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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이제는 죽기살기로 법인약국 막으면 됩니다.
죽기살기로 재벌편드는 정부가 뭔짓은 못해다른거 신경쓰지 말고 마무리나 잘해봅시다.조찬휘 회장 당신을 믿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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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요한게 "먼저 알았냐? 나중에 알았냐?"가 중요해?
이 바보들아 왜 달을 가리키는데 손을 봐!지금 중요한 것은 약사사회가 하나되서 한 목소리로 법인약국 막아내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결국 회원이 맡긴 3년을 책임져야할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지 못하고 최악의 상황을 맞는 다면 누가 좋아할지 생각해 봅시다. 다음 회장할 어떤 집단일까요? 아님 자본가(일부의 재벌?제약회사?도매회사 등)일까요? 아님 박근혜 정부의 딸랑이들일까요?좀 한 발 물러서 생각해봅시다.지금 이거는 그리 중요한 거 아닙니다.나중에 판단해도 늦지 않아여 지금 시시비비 가린다고 달라질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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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옹호??
모 부회장이 유한회사가 제일 낫다고 얘기하는 걸 들은 사람이 잇다던데여~ 정부에도 사전협의해 준 거 아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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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댓글에 조찬휘 욕하는 똥파리들이 너무 많이 붙었구나.열심히 일하는 사람 격려는 못할 망정욕지거리만 해대니 쯧쯧쯧조회장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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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
약사와 약사를 이간질 시키고, 약사와 약사회를 분열시키는 자들은 우리들의 적이다.조차니 회장 멀리 시골에서 보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을 나는 안다.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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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업무 임원 경질하고 약사회장 사퇴하라
그래도 약사 전체를 대표하는 약사회장인데 토론회장에서 멱살잡이에 욕설이나 하고, 일개 회원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게 정말 창피합니다. 그런 행동은 문제 해결에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됩니다.거기에 임원에게조차 보고받은바 없다니요. 약사회장은 불통인 건가요? 예전부터 얘기 나왔던 사안인데 그럼 지금까지 업무 파악조차 제대로 못 하고 있었다는 건가요? 정상적인 의사소통조차 되지 않는 약사회 내부 문제를 온 동네에 떠든 꼴 밖에 안됩니다. 정말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대관 업무하는 임원은 모두 사퇴하고 약사들 얼굴에 먹칠한 약사회장의 책임도 물어야 합니다. 더이상 약사들의 미래를 이들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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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은 무슨!! 약국오픈하는데 약사 아니면 안될 이유가 없지요.
하물며 정부가 백번 양보해서 약사만의 법인으로 한다는데도 이 난리네. 교통사고 사망자가 약부작용 사망자 보다 비교 안돼게 많은데 그럼 버스,택시 회사 사장은 운전면허 없으면 회사 못차리나요? 자동차 정비소 사장은? 자동차 회사 사장은? 그럼 김한길은 정치학과 안 나왓으니 정치 하면 안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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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수 없는 정부는 대기업을 위해서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중요치 않다.문제의 핵심은 노무현정권부터 이명박정부까지 의료민영화를 위해 정책을 추진해왔고,현정부 역시 영리법인을 강행하는 것은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단계라는 것이 문제다,아무리 부정해도 대기업의 출자를 위해서 의료시장을 희생시켜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성장률을 가지적으로 높이겠다는 것이 정부의지이고,삼성이 송도에 2조1천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것이 정부가 영리법인을 추진하는 주요 배경이라고 할수 있다고 판단된다,정부는 대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그 초석을 만들기 위해 영리법인을 허용하려는 것이고,대기업은 샌드위치위기론 가격은 중국에 밀리고 기술은 일본에 밀리고 서비스 산업을 장악하는것이 살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며,이명박정부때 대기업들이 대출받은 256조원으로 박근혜정부에서 선심쓰듯 몇조 투자할테니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했을 것이며,정부는 경제성장률을 위해 의료계와 약업계를 희생시키는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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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어사전 안내,통보=협의
이런일이 있을 수 있으니 준비해라, 10년간 해 온 일이다. 그런데 이게 '협의'인가? 협의라면 복지부의 안을 제시한 것이 있는가? 있으면 근거를 제시하라...약사만이 약국을 개설하도록 한것은 합헙이나 약사만의 법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헌법불합치 요인이 있다. 그러나 법인약국의 위험성을 감안할 때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법제정을 통해 불합치를 해소해야한다고 판결하고, 시간을 못박지도 않았는데 정부가 갑자기 투자활성화안에 법인약국을 끼워넣어 저의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법인약국 입법이 될 수 있으니 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비공식적으로 언질을 준것을 마치 협의를 한 것처럼 흘리는 것은 또한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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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매번 그렇지 뭘 ㅋㅋ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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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정부
어떤 신부가 말하던데 swing정부 들어와서 많은 사람 다치겠구나 하더만. 약사들도 박살 나것네 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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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개 망했으니깐 딴 일 알아보도록
화덕에서 꾸운 닭 괜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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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화이팅!
이제 거의다왔다! 복지부흔들리지말고 조찬휘회장님과 법인약국 반드시 통과시키시길 응원합니다..당장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대기업도 투자될수있는 법안밀어붙여주세요.. 통신판매, 자판기판매, 슈퍼판매 모두 국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단, 성분명처방은 절대안됩니다! 힘을내요 복지부! 화이팅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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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우리편이다! 대기업 면대약국 안되지...
조찬희회장! 겁먹지마시라.. 박근혜 이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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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흔들리고있네요
그렇다고 배타고 산으로 갈 건 아니잖아요.뭉쳐서 저 쓰나미를 넘어서야 할텐데.....뒤 통수치는 *** 심히 경계해야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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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흔들리고있네요
그렇다고 배타고 산으로 갈 건 아니잖아요.뭉쳐서 저 쓰나미를 넘어서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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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거짓말로 도배를 하는구나
조회장!!얼른 대관담당임원 정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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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뽑은 거 봐라...
조중동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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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적질 시작이시네.
데팜은 논란 생산공장 삼류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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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약국개설을 걱정해왔지
법인약국 문제는 헌법불합치 이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온거잖아..다만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해왔을뿐..따라서 의료민영화와 법인약국 문제는 논점이 다른 별개 사안인데..약사들 억지부리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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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을 일반인약국개설 방지라고 위장을 했구나
회장님이 열 받을만 하셨다. 나 같으면 바닥에 눕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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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은 아무것도 모른다...
임원들의 보고도 듣지못했고 복지부에서도 법인약국 진행에대한 협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법인약국이 뭔지도 아무것도 모른다..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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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들아..함부로 인터뷰 하지 말라..
지부장이면 법인약국특별대책위원회 위원들 맞지??사전인지니 대책이니 협의니 다 개소리야. 이 정부가 약사회하고 사전 협의하고 합의하고 언질주고 할 정부냐?? 설사 한다고 해도 약사회가 원하는대로 해줄 정부냐?? 그리고 저런 과장 나부랑이가 핸들링하는게 법인약국인줄 알아?? 복지부장관도 기재부에 끌려다니고 기재부는 청와대에 끌려 다니는 상태야.. 그런 상황도 모르면서 저런 과장 나부랑이하고 언쟁좀 높였다고 대관업무가 가능하냐고?? 지들 마음대로 아젠다 만들어서 밀어붙이는 개판 정부라는 거 모르냐??비난을 위한 비난은 삼가는게 좋아..지부장쯤되면 어느정도 감각이 있어야지..뭔 개소리나 나불거리고..떳떳하다면 지부장 실명 밝혀~~ 나랑 토론회 한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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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까냐 복지부?
니들은 통보를 협의라고 말하나보지? 다들 복지부 장난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그리고 신국이 넌 아가리좀 다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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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기소리냐 ------------
전 전 전 정권때부터 -- 전문 자격사 및 영리병원도입 -- 법인약국-- 일반약 슈퍼판매 등등 --- 약사회는 벙어리 3년 -- 장님 3년 -- 귀먹어리 3년 으로지나왔다 -- 턱밑에와설라무내 ... 누가 잘못이고 누가 몰랐는식의 질책보다는 -- 앞으로 대처할 방안이나 강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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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에 놀아나지 맙시다
댓글부대에 놀아나지 맙시다 일베짓 무시하세요 일베짓하시는 분들은 님들의 노후나 자녀들이 의료민영화로 피해 보지 않을 줄 아시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이 상위 5% 안에 드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오 미쿡에서 의료서비스 받아본 경험이 없는걸로봐서 상위5%에 못들어갈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닥치고 뭉칩시다 친일파처럼 약사나 나라팔아먹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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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런 각개격파 상황이었다
각개격파 상황에서 약사회는 힘이 없었을 것임 그러나 지금은 보건의료 민영화와 맞물려 의사,치과의사,약사,한약사,간호사 등 보건의료단체가 뭉쳐있는 상황이니 지금 옛 이야기 시시비비따지기 보다는 함께 뭉쳐서 보건의료민영화 원천봉쇄에 매진해야 할 시기일 것입니다. 지금 못막으면 이제 정부는 보건의료를 개호구로 볼 것이 분명하오 우왕좌왕 마시고 지금부터 뭉치는게 사는 방법입니다 정부의 농간에 당하지마시고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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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조차니 한탐 모자라네
정말 수준 심각하다 김대원 불쌍하고 조차니 한심하다 분회장급 대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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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이간책에 또 다하겠구만요..
의사는 장관이 참석하는 공식협의체 구성으로 협의를 정의하고 약사회는 진실공방으로 몰아 집행부 신뢰를 떨어뜨리는 작전이고 지난 김구때와 똑같은 작전이네요. 또 당하면 안됬니다. 약사여러분은 언론 발언에 자중하고 단결된 의지로 뭉쳐 우리의 대표에게 힘을 줘야 합니다. 댓글꾼들에 속지말고 정부 이간책에 당하지말자. 항의는 더욱 격렬하게 전략은 더 치밀하게 의사회장도 목에 칼을 그어 여론의 주목을 받앗다. 조회장님은 몸으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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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법인약국 용역준 배경
복지부로 부터 이미 언질이 있었기때문에 복지부 시다바리로 약사회돈으로 법인약국 도입연구한 것이다. 약사회는 회원을 기만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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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씨 및 집행부 여러분
이보시오 우선 약은 경제논리로 봐선 아니되오 일반인의 약에대한 접근을 줄이는게 분업이요. 정부 논리가 약 많이 팔자 이거면 문제 아니오. 정부에게 그런말 할 줄은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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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논의를 하긴 했단 얘기네.
흐미 이제 법인약국 밀어부치는 일만 남았구나. 어서 빨리 벌고 이 바닥 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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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회장님! 지금부터 잘하면된다! 그런데 마지막이다
법인약국은 의료민영화의 지름길이라는 이슈화에 성공하지못하면 약국은 다망한다! 그래서 시기가 중요한거야! 조찬휘 알겠냐? 대기업/병원이 약국개설하면 의약분업파기고! 건보재정파탄야기하고, 국민들 건보료 최소2배오른다. 그래서 전국약사궐기대회를 개최할 충분한 명분이있는거야! 머리가 돌대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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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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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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