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인지 업자인지 불분명한 사람들이 단지 자신이 안먹는다는 이유로 인터넷에서 사고팔고 합니다. 약사회에서는 그런 사항들을 고발해서 적발시키는 노력을 해서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약의 무게를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비아그라도 팔려고 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동네 수퍼는 판피린과 하벤을 같이 먹으라고 권하는데 약사들은 왜 자신의 안방에서 방어전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한약사회는 멍청하게 보건복지부 페이스에 말리지 말고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딜을 해야 한다. 시끄러우면 곤란한건 밥그릇을 사수해야 하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과 보건소직원입니다.

뭐든 걸리면 과징금이던 벌금이건 닥치는대로 거둬도 모자라니 어쩔까? 내년에는 모두들 죽겠다고 난리인데, 돈나올곳은 없고, 입벌리고 감떨어지길 기다리는 곳은 많고. 그리스처럼 되어봐야 알런지.

일반시민인데요 일반약은 그냥 달라고하면..동네슈퍼처럼 남녀노소 구별없이 암나 사갈수있는데 굳이 따로 진열할이유는 뭐죠?계산할때 약사가 꼬치꼬치 캐물으면 짜증나는데?달라는대로주지 뭐에쓰냐 어디다쓰냐 왜자꾸물어대?일반약은 약사가 알아서하게 냅둬도 되지않나? 진열 같이좀 했다고 벌금이라니

과산화수소와 포비돈 등등 -- ..박카스와 원비등 여타 드링크 종류..까스 활명수와 까스 명수는 어떻코 스프레이 파스 中 신신 현대 -- 의약품과 -- 외품으로돼있다 연고 종류중에..벤트락스겔과 Dermatix가 -- 의약품과 - 의료 기기 라고라 밴드 종류를 보면 의약 외품과 -- 의료 기기로 혼합진열이 않된다..... 냉장고 속의 드링크 종류를 어떻게 분리한담 약사감시 왈 -- 혼합진열이라고 -- 떠들어 벙청 ---- 냉장고에 온도계가 없다고 시비거는 약사 감시원 도 ......... 웃기는 세상에서 약국을 ... 정신들 차립시다 6 만여 약사님들 어떻케생각하십니까 ???? 약사회는 이런거를 해결해야된다고 본다 .....약사감시원-엿장수 마음대로 --- 약사감시원 마다.하는 행동과 말이다르다 ***** 개국 약사와 근무약사들이 하는 말 ***** 약사감시원도--결국은 약사다 * 개국약사 or 근무약사들은 약사감시원에 불만을 품고있다 * 원인은 -- 약사감시원마다 엿장수마음대로 ........ * 면허증 원본이냐 사분이냐를 -- 지적사항이라나 하면설 시비건다* 그러면 * 근무약사들은 가는곳마다 면허증 원본을 들고다녀야되느냐 ---- * 악법도 법이지만 그러나 원본이냐 사본이냐를 시비건다면-- 할말은 없다 * 개인정보 모호차원에서 * 개설등록 허가증에도 주민번호가 없다 * 면허 번호 하나만봐도 확인된다 * 면허증에 주민번호를 가렸다고 지적- 확인서를 요구하는 약사감시원도.. * 냉장고에 온도계가 없다고 시비 거는 약사 감시원도 * 서울 어느 분회 약국에는 냉장고에 온도계를 비치한 약국도 .......

약국이 봉사기관이라고요?직업에 따른 최소한의 도덕적 의무까지만할랍니다.오랜시간 몸담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럴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약사임에는 자부심 갖고있습니다.

웃겨.. 약국만 못살게 굴어..

늘 탁상공론만 하고 있으니 이런 문제도 해결이 안되는 것이지요. 약사법 개정과 과징금 문제 해결은 오래전에 이미 끝났다고 언론에서 플레이는 다 하고, 대약의 대오각성이 요구됩니다. 일 좀 하세요.

의약품과 건강보조품 동시진열하면 고발하여 벌금도 물린다.악덕자

약사법이많이손질해야한다고본다 약이아닌것과 같이 진열이 그리 크다할수없다고본다 환자에게 제대로 주기만 하면된다 약국은 봉사 기관이라 할수있다 약사법 개정해야한다 약사 법이 종류가너무많은거 같다 약사법 빨리 개정합시다

약국에서 슈퍼 일빈약 판매에대해서 수차례 보건소에 민원도 넣고 고발도 했는데 보건소 직원은 마이동풍..왜 처리하지 않느냐고 닥달하면 슈퍼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약국은 치약 혼합진열 했다고 1차에 과징금 171만원..알고 보니 약국 단속 실적은 인사고과에 적용되는 반면 슈퍼 단속은 아무 혜택이 없단다..혜택없는 일거리는 안하는 공무원들의 더러운 속성이 약국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