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구 !!!

겁나 창피해다..법률위반이다 아니다 그것 따져서 머하게..이미 개쪽팔리는 짓들을 하고 있음서.

정말 부끄러운일입니다

약사들은 환자를 환자가 아닌 건수,돈으로 봅니다저기서 일하는 직원들 과연 오래 일을 할수있을까요???정말 추잡스러운일......

약사가 일반인 처럼 돈만 밝히는 저런 추잡한 일을 했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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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욕하면서 자기는 다른종류 하는거 아닌지 한번 돌아봐야한다.

난매나 배꼽인사나 면대약국이나 이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보이는 건 모두 약사들이 추구하는 돈이다. 뭐는 나쁘고 뭐는 아니겠나? 다 마찬가지지~~~

배꼽인사! 환자 유인행위일까요? 아닐까요?

약국 문밖에서 하면 당연히 유인행위로 볼 것이나, 약국 내에서 할 경우엔 사정이 좀 복잡할 것 같네요. 단순한 고객에 대한 인사인지, 아님 고객을 유인한 행위인지는, 동영상을 촬영(녹음병행)한 후, 유인행위로 보이면 당국(보건소)에 고발할 수밖에요. 당국이 환자 유인행위로 최종 판단하면, 1차 위반시 업무정지 3일, 2차위반시 7일, 3차위반시 15일, 4차위반시엔 1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게 됩니다.(근거규정, 약사법시행규칙제44조제1항제2호. 약국등의 개설자는.....소비자·환자 등을 유치하기 위하여 호객행위를 하는 등의 부당한 방법이나......하여, 의약품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지 아니할 것)

관광지 식당도 아니고..

쪽팔리다.

친절한건 좋다지만..

왜이렇게 서글픈지..

약사는 절대 돈에 연연하지 않는다.일반인과 재벌들은 돈벌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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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이 약국장사까지...

창원 경상대병원은 부지내 편의시설부지내 약국 3개 만들어 입찰 할거랍니다. 상가 사신 약사님들 곡소리가 들려여...

택배배송(서면복약지도)/원격진료 되면 이것도 옛이야기

서면복약지도는 약사없이 조제/택배까지 이어지는 약사죽이는법! 철폐할수있는방법이있다. 준법투쟁이 그것이다! 7/7부터 구두는 하지말고 서면으로만하자! 특히 문맹인이나/노인들에게! 폐단을 유발하여 저법의 문제점을 사회적으로 이슈화시켜서, 헌법제판소에 위헌여부 제소하면, 저악법 철폐할수있다! 그리고 저법은 약사의 조제권을 침탈하는 의약분업위반사항이다. 국민의 건강권도 침해하는 악법이다. 아무나 조제하여 서면복약지도서 택배안에 넣어주면 약사 전멸한다! 대약은 이런문제점도 인지못하고 저법에 동의 해준거냐? 이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현집행부 책임지고 물러나라!

안내원이 밀어주는게 최고다

약사는 병원 안내원 아래 직급이라,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