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면 업주가 먹는거고 안되면 약사가 책임인데

면대약국 그거 땅짚고 헤엄치기라고 이쪽 업계 에서는 정설인데 넘어가는 약사가 바보이고 동정의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개설하고 잘되면 업주는 돈도 챙기고 권리금도 챙기고 안되면 모두 약사 책임이니 망할일도 없고 운영하는동안 어음 수표 남발해도 명의는 약사 명의이니 그냥 열심이 쓰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 드나드는 비약사들 함 해보세요 월급만 칠팔백 준다고 하면 벌떼이고 몇달주다가 발목잡으면 그냥 돈 버는거요 ..ㅋㅋ

도매상 어이없는 일

면대는 참으로 힘든 사회적 일인것으로 되어있다 면대는 건국이래 있었지만 오늘같은 파폄치한 도매상 더 벌어보겠다는 것으로 선량한 약사를 이렇게 신불자로 만들었으니 반성은 커녕 나 몰라라 하는것 같다 문전약국 도매상 혹 제약계에서 면대 약국을 하는 것은 도매상이나 제약 직원들이 100%로 안다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지 이번기회 소탕한번 해라 특히 병원에서 운영하는 면대를 전국적으로 조사를 해라 심평원도 알지 않을 까 ?

양심의 벌과 정말 회복하기 힘든 경제적 댓가

형사적 처벌도 크지만그동안의 조제료뿐만 아니라 청구해서 받은 약값에 대해서도 모두 환수하고, 약사이름으로 거래하고 갚지 않은 모든 부채가 다 약사책임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최근 면대업주에게도 환수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들은 도망가면 추적이 어렵습니다. 약사는 면허를 나중에라도 사용하려면 도망도 가지 못하고 다 당하고 맙니다.주위에 혹시 면대하는 분 있으면 약국을 인수해서 직접경영을 하든 정리하든 신속히 처리하라고 해 주세요

면대할려면 제대로

불법 오락실 바지사장도 월 1000만원정도 월급받는다. 부동산이던 어디던 바지 사장들 대체로 월1000만원 이쪽 저쪽 받는다. 그리고 사건터지면 감옥가는수당으로 @억받는 걸로 하더라..비싼 면허증 꼭 싸게 팔아야만하나? 그렇다고 면대 옹호하는건 아니다. 약사가 제값을 챙기면 면대는 그냥 없어지게 되어있다. 헐값에 파니까 당하는거다.수억대 담보챙기고 제값받으면 아마도 기존 면대 업자들도 약국정리할려는 사람 줄설껄. 아,그리고 약사회에서 면대 자진신고기간 만들어 불이익없도록 법적 문제도 신경 쓰주면 ....

도매상이름이 뭔지

약사회에서 기필코 불이익을 줘야한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이네요.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라 생각되지만, 마지막까지 약사로서의 자존심과 도덕성을 잃지 말아야하겠습니다. 아마 수많은 약사님들이 젊은 나이에 면대에 대한 유혹에 빠졌을거고...특히 개국자리를 못찾을수록...그 중 일부는 실행에 옮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약사들은 다른 직업보다 좀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일이야 어찌되었든 면허권자의 잘못....회복하기 쉽지않은 피해를 입었지만, 부디 정상 참작되어 다시 일어설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일산백병원앞에

일산백병원앞에 도매는물론 다양한 형태의 면대약사들! 보고있나? 이기사?

카운터 고용한 약사와 뭐가 다르겠소

면대약사와 같은 벌이 주어져야 합니다

카운터 고용한 약사와 다를바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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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많은데요;;

바로 옆에 약국가진 약사님이 그 옆에 또 면대 약국 가지고 있는 경우도 봤는데요;;신고하면 되나요? 어디다 신고하나요? 참나..

'내러티브' 기사? 소설이 아니라는 증명이 필요해요.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B사장의 입장을 내러티브 기사로 다시 한번 쓰세요. 그래야 형평이 맞습니다.

지금껏 면대시간동안 조제수수료 환수안돼나..

면대약국은 약국 인정 안돼잖아 그럼 그동안 벌어들인 조제수수료 환수 조치 안하나?2억 암것도 아녀 앞으로 봐바 인생 쫑친거여.. 세금 벌금 환수 서서히 진행될거야절대 본인이름 약국 개업 힘들껄...

요즘도 면대가 있나..

면대하면 진짜 신세조지는 겁니다. 약값까지 다 빚으로 떠앉음.. 간땡이 부으신 분들이 아직도 있네 ㅎㅎㅎ

동업이라고 쓰고 면대라고 읽는다.

동업은 다 면대입니다. 그런 줄만 아세요..

면대약사들..

똥 캄 이지 투 유.. 비약사든 약사든 면대 좀 하지마라. 약사면대 하는 냑사 년놈들도 똑 같은 똥이다. 아주 아무런 죄책감도 없다. 냑사 한 놈(년)이 손꾸락 발꾸락 수 만큼 약국 벌려 놓은 똥치들도 있어요..

처음부터 알고 했네!

보통 모르고 말려드는 줄 알았는데 엄연히 알고 했네! 애초에 발담그지 말아야 했제! 그러구 마 길어야 한 달 안에 이거 아니다 싶음 말아야제!뒤집어 쓸것 다 뒤집어 쓰고 갈늦게도 빠져나온 용기는 인정해주겠는데!! 참 답답소이다! 글을 보면 잘됐음 계속 끌어안았을 것 아녀??????

학교에서 가르쳐야

졸업하고 세상물정 모르고 돈에 현혹돼서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학교에 약국경영학을 신설해서 이런 경우에 대한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순간 실수로 평생을 망치게 되니까요.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도 매우 중요하지요.

여약사들은 더 조심하세요

왜 그러신지 다들 아시죠. 신세망치고 몸 망친 여약 한둘이 아님.

그런데 그 도매상 누군지 좀 밝혀 봐요~

어느도매상 상호 그리고 그사장 이름 ~이판에 머 숨기고 말고 할거 뭐있어요 다 공개 해버리세요 약사님 !!!

헐 난 이전에 면대하던눔 얼굴을 주먹으로 강타 한적 잇음 ~

내가 책임약사로 잠깐 일한곳인데,,,대표약사가 엄청 괴로워하더만,,이유를 알고 나서 그 동업자 내가 주먹으로 강타를 하고 나자 조폭들이 몰려 오더만 전부다 경찰에 신고 다 집어 넣었더니 눈물을 흘리며 꺼내 달라고 애혀 ~인간 말종들 ~

이런 고백 안했겠지..ㅋㅋㅋ

장사가 잘됐으면 니들이 치고박고 싸웠겠니?지금 골프치고 다님서 놀고 다닐거면서..쯧쯧...

몹씨도 힘든과정을 겪었네요/공개하기가 고민�記뼜姆�요

용기있습니다/그러나 빚갚으려면 한참 걸릴터인데요

한순간의 선택이 4억짜리 빚쟁이로

해결책이 없네.. 열심히 일하는수밖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돈 벌려고 하지마라.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진 것. 어떠한 동정도 살 수 없다.easy come, easy go. nobody loves me.

650만원은 매달 꼬박꼬박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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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약사 책임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면대업주들은 이런 부분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약사가 넘어가게 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간단하게' 생각한 불법은 약사라는 직업의 '면허권'을 무시한 큰 범죄입니다. 수요가 아무리 많더라도 공급을 끊을 수 있다면 이러한 거래는 이뤄지지 않겠지요. 약사님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면대약국의 늪~

욕심때문에 빚어진 일!!!

도매상 이름을 공개 해라

해당 도매상 사장의 법적 처벌은 법원에서 한 것이고 당신은 약국 채무를 떠 안았고............... 해당 면대약국 하는 도매상은 나름의 응징을 받아야지,,, 도매상 이름을 슬쩍 흘려요. 주변 약사들이 알아서들 할테니까

책임이 따르는 행위을 지금도 하는 사람

현재도 더욱더 큰 규모로 면대 행위을 하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어떻까?면대의 마지막 종착지는 본인이 모든 책임을지고 파탄의 길로 가는것 뿐인데이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면대업자의 배만 불리우고 자신은 절망감과 시련을격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지금 이라도 그만 두어야 할것이다.

면대약국

만 없어져도 개국할자리가 많을텐데월 500에 면대하는 놈도 있드만...ㅉㅉㅉ

아니다 싶으면 검,경에 바로 처벌을 신고하세요

오래 면허를 맡길수록 빚이 엄청커지게 돼고 이분처럼 자살을 생각하게 돼고 시도하게 된다/벌을 받고 빨리 벗어 나는게 최선이다/아마 별사람 다 있을 것이다/업주도 같이 걸릴것이다

아는사람의 친절하고도, 편안한소개로 시작된다.

그것이 결국 자신의 한계를 지어버리는 일이다.아침 8시-저녁10시 근무. 이게 문제는 아니다. 다만 자기것이 아닌데 억지로 해야 하느냐, 자신의 약국을 살려보겟다는 맘으로 하느냐의 문제다. 약국운영자로서 더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약사도 많다. 일요일까지 반납하면서 일하는경우도 있다. 자기발전의 한계를 스스로 면대의 사슬로 묶어버리고, 휘둘리며 발전도, 없는 압박의 연속, 약사로서 실폐는 죄가 아니다. 망하는 약국도 많다. 하지만 실폐를 통해서 배워나가는 거다. 판매기술, 환자 대하는 태도, 약에 대한 열정, 이것이 모여서 성공약국이 된다.면대로서는 절대 범접할수 없는 인내의 시간인 것이다.그러니 ,,,돈을 보지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면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면허대여는 불법임

요즘 다 걸린다...무조건 걸린다...면대하면 약값까지 물어내는거 알지?위험부담 무릅쓰고 면대했는데 2억이면 싼거지...몇십억 그냥 가는 경우도 있구만...기회고 나발이고 엄벌하고 아무리 할일이 없어도 면대는 하는게 아니야...의사는 벌어서라도 갚는다 치자...약사는 약값이 조제료 몇배기 때문에 걸리면 인생 한방에 훅가는거야...아무것도 모르고 절대 면대 하지마라...어떤경우라도 봐주는거 없다는걸 알아야한다...

기사 제목이...

인간적으로 면허대여 약사의 고통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진심..그런데 상기 기사제목은 다수의 도매상을 협오스럽게 하는 기사제목이라 생각됨..인간같지 안은 놈을 만나 동업을 한게 문제. 문제의 핵심은 면허대여가 갖져준 고통/면허대여의 약점을 동업자적 자세가 아닌 수탈한 비인간적 동업자를 만나 피말리는 힘든과 지속되는 채무의 고통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동업자였던 놈의 형사적심판이 너무약함..집유가 아닌 징역살이를 시켜야 마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