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벙을 못하는이유

약사네 엄마가 조제하니까 약사네 언니가 조제하니까 약사네 조카가 조데하니까 ......

기사내용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라

물론 불법적으로 조제보조를 사용하는 약국들이 많은것도 사실일테지만 그것이 조제실 오픈의 명분이 되진 않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 말라는 조롱 말고 기사의 내용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오픈조제실의 당위성을 주장해야지

나 1인약국 운영중인데

오픈때 조제실을 개방할까 말까를 고민 했었는데 결국 내 얼굴만 빼꼼히 보일정도만 하고 개방 안했었고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진상 투성인데 환자한테 감시받으면서 조제할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하네

멍

지나가는 개입니다. 웃어봅니다. 멍멍멍

ㅎㅎ

조제실 오픈 못할 이유 없다. 오픈 한 곳도 상당히 많다. 조제실 오픈 못하는 단하나의 이유는 뭘까?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다. ㅎㅎ 대한민국환자들이 일부 약국에서 약사의 손이 아닌 일반인이 조제한다는 사실을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런 기사들이 좀 이슈화 되었으면 좋겠다.

웃고 갑니다~

조제 알바~ 풋~

좀 더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1. 첫째는 도난 우려입니다.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것이 도난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일반인은 약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서요.. 보인다고 아나요?

개방불가

병원 원내 조제실 밖에서 조제실 안이 보이는 대학병원이 대한민국에 있나요? 없지요? 중형급 병원들도 조제실 내부가 보이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조제약들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약들인데, 한알만 잘못 들어가도 환자가 쓰러지거나 사망할수도 있는 약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조제할때는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하는데, 조제실 내부가 보이면 환자들이 계속 말시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뒤에 온분이 먼저 약 가져간다고 시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조제에 집중하지 못할때 실수하면 사고로 이어지고 이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조제한 약사에게만 책임을 묻습니다, 환자가 개인적으로 통화하면서 떠들어도 집중하기 어려운데, 조제실에서 조제중에 환자가 계속해서 질문하고 한다면 조제실수 나오기 아주쉽지요? 자기가 먹는 약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조제실수 안나오게 할려면 환자들도 협조해 주어야 합니다, 약사들의 조제수가는 공익사업이라고 최저수가로 한달분 조제하는데 20~30분 걸려도 조제료는 1만원 전후입니다, 만약 조제실수 나온다면 약을 넣다가 한알이 잘못튀어서 한칸은 3알이고 1칸은 5알이 될경우 환자들이 질문하고 빨리달라고 재촉하다보면 검수 못하고 그대로 나갈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간단한 조제실수니 넘어갈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화를 내거나 고발하는 경우도 많으며, 심지어는 보상을 요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저숫가인 1만원 전후의 조제료 받고 일하면서 약사도 사람인지라 실수 나올수 있으며 환자들이 와서 큰소리로 따지면 비록 잘못을 했을지라도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손 깨끗이 씻고 조제하지만 맨손으로 조제한다고 시비거는 손님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돈계산을 아예 안합니다, 시비거는 손님들이 싫어서 돈은 안만지는것이죠! 그런데 조제실을 개방한다면 좋게 보는 손님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계속해서 말걸거나 시비하는 손님들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조제실수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약사가 조제에 집중하고 시비받기 싫어서라도 조제실 개방은 불가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보안업체에 보안을 의뢰한 상태인데도 예전에 도독이 들어 온적 있는데, 경고등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대담하게 빠루로 철문을 부수고 들어와 보안업체가 출동하는 사이 돈통을 털어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잠깐사이에도 보이는 서랍은 죄다 열어 놓았더라구요? 보안업체 연락을 받고 제일 먼저 확인한것은 돈이 아닌 향정신성 의약품들이었습니다, 이유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전문의약품이고 그중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은 한두알만 부족해도 약국이 행정처분을 받을수 잇기 때문이지요! 당시 도독 맞은 돈도 전날 매출금을 회수안한탓도 있지만 잔돈을 포함 도독들이 훔쳐간 돈이 약50만원정도였는데, 향정약은 돈으로도 살수 없기때문에 절대 도독을 맞으면 안되는 약이고, 평소에 조제실이 개방되엇다면 도독들이 향정약을 안 노린다고 보장받을수 없으며, 조제실을 개방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향정약과 전문약을 도독 맞았을때 복지부와 모든 법적인 문제를 책임져줄수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수면제는 몇알만 동시에 복용해도 생명에 치명적이며 실제 자살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이며, 타인을 독살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약들이 한두알만 없어져도 약국은 행정처분을 면할수 없는데, 조제실 개방할 경우 도독 맞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며 위험율이 훨씬 더 높아지기 때문에라도 조제실은 함부로 개방할수 없는 약사들만의 고유영역입니다, 설령 보조원을 고용해서 약사가 조제시 약을 분할한다든가 분말로 간다든가 하는 보조업무를 시킨다하더라도 그건 약사의 고유영역이며, 조제실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약사가 책임져야하기때문에, 조제실에 대해서는 개방하라 말라는 이유로 시시비비거리의 대상이 될수는 없습니다, 약사의 조제업무 고유영역인 조제실이 개방을 안한다는 이유로 약 먹기가 꺼려진다고 하는분들 조제실 개방후 약사가 집중못해 조제실수하면 아무런 책임 안묻겠다고 법적보장할수 있나요? 어차피 조제실수 나오면 약사가 책임져야합니다, 고로 조제실 개방안한 약국에서 약조제하는것 싫으면 조제 안하면 됩니다, 정보 공유하면서 조제실 개방된 약국만 찾아 다니면 됩니다, 싫다면 안가면 되는것이고 조제약이 제대로 나왔나 안 나왔나 따져야지, 조제실이 개방안되었다고 시비할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약사는 조제한 약에 대해서 실수없이 조제하고 문제없이 환자에게 내주면 된다는 생각이며 약사의 고유영역은 침범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약계에 대한 내정간섭을 당장 중단하라~!!

그러면 모든 음식점,분식점,패밀리레스토랑, 호텔레스토랑, 까페, 백화점 푸드코너 등등도 오픈치킨(주방공개) 으로 바껴야 형평성에 맞는거 아닌가여? 식약처 사항이라면 식품에 관련된 것부터 하고나서, 연동해서 약품으로 가야지여. 그동안 음식갖고 장난쳐서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데 왜 항상 약국만 언론과 정치계의 뭇매를 맞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내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원...

서로 존중하자

조제실 개방하라는 말은 의사들에게 진료실 개방하는 말이나 똑같다. 조제실이나 진료실이나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공간이므로 방해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논리보소

약싸들 저 논리를 누가 이길꺼야 대박이다 약장사 누가이겨

123

그저 조제원들 써서 부려먹으려고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