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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분리를 해서 약사들의 자존감을 더 높여줘야합니다 약사들은 자존감이 높은 직업이라서 빨리 분리를 원한다고하니 제발 분리합시다 약사들은 자존심도 세기때문에 한약제제도 쳐다보지도않고 한의사처방전따위도 필요없을겁니다 제발 분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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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종횡 융합 되는 세상에 나누어 분리하다가 다시 합치자고 할텐데 왜 일을 두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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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합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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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하자는 말 20년 전부터 나왓음. 한약사들하고 합의없이 단 한글자라도 바꿀수 있느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어떻게 바꿀건지는 일언반구 없이 20년째 바꿔야한다 ~ 그냥 이대로 쭉 간다에 겁니다 ~ 20년 뒤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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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속시원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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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속시원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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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 하지 마시고 개정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한약사들은 한의사들과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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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을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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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분리를 위해 약사법 개정일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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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있는 전문직입니다. 분리해서 그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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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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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를 포함한다) 뭔가 예외적이고 앞쪽의 정의에부합하지 않는 내용이기에 (괄호)안에 넣어뒀겠죠? 당연한 약사의 업무범위라면 괄호업이 깔끔하게 적어뒀겠죠. 약사법 한글자라도 바꾸고 싶으면 이제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그 예외조항은 지우자구요. 귀머거리마냥 안들리는척 약사법 개정 웅앵웅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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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전문화하면 핏출신 약사들처럼 피곤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 핏약사들은 양심을 가지고 이제 한약제제에 손떼라. 한방원리도 안배운 무면허 핏출신 약사들이 어떻게 국민에게 한약제제를 팔아처먹냐? 니네들은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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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를 포함한다) ---> (한약사가 배출되기 전까지 한약제제를 포함한다) 간단히 수정해주시면 되겠네요. 입법불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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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사회정의라는게 있지.. 그냥 협의해서 면허주고 하면 누가 공부하고 누가 열심히 살라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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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일반인들은 본인이 들어간 약국이 한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이고 앞에있는 가운입은 사람이 한약사인줄 모르고 너무도 당연하게 약사인줄 안다는겁니다. 몇년전까지는 한약국으로만 개설하더니 이제는 명칭까지 약국이라고 개설합니다... 현재의 한약사는 합법적인 카운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약사는 약국을 개설하거나 약국에서 근무하며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를,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거나 근무하여 한약과 한약제제를 각자의 면허범위에 맞게 취급하면 되는겁니다. 한약사분들은 약국에서 약사처럼 일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약대로 가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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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한약직능 향상을 위해, 또한 한약사들을 위해서라도 약국/한약국은 구분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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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도 이렇게 맞는 말씀 하시는 분이 있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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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도 이렇게 맞는 말씀 하시는 분이 있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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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약사로서 힘이 납니다 경기도 약사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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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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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은 한방사 밑에 들어가서 한방사가 넘겨주는 첩약이나 싸고 그래야지 무슨 약사 흉내를 내고 그랴? 한방 분업하라고 만든 것 다 아는데 왜 엉뚱한 짓을 하고 난리냐고? 한방사와 합치든지 분업하든지 해야지. 한방사 사생아 한약사. 불싸하지만 다 알고 들어간 거니까 남탓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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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출신 약사들은 약학대학에 입학해서 4년과정의 약학교육을 받는다. 그런데 대학에서 한방원리를 제대로 배우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한약제제를 함부로 쓰려고 한다. 국민여러분, 세상에 한방 원리도 모르면서 한약제제를 다루고 싶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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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2시간 교육받고 세무서하고 구청에 신고만 하면 고등학생이나 심지어 소학교 나온 우리 할머니도 모든 건기식을 합법적으로 다 팔수 있는 세상입니다. 일반의약품요? 어차피 다 풀립니다.. 지금도 건기식 90%이상이 약국외 인터넷 마트등에서 팔립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매출떨어지는걸 한약사 탓으로 돌리면서 한약 버려도 된다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약사가 분리를 하자고 해도 잡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실제 일반약 하는 한약사로 따지면 0.1%도 안됩니다.. 한약사 만만하죠.. 진짜 분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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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위험하면 더 배우고 정확한 의사한테 전문약으로 넘겨라 국민 편의를 위해 편의점에선 일반약 확대하는데 세상 흐름에 역행하는 밥 그릇에 지키기 여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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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출신 약사에게 한방원리도 교육시키지 않으면서 (한약제제를 포함)해서 조제도 하고 판매도 하겠다고? 이것도 입법불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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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랑 같이 일했었는데 성인이 와서 놀랐을 때 먹는 우황청심원 달라니까 기응환을 주더라. 한약을 안 배웠으면 빨리 포기를 해라 한약사 흉내나 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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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원리도 안배운 핏약사들이 한약제제를 조제한다고? 일반인이 봐도 너무 위험해보인다. 약사가 한약제제 다루게 하면 안된다. 입법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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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 깐족 깐족 논리는 없고 깐족 깐족 깐족 같은 말만 되풀이 깐족 깐족 깐족 깐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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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답지않은 갤러리들의 악풀이 독자들의 눈을 더럽히고 있네요. 이런 환경이면 과연 칼럼을 써주겠다는 분들이 선뜻 나설까요? 데일리팜은 깊이 반성하셔야 하겠습니다. 이건 연재글을 써주신 분들에 대한 무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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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가개설한약국은 코주부약국으로 분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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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적으로 다루고 있는거니 입법불비 레알 약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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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로이즈 어디서 추출한지 아시죠? 그게 생약입니까 한약입니까 양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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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복지부는 관련 민원과 유권해석으로 수차례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해 왔다. 이는 약사법상 약국개설이 약사뿐만 아니라 한약사에게도 허용돼 있고, 의약품 판매는 '약국 개설자'로 적시돼 있는 데서 비롯된다. 즉, 한약사는 약국 개설과 의약품 판매가 가능한 직능이지만,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 업무로 그 범위를 제한해 해석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야기될 수 있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입법불비'로 규정하고 미비한 법 수정·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논란의 여지가 있고, 이를 판가름 할 땐 사회가 용인할 수 있는 범위, 즉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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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으니까 원주인인 일본에게 돌려주고 나가라고 하는거랑 일반약 사태랑 똑같네. 한약사 일반약 불법이라고 우기지만 법적조치는 불가하고 한다는 말이 법이 틀려서 바꾸겠다는...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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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약국 동양약국 공평하게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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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언론사는 하도 거짓기사, 선동기사를 퍼트리기 때문에 폐간시키는게 정답~ 악명높은 조선일보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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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르는거 같다ㅋㅋ 지역약사회장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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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약사 분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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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리엔탈 팜 창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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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 하나라도 들어가면 서양약사가 한약 하나라도 들어가면 동양약사가 독점적으로 취급하자 이게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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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양약제제만 한약사는 한약제제만 각가 면허범위에서 팔아야 합니다 약사법에 한약제제는 약사가 만질 수 있다는 근거는 한약학과 학생이 배출되기전에 만들어 졌기때문에 이제는 각각 면허범위에서 한약제제는 한약사 양약제제는 양약사만이 팔 수 있어야지 글쓴이 당신같은 이기적인 맘으로 약사법을 수정하기는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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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리엔탈 팜 창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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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오리엔탈팜으로 분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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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는 약은 왜 말이없니 알바들이 약대나왔니..? 편으점 주인은 약학과목 몇학점이나 아수했니..? 진정 그논리로 국민건강걱정한다면 편의점 약부터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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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읽고 답글 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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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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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한약하시고 한의사들하고 함께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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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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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무들, 그리고 얘네랑 짝짝꿍해서 한약분쟁 문제를 ㅈ같이 처리한 공무꾼들이 원흉인데 대체 왜 약사들한테 ㅈㄹ??? 니들 말대로 약사 ㅈ망했고, 우리가 니들 떠안아야할 명분도 없으니까, 한무들한테나 이렇게 ㅈㄹ해봐라 제발좀 따로 갈길가자 뒤져도 우리끼리 뒤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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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 없이는 안된다는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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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렌 조인스 시네츄라 모티리톤 신바로 레일라 는 양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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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사는 한약에 관한 藥事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왜 한약도매상을 차릴 수 있고 관리자가 될 수 있는가 약사들의 논리에 따르면 약사의 면허범위는 한약에 관한 藥事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약사가 한약도매상에서 한약에 관한 藥事를 해서는 안되는 것. 그러나 지금까지 합법적으로 해온 것은 약사법의 입법불비로 인해 가능한 것인가? 2. 학과에서 배우는 수업의 과목을 근거로 하여 한약사의 업무 범위를 한정시키려는 약사들의 논리라면 한약관련 수업을 듣지 않은 약사들은 한약제제에 관한 藥事를 담당할 수 없도록 해야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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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전환되면서 2년 동안 배출 되지 않은 약사 4천명/계약학과 10년 동안 미선발 약사 인원 1천여명/불법 조제보조원 및 카운터 1천여명 이상/편의점 안전상비약 연매출 435억원/한약사 매약하는 약국 300여곳(순수 한약만 하는 한약국 200여곳)/한약사는 20년 동안 기껏 2천명 실 활동 한약사 500여명 이에 화들짝 뭘 그리 온신경 온촉수 곤두세우는지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가 약자에게 큰소리 강자에게는 아닥 내부에서 정의로운 쓴소리는 못함/통합에 참여할 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극렬반대/악마를 보았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외면한채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한약사 생각뿐/약사신문에는 항상 무더기 댓글 열독 기사 1위/국민 1도 관심없는 일에 열일 SNS/약국개설자에게 한약 찌그레기만 팔라고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 박해 탄압 받는 직능 코메디 넌센스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워/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책임져/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화들짝 화풀이/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언 30년간 방치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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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약사들은 한자로 갈근도 제대로 읽지못하던데 어떻게 갈근탕이며 쌍화탕을 파는거죠?그냥 편의점알바생이 물건팔듯이, 손님이 달라고하면 아무생각없이 건네주기만 하는건가요? 그러다가 부작용나면 어쩌려구요? 요즘약사들은 한자도 아예 모르던데 대체 어떻게 저런걸파는건지 정말 의문투성이예요 가끔 어떤 20대 약사는 본인은 대학에서 한약을 배운적없지만, 독학으로 한약공부했다면서 한방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랑하고 큰소리치는 분있던데요 한방은 독학으로는 제대로 기초도 쌓을수조차없는 어려운 학문이라서 신빙성은 거의 제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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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라도 다시 한번 바로 잡아줘야지 집단의 대표라 할 수 있죠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을거면 뭐하러 회비받고 앉아 대표이름들 달고 있는지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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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약사들 중에서도 후발 주자이고 노력은 2+4라서 돈도 더들고 시간도 더 투자하여 거기에 대한 보상을 크게 바라 실 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 파악 부터 해야 합니다.~!! 처방전 잘 나오는 자리는 거의 선점해져 있고 자리가 있어도 권리금이 높고 근약하려 해도 요즘은 풀타임은 잘 없고 파트가 대부분이죠~ (서울 경기) 그래서 선배약사들이나 한약사분들 에게 열등감에 의한 적대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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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이러고 있는겨? 징하다ㅋㅋ 식약청 복지부 공정위 검경 사법부 다 문제없다는데 양약사넘들 아집이 장난 아니구먼 다 지들 손해지 뭐 하루하루 떼쓰며 그렇게 우울하게 살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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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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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를 취급하시는 97학번 부터의 약사님들은 면허외의 행위~ 강하게 말하면 불법무면허행위입니다.!! 한방제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아십니까?? 한약탕제를 해보셨습니까?? 한약탕제로부터 한약제제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아십니까?? 탕제 한약환제 고제 산제 과립제가 어떻게 다르게 만들어지는지 아십니까?? 다들 모르시기 때문에 탕약은 깜장물이라 부르고 한약제제는 취급한다 하시는 겁니다. (한약제제포함)이라는 건 그당시 시대적인 상황에 맞물린 입법오류이고 법개정을 토해 바로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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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업무범위는 한약과 한약제제이다 한약제제는 한벙적원리에 입각한것이라 했지만 현재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라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은 법적으로 취급할 수가 없다 굳이 이미 일반의약품을 왜 재분류해서 그들의 밥벌이를 우리가 걱정해야하는가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하면 좋지 않은가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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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사항이 아니라는 건 잘 알거다. 할 수도 있다로 나와있다 하여야 한다가 아니다. 약국외 편의점으로 약이 나갈수 있게된 일반약(전문이 아닌약)에대한 정의와 함께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조제의 경우 일반 병원에서 보듯이 간호사나 병원 관련자가 담당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의교기관이나 약국내에서 조제약에 대한 복약지도는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약사의 구두나 서면(복약지도서)에 따라 말이다. 약사는 의사처방 한약사는 한의사 처방에따라조제. 이렇게 만들어진게 현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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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에 잘못된 내용이 많습니다 특히 내용중에 "입법불비로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수 있고....." 라는 부분이 잘못되었네요. 입법불비로 한약사가 약국개설을 할수 있는게 아니라 "약사 및 한약사는 1개소의 약국을 개설할수 있다"는 법조항에 근거하여 한약사가 약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기사에는 마치 한약사가 입법불비된 것을 악용하여 약국을 하는것처럼 쓰여졌고, 이것은 엄연히 잘못된 사실이네요 이 기사를 읽는 국민들은 이점 감안하시고 기사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빠르게 기사정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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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문의약품이기때문에 취급가능하고 처방을 낼 수있다. 하지만 약사는 23조 3항에따라 의사 처방에따라 조제"하여야"한다고 못 박고있다. 따라서 한약제제가 전문 일반의약품으로 나오는 이상 약사는 의사처방 없이는 조제가 불가능하다. 한약제제가 구분되면 한의사는 의사의 한약제제취급에대해 문제삼을거고 일반 전문약이 아니어야하고..아무튼 모든 약을 빨리 구분해서 서로 교차로 못쓰게 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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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도 양약 한약으로 완전 분리 해서 국민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약국이라 간판 달고 갈근탕파우치 소청룡탕엑스 과립 등을 판매하여 국민들이 한약국인지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약사이면서 가운입고 한약사코스프레 한약사 행세 하면서 청심원이니 갈근탕이니 반하사심탕이니 판매하는 건 국민의 건강에 위해를 줍니다. 마황이 든 갈근탕, 소청룡탕탕을 한약을 전공하지 않은 무면허 반쪽약사들이 무턱대고 판매하거나 청심원의 부작용을 생각지 않고 판매하는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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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로 된 일반의약품 확실히 구분해서 한약사에게 주기 바랍니다. 한약제제로 된 일반의약품 다루는 약사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편의점에서 18살 알바생도 타이레놀 팔고 있던데 편의점 풀린 일반의약품에 대해서는 왜 딴지 안 거는지 약사들도 참... 확실히 구분하고 한의사들도 한의약분업 반드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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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능인 한약사는 약사와 다릅니다.!! 한약사는 전문이든 일반약이든 한약이외의 의약품에서는 손을 떼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직능이 생긴이상 그 이후에 배출되어진 약사분들은 한약 이건 한약제제건 제제분업이건 권리가 없고 손을 때야합니다. 약국 한약국으로 완전 분리하고 일반약도 한약제제 양약제제 구분해서 팔아야하고 약국 한약국 요양기관도 별도로 분리해서 받고 완전 이원화로 가야합니다.~!! 서로간에 공통영역은 완전히 나누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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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한약국도 완전 분리해서 한조시 약사분들이라도 약국을 하면 양약만 처방받을 수 있고 한약국으로 요양기관받으면 한방처방만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교차고용해서 처방받아서 청구 할 수 없도록 해야하구요~!! 완전 이원화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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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편의점에 나가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이나 나갈 약의 주의사항에는 펀의점 점주나 취직생과 상담하라고 명시되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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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약국을 개설할수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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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원화가 답입니다.!! 입법불비(약국 개설자)와 입법오류(한약제제포함) 다 법개정하고 완전이원화가 될때까지 한조시약사분들이 완충작용해주고~ 한조시약사분들 다 은퇴 하실 즈음에는 완전 이원화가 정착 되겠죠~!! 서로의 영역을 조까튼 이유를 들어서 탐하지 말고 완전이원화 하고 한약학과는 정원을 늘려서 한조시약사분들 다 은퇴하실때까지 한약 한약제제 제제분업 카바 할 수 있도록 준비 하구요!! 완전이원화가 답입니다.!! 서로 남의 영역에 숟가락 올리지 맙시다.!! 특히 개국 능력도 없는 분들은 짜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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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같은 일반의약품의 주의사항을 보면 ‘부작용 발생 시 복용을 중단하고 즉각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 할 것’이라는 표기에서 볼 수 있듯 한약사는 빠져 있다. " 입법불비다. 한약사를 추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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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다시 치세요.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당당하다면 당장 당신네들 한약국 간판 명찰 다 고치세요. 국민에게 사기치는 집단이 어떻게 건강을 운운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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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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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속시원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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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약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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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직종의 동의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가능하겠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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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한약사의 약사노릇을 금지시켜야합니다. 경기도약사회 응원합니다.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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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처방내면 조제하자 한의사들하고 싸워 한약 완젼 처방 한약 조제권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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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분리해서 한약국, 약국 분리하자. 한약 열심히 하는 한약사들 의욕 꺽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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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 이 명백한 걸 자꾸 잘못 만들어진 약사법 때문에 두 직능간에 반목이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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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약사회 일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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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한약사들도 한약 열심히 다루길 원할 겁니다. 한의사들과 함께 한약의 미래를 밝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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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사를 욕하면서도 둘이 나눠서 자신들의 업무를 해야된다고 하니 왜이렇게 날뛰는가?? 한약사는 자기들이 하는 말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는가?? 그러니까 한약사나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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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다가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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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원리도 모르는 핏출신 약사들의 한약제제 조제와 판매를 제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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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글자까지 싹 다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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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취급하는 파모티딘10mg otc제제는 아무나 막다뤄도 되는 약이고 의ㄹㄱ가 취급하는 파모티딘20mg etc는 조온나게 위험한 약이냐?ㅋㅋㅋ 니들이 그래서 조또 공부안한 티 팍팍 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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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다 싶은 똥글들은 캡쳐해서 고~~대로 경기도약사회에 보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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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안그래도 ㅈ도 없어서 도적질이나 하는 신세인데~ 고소미 쳐맞아서 합의금까지 뱉어내고 싶냐?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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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떡하니 한약사는 약국 개설자로 나와있는데 지들 맘대로 입법불비라네 법이 무슨 시낭송인가? 전체맥락 따지고 단어 다르게 해석 하고 밑줄쫙? 그럼 약사들 괄호 안에 한약제제는 입법오류 아닌가요? 시적인 해석 하려면 같이 해야지 지들은 문자그대로 해석 한약사만 전체맥락운운? 약사들 입법오류는 언급도 없네 이성 양심 어디갔나요? 분리주장하려면 최소한 이제 한약제제는 내려놓자고 이야기하면서 해야죠 괄호안에 한약제제를 포함한다 안에는 이런 시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봐요 (한약사가 배출 되기 전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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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끝까지 못보겠다ㅋㅋ 저 사람은 일반약이 왜 일반약인줄 모르나 보네 알려준다 잘 들어 일반약 = 비전문약 모르면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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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정성껏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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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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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뭐가 되나! 얄팍이는 그냥 얄팍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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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 준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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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료하면서도 당연한 일을 미루는 정부와 대약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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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조제보조와 카운터를 때려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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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전문성을 지켜 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요 이글이 약사공론에도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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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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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더욱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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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적 이익을 위해 대다수의 약사를 희생시키고 있는 대한약사회 임원들은 각성하라.!!!! 이번기회를 통해 어떤분들이 약사직능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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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3월)
전북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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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71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0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750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8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76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03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1,000 | 1,000 | 11,67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7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83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4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66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9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50,000 | 0 | 5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778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676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57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57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7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13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625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45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343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18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000 | 3,000 | 0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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