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양반

한게 뭐가 있지?

번지수가 틀렸네요

신집행부를 나무라십니까? 신집행부는 시작도 안했는데요. 써내려온 댓글 분석을 잘못하십니다. 억울하십니까? 다시 한번 댓글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잘따라오고있는 수족이 너무 급상승하니까 자신의 위치가 위험하다고 판단하시고 급하게 짜르시더니 모두 엉망진창이 되버린겁니다. 좀 키워주시고 좀 나무라시고 챙겨주시지 .. 지도자로서 해서는 안될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겁니다 . 당신의 미래를 위해 출중하게 이끌어갈수 있는 한인물을 내동댕이치고도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남의 탓만 합니다. 당신 자신은 모두 잘했다고 하면 그만입니까?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시고 자신은 나몰라라? 하 ..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결국은 허무합니다

무소불위 [無所不爲] 하지 못하는 것이 어디에도 없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힘이나 권력, 행동 등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더불어 대단히 뛰어난 능력을 가리킨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ㅎㅎㅎ 영원한것은 없답니다.. 잘하시지 그랬어요.

새 출발도 상큼하게 못하면서 뭔 성공을 하겠다고 설치냐?

의장 자리가 뭐라고,,,새로 회장된 김대업측의 댓글몰이가 가관이구나. 힘든 20년의 회무를 마무리하는 전임회장에게 예우는 커녕 욕만 한바가지씩 퍼부어대니 그 품격 알만하도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권모술수,마타도어,댓글작업의 나쁜 행태가 돌아왔구나.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고 싹수부터 죽여야 한다는 원모씨한테 배운 약사회 정치놀음의 재등장이 눈에 보인다. 약사회장의 능력이야 도긴개긴..잘났다고 하는 넘들이 더 약권을 팔아 먹었다...원은 주사제를, 김은 상비약을, 지들 마음대로 팔아 먹었다. 벌써부터 이렇게 파열음과 댓글작업이 난무하는걸 보면 김대업 집행부의 앞날이 눈에 훤하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 아니라 약사회는 권불삼년(權不三年)이다. 일년이 지나면 벌써 능력이 검증되고 회원들에게 욕들어먹기 시작이다. 잘못에 대한 질책보다 비난을 일삼다보면 그 말이 비수가 되어 도리어 김대업집행부를 상하게 할 것이다. 약사회는 약사 권익을 위한 이익단체지 정치놀음 하라는 권력단체가 아니다. 어느 한순간도 파벌놀음에 몰두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존중하는 만큼 존중받는다. 명심하기를...

웃기네,멍멍

개소리를 하고 있네,역대 최악의 회장이다

약사의 적은 약사로 만드신분

좋은인연으로 회장 만드시고 당신 입김으로 징계하시고 당신이 세우신 윤리위원장의 표독한 기사로 파렴치한 여론몰이로 나락으로 이끄시고 징계를 푼답시고 당신 아바타로 만들어 파토나게 하시더니 당신의 지지자 회장자리 모두 아웃하시더이다. 각자 자기 살길 찾고 있사오니 당신도 스스로 가야될길을 찾아서 더이상 적을 만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역사가 알려줍니다 짐을 만들기 보다 적절히 기억을 지우고 삭제할줄 아는 지혜로움이 아쉽습니다

약사의 적은 약사로 만드신분

좋은인연으로 회장 만드시고 당신 입김으로 징계하시고 당신이 세우신 윤리위원장의 표독한 기사로 파렴치한 여론몰이로 몰아 나락으로 이끄시고 징계를 푼답시고 당신 아바타로 만들어 파토나게 하시더니 당신의 지지자 회장자리 모두 아웃하시더이다. 각자 자기 살길 찾고 있사오니 당신도 스스로 가야될길을 찾아서 더이상 적을 만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역사가 알려줍니다.짐을 만들기 보다 적절히 기억을 지우고 삭제할줄 아는 지혜로움이 아쉽습니다

약국이나 해야 할 분이 약사회 일을 하겠다고 나서니....

본인은 힘들고 보람 찼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회원들은 고통 스러 웠고,... 본인은 약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회원들이 판단하기에는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약사회를 이용했던 분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나서지 말고 약국이나 잘 운영하며 가만히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네도 나라를 위해 힘들게 봉사했다 하지만,... 그런 봉사는 국민이 원치 않는 봉사일 뿐이죠.

그냥 조용히 살아라.

그냥 안보람차게 자기 약국 하나 움켜쥐고 적당히 분회 정도 선에서나 피해주면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말만 떠드는분?

밥을 지으면 잘될때도 있고 진밥도 꼬드밥도 탄밥도 될수있습니다.팔짱끼고 보는 사람은 맛이있니 없니 하며 타박하지만...본인은 밥물을 떠오기라도 했는지 돌아보시기바랍니다. 밥솥을 책임지는 그자체 만으로 한없는 책임감이 몰려오는 회장이라는 자리이니. 떠나는 분에게 심한 말은 맙시다.또 직접 밥을 많이 지어 보았으니 훈수도 잘둘터 이제 의장의 소임을 하도록 맡기는것이 회원들의 밥상에 맛있는밥이 올라올것입니다. 어설펀 병든 엄마는 밥조정을 못하는것 뻔한일 경험있는 사람이 실패확률이 작은것은 진리입니다.

약사회도 태극기가 날리냐?

항상 핑게대고 지 잘못한건 하나도 없고 뮈든 남의 탓으로 돌리고 약사회를 개판으로 만든자가 무슨 선배? 태극기 날리려면 그냥 느그 집에서 혼자 날리그라~ 조 주변의 부역자들 다 떨어져 나갔구만~^^~ 혼자 태극기 흔드느라 수고많다! 우리 나이가 되면 그냥 찌그러져 있는게 후배들에게 도움이네 이사람아~~

선택의추억.

인사가만사 이부분에 회한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많은 일을 하신 장이 마무리하시는데 박수는 못칠망정 험한 삿대질은 정말 도리가 아니다. 익명의 뒤에서 마음껏 조롱하는 약사들의 인격이 의심스럽다.대선배에게 그럴수 있나? 그동안 회원봉사한 세월과 내용을 보면 그런말이 나오지 않을듯...

선배약사로서 좀 다둑거리시지?

투명한 약사회 ㅠ맞습니까? 20년 회무동안 후배 약사의 앞길을 독제자의 위상으로 막으신것 아십니까 ?모두가 지난일이지요.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일이지요.주위를 둘러보니 그 고통에서 스스로 성숙해지고 강해지는 계기를 삼고 극복해 가고 있군요. 생각을 정리하시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될 사람들이 떠나버린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인연을 악연으로 만드신것 ㅠㅠㅠ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댓글단 약사놈들아

빙신 육갑떨지 말어라 알건 댓글 단 약사놈들은 얼마나 똑 똑한지 몰라도 욕이 저절로 나온다

쪽팔려~

이제는 대약 의장선거도 출정식하나보네~~ 출판기념회도 하고~~ 근데 회장하면서 얼마나 개판을 쳤길래 저 지롤을 하는지? 근데 누구돈으로 하나? 궁금하네

중상 모략을 할려면

떴떴하게시리 실명으로 해라 치사허고 더럽게시리 익명으로 중상 모략을 랑

오리발

자기 잘못은 아니지만 회계미숙으로 회원에게 걱정을? 대한민국 검찰이 그정도로 바보라 생각하나보네~ 아이 쪽팔려!!!

만일 조찬휘라는 약사가 없었더라면?

약사회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회장이 횡령으로 검찰 기소당하는 황당한일이 벌어졌을까? 정부부처에서 약사회가 패싱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을까? 회장물러나고 의장직을 하고 싶어서 임기3일 남기고 자서전 출간식을 하는 정신없는회장이 있었던가? 그냥 약국에나 쳐 박혀지내시는게 어떨지~~~

약사라는 직업

밥먹다가 일어나는 직업 서서 밥먹는 직업이다 또 사회에 눈 돌릴줄 모르는 직업 또 금전에 눈이 멀어 환자를 담보로 ................ 돈 벌 생각만 하는 직업 또 약사회에 출입 ----- 넙죽이 업드려있다고 ---- 감투나 쓸려고 하는 자들의 직업 군 ----- 또 약사회에서 자기를 알어달라는 직업 또 중상 모략이나 할줄아는 직업

원희목 회장 예 을들어보자

요식업 대표 이.미용업 대표 간호사회 대표 의사회 대표는 6 * 70년대때부터 전국구 후보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그러니 약사회 대표로서는 원희목회장이 처음 ...................................... 자기 동문이 않이라고 중상 모략을 얼마나 많이들 했남 그외 약사로서 여의도에 입성한경우는 약사회 대표가 아니라 개 개인이 피나는 노력을해서 여의도에 입성했다는거를 아라야된다 약사라는 직업 군이 자기 동문이 아니면 중상 모략하는데 일등 공신이라고나 할까 나부터 모두가 치졸한 생각부터 버리고 반성에 반성을해야 된다고 본다

자기 동문 않이라고

중상 모략하는 자들 틈에서 성공적으로 회무를 수행한점 높이 평가합니다

양심따윈 어디에도 없는가?

반성문을 써도 시원찮을텐데 자서전이라니 나도 중대지만 중대에서도 파문해야할 사람

그렇게 6년 끝나간다.

당당한 어리석음과 우둔함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회원들만 부끄러웠다. 이제 사라지라.

김구보다 더한 최악회장

한약사 일반약 막는다고 2번이나 당선되놓고 한게 단 하나도 없음 약대증원은 했네 ㅆㅂ

뭐든 남의 탓~

대약 회장 당선될때 최두주 후보 사퇴시킨걸 왜 김종환에게 뒤집어씌우냐? 왜 문재빈에게 뒤집어씌우냐? 가장 큰 혜택은 자기가 받아먹었으면서~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검찰 고소당하구서 왜 적폐라고 전임 회장들에게 뒤집어씌우냐? 대약회관 재건축 비리에 왜 양덕숙이 1억원을 입금안하고 약정원 금고에 가지고 있어냐며 양덕숙에게 뒤집어씌우냐? 이러고 대약 의장해보겠다고 자서전? 그거 지가 직접 썼을까~ 왜 지금 출판 기념식? 누구돈으로?

이제는

약국에 칩거하면서 자신이 잘못했던 모든것에 대해 반성하고 8만 약사들에게 머리굽혀 사죄를 드려야 한다!!! 의장 해 보려고 쓸데 없는 욕심 부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