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은 다른거 필요 없고 편의점판매나 해명해라

김대업은 편의점 판매 문제나 해명해라

의견

그의 능력과 열정,추진력은 인정된 바확실하지도 않은 의심보단 신뢰가 필요할것같네요.

[이번 선거의 본질] 에 대해

출마자중의 한분은 약정원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본인 스스로도 약정원을 만들었고 PM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분의 발언을 보면 약사회장이 아니라 약정원장 출마한 것처럼 느껴진다. 현약정원 집행부 들어서고 스캐너사태가 터지고 팜스파이더 밴피3억4천 부정사건 회계자료 없앤 사건 굵직한 일들이 밝혀지고 사소한 문제도 침소봉대하면서 약정원을 동네북처럼 두드리고 있다. 바로 그렇다. 이전에는 약정원과 약사회가 한몸이었다. 약정원의 사업이 곧 약사회의 사업이었고 이권이었다. 약사회 핵심간부가 스캐너 사업을 시작하고 2D 바코드 사업을 끌어들이고 밴사업에 분회와 지부가 가담하였다. 약정원 사업을 둘러싸고 이 사람의 홍위부대가 약사회에 포진하고 잘려나간 이권에 대한 향수가 편의점에 약을 넘긴 주역이자 개인정보보법위반의 제1피고인의 신분에 있는 사람을 선거판에 몰아넣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1차한약분쟁때 보여줬던 순수함과 능력이 약정원을 둘러싼 이권의 질곡속에서 그의 젊은 총기를 없애고 쌈닭 같은 악만 남게 하였다. 약사대중과 함께 하지 못하고 약사 정치 이권 패거리들과 이십년 세월을 함께 하면서 그는 변질되었다. 그 누구보다도 정치적으로 노회하다 못해 늙은 정치인이 되어버렸다. 여러가지 범죄혐의가 그를 둘러싸고 있지만 전혀 부끄러움도 없고 약사사회를 위해서 일을 저질렀다는 확신으로 가득찬 확신범이 되어있다. 이번 선거의 본질은 약정원을 둘러싼 먹이사슬의 부활이냐 민초약사를 위해 헌신할 진정한 일꾼을 뽑느냐의 싸움이다. 현란한 말재주가 필요한 시점이 아니라 가슴으로 함께 할 사람을 우리는 진실로 원하고 있다.

1) 한약사문제 방치 2) 법인약국 전혀 진전없음 언제 터딜지 모름

1)한약사문제 방치~~2)법인약국 전혀 진전없음 언제 터질지 모름 ~~3)3년내내 팜2000문제로 회원들 불편~~~ 4) 임원자리를 무려 60여명으로 늘림 선거 논공행상 차원. 부회장만 12명, 상임이사만 40명등 뭐하자는건지~~~ 5) 선거후 임원자리를 각서로 약속한 약사회 초유의 각서파동~~~6) 연수교육비 전용하여, 복지부 감사 수감. 약사회 최초사건~~~ 7) 도매협회로부터 1억원 받은후 전용. 회계불투명~~~ 8) 면대카운터문제 방관~~~ 9) 상근이사끼리 폭행사건 발생 콩가루 집안~~~~등등.일은 안하고 공치사만 일삼는 부패한 분들은 약사회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성대동문회 임시총회에서 현직회장을 주저 앉히는

성대한 실력을 ,관계자 여러분은 대약선거 , 지부선거에서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불태운사건

회계장부 불태우고 삼억사천 빼돌린사건 검찰조사중이라하는데...이것 큰일 아닌가요?무신 이런일이? 이것 덮을려고? 본인미래를 위해 회장출마한것인가요?회원이 바본가요?

한일 할일

법인약국저지 청구불일치해결 토요가산제 숫가 3프로 까운미착용벌금폐지등 과징금경감 카드수수료인하법안 시정명령제도입 앞으로 할일 한약사 대체조제간소화 성분명처방

기준이 상반되는 주장들이 있으시네요.

PM2000개발에서 약정원설립, 약정원장역임 등, PM2000의 주역이라 주장하시면서, PM2000의 무단정보수집판매 사태에는 연관성을 부인하고 책임도 부인한다는 것은 상반된 주장입니다. PM2000의 개발운영의 주역이라면 무단정보수집판매 사태에 대한 연관과 책임이 많을 것이고, 반대로 PM2000의 개발운영에 관계하지 않았다면 연관성과 책임질 이유가 없는 것이 논리적이라 봅니다.

감나무밑에 누워 감떨어지기를 기다림 절대 감나무에 올라가지 않음

감이 저절로 무르익어 떨어지면 자기 공치사 , 안떨어지면 전임 집행부탓

일장춘몽일지라도 꿈끌 때는 아름답죠~

깨고나면 허망하다는걸...꼭 깨고나야 깨닫는다는 걸...

기배 드뎌 대업지지 -100표.

참 아름다운 광경.-100표.

김대업-김범석 라인업이네

슈퍼판매가 전략적 결정이라 ..ㅎㅎ

법인약국저지 경영활성화?

뭐크게 다른것이 아니고 모든약사의 소망 어느 후보나 내거는 똑 같은 공약이구만요? 의약분업의 완성은 성분명처방아니겠나요? 전단계로 대체조제간소화 하는것인데 완전성분명이 어려우니 할수있는것부터 하는것인데 조후보를 비판하면서 성분명처방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17년회무동안 대체조제간소화법안도 발의못했으면서 무슨 억지주장이신가요?ims와 2009년계약하고 암호화부실공유로 약정원과 약사회를 위험에 빠뜨리고 삼억사천회계부정 팜스파이더 정보유출조사중으로 민형사당한것에 몰두하여 자중할때인데 약사회장 출마는 어이가 없네요.무슨 가당찮은 배짱이며 주변을 현혹하는 세치혀끝에 더이상 교언영색으로 혹세무민한다면 하늘이 용서치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