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운?

위생복으로 약사 비약사구분? 울나라에 약사가 필요해? 처방받아 약국가서 조제? 번거롭고 불편해!! 기냥, 병원에서 한번에 하는게 좋아! 약사 비약사 위생복으로 구분한다고? 진짜 정신연령 초딩아냐 환자 가지고 장난하냐! 기냥, 간호조무사님이라도 조재해주는게 위생복 가지고 약사 비약사 주절대는 찌질이들이 약싸주는것보다 훨 낫다!!!! 찌질이들! 뭐라고 씨부려대나 보자.

날더워죽겠다. 까운입으니 쪄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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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운 벗는거 아직은 이르다고 본다

안그래도 약사 비약사 구분안되게 개판이고 카운터들 난매치는데 가운마저 없어지면 뭐랄까 군인들 군복입으면 행동도 조심하고 그런 효과가 없어질것 같다 (예비군 제외) 지금 안그래도 약사들 직업 정체성이 모호한 상태에서 우리에게 득이될지 실이 될지 모르는 약사가운을 벗는건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아직은 아니라고 본다

약사와 바약사를 어떻게 구별하나?

그나마 가운착용 여부로 약사와 비약사를 구분하는데 이런 규정마저 없으면 조제보조와 카운터가 조제 투약해도 환자들은 모른다

범계역가봐~~ 카운터가 까운입고 지가 약사라면서 약팔고 있어~~

안양 카운터는 상상을 초월하지...ㅋㅋㅋ 카운터가 까운입고 지가 약사라면서 약파는 곳도 있고(범계역근처), 3미터 뒤에 약사한명두고 매대에 카운터 네명 다섯명이서 지가 약사라면서 약파는 곳도 있어(중앙시장근처)

세상이 바뀌는데 가운도 변해야 한다.

요즘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절전이 요구되는 이때에 약사가운도 무더위를 이기는 가운이었으면 좋겠다. 예전 가운은 요즘 같은 때에 입기엔 고역이다.

조제보조 조제시 영업정지 30일, 카운터 약 판매시 영업정지 10일

카운터 약 판매가 왜 처분이 더 가볍죠? 카운터가 더 나븐거 아닌가요? 근데 처분은 조제보조의 조제가 더 나쁜 걸로 나오는데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조제보조가 조제 하는게 뭐 어때서...

난 니가 그리워 열 받을 때마다

자기야 열받을 때매다 전화해

난 니가 그리워 열 받을 때마다

자기야 열받을 때매다 전화해

난 니가 그리워 열 받을 때마다

자기야 열받을 때매다 전화해

난 니가 그리워 열 받을 때마다

자기야 열받을 때매다 전화해

난 니가 그리워 열 받을 때마다

자기야 열받을 때매다 전화해

약사가 진짜 스스로 정화해야한다

카운터 박멸 주위에 있으면 다 신고해버리고 무자격자 조제 다 뿌리뽑아야 약사미래가있다

미친놈들 많네

조제 보조가하고 약은 카운터가 팔고 이제는 가운도 안 입으려고 하냐???? 와 진짜 답답한 현실이다 다 신고해버려야돼는데....

사진명찰착용을 의무화해라

약사 홍길동 그리고 사진 졸라 크게!!

카운터는 안돼지만 조제보조는 위생복 입어도 돼죠?

실제 조제도 하고 약사업무를 대신하니 위생복 입어야 될거 같은데..

가운은 없어지고 사진크게박힌 명찰이나 목걸이를 해야한다.

가운 사실 필요없죠... 가운 으로 구별하기도 쉽지않고.. 대한약사회차원에서 만든 사진크게박힌 명찰이나 목걸이가 답이죠..

삭제해야한다,

약사의 자격이 가운에 의해서 좌우 되는 것도 아니고,가운 안 입는다고 해서 직원과 구별되지 않는다고 벌금으로 처벌하는 것도 맞지 않다,법은 동일한 규정에 있어서는 타업종과 형평성이 있어야 되는데,그렇지 않으므로 위헌을 따지기 전에 페지되어야 하는 잘못된 규정이라 생각한다.,

가운의 개념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위생의 개념이 곧 가운이다.하지만 입지 않았다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을 행정의 과한 남발이지 않는가?병원에서도 의사들이 진료실에서 간혹 가운을 입고 있지 않을 때도 있다.유독 바깥약국에 모든 행정조치와 감사, 단속을 하고 있는 현실!!과연 누가 이 같은 사태를 만들었을까??

이미 30만원 낸 사람은 환급 받을 수 있나요?

어떻게 되나요?

가운입고 약사처럼 약파는 현실에서 가운이란....

약사만이 가운을 입지 않으면 단속되는 현실은 부적절하다고 본다.누구나 가운입고 마치 식품을 약품처럼 장사해도 제약과 징벌이 없는 상황에서.약사만의 가운을 강제화 하는것은 언어도단이 아닌가?마트에 가보면 ...약국옆에 식품매장에서 영양사들이 가운입고 식품을 약품처럼 판매하는데............왜..약사만이 가운을 입어야 하는가?

자기를 히생하는 강동구 A 약사님 은 누구 ???

존경스러운 강동구 A 약사님 -- 6만 약사를 위하여 자기를 히생 --- 보건 의료인으로 -- 의사 - 한의사 - 치과의사 및 - 간호사 - 간호 조무사까지- 는 -- 위생복을 착용하지않어도 단속 근거가없다는 사실이다 ------- 유독 약사는 의료인 축에도 못끼면설 --- 1차 적발시-- 경고와 동시 30만원 벌과금이 부과된다는사실에 경악을금치 못한다 --2차 적발시 과중한 중벌 및 업무정지 ? -- 그뿐이냐 -- 약국을 양도 양수했을때도 -- 승계된다는 사실이다 --- 또 -- 약국은 의료기관이 않이면서 --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보관 진열 했을때 - 약국은 업무정지 라는 중벌를 -- 반면 의료기관은 경고로 끝난다는 -- 사실 -------- 어떻케 생각하십니까 -----------

해결책

1. 사진명찰을 항상 패용한다.2. 약국 내부에 사진나온 약사 포스터를 크게 붙인다. (카운터 보면 신고하라는 홍보문구 포함)

그거라도 입어라..종업원 약 팔지말고,

아님.. 신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