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지말자

네거티브선거 이번에는 하지말자면서요.. 기승전 네거티브 이제 싫습니다. 약사회은 하나 똘똘뭉쳐도 갈길이 먼데 진흙탕 싸움에 시간낭비 말자

누가 모기에 한약사를 비유하는가

내 동생 한약사다 어제 문자는 최악이다 직역 구분이 필요한거다

최광훈

최광훈 후보 : 통합약사가 자신의 철학. 그러면, 한약사에게 약사면허를 주자는거? 최광훈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최광훈은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 게 맞다“ 한약사에게 약사면허를 주자고 하는 이유를 해명해야함. 최광훈 후보의 통합약사의 철학적 소신 링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7079

못말리는중대

지난 6년간 치른 두번의 대약선거에서 조차니는 지독한 네거티브로 승리 했다 2012년 네거티브는 매약노란 프레임이 먹혀 박인춘이 패했고 2015년 조차니는ㄴ 다시 매약노에 플러스 약정원 을 네티브 목표로 삼아 죽어라 네거티브 하다가 막판 추격 당하자 공산당 삐라비스무리한거ㅋ 저런 자신없고 소신없는 자가 무슨 대약 회장을 하겠다고 ? 온갖 못된 네거티브는 중대 들이 다하면서 자기 경력에는 중대라 못하는 최광훈 그냥 사퇴가 답이다 회원들의 알 권리조차 뭉개 버리는 배짱

투표해야 바뀌죠

후보가 중요! 정책을 내는 것도 사람 실현하는 것도 사람! 바른 옳은 인물이 서면 정책은 당연지사 따라 오지요 약사님들 다 알고 계세요 부디 소중한 투표권 포기하지 마시고 꼭 투표 해주세요~

준비된후보

토론회부터 가만보면 참.. 준비를 많이 하신것 같다. 각분야 요소요소에 많은 고민을 하고 준비한 흔적이 보인다. 그런 준비는 당장에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오랜기간 문제점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하고 생각해야 대안이 나올것같다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들쑤시는게 능사가 아니다. 이런 발전적인 정책이 서로 많이 나와야 우리같은 일반 약사들에게 이익으로 돌아오는게 아닐까 싶다

진실은이것이다

빅데이터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거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유용한 지식을 추출하는 데이터뱅크로 IOT, AI(인공지능)와 함께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고 있음. 물론 우리 약학계에서도 관심이 높은 유전자편집, 인간게놈프로젝트, 합성생물학, 바이오프린팅과 같은 생물학적 기술도 4차산업혁명 기술로 포함함. 귀하가 계속 떠드는 문제는 2013년 의사협회가 소송회원 3000여명을 모집하여 집단소송을 제기했고, 2014년 1월 약사회는 모든 약사님의 친필 서명을 받아 약정원의 무고함을 알리는 소원서를 작성하는 사건으로까지 비화된 대표적인 의사와 약사 간의 다툼으로 귀하는 ‘의사측 소송을 대변하는 자인가’ 라는 서울시약 양후보의 지적을 상기시킴. 귀하의 인식의 편향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함. 귀하는 모바일폰을 켜는 순간 통신회사에서는 귀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귀하가 특정식당 인근을 지나면 좋아요! 가 맛집으로 추천하고, 귀하가 카카오앱으로 택시를 부르면 카카오는 귀하의 위치와 종착지를 알 수 있음. 특히 최근의 공유경제에 있어 이러한 정보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지만 아직 카카오, 네이버, 다음, 구글, 아마존 등 어느 누구에게도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은 적 없음. 통신회사, 네이브, 구글 등은 귀하의 민감정보도 저장하고 있음. 약학분야에서 특정 의약품이 어떤 지역에서, 어떤 특정연령 대에서, 어떤 기후조건에서, 어떤 건강상태에서 특정 의약품 소비가 증가했다면 약사는 조제한 의약품의 효능과 환자분의 건강상태 증진을, 식약처는 의약품 오남용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가 될 것임. 다만 우리는 아직은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국가통제가 높은 수준이라 클라우드 컴퓨팅 등 선진국에 비해 뒤처져 있으나, 결국 세계적 추세, 선진기술을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임, 귀하가 인용한 약국신문 기사에서 ‘빅데이터는 중립적 개념에 불과하고, 데이터 수집, 처리, 보관, 제공하면 (무조건) 현행법에 저촉된다’는 주장은 과격하기가 이를 데 없고, 이동진 교수는 ‘영리목적으로 통계자료를 가공하여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정원의 활동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키기는 어렵다’는 언급은 당시 약정원이 무료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오해한 것으로 보이고, 특히 이 교수는 ‘비식별정보인가, 다른 결합정보를 참조하여 특정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점 제기에 대해, 이미 민사재판은 ‘어떠한 정보도 외부 유출된 사실이 없다’고 판시한 바 있고, ‘다른 결합정보를 참조하여 특정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가’에 대해 귀하나 사법당국도 어떠한 증거도 제출한 바 없으므로 허위주장에 해당함. 게다가 귀하는 개인정보보호법이 2013.8.6.일, 2014.11.18.일, 2017.7.26.일 3차례에 걸쳐 개정된 사실은 숨기고 있고, 약사사회에서 지명도가 매우 낮은 언론사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그 기사는 귀하의 블로그로 직접 연결되고 있는 점, 법 제18조 4항에서 특정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형태로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는 허용하고 있다는 점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점은 객관성을 잃은 일방적 주장으로 네거티브 선거운동, 비방 선거운동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

준비된 능력있는 김대업 후보

약사의 발전을 이루내리라 믿습니다

허위가아닌 현실적이네요.

단계를 제대로 밟아서 올라온 제대로 된후보가 대한약사회장아 되어야 시행착오가 없습니다.

피고

홈뉴스약사·약국 소송 리스크, 약사회 혼란 부추긴다 -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형사재판...내년 초 가능성 커 형사상 유죄 가능성.... 법조계, 학계 공통된 시각 보여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사건’, 당시 민사재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은 검찰 대 약정원의 공방으로 약사 회원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왔고 연루된 약사회와 약정원의 좌절과 상실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안타깝다. 당시 약사회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1만여 곳에 달하는 상당수 약국에서 ‘PM2000’을 사용했던 만큼 여파는 아직까지 가시지 않고 있다. 43억건 이상의 환자 정보를 개인동의 없이 수집해 판매한 만큼 대약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상당수 관여 또는 방조했다는 책임 소재는 분명 존재한다. 본지는 법학계 및 법조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 ‘약정원 사태’, 즉 개인 정보 유출에 따른 법리적인 해석과 함께 보다 객관적인 입장을 들어 보았다.

정치판인가 싶다.

똑같은은말 ctrl+v 지겹다..

대한약사회는

사조직이 아닙니다. 전회원들의 것입니다. 옳바르고 당당한 후보가 대한약사회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호1번 최광훈 후보님께 한표 던집니다.

최후보의 숨겨진 역할 의혹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기사를 보면 ◎ 김 후보 질의 = 이는 모두 약권침탈 세력과 문제였다. 최 후보는 이런 과정에서 대약 등 상급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적이 있는지 말해 달라. ◎ 최광훈 후보 = 일반약 상비약 판매 투쟁 때 임시총회에서 투표를 하자고 내가 독려했다. 제 기억으로는 107대 141로 이겼는데 정족수 계산방법으로 집행부가 이겼다고 한 바 있다. 그렇다면 상비약 판매는 최 후보가 투표 제의한 대로, 대약 임시총회에서 투표 했고, 최 후보도 투표에 참가했는데, 정족수 계산방법 때문에 당시 중대 출신 집행부였던 김구 회장의 최종 정책결정이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인데, 현재 최 후보가 다른사람 핑계를 강하게 거론하는 것은 (1) 중대 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적 결정사항이었다는 것을 숨기기 위함입니까? (2) 아니면 최 후보 본인이 상비약 문제에 관해 대약에서 했었던 역할을 감추기 위해서 입니까?

내말들으시오

약사가 한의사 처방을 받을 수있다는 법안좀 만들어주세요 솔직히 괄호조항 한약제제는 otc만 말하는 것 같아요 약사는 의사 치과의사 처방만 받을수있다고 되있는데 이것부터 바꿔야 쓸떼없는 논의가 사라져요

꼼꼼하게 실펴 본 최 후보의 탄핵공약

최 후보는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선거적폐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최 후보는 지난 11월 25일 중대 동문회에 참석하여 ‘이번 선거는 중앙대와 중앙대가 아닌 者(놈)의 싸움’이라고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가 적발되었습니다. (데일리팜, 2018.1.3.) 최 후보는 공약을 실천할 의지는 있기나 한건지?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탄핵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최 후보! 장하다 장해!

최 후보! 오늘 또 경고, 2차 경고! 벌써 7번째!

끝없는 부정부패!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김대업

죄는 지은데로 가고,덕은 쌓은데로 간다 김대업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한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고,잘못을 뉘우치고 선처를 바라고,진정 반성하라.

잘 공부해서 공약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최 후보! 오늘 또 경고, 2차 경고! 벌써 7번째!

끝없는 부정부패!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핍박받는 억울한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최광훈 후보의 숨겨진 역할이 드러나다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기사를 보면 ◎ 김 후보 질의 = 이는 모두 약권침탈 세력과 문제였다. 최 후보는 이런 과정에서 대약 등 상급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적이 있는지 말해 달라. ◎ 최광훈 후보 = 일반약 상비약 판매 투쟁 때 임시총회에서 투표를 하자고 내가 독려했다. 제 기억으로는 107대 141로 이겼는데 정족수 계산방법으로 집행부가 이겼다고 한 바 있다. 그렇다면 상비약 판매는 최 후보가 투표 제의해서, 대약 임시총회에서 투표 했고, 최 후보도 투표에 참가했는데, 정족수 계산방법 때문에 당시 중대 출신 집행부였던 김구 회장의 최종 정책결정이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인데, 현재 최 후보가 다른사람 책임론을 거론하는 것은 (1) 중대 선배인 김구 회장님 문제를 숨기기 위해서 입니까? (2) 아니면 최 후보 자신이 상비약 문제에 관해 대약에서 했었던 역할을 감추기 위해서 입니까?

탄핵공약부터 지키시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은 아닌 것이오. 늦게 알았지만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의 싸움 이라니 젊은 약사들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소.

이제 스스로 지키야~~

모두 약사들을 대표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껏 공약 내걸어서 지켜진 것이 몇%나 됩니까? 다 필요한 내용이기도 하구요. 깨끗한 선거가 되어야 하고, 투명한 회무를 해야만 하고, 우리의 권익을 지켜야합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약사들의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큰 결점이 없는 분이어야 됩니다. 판결이 나기 전까지 단정지을 수 없겠지요. 그러나 검찰에서 3년을 구형 했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검찰에서 아무것도 아닌데 3년씩이나 구형을 했겠습니까? 추후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선거에 신중을 기해야 할겁니다. 우리의 권익은 우리가......

잘 알고 공약내는 정책맨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최씨가문 경사났네

오늘 또 광후니 경고받았어요! 가문의 영광이예요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운동으로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12/ 4일 : 최광훈 후보, 김현태 선대본부장,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고발 오늘은? 또 뭔가 적발이 되었구먼 12/6일 : 최광훈 본인,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이거는 뭐 경고 줘봐야 소용없네.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야? 광후니 부자라던데 벌금 조금 낸다고 눈이나 껌뻑하겠어요? 차라리 지구에서 추방합시다!

탄핵공약부터 지켜보소.

최 후보는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선거적폐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최 후보는 지난 11월 25일 중대 동문회에 참석하여 ‘이번 선거는 중앙대와 중앙대가 아닌 者(놈)의 싸움이고, 최 후보가 낙선하면 중대약대는 앞으로 6년 내지 9년 동안 약사회 희망이 없기 때문에 저 아닌 중앙대 대표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는 등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가 적발되었습니다. (데일리팜, 2018.1.3.) 최 후보는 공약을 실천할 의지는 있기나 한건지? 무조건 질러보고 나중에 딴소리하는게 특기

한사람은 큰일낼 사람으로 보이는데

이번 선거는 중대와 중대 아닌 者(놈)들의 싸움이다. 항간에는 중대 마피아 그만해야 하지않느냐 라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앙대학교 어떤 학교입니까? 충분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약사사회의 큰 일을 하실 분이십니다

최광훈은 공약맨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잘 아는 신선한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공약 잘 아는 신선한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막판 여론조사 결과

처음에 조금씩 줄어들던 차이가 다시 확 벌어져버렸네요~♡ 최광훈 후보의 네가티브의 효과가 처음에 먹히는것 같더니 후반에 들어서면서 확실히 나타났습니다~♡ 축하합니다~♡ 김대업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을 계승할 양덕숙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최 후보의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 등 선거적폐 적발 시 탄핵 공약

최 후보는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선거적폐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최 후보는 지난 11월 25일 중대 동문회에 참석하여 ‘이번 선거는 중앙대와 중앙대가 아닌 者(놈)의 싸움이고, 최 후보가 낙선하면 중대약대는 앞으로 6년 내지 9년 동안 약사회 희망이 없기 때문에 저 아닌 중앙대 대표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는 등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가 적발되었습니다. (데일리팜, 2018.1.3.) 최 후보는 공약 실천 의지는 있기는 있는지? 있다면 언제 공약 지키실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분명 처방과 더불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직접조제 양동작전으로 가주세요.

왜이리

힘이 없어 보이쥬?? 그래서야 멀 하시겄슈... 좀 패기있게 해보셔요...

최 후보의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 등 선거적폐 적발 시 탄핵 공약

최 후보는 11월 27일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동문선거, 금권선거, 패거리 선거라는 오명을 극복하고 선거적폐가 드러나면 탄핵하겠다 고 공약했는데 최 후보는 지난 11월 25일 중대 동문회에 참석하여 ‘이번 선거는 중앙대와 중앙대가 아닌 者(놈)의 싸움이고, 최 후보가 낙선하면 중대약대는 앞으로 6년 내지 9년 동안 약사회 희망이 없기 때문에 저 아닌 중앙대 대표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는 등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가 적발되었습니다. (데일리팜, 2018.1.3.) 최 후보는 탄핵 공약 실천 의지기 있는지? 있다면 언제 공약 지키실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광훈 후보의 큰 역할이 드러나다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기사를 보면 ◎ 김 후보 질의 = 이는 모두 약권침탈 세력과 문제였다. 최 후보는 이런 과정에서 대약 등 상급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적이 있는지 말해 달라. ◎ 최광훈 후보 = 일반약 상비약 판매 투쟁 때 임시총회에서 투표를 하자고 내가 독려했다. 제 기억으로는 107대 141로 이겼는데 정족수 계산방법으로 집행부가 이겼다고 한 바 있다. 그렇다면 상비약 판매는 최 후보가 투표 제의해서, 대약 임시총회에서 투표 했고, 최 후보도 투표에 참가했는데, 정족수 계산방법 때문에 당시 중대 출신 집행부였던 김구 회장의 최종 정책결정이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인데, 현재 최 후보가 다른사람 책임론을 거론하는 것은 (1) 중대 선배인 김구 회장님 문제를 숨기기 위해서 입니까? (2) 아니면 최 후보 자신이 상비약 문제에 관해 대약에서 했었던 역할을 감추기 위해서 입니까?

최광훈 후보의 철학

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기사를 보면 ◎ 김범석 후보의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 당시 최광훈 후보는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업권 이익이 아니라 사회 정의차원에서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 것이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복지부도 통합약사 거론하던데 결국 최 후보님의 철학이 이루어지겠지만, 우리 민초 약사들은 다 죽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