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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그것을 보장받기위해 동작구 회장직이 그리도 필요하던가요?한약사 딸이 처방조제하는 약국 차려주고... 돈이 넘쳐나서 소송도 하고..60넘은 서정옥씨가 악성댓글 그리 열심히 달기 힘들었을테니 그 따님이 달았겠지요...여약사로서 창피합니다. 다른 분회에 비해 동작구만 왜 이리 터티플레이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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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지 않앗다면 선거에 나오지 않았다. 서정옥후보는 김영희후보가 나오지 않앗다면 본인이 당선되었을 것으로 알고 있지만 천만에 자격없는 서정옥후보를 동작구 원로들은 다 알고 있었다.단지 처벌조항이 없어 합법처럼 되어있는 한약국 면대행위를 ..김영희회장이 안나왔으면 다른 후보도 준비되어 있었다.이길것 같아서 통크게 인정해 주고 지고 나니 분풀이 하고 있다.서정옥은 유치한 어린아이인가.사건은 끝난 것이 아니다. 이 사건에서 서정옥은 5000만원을 공탁하게 되어 있다.그사실은 서정옥의 일방적인 승리가 아니란 것을 의미한다.사전은 진행되고 있다. 서정옥의 양심은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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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이라면 규정만 중시하는 판결이라고 볼수 있다.그러나 대한약사회와 동작구약사회와의 관계설정을 무시한 판결이었다고 변호사들은 얘기하고 있다.그동안 분회는 분회의 규정이 따로 없이 대한약사회규정을 대충 인용하고 지내왔다.그동안 별다른 상황이 없엇기 때문이다.법도 없이 규칙도 없이 대충 추대하고 대충 연임하고 이렇게 치뤄왔던 것이 분회선거였다. 이 참에 각 구분회의 자치법규하든지 선거규정이 따로 만들어지는 계기기 되어야 한다. 서정옥후보의 끊임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자행되고 있는 한약사 딸의 약사 영역침해나 무자격자약국의 조제행위를 약사를 고용했다는 이유로 합법화 되어서도 안된다.몀백한 유사면대약국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은가.말하지 않는 다수약사들은 서정옥의 뻔뻔함에 분노하고 있다. 한약사인 딸의 뻔뻔한 호객행위로 벌금형도 받았다는 말도 있다.한약사딸의 간큰 행동을 하는 이유가 어디 있겠나.엄마가 동작구약사회장이 되어 든든한 뒷배가 되어줄것이라고 믿고 있다가 떨어져 버렸으니 분도 나겠지모든 상황은 서정옥후보는 김영희회장의 피선거권을 인정하고 투표에 응햇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 김영희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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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도 데일리팜.약사공론에 동작약사회의 풍파가형성 갈길이막연? 정독해보시고판단과정리에 도움이 되시길? 야유를하시거나 인신공격해보신들 자신의 양심에 상처만 갈뿐?해결책은 아니죠? 소인은 해결의 첩경이 결자해지인듯 합니다.그럼 도두들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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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서정옥 동작회장되면 맘놓고 활개치며 약국할수있지요.그래서 지독한 모성애로 결과에 승복하지않고 동작구약사회를 고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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