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은 사업이 아닌 복지..

보건의료는 사업이 아니라 복지 아닌가요...

올려야할

천민자본주의,양극화,승자독식, 비리부패,...

약사의 밥그릇은 절대 뺏길수 없다. 절대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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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 도서정가제 ?

규제개혁한다는 분이 단통법이랑 도서정가제는 뭔가요 ?

"단두대" 라는, 전무후무한 섬뜩한 표현에 주목해야 할것....!

여기서 "단두대" 라는 섬뜩한 표현에 주목해야 할 것...정부가 유기적으로 추진하는 세가지 법인 서비스 산업발전기본법(여기에 법인약국 등 포함), 원격진료법, 전공의 유급법 은 본질적으로 대기업자본이 싹쓰리하는, 한마디로 "대기업지배법안" 임. 현재 한국자체가 "거대한 세월호"로서, 침몰해가는 마당에 '단두대"란 표현이 오히려 약한 표현일지도 모름..한국이 미국과 거의 100%싱크로화 되어 가는 중에..유일하게 남은 민간분야가 바로 보건의료 분야인데, 앞으로 몇년내에 어지간한 중소병원, 약국들 거의 대부분 대기업자본에, 혹은 FTA, TPP 등을 통한 외세자본에 다 털릴것임..현재 한국은 우리 민족이 한 차례도 맞이한 적이 없는 깊고 어두운 터널로 들어서고 있는 중....각자 도생할 준비들 단단히 하시길...

흥부가 기가막혀~~!!!

나이많은 약대생들 물로 보이는 모양 들고 일어나면 정권 끝...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일자리창출은 아니지만 당장 필요한거

'약국이 범죄 집단인냥 취급하는 약사감시원들의 태도 ---약사회는 -- 규재 개혁에 앞장을 서야된다 과산화수소화 포비돈 등등 -- 같은 소독약이면서도 -- 혼합진열 운운 같은 장소에 진열을못하고 ....박카스와 원비등 여타 드링크 종류를 보라 ..까스 활명수와 까스 명수 는 어떻코 스프레이 파스 中 신신 현대 -- 의약품과 -- 외품으로돼있다 연고 종류중에..벤트락스겔과 Dermatix가 -- 의약품과 -- 의료 기기 라고라 다양하고 종류가 많은 밴드 종류를 보면 의약 외품과 -- 의료 기기로 분리 진열은해야된다나..... 냉장고 속의 드링크 종류를 어떻게 분리한담 약사감시 왈 -- 혼합진열이라고 -- 떠들어 벙청 ---- 냉장고에 온도계가 없다고 시비거는 약사 감시원 도 ......... 웃기는 세상에서 약국을 ...이런거가 -- 규제 개혁 대상이 아니고 무어냐 정신들 차립시다 6 만여 약사님들 어떻케생각하십니까 ???? 약사회는 이런거를 해결해야된다고 본다 할부지약사가 -- 문장력이 없어설 .......약사감시원-엿장수 마음대로 --- 약사감시원의 문제점...... 약사감시원 마다.하는 행동과 말이다르다 ***** 개국 약사와 근무약사들이 하는 말 ***** * 약사는 약사감시원--결국은 약사다 * 개국약사 or 근무약사들은 약사감시원에 불만을 품고있다 * 원인은 -- 약사감시원마다 엿장수마음대로 ........ * 면허증 원본이냐 사분이냐를 -- 지적사항이라나 하면설 시비건다* 그러면 * 근무약사들은 가는곳마다 면허증 원본을 들고다녀야되느냐 ---- * 악법도 법이지만 그러나 원본이냐 사본이냐를 시비건다면-- 할말은 없다 * 개인정보 모호차원에서 * 개설등록 허가증에도 주민번호가 없다 * 면허 번호 하나만봐도 확인된다 * 면허증에 주민번호를 가렸다고 지적- 확인서를 요구하는 약사감시원도.. * 냉장고에 온도계가 없다고 시비 거는 약사 감시원도 * 서울 어느 분회 약국에는 냉장고에 온도계를 비치한 약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