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하고 하지 말고 동일성분변경조제라고 해주세요.

대체라는 말은 인식이 좋지 않아요

대체조제 및 소포장 제도가, 먼나라 얘기?

약국에서 못하면 그럼 누가 할 건데요? 그건 아니잖아요! 약국도 사업체인데 사업가로서 취할 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심평원에서 DUR 광고만 할것이 아니라 대체조제를 장려하는 광고를 해야합니다

★실명댓글 등록 시 드리는 혜택!!☞ 20자 이상 등록 시 1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매달 2번 10분씩을 추첨하여 10,000원 상당의 경품을 드립니다.포인트 조회는 5월 7일부터 제공합니다.

동일 성분 제품을 3종으로 제한 해야

동일 성분 허가를 3종으로 제한해야 합니다.그러면 대체하더라도 이렇게 문제가 크지는 않지요. 제약회사 전문화도 이룰 수 있고요.국가적으로도 이렇게 버려지는 많은 의약품을 줄일 수 있게 되니까요.이렇게 동일 제품을 50종 이상이나 허가 남발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 큽니다.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자업자득

자업자득

국가로 봐서는 이익이죠

재고가 쌓이던 말던 처방약 출하된 만큼 제약사에서 세금 거두는데 국가가 손해날 장사는 아니죠. 그러니 국가에서 반품사업에 나설 이유가 없지. 재고 처지는 약국만 손해....

에구 이 답답이!

한 성분에 약이 26가지라니!니 그렇게 함 적자야! 실컷 입 마차주고 알거지된다! 한개 의원 있는 것 보다 주변의원이 많을수록 대체하기 쉽다.까이꺼 대체하고 팩스나 전화만 한 통 넣어 조뿌러~글구 한 두 가지만 가지고 있음 돼! 에구 이 등신!

약사가 하기 나름입니다.

약국이 무슨 이마트입니까? 같은 성분의 대체 가능한 약들은 가급적 약국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약으로적극적으로 대체조제 합니다그리고, 대체조제에 대해 극히 소수의 환자분들만 부정적이더군요.미리 사전에 환자 동의 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체조제 하세요. 꼭 팩스 보내시구요

약사들의 소극적 마음가짐이 문제..

의사에게 비굴함을 보이는것같아 자기 주장을 옳게 펴고 살지못함이 이유..젊은 약사들이 많이 배출되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대체조제 될겁니다..그렇게 흘러가다보면 자연스레 성분명 되고..

성분명 처방 장단점

1. 의사들은 성분명 처방을 하면 오리지날 만 사용 - 공단 재정 악화.국내 제약업계 위기2. 약국 입장에서는 약물의 간소화. 환경오염문제 해결 .영업 타겟이 약국의로 편중

대체권은 약사의 권리이다.

사후통지규제를 없애고 민주화하라.

심평원

연 5조원씩 도둑질하는 의사들한테 얼마나 받아 먹었는지 약국간 교품도 못하게하고사후 통보를 심평원으로 하게하면 도둑질도 어느정도 막을수 있는데그것도 도둑놈한테 통보하라 하니...

대체조제? 시작이 반이더군요...

사전 통화하면 대부분 받아주고 앞으로는 팩스만 잘보내라고도 하고 대체후 사후통보해도 거의 대부분 신경도 안 쓰고 어떤분은 차제에 잇는 약으로 처방을 변경해주기도 하고 결국 약사의 용기가 반, 약사의 귀찮음 반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