도록 요구하고,약을 공급받고 조제하고, 약사들은 사법부에 소송을 통하여 한약사들이 왜 한방전문약으로 조제를 하면 안되는지 재판으로 결정지으면 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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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편의점에서 상비약은 어떻게 파냐. 알바하고 상담도 못하는데. 그리고 저 문구를 제약회사에서 넣는거야. 만약 순수양약제제인 일반의약품 문구에 한약사와 상담하세요를 넣는다면 그 제약회사 약사 팜피아 갑질에 문닫아야 할걸. 그래서 안새기는거야.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지. 만약 한약사 설립제약사가 있고 넣었다면 법적으로도 그무엇으로도 어쩔 수 없어. 사실이야. 병신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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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 권한도 없는 것들이 뭘 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는건 니꺼 상담은 남꺼니? 어휴 노양심 설마 의사 치과의사는 왜못파냐고 물고늘어지는 븅딱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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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능력 이상을 얻은거 같으니 한약사들보다 엄청난 노력을 들였다고 생각할꺼야. 특히 핏충이나 외국대출신 한약사였다가 약사된 애들말야. 하지만 직능의 위상은 돌고 도는 법이야. 약사도 처음 생겼을때는 의대보다 높았잖아 후에는 공대보다 낮아진적도 있고 지금은 의느님은 넘사벽이잖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한약학과도 약학과보다 높았었어. 지금은 좀 그렇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니. 현실만 봐서 넘 우쭐되지마. 아무리 안달해도 약사위상 곧 나락으로 떨어져. 그전에 빨리 이원화나 되서 서로 안 보고 살자. 서로 말나누는 것도 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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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만 파세요 한약사님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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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한약사가 되려면 거쳐야하는 노력의 차이가 너무큰데 그래서 약사들이 화나는듯ㅜㅜ 한약제제나 일반약이나 원래 다 약사들이 다뤘고ㅜㅜ 탓한다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듯. 솔직히 한약사중에도 피트쳐서 다시 약학과 가는분들봤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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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팔라고 양약사란 직업은 이나라에 없다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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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약 판매는 약사법에 의해 이미 공통 영역이다 2. 양약(전문약) 조제는 약사가 하고, 한약제제 조제는 당연히 한약사가 한다 3. 한약제제의 판매 정도는 약사에게도 허용해줄 수 있되, 한약제제의 조제는 한방 전문가인 한약사만 맡는다(조제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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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양약사들이 국민건강수호라고 하는데, 거짓말 하지마라. 답을 하자면, 약사돈통수호잖아. 이원화할 자신없으면, 한약사한테 통합하자고 해라. 자존심만 내세우면 양약사들의 생계가 힘들잖아. 양약사약국 4군데속에 한약사약국 1군데만 들어가도 니네들도 힘들잖아. 한약사들을 조제를 못하게 하니까, 일반약으로 담합가를 깨고 밤까지 판매해야지만 유지되니까, 양약사들의 수입도 줄잖아. 그래서 한약사한테 약공급을 저지하려고 하는 것도 이유일테고.면허가 없어지진 않는다. 밤낮 시간끌기 목적으로 일반약으로 떠들지 말고, 이원화 빨리 시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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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고 정부고 한약사고 모두 이원화 원하는데 양약사 이넘들이 첩약보험도 탐나고 한방일반약도 탐내니 이원화 가는 길이 힘든거다 양약사 넘들아 제발 양방일반약이나 쳐 팔고 의사 처방전대로 약이나 싸라 그게 니들 직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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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분리 원한다 꽁수 부리지말구 말그대로 양약사는 양약만 한약사는 한약만 제제든 뭐든 간에 철저한 이원화 배타적 영역 구분하자 복합제제도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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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하자는데 찬성해야지 비아냥거리는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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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시간많은 한약사님들ㅋㅋ댓글부대총출동 하셨나요 한약사님들이 많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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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지 않으면 답 없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양약제제와 한약제제 따로 분리해서 팔면 결국 반쪽짜리 집안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국민들만 불편하게 되는데 정부에서 이걸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요 국민이 제왕입니다 절대로 정부에서는 이렇게 분리작업을 하지도 않을것이고 하면 결국 국민들에게 손해를 끼치기때문에 정부는 손해가는일은 하지 않을겁니다 서로 싸워받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입니다. 이제는 서로 통합하고 한약학과도 약학과로 흡수 통합하는길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이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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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핏충이들도 약대는 4년만 다녔고, 한약애들도 약대는 4년만 다녔다. 둘다 같은 약학대학에서 4년과정을 배웠다는 점은 똑같다. 그래도 핏약사들이 솔직히 한약제제 전문가는 아니자나? 그러니까 한약제제의 판매권 정도만 약사에게 주고, 한약제제 조제권은 한약사가 배타적으로 가지는게 맞다고 본다. 일반약? 그건 이미 약사법에 의해 공통 영역이다. 몇년전에 일부 핏충이들이 개난리처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다가 법원에서 패소당하고 7800만원을 토해냈지. 이건 팩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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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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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약국의 절반이 쓰는 무자격자 조제가 위협이냐 무자격자 조제만 때려잡아도 약사 자리 만개는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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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4RC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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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에게 유리하게 몇몇 용어들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고 자신도 편향되게 해석하고 있는 글 .. 뭐 중립적 입장이란건 존재할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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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은 약사법에 의해 이미 공통 영역이니까 더 건드릴 필요 없고, 한약제제 판매권은 약사에게 주고, 한약제제 조제권은 한약사의 배타적 영역으로 확정지으면 된다. 한약제제에 대해서 부분 이원화(조제 이원화)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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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의사도 혈압약 처방 내지 그러면 의사가 십전대보탕 처방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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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처방 가지고 싸우는 양약사들을 보면 상도가 있나 싶네요 그냥 이원화가 답인듯 합니다 피트출신 약사들과 근무해보면 일반약 손님오면 조제실로 숨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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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이 맞습니다. 20여년 반복되는 욕받이.. 매년 선거철 총회철마다 반복되는 더러운 행태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원화 가야합니다. 확실히 갈라서고 서로 얼굴 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법개정 해야 합니다. 어차피 지금 분위기에서 통합은 또다른 갈등을 야기할 것입니다. 정부 한약사회 약사회 만나서 하루빨리 이원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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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과 글로 비틀어진 것을 바로 잡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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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이미 약국개설권 갖고 있어서 통합하나 안하나 약국개설자수 변함 없음 이미 다 개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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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다릅니다. 부모등골브레이크로 보일 뿐. 한시대를 잘 타고나서 운 좋게 약대간 사람? 으로 보일뿐입니다. 수능쳐서 한약학과를 가지 않는 이상... 그리고 위에 문전약국 직격탄 기사 보셨을겁니다. 한 한약사로서 통합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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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한방의약분업 준비 잘 해주세요~ 한약학과 증설도 부탁드립니다~ 믿음직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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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계약학과로 약사 천명은 안뽑았다 그동안 한약사 몇명 되지도 않는데 통합해서 한약 조제권 얻는게 훨씬 큰 이익 지잡들이 약대 가다보니 대가리 못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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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은 약사법의 명확한 개별조항에 의거해서 어차피 공통 확정이고, 한약제제 판매권은 약사에게도 인정해주고, 한약제제 조제권만 한약사가 배타적으로 확정하면 됨(정리하면 일반약은 이미 공통, 양약 조제는 약사가, 한약제제 조제는 한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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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핏 출신의 모 약사단체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다가 대법원에서 패소한적 있다?없다? (있다o 약사단체가 패소해서 7800만원 토해냄) 2.약사법에 의하면 일반약 판매권리는 약사에게 있다x (일반약 판매권리는 약사가 아니라, 약사법상 약국 개설자에게 있음o) 3.한약사의 면허범위는 약사법 정의조항에 의해서만 정해진다× (약사법상 해석이 명확한 개별조항도 엄연히 면허범위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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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가자 한약사들은 진정 이원화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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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드립 되로 주고 말로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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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각성하라! 송년회를 어디서 했길래 200여만원이 나왔는지 밝혀라! 민초약사들회비로 1인당 얼마짜리 음식을 먹은것인지??? 공공심야약국에 지원하는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데 잘 운영되고있는지, 폐업하지는 않았는지 잘 확인하였는가?? 회비5000원씩걷어 한달에 2500만원씩 조성되는 기금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명확히 밝혀라! 1월이되면 회장을 선출하겠다 해놓고 어긴건 약준모을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없는것아닌가? 왜 회장선출공고 약속을 못지키나?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인지 왜 로그인이 불가능하게 되었는지소명해라! -약준모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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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한약사회는 완전 이원화와 완전 분업만 이야기하고 있다. 니들은 약사법 제2조 정의조항을 신줏단지 모시듯 귀중히 여기고 평생 한약사 고발이나 열심히 하고 처벌조항 열심히 만들어라 그게 니들이 할 일이다.ㅋㅋㅋㅋ 통합같은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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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약공부방에 몰래 들어와 가웃기웃 귀동냥하고있는거 몰라서 가만히 있는줄 아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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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고 모든 양약제제와 상호작용하니 한약사도 당연히 일반약을 배워야지. 똑같이 정문성있게 배우면 서로 배타적으로 나누든가. 약사는 한방원리에"한"도 배우지 않으면서 상호작용을 어떻게 아남. 다 일반약인데. 한약사는 한방원리도 약물학도 다 배우니 모든 일반약 취급이 가능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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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학을 배웠다고 일반약을 취급할수있다는 얘기는 이제그만합시다.. 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과 상호작용이있을수있고 상담이 필요합니다. 약사들도 상담및판매에 정성을 다해야할것입니다. 한약사가 약물학을 배우는것은 한약도 약물이며 그 작용과 기본적인것을 배우기위함이지않나요.. 그것이 일반의약품판매가 타당하다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약사들은 전문성을위해 약물치료학을 오랜시간 몇년에걸쳐 배웁니다. 이는 병원처방약물에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의약품판매에있어서의 필요한지식을 쌓는것입니다.. 한약사와 약사의 갈등을 조장한건 정부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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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으신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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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가 '한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한약사가 다루어야하는 것처럼 몰고가는데, 한약제제는 그 성분과 함량이 동일하게 제조하여 GMP기준을 통과한 일반의약품입니다. 일반의약품의 전문가는 약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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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벙분업해서 탕다리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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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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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위에 이름을 아래에 주기로 팠는데..ㅅㅍ샤퀴들은 한자가렸다가 ㅉㄹ들이네. 뭐 가려있으면 한자가렸다하니 한자에 노이로제 걸렸나. 의사 앞에 볼펜 꽃혀 있으면 한자 가려있는지 알고 심장이 빨딱뛰것다ㅆㅍ것들아 ㅁㅊ 싸개들 ㅉㄹ도 유분수여야 말이지 ㅆㅍ ㅓㄹ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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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 내부의 불만과 불안은 날로 높아지고 급기야 그 탓을 한약사에게로 돌리고 있다. 심지어 한약사 이슈를 마치 북풍처럼 대한약사회의 선거에 활용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정말로 한약사의 존재가 약사들에게 위협이 될만한 것인가? 탓할 대상을 잘못지목해서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분명하게 약사 한약사의 구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사의 역할이 약사의 역할을 침해하고 있기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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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새끼들 대표로 나온놈이라 면상이 토쏠리게 생겼다 그 와중에 펜으로 또 '한' 가리고 ㅋㅋㅋ 벌레들 종특이구나 ㅋㅋ 위협? 아니 위협때문이 아니라 한약벌레새끼들인데 약사인'척' 코스프레 하는게 토나오는거야 전에 근무할때 약국장이 돈 아낀다고 실장이랑 시급 비슷한 한약충 잠시 고용했었는데 손님이 와서 기존에 이 약 먹는데 추가로 이거 먹어도 되냐 물어보니까 ㅄ새끼가 얼굴 시뻘개져가지고 된다고 얼버무리더라 뭔지 자세히 적으면 벌레새끼들 약국에서 코스프레할때 도움될까봐 자세히 언급은 안하는데 이제 니들 직업답게 깜장물이나 달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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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배에 작은 구멍 하나로 그 배가 침몰할 수 있는데 뭔 소리야~ 작은 구멍들 하나하나 막는 것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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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00여명이 약국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생각만큼 크지는 않겠지 헬이라고 선동하는것은 선동꾼 기질 발휘인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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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는 정말 한약사들에게 블루오션이다.판매와 조제에서 배타적권리가 생긴다면 여태껏 약사들이 누려왔던 영광을 한약사들도 누려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고있을 약사들이 아니기때문에 불가능하다라는 회의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반목이 심할때 하나씩 만들어 나가야 한다. 약사들이 면허구분과 역할을 들고 나왔으니 한약사도 이번 년도에 반드시 한약학과 6년제 증원 증설을 이뤄내야한다.최우선적으로 무조건 한약사 수를 늘여야 이원화에 한발짝 다가설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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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똑같지 애초에 중국인 막지 않은 문 때문이지 ㅉ 대가리가 그냥 마비됨 상종을 말아야 함 차리리 대깨문 대깨한 보다 김정은 재팬니즈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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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까지 약사인척 전문한 약사들 역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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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논리적이고 약사사회의 심부를 건드리는 명필입니다. 약사사회는 더이상 한약사탓만 하지말고 젊은 약사들이 그리도 들먹이는 공평을 기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완벽한 이원화를 추진해야 할것입니다. 공정함을 주장하면서 내로남불은 외면하는 젊은 약사들은 신중히 접근해야 할것입니다. 자격없음을 주장하며 다른 이의 것을 빼앗으려면서 본인들의 자격없음을 애써 감추려하는 이중적 자태에 대해 일침을 가합니다. 젊은 약사들은 미래 먹거리 하나를 본인들이 관심없다고 내동댕이 치고 후배 약사들의 원한을 사지 않도록 깊이 고민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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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한약제제 취급권은 괄호조항이 맞고 약국 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수 있다는 조항은 입법자들이 퉁치고 대충 넘어가서 오류로 남은 문구입니다, 괄호조항이 없어요 멍청한 님아 멍청하면 취급하지 마세요, 약사들은 댁들보단 똑똑하니깐 취급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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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으니, 확실한 이원화를 위해 힘써주세요 일부 약사세력이 통합이라는 헛된 망상으로 직능간 갈등만 유발 하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완전한 이원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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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작해서 배포하면 한약사들도 신문광고에 약사단체가 한약사 약국에대한 일반약 공급을 막으러 제약회사들에 갑질을 했다. 그로인해 공정위로부터 7800만원 과징금을 받았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가 공공보건을 해하는 것처럼 포장하였으나 실은 독점판매권으로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할뿐이다.타직능에게나 신하부리듯 제약회사에게 하는 갑질이 그 증거이다. 이런 식으로 신문광고를 올렸으면 한다. 국민도 더 이상바보가 아니니까 알아서 판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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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한의사 간호사 의료기사들도 운전면허 1종 2종 3종 4종으로 한번 나눠보시지 그래. 어떤반응 나올지 궁금하다. 만만하다여기니까ㅅㅍ 오만과 불손이 하늘을 찌르는 싸개들. 대기업도 사내갑질로 국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데 타 직능에대한 예의는 고사하고 갑질이 도를 넘었다. 이런 집단이 국민 보건 운운하고 있다니 더럽다. 국민에게 이런 상황을 제대로 알려야할듯 하다. 한약제제 분업넘보지 마 이 도둑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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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뒤먼 3400명으로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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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약사들은 교과목에 한방원리 주요과목은 하나도 배우지 않으면서 한약제제도 취급할 수 있고 한방분업도 참여해야 한다면서 한약사들은 전문성 운운하며 일반약 취급못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는 이제 그만 해야죠. 더구나 한약학과 커리큘럼에 약물학 약제학 과목 있고, 약사법에 한약사 약국개설권 분명히 명시되어 있지요. 약사들 밥그릇 위협하는 이들은 한해 1900명씩 배출되는 약사 본인들이지, 고작 120명 나오는 한약사가 아닙니다. 한방병원, 공무원, 제약회사, 대학원 등 진로도 다양해서 일반약국 가는 한약사는 120명보다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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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펜으로 가운에 이름을 가렸네. 이분들 기본 습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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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각성하라! 송년회를 어디서 했길래 200여만원이 나왔는지 밝혀라! 민초약사들회비로 1인당 얼마짜리 음식을 먹은것인지??? 공공심야약국에 지원하는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데 잘 운영되고있는지, 폐업하지는 않았는지 잘 확인하였는가?? 회비5000원씩걷어 한달에 2500만원씩 조성되는 기금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명확히 밝혀라! 1월이되면 회장을 선출하겠다 해놓고 어긴건 약준모을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없는것아닌가? 왜 회장선출공고 약속을 못지키나?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인지 왜 로그인이 불가능하게 되었는지소명해라! -약준모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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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 장군의 여수장우중문시에 비교될만한 명필이네요. 그동안 약사들이 한약사들을 폄훼하고 조롱할때 쓰던 것들을 역으로 이용해서 잘 쓰셨습니다. 자신들은 1종면허이고 한약사는 2종면허이다 라는 식의 그릇된 내로남불 인식부터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법적으로 보장된 약국개설권자인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막고싶으면 약사도 한약제제를 다룰수 있다는 괄호조항을 내놓아야할것입니다. 한약사 인원도 증가한 마당에 양약사가 면허범위 외 한약을 다루는것은 국민보건에 중대한 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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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약도 안하는데 뭐 ㅋㅋㅋㅋㅋ 판매학과로 바꿔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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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3월)
전북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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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71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0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750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8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76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03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1,000 | 1,000 | 11,67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7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83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4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66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9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50,000 | 0 | 5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778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676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57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57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7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13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625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45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343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18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000 | 3,000 | 0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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