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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회장-격려
담에 또 나오세요 굳은 의지로 꼭 성공히세요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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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는 성공한 후보.
상대는 난매왕.반칙왕. 선대본부장은 영혼까지 팔아먹은 인간들 사이에서 온갖 부정타락성 음해와 전략을 뿌리치고당당히 끝까지 임했던 후보다.옆에서 아무리 부추켜도 본인의 의지와 결단이 아니면 안된다.그러므로 씰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격려나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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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회장은
전혀 인물이 아니다.출마할 생각도없이 주춤거리다가 중대동문들이 밀어준다니 준비도 없이 출마 이층에서 만들어준 전략가지고 선거에 임하고 돈 안쓴다고 회원약국 몇개나 방문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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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쏠렸나?
좌석훈이 단일화야합으로 그표가 사표가되거나 김대업에게 다 들어간것이 증명되었다.마땅히 선거비용은 원가보전되어야 한다.조찬휘가 큰소리친것은 조대 부회장 위원장등을 믿고 6:4정도로 표심이 올것이라 예상했으리라.그러나 광주의 표심은 정확히 반반이였고 조대의 마음은 여전히 이쪽저쪽 반반 나눠주는 영악한 결과로 나타났다.여기에 조찬휘의 차기 인선에 고민이 있을것이다.차등수가, 어찌되었던 PM의 복지부대관능력 ,광주표심등 문책을 해야하는 뜨거운감자를 쥘수도 없고 그러므로 먹지도 못하는 형국이다.회장당선자의 마음을 잡아줄 차기 조대의 고위임원이 등장되어야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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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가 뉴규?
그 사람이 뉴규인가요?대약회장에서 삭제를 함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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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넘 욕심을 냈다.
S대.원모.신모.민모는 ㅅ대.박모,얘들은 약사회 "악의축"이다.이번 기회에 완전추방해야 한다.김대업이는 약학정보원장에 임명하자.아무리 생각해도 s대 놈들 비겁하제?한 넘 때문에 동문 박근희를 희생시키다니민모 이자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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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돌고 돈다
지구는 둥글다 세상은 돌고 돈다 결과를 가지고 소설을 쓰지 말라 약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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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국회입성을 반대한다.
절대로 도와주면 안된다. 혼자 가라고 해라. 국회의원되면 뭔 작당을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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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약사사회 의식수준이 이 정도인가요?
김대업씨가 패한 것이 언론 탓, 전직 회장 탓이란 말인가? '성대의 실패작'이란 분석에 한표 던집니다. 동문회가 선거 앞두고 저 잘났다고 찢어졌으니 결과가 뻔한 것 아닌가요? 이로 인해 성대 동문 중 적어도 1,685표 이상이 조찬휘 후보로 갔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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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아니다. 무늬만 약사다.
정치권도 잘 봐라~~약사의 대표성 없다. 그 그늘아래 못된 배타적인 권위의식만 배운 인춘이와 대업이는 이젠 약사사회에서 영구 추방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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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은 사죄해야한다.
엄태훈으로 인한 무리한 선거전략의 후폭풍이 두렵다.가슴이 서늘할 정도의 적개심으로 돌변한 약정원 임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돌릴것인가? 본인이 오래 몸 담았던 조직을 사실여하를 떠나 개인의 선거당선을 위해 삼류 핫바리로 약사회원들에게 홍보했다.2010년 저질런 암호화공유로 피고인까지 된 사람들이다.이런부분 진정어린 동지애 협조 사과는 커녕 모함 음해 폄훼로 일관한 선거전략은 성공할리 없었다.두개의 적진을 두고 싸우는 어리석고 비인간적 사고의 행태 비난받고 심판받을것이다.참 안타까운 상황이다.지금이라도 사과하고 협조를 구해야한다.왜냐하면 불이익을 당할 성대동문도 아니요 선거패거리 때문도 아닌 정서적으로 우려하는 회원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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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멀고 어둡다...
아직도 멀었다..분업추진세력이라니..그동안 그렇게도 정부와 의사단체에 당하고도 약사의 직능을 지켜내려고 노력한 사람들을 폄하하다니..그동안 적당히 부를 쌓고 변화를 싫어하며 그저 현실안주에만 급급해온 댓가를 앞으로 오랫동안 받게 될것이다 이 모든 책임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도 정책대안도 없이 그냥 자리보전에 안간힘들 다한 수구세력들이 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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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실패작
그 결과 경기도 범석이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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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
내가 본 서울대 출신 박근희 후보 속이 깊고 똑똑한 후보였는데 상대 후보 선대 본부장으로 서울대 출신이 상대 후보 선거 운동을 했는데도 서울대에서 보고만 있는 행동은 크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똑똑한 박근희 후보 정말 억울한 생각이 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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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실패작
성대가 ㅜ지게돼있군요 잘하고있는 동문회장신충웅씨를 왜 바꺼 가면서 이 진희를 임시회장 만들면서까지 김대업을내보내며 임시총회한 결과 소문이 나쁘게나 떨어진 원인도있군요 중대화이팅 편의점 약내어준 새력 약사회에 발못붙이게 영원히 해야된ㅂ니다 약국너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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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실패작
성대가 ㅜ지게돼있군요 잘하고있는 동문회장신충웅씨를 왜 바꺼 가면서 이 진희를 임시회장 만들면서까지 김대업을내보내며 임시총회한 결과 소문이 나쁘게나 떨어진 원인도있군요 중대화이팅 편의점 약내어준 새력 약사회에 발못붙이게 영원히 해야된ㅂ니다 약국너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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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동문회와 연관 시키는 자극적 기사를 계속 쓰는 델뻥 나빠요.
겉으로는 약사간 화합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심리적 분열을 조장하는 델뻥. 조중동의 전문지판이 점점 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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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도 민의 수렴도 반성도 없이 능력만 앞세워 자기 맹신에 빠진 사람들
법인약국 도입 압력에 맞서 싸울 사람으로 회원들은 능력 보다는 원칙을 선택 했다. 그리고 이것은 조찬휘 집행부 내에 차기를 노리는 주요 참모들에게 조찬휘회장이 제2의 전향적 합의 유혹에 빠지게 하지 말라는 경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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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모기시끼.데팜이 근희망쳤다
참 안타깝다.희모기시끼는 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동문,후배들을 다 팔아먹는 넘이다.이정도인데 타대학출신 약사들은 어떻게생각하겠나?빌어먹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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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모기 이자슥 지우자
난매꾼,반칙왕의 동업자.희모기 이자슥을 지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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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적 합의 주범 매약노 세력이 발부치지 못하게 해야한다
3년뒤에도 또 다시 기어나올 지도 모른다백만인 서명을 쓰레기로 만들었던 매약노들의 대항마를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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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바보시키들
서울대 박근희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전직 서울대 출신 서울지부장 민병림을 상대 후보 김종환 선대본부장 시키는 미친 놈들...원희목 같은 정치꾼을 위해 서울대 전체를 희생시키다니, 참 대단한 놈들이다. 서울대 동문만 뭉쳤어도 박근희가 이길 수 있는 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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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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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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