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후보의 중앙대 선배 조차니는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사건에서 허위 지출결의서를 작성해, 비자금을 조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다 적발되어 검찰에서 기소하였다는데... 그것도 직원들 하계휴가비를 띵빵하려한 것으로 했다는데... 근데 변호사만 6명 투입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형사소송에 피같은 회비를 사용하면 되나요? 이거 중앙대 3대 세습하면 정말 큰 문제 생기겠네요.

제목 자체가 너무 자극이네요. 이미 시간이 흘렀으니 매약노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고 이 사람보다 나은 사람은 없으니 그냥 입닫고 투표나하란 소리 아닌가요? 이지현이란 사람을 다시봤네요. 대단히 전근대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군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그냥 자기들 자리회복하는 걸로 보고 있네요.

아이고 무서워라 선거철에는 아무 의견도 내면 안되겠네 ㅋㅋㅋ 약사 앞날 캄캄하다 우물안 개구리들처럼

선거 시점에서 이런 글을 기고하게 된 이유가 뭐죠? 데일리팜 기자한테서 먼저 연락이 왔나요? 아니면 본인이 기고 한다고 먼저 기자에게 연락했나요? 왜 이런 기고를 하게 된거죠?

내가 이 분 별로 좋아하진 않다만 구구절절 맞는글이구만

매약노프레임으로 안티중대프레임을 이길순 없지만 형사피의자 후보 프레임을 일반회원들이 디테일하게 알게된다면 핵폭팔급이네요

매약노는 지겹네 그치만 잊어선 안될 치욕의 역사

글 쓴 약사님의 논지는 "매약노" 프레임을 잊으라는 것 같은데, 실제는 "매약노" 프레임을 적극 살려 주고 있네. 이럴 때 문과생들에게 이과생 스럽다는 소리를 든는 거다. 문과적 논리는 수학적 논리와는 다른 것이라며. "코끼리를 생각하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는 하는 말이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라고 말하는 하는 것이 프레임 논리이다. 수학적 방식으로 이과적 지식이나 주장을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글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니, 특히 논란이 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하는 거다. 약사이지 정치가가 언론인은 아니잖어. 비트겐슈타인의 책을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매약노 프레임은 사실상 해소 되었다. 방어자 측에서는 더 이상 말 자체를 꺼낼 필요가 없다. 가만히 있으면 상대는 "매약노'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계속 들먹이겠지만, 프레임을 아는 사람은 의미 없음을 안다.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위안부문제에 대해 막말을 삼은 아베총리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상대국이 됐다고 할때까지 사과해야 한다"

저는 약사가 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약사로 일한지는 1년도 안되어서, 약사 사회가 그동안 어땠는지, 회장 이름이 뭔지, 그 전에 선거가 어땠는지, 이글을 기고한 약사님이 누군지, 1도 모르는 그냥 초보 약사인데요, 댓글을 읽다보니 하도 어이가 없어서, 좀 여쭤보지요. 이 기고의 약사님이 하는 얘기가, 무슨 의도가 있는지, 어떤 history가 있는지(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지만), 누구 며느린지, 다 차치하고 나서 한번 봅시다. 어.떤. 말.이. 틀.렸.나.요? 댓글 다신 분들중의 한분, 편의점 약 취급자에게 약사의 전문지식에 준하는 약학적 지식, 부작용 및 상호작용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과 인증시험을 하자고요? 그래서 사후보고까지 할 수 있도록 하자고요? 두가지만 여쭤보지요. 첫째, 만약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편의점 상비약 더 확대해도 괜찮으세요? 둘째, 미국 수퍼가서 애드빌 집어다가 계산할 때 계산원이 복약지도 해주던가요? 얼마전에 제가 근무약사로 일하는 약국이 속한 약사회로부터 무슨 진열장같은게 하나 와서, 상비약 거기다가 비치하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편의점 가서 사지 않고 약국에서 사게 하자고, 그걸 받은 약사님들이 단톡방에 인증샷 올리면서 "잘 보이는데 비치했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왜 진작 이런걸 하지 않았죠?’ 등등의 얘기를 하시는 걸 보고...와 진짜 이 분들은 편의점하고 장사 대 장사로 경쟁하실려나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다들 그러신거에요? 우리 약사들이 대한민국에서 전문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신뢰할 수 있는 약 전문가로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면 되는거에요? 편의점에 약 넘긴 매약노(?) 탓이나 하면서? 저는 신상신고도 안되어 있어서 투표권도 없는 그냥 뭐도 아닌 근무약사인데요, 며칠전 저희 약국에 찾아오신 후보님이 주고 가신 브로셔에 적힌 공약에, "편의점 상비약 확충 반대 국회청원(?)" 어쩌고는 적혀 있는데, 약사가 신뢰받는 전문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그 어떤 공약도 한마디 안적혀 있는 걸 보고...원래 공약이라는게 유권자들 듣기 좋은말만 쓰는 곳인데, 이런말만 쓰면 표받나 보다....는 생각에 참 씁쓸했습니다. 이런 이슈에 일반 국민들이 댓글 다는거…다 틀린말만 있어요? 새벽1시에 애가 열이, 내가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편의점가서 타이레놀 하나 사는게 뭐가 그렇게 문제에요? 그렇게 하나하나 뺏기다보면, 일선의 약국을 운영하고 계신 민초약사님들 생존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작은 약국을 운영하셨던 저도 어렴풋이나마 이해합니다. 그럼 안뺏겨야죠. 근데 그게 이런방식이면 안될 것 같아요. 저는 기고하신 약사님의 말이 어디가 틀렸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맞는 말 했구만

저 기고문 잘 읽어봐라 너네 영감님 무조건 지지할게 아니라 기고문 내용 파악을 제대로 하란말이야 이지현 약사가 맞는말했네 조찬휘패 = 최광훈패 티내지말고

음주사고 내고 사람이 죽어도 주은 사람만 억울하고 가해자는 형살고 나면 끝이다. 이게 국민정서에 합당하지 않듯이 죄를 짓고도 사과하고 법원 판결만 나면 끝이다? 편의점 판매약 사건은 약사사회 다시 없는 반란이다. 외국처럼 약국이 국민수 대비 적은 곳에서나 있을 법한 그리고 문화가 다른 곳에서 가능한 것이 편의점 판매약이다. 설혹 포풀리즘 정책과 재벌의 강압에 협조하지 않을 수 없어서 내준다해도 약사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참혹하고 멍청한 방식으로 항복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편의점 약 취급자의 자질을 엄격하게 제한해서 함부로 약을 취급할 수 없다는 전제조건을 분명히 했어야 했다. 편의점 약 취급자의 경우, 약사의 일부 전문지식을 면허없이 사용하게 하는 만큼 그에 준하는 약학적 지식, 부작용 및 상호작용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과 인증시험, 그리고 약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준 약료의 사안이므로 사후보고를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해야하는 등 문턱을 만들어 약을 취급하는 일이 얼마나 엄중한 사안인지 각인시켰어야 한다. 이런 최소한의 대책도 없이 항복하는 행태는 약사의 직능이 편의점 알바가 해도 되는 하찮은 것이라는 것, 동네 개도 할 만한 우스운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반약사, 매약노가 아니면 뭐라고 할 것인가? 음주사고로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지금도 현안으로 남아있는 편의점 약 문제는 당사자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되돌릴 수 없다면 그냥 평생 반성하면서 조용히 겸손하게 사는 것이 8만 약사를 위한 길이다. 또 어떤 사건을 일으킬 지 민초약사는 불안하다. 약정원 운영도 봐라. 어쩌면 하나같이 돌대가리인지.. 이 초석을 누가 만들었는지, 왜 아직도 유팜을 사용하는 약사가 절반 가까이 되는지, 약정원 만들었다고 자랑질 하지 말고 제발 반성들 좀 해라. 머리가 나쁘면 제발 나서지 마라. 깨끗하지 않으면 제발 나서지 마라. 부탁드린다. 자신의 권력욕만 생각지 말고 우리 불쌍한 민초 약사를 기억해라. 이 찬란한 IT 시대에 이 무슨 거지같은 프로그램으로 약사를 바보로 만드는가? 이 강력한 회원 네트워크를 동네 계모임으로 만드는가? 오호통재라.

정신 나간 대통령의 무식으로 시작된 편의점 상비약 판매는 막을 수 없었을거다. 게다가 전향적 합의라는 허울 좋은 감언이설로 약을 내어준 장본인들은 반성하고 6만 약사 앞에 무릎꿇고 사죄하길 바란다.

이런 분인줄 오늘 알았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더럽다 진짜

그래도 도덕성이 답이없는 후보를 그렇게 칭찬하냐?

최캠프 댓글쓰레기들아! 아무리 급해도 임마... 누구 며느리니 어쩌니.. 인신공격은 하지말고.. 아무리 아무글이나 쓰는 넘들이래도 그래도 지켜야 할건 있는거 아니냐.. 어째 그리 생각들이 없냐...

놀고있네ㅋㅋㅋ이지현은지가나왔음나왔지누구밑에있을캐릭터아님ㅋㅋㅋㅋ이지현아는1인으로서몹시웃겨서ㅋㅋㅋㅋ

ㄱㄷㅇ과 같은 생각인가본데 굳이 이런 글을 실어주는 이유는 데일리팜이 줄서기나 하는 모습이 보인다. 수퍼약도 찬성하는 인성이니 ㄱㄷㅇ처럼 법인약국도 찬성하겠네 민초약사들의 아픔을 모르니 그러겠지. 하긴 도매상 며느리니 법인약국 하면 좋아하겠다. 강의듣고 좋아했는데 완전 실망일쎄

똑부러지는 이지현 약사 역시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최광훈 후보님.이제 정정당당 플레이 합시다!

흙탕물같은 약사회 선거판에 굳이 발담그고 싶어하는것 보면 자리가 욕심나는가보네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국노를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듯이, 대한민국 약사들의 기억속에서 매약노를 지워선 안 됩니다. 역사는 또다시 반복될 수 있으니까요.

다들 한치 혀를 함부로 쓰지 맙시다 그리고 이 시점에 기고?는 오해소지기 충분하지 않을까요?

돈 좀 만지니까 그 쪽에서 한 자리 준다고 하디? 뻔뻔하기도 하지 팜디스쿨 망해라

최광훈/김대업 김대업/최광훈 모두 좋은 분들이어요 다른 것들 보지도 듣지도 말고 정책 봅시다

아무리 길게 ~척 써도 약사들은 다 알아요, 약사회를 위해 해요? 본인 영달을 위해 한 것 아닌가? 그걸 왜 약사님들을 위해 일하려는 이 좋은 선거 분위기에 은근슬쩍 끼어요? 투표 다시 생각해야 겠네요 아닌척 포장해도 그냥 줄 선건지 아닌지? 난 그게 더ㅡ싫다

시대는 변하고 소비자는 똑똑해지기에 약사회에서 좀 더 교육을 체계화 시키고, 제도를 개선해서 약사 개인만의 노력이 아닌 전체가 함께 발전을 할 수 있게 하자고 하는 말을 하기 위해 편의점약을 예로 들었는데 약을 슈퍼에서 판매라도 해야한다는 주장이라고 말하는 거냐고 하고 이건 무슨 얘기인지.. 그리고 어떤 특정 선거본부를 얘기를 한것도 아니고 매약노 프레임을 상대방 비방 문자들을 벗어나 좀 더 건설적인 약사회선거를 보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글을 보고 차라리 선거에 참여해라 어디 편인지 보인다 이런 소리를 하다니요. 한번 모두 같이 생각해보자고 올린 기고글을 이렇게도 삐뚤어지게 쳐다들 보시네요. 이지현약사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긴 합니다.

댓글 수준 정말 최악이다.

기고글 하나로도 이렇게들 난리니... 양측 모두 글 내용이나 좀 똑바로 봐요 선거에 활용할 생각하지 말구... 그래도 이지현약사는 소비자용 책도 쓰고 라디오 방송도 하면서 약사 역할 알리는데 힘쓴걸로 아는데 대한약사회는 뭐했습니까?! 껀수 잡아서 자기네들 선거에 이용하려고 아전인수 하지말고 글 내용 좀 똑바로 봐요. 국민들이 약과 약사의 역할 제대로 알 수 있게 대한약사회에서 힘쓰자는 거잖아요. 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

제가 MB아바탑니꽈? 갑철숩니꽈? 이거랑 똑같은 꼴..... 이런 글을 왜 쓰고 올리나.... 창피한줄 모르고.

나도 알겠다 역사가 잘 알아서 처리해줄 것이다 양심=약심은 살아있다 명심해라 그리고 0약사~척?그만 하셔 보기 민망하니~

쯧~

지금 다른 직능은 빌딩을 어떻게 올려갈까 고민할 때 우리약사들은 계속 니땅내땅 분열되서 싸우는 모습같다. 제발 이번에는 건설적이고 회원들을 세심히 살피고 정부와도 소통하는 약사회장과 약사회임원들이 뽑히길 바라고 지난 엉망진창 대약의 6년을 지켜줬던 어리석은 선동꾼들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다. 네탓내탓말고 책임지는 임원, 그리고 회원이 믿고 지지해주는 정상적인 약사회가 되어 약사회미래를 밝히기를...

그냥 선거 운동을 하시지 기고? 약국도 안하면서 쉽게 말하지맙시다 예전에 층약국할때도 말이

솔직히 시대적흐름을 약사?의사? 등등 단체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편의점판매도 그것중 하나라고 봅니다.이지현약사님 말씀대로 스스로 실력을 키우고 우리가 더 노력하여 국민들 스스로가 약은 절대적으로 약사에게. . . 라는 의식을 가지게끔 해야한다는 거에 100퍼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약사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대약을 대표할 회장선거에 약사 스스로를 낮추는 프레임을 가지고 민초약사들에게 표를 구한다는 자체가 어리석어보입니다.

당신도 틀려먹었다.

댓글부대 떳네... 회비 2억이나 들이부어서 슈퍼판매 저지 쇼나 할 줄 알지... 약사 역할 알리고 국민들 인식 개선하자는 글에 댓글부대나 출동시키고 참 가관이네요.

화이팅입니다

나도 박수~~~~~

속시원하게 해주셨네요. 화이팅.

이런 어이없는 글이 올라오다뇨. 사람은 안변해요. 또 위기의 순간이 오면 그 때랑 똑같이 지들끼리 모여 결정하고 민초약사들 바보로 만들겁니다. 그래놓고 지들이 협상에 능해서 이 만큼은 지켰다며 자화자찬하겠죠. 왜 본인들 선거캠프에서나 돌려볼 글을 데일리팜에 실어주는 건지..... 데일리팜이 김대업 선거캠프인가요? 약사로서 보기가 민망해요. 이건 약을 그냥 슈퍼에서 팔라는 건지....... 약사들이 모자라서 그랬다는건지.....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바닥을 기는 이 최캠프 인사들 댓글수준좀 보소... 이러니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날수 있나.. 조찬휘 6년간 대관은 개판이 되버리고.. 공무원은 약사를 개호구로 알고... ㅉㅉ 에라이~

약대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행간의 뜻도 못 읽다니 ㅉㅉㅉ

선거캠프의 브레인들이라는 사람도 한계가 있는듯. 다음 대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부대 밥 먹었나 보구만

내용은 소모적인걸로 비방하지 말고, 건설적인 공약으로 약사의 미래를 논하자는 글 아니냐.. 하 진짜 약사들 댓글 수준 보면 괜히 화가 난다. 지금 출마한 두 후보가 멀쩡한 사람이 어딨다고... 그럼 좀 출마들 하시던가......

댓글 더러움. 약사들 이정도 수준으로는 선거고 뭐고 건설적일리 없음ㅋㅋ

약을 스스로 내어준 사람에게 매약노라고 말할수도 없단 말입니까? 호부호형 못하는 길똥이도 아니고. 외국제도가 다 선진제도인것도 아니고. 약물오남용 문제가 미국은 얼마나 심각한지... 약국 접근성이 낮아 주유소에서 약 사먹는 미국인들은 불쌍하고 지척거리에 약국에서 언제라도 약사와 상담할 수 있는 한국국민들이 더 혜택받은 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건지.

인사들 수십명 안목보다 한사람의 민초약사 안목이 훨 낫군요~ 건설적인 약사회가 되시죠.. 네거티브문자 보면.. 솔직히 이젠 식상이 아니라 역겹습니다.. 이정도 능력인 사람이 회장이 되길 원하나 싶어서~

그러면 약을 슈퍼에서 판매라도 해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슈퍼판매 미국.캐나다처럼 허용하자? 참 별 약사 다있네...

참 선거운동도 가지가지 한다. 약학정보원 개인정보 불법유출 파동이 이번 선거핵심인데 헛다리 붙잡고 퉁소 불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