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불법 행위를 처벌받게 해서

97학번이후로 배출된 약사가 한약을 취급하는 것은 무자격자의 불법행위임. 또한 한약 조제 약사(한약사)의 직능을 침범하는 비도덕적인 행위다. 강력히 처벌해야함.

현재 가장 시급한건 약사의 한약취급조항 삭제입니다..

약사가 한약제제나 초제를 취급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한약사 문제 해결이 절대 안됩니다. 약사는 한약 양약 다하고 한약사는 한약만 하라는 건데, 법적인건 고사하고 세살짜리 애가 들어도 뭔가 앞뒤가 안맞습니다. 지금처럼 하다가는 결국 끊임없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될 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자해지 차원에서 약사들이 먼저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조항부터 삭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일반약을 나누든지 어떻게 할건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일부 급진적 세력처럼 내 밥그릇만 지키자고 감정적으로 접근하다가는 결국 곳간 하나 영원히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때 책임은 누가 질겁니까.. 진심으로 드리는 조언입니다..

왜케 기사를 못써

중구난방이다.

한약사들 이해가 안된다. 그냥 미련을 접어라.

한의사들이랑 한약분업에 대해서 논의해라. 한의사들이 원하는대로 받아줘라. 선택분업한다고 콜해라. 한의사들이 원하는 안에 최대한 맞추어 줘라. 요구사항들어줘도 한약사 숫자로 보면 괜찮다. 한방쪽이 선택분업으로 가면 의사들의 선택분업요구가 거세지겠지 근데, 그거야 약사들 문제지 한약사가 신경쓸일 아니지 않냐. 약사들은 진짜 아니다 미련을 접고, 빨리 한의사들과 컨택해라.

목소리는 높혔지만

손해만 봤네요

설쳐대다가

대약에서도 왕따 당했네요

약준모 나와라

약준모약국 고발 임박

전한총의 승부수

약사회의 패착으로 결론

복수면허가 정답

해법이다.

한약사는 법인약국으로

양약사는 구멍가게 약국으로

게임이 끝났네요

이제부터는 전문의약품

통합약사가 되었네요

20년전에 통합약사가 되었군요

여기 저기 한약사

유불리에 따라

답이다

한방분업 안되었으니 폐지가 답... 참 어렵게 생각한다.

기사들을 잘 봐라..

한약사들이 그토록..법이 그토록..보복부가 그토록..검사가 그토록..말하고 싶었던게 바로 너희 어용언론에 그것도 대표어용기자의 손에서 직접 말하고 있잖아.."1994년 1월7일 개정된 약사법은 한약사제도를 도입했음에도 약국은 하나로 관리하겠다는 입법취지를 갖고 있다."...이 진실을 왜곡하지마라.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이고 탄생부터 일반약 판매 권리가 있었음을..한약제제분류나 고시등 헛소리하지말고(그건 법개정후 완전이원화하자는소리고)..원칙과 법을 무시하는 초법적 작태는 약사직능의 파멸만을 앞당긴다..너희 운명(무덤)은 한약사가아니라 너희들 스스로의 손에 달렷던것이고 달릴것이다.

조제는 직능범위에 따라, 일반약은 약국개설자가.

그러니 일반약은 약국개설자로 약사 한약사가 취급하는 것이 맞고, 조제는 직능범위에 따라 너희들 말대로 의사 치과의사 처방전은 너희가 한의사 처방전은 한약사가,,,,,, 근데 한약사가 의사 치과의사 처방전을 받는것, 고발해라. 너희들 못하잖아, 뭐가 아쉬워서 못할까. 고발했을때,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한약사들에게 유리하다. 잘 생각해봐. ** 너희들이 고발해주면 한약사들은 정말 감사하지. 당장 고발해주라. ㅋ

한약분업 때까지만 데리고 가려했는데. ㅋ

솔직히 한약분업되면 한약사들 머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너희랑 통합하자고 하겠냐. 뭘, 당연한 것을 가지고 .............

통합을 염두에 두고있으니 이 사단이 나는거다.

한약사들이 이러는게 통합이 목적이잖아. 근데 대약은 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으니 질질 끌려다니지... 통합하면 한약분업될것나? 한의사들 죽으면 죽었지 한약분업 절대 안한다. 의약분업이야 국내뿐아니라 대외적인것도 같이 얽혀있어서 정부가 주도라도 했지....완전 이원화하믄 한약사들 좋아 길길이 뛸것 같나요???? 갸들은 최대목표가 통합. 그게안되면 현상황 유지가 목표야. 지금도 가능한데 한약사들 왜 전부다 오픈하지 않을까. 그런 뻥카에 질질 끌려다니기나 하고. 약사들도 알잖아 매약으로만 버티기가 얼마나 힘든지.. 통합해서 약사들이 얻을것 거의 없어. 차라리 판을 엎고 새로짜는게 낫다.

90%... 이건 사실상 100%라는것을 의미함

법무법인에 자문결과 무혐의 나올 확률이 90%라는것은...사실상 100%무혐의 나온다는것을 의미함. 법무법인은 그래도 양약사회 체면 생각해서 예의상 90%라고 했을뿐이라는것을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으이. 제대로된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건 사실상 하나마나 무조건 100% 무혐의라는것을 법무법인이 말하고 있음을 알것임. 그럼 이제 양약사회는 법을 뛰어넘는 초법적인 발상과 행동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면 여기에는 일종의 불법 즉 크게보면 범죄적행위가 들어가야 되는건데... 이러면 결국 잘못하다간 9시뉴스 메인화면을 장식할수도 있음을 아시길. 한마디로 전국구 대스타가 되는것이지.이래서 아프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자세가 필요한거지. 한번쯤 진심으로 단 한번쯤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게들...

약준모회원약국리스트 작성 좀 하자요

약준모회원 약국 리스트 작성 좀 해보자요~그들의 불법사항을 철저히 조사해 봐야겠어요~

감정적-- 해결할려고 하지 말어라------

고령 약사는 회원 자격도 없느냐 ----고령 약사는 취업도 하지말라는 이야기같은디 ........ 누구 어명이신감..........한약학과가 증설될때는 무었이 무언지도 모르고 -- 명텅구리생각으로 -- 약사 -- 의사 -- 하듯이 -- 한의사 -- 한약사겠지 하는생각에빠저 있다가 -- 한약사도 약국 개설한다는 약사법 개정이 어떻케된다는겄 자체도 모르고있었기때문에 -- 멍텅구리라고 할수밖에 없잔느냐 --- 한약사도 약국개설한다는 -- 약사법 개정될때는약사회가 말한마디 못하는 벙어리 신세가됐느냐고 물어볼수밖에는 없다

양,김 지부장님들~

당신들 정치 욕심이 엄청나다 하던데~회장자리가 그렇게 탐나오?당신들부터 떳떳하게 행동하쇼!

솔직하네요

불법한약국 고발건도 법률자문결과 무혐의 확률이 90%라네요.그럼 불법이 아니잖아요....

회원을 위한 회무를해라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 약사가 취업 근무한다고 약사회와 약업계 언론은 70대 고령약사라고 펌하발언이나해가면서 마치근무약사 알기를 쓰래기 약사 취급하듯하지말어라

한약제제 병기하면 한의사도 일반의약품을 쓸 수 있게 됩니다.

결국 한방파스처럼 한약 성분이 조금이라도 포함된 일반의약품은 전부 한약제제로 병기가 될텐데, 그럼 한의사들도 일반의약품 절반 이상을 합법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금은 기준이 없어서 한의사들이 일반의약품을 함부로 못쓰고 있는 실정인데 말입니다. 한약제제 분류라던가 한약제제 병기는 한약사 2천명 잡으려다가 한의사 2만명과 일반의약품을 공유하는 어리석은 짓일 뿐입니다.

부산 마트약국 한번 둘러 보세요. ~

시간되시면 둘러보세요. ~ 약준모가 해도 되고, ~

참

일반약에 한약제제를 병기하면 자기네들도 쓰겟다는것이고 한약국이라는 명칭이 약사법에 있나? 배고픈 한약사에게 더줄수도있다 결국엔 자기들 밥그릇싸움 인거네 카운터부터 척결하고 조제보조도 척결하고 이런문제에 큰소리 내시길

요즘 경기도권에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 근무중인 약사를 찾아다닌다고 하는데 뭐하러 그러는지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더불어 불법 다이어트 한약판매도 같이 조사 중이다던데 같이 기사 나오려나..

고발당했으면.

대약에 성토할게 아니고 연타로 고발해라. 누구하난 무고 되던 형사처벌 받던 하겠지. 그리고 꼭 사법기관으로 고발사기 바란다. 그래야 확실하다.경기도 당했으면 경기도에서 무한 레이스로 한번 붙어라. 말만하지말고

한약국 고발해서 처벌 받을 확률이 무려 10퍼

그 확률에 배팅할 용자를 찾습니다!

대약회장님...ㅠ.ㅠ

답이 없는데 답을 왜 안찾냐며, 무능력해서 못찾는거냐며 고함치는 인간들...수학을 물어봤는데 국어 영어로 답하려는 자들...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임기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약처 고시로 한약제제 분류한다는 거

왜 발표를 못하나요?

공정위 고발 취소한 거

한약사들에게 빌었나요?

약사회 임원들 고발한 거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한발 물러 섰네요

한약사들 맛고발에 두손 들었군요

복수면허가 정답

복수면허 찬성

꾼들이 설치네

오로지 자신들의 입신양명을 위해 회를,회원을 난도질하고 선동하고 그런 부류들..정말 신물이 나지. 노이즈 마케팅으로 자기 가치가 올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가 오산이다. 회무는 감으로 하는게 아니다. 좌고우면하면서 전략적으로 하는 거야 ~ 이 아마추어들아~~

정신 못 차린....

한약사란 전매 미문의 면허증을 내 걸때부터 대약은 뭐하고 노닥거려? 일은 입으로만 하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 놓고 에에기 ~~ 순 * * 에 튀겨도 시원........

정말 중요한 사안

지금 약사사회에 정말 중요한 것이 한약사 문제 인지요? 그 때문에 얼마나 피해를 보고 있는지요?? 법인약국, 슈퍼판매, 성분명처방 등등.. 정말 중요한 문제들에 집중안하고 시선만 이곳으로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 문제 해결 된다고 크게 달라지는게 무엇인지요? 큰 이득은 없을것으로 살료 됩니다...

뭐 임기 6개월 놔두고 뭐를 해??

임기말에 잘도 하겠다. 그냥 조용히 임기 마무리하고 담 회장한테 바톤터치 하소

감탄고토

약사들의 한약사를 대하는 이중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한약사가 약사의 시다바리쯤으로 여기는 마인드로 어찌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려 드는가!!!한약사와는 완전히 갈라섰다. 한약제제 분류를 추진하는 순간부터 약은 하나다 라는 기본은 약사들 스스로가 깬 것이다.

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답은 이미 나와 있는데ᆢ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머리를 짜내도 답은 법에 있습니다ㆍ법에 한약사도 약국개설 할수 있다고 되어 있고, 면허범위 내에서 다 할수 있게 되어 있으며약이 분류안되어 분류용역 추진 하겠다고 확인 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요?일반약 정도는 버스 떠난지 오래 되었으니 이제 그만 논합시다요ㆍ지금은 전문약 처방전에 대하여 논할 단계 입니다ㆍ남자에게 치마 입히고 여자로 불러라 한다고 되는일 아니니그만 한약사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미련 버리시지요ㆍㆍ한의사측에서 성명서내고 대응에 나섰던데, 한번 읽어보시기를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