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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선거풍토
약사회 선거풍토 부터 바꾸어야한다.희망이있고 진실된 후보에게 서로 주머니돈을 보태어 밀어 당선시켜야하는데 돈요구 자리요구하는 우리 회원들 자세부터 바꾸고 각서파동 돌팔매질해야하지 않을까?돈많이 주고 높은자리 약속하는쪽으로 휘둘리는 동문회장,지부장들 자질부터 개선합시다.조찬휘회장은 여느회장들과는 달랐고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이제 각서파동얘기는 접어두고 앞으로 더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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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은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
다들 그랬지 조찬휘가 뭘 하겠냐고 내가 동문회 나가서 조찬휘 찍었다고 하니깐 나를 미친년취급한 동문들 생각난다. 근데 난 소신있게 조찬휘 찍었고 의외로 진짜 일반 회원을 생각하는 회장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2년 9개월의 임기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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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윤이 살아있네~~!근데 니가 그럼그럴수록 데뽕은 더깐다
그래도 이런글 계속 올려야지 그래도 데뽕에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 지적해야지 지난 십년간 데뽕이 약업계의 조선일보아니였냐 잘했다 봉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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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봅시다.
실질적으로 15년만의 집행부 교채였다.몇몇 임원 빼놓고는 모두 대약 업무에는 초보인 상황에서 잘했다고 생각한다.특히 기사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조찬휘 회장이 외부활동에 열심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그 공백을 몸으로 배우겠다는 성실성을 인정해 줄만 할 것이다. 더군다나 대약에 전화를 걸었을 때 과거 느끼던 분위기와는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나 혼자의 생각인가? ㅎㅎ) 어쨌든 현재까지는 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토요가산제, 수가협상, 공중보건약사, 의협회장과의 만남 등은 잘했다고 본다. 전 집행부가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틀에 갖혀있었던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새로운 생각으로 잘하고 있는 조찬휘 집행부가 잘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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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의 긍정적인 보도를 기대하며
정말로 중요한 것을 기사는 놓치고 있습니다.조찬휘집행부의 가장 큰 공은 회원들과의 소통입니다. 현안에 몰두해 기본적인 상임위 활동을 거의 못하던 전 집행부와는 달리, 현안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여타 상임위들은 제 할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구불일치 비대위와 원내조제 저지 TFT, 조제 활성화 TFT, 반품사업 등 현안에 대처 하고 , 마라톤 대회 탁구대회 합창단 학술제 정책전문가 강좌 등 등 기본적인 사업도 열과 성을 다하여 제 임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 집행부에서는 한 번도 없었던 각종 언론의 약사직능 왜곡에 대한 강력한 대처와 회원들의 게시판에 대한 민원등에 대해 신속하게 답해주는 소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조찬휘 집행부는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하여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약권신장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델팜의 긍적적인 보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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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생명은 7
의약상설협의체에 대한 시각도 약사회 시각과는 많이 다릅니다.기사를 보면 의약상설협의체가 뭐 대단한 기구인 것 처럼 보도하고 이의 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의사회장의 첫 약사회관 방문이라는 상징적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노환규의협회장의 인터뷰에서 보는 것처럼 약사회와는 동상이몽입니다.일차의료활성화 등 공동의 이익이 수반되는 부분에는 양측이 협조를 하겠지만, 정작 중요한 현안에는 서로 상대를 극복해야 하기에 이 협의체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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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생명은 6
"의약품정책연구소 이전도 무리수를 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늘어난 약사공론 임원들의 자리 공간 확보를 위한 연구소 이전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의약품정책연구소 이전도 약사공론 임원들의 자리 공간 확보가 아니라, 연구소로서 장소도 너무 협소하고 약사회관 내에 있어 약사회의 부속연구소로 오인되어 타 단체의 연구 과제물을 수주하는데 애로 사항이 있음을 여러 차례 밝힌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의혹을 사실인 양 보도하는 의도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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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생명은 5
"또 3만원 회비인하에 따른 수익사업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 점도 향후 부작용이 우려되는 부분이다.조 회장은 대한약사회지 창간, 인터넷신문 팜플 창간 등 광고형 수익사업을 축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결국 회비인하로 발생한 사업비를 광고비로 충당하겠다는 것인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사회원을 수익모델로 삼는 사업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이 부분이 가장 추측성 기사인 것 같습니다. 대한약사회지나 팜플은 수익사업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 아닙니다. 회원이나 국민들에 대한 소통 강화 목적으로 기획 된 것입니다. 설령 이들 사업으로 인해 다소간의 광고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이 돈은 회원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것인데, 무슨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약사 회원들의 우려가 아니라 광고 수주 걱정을 해야 하는 언론사들의 우려가 커진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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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생명은 4
"약국위원회, 약사지도위원회, 반품처리본부장, 고충처리본부장 등이 모여 업무분장에 대해 다시 논의하는 등 업무중첩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했는데 무슨 근거로 부작용이라 하는지요? 업무를 세분화 해 전문화하여 임원들에게 책임감 있게 업무를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효율적이고 나중에 업무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업무 세분화에 대한 결과가 아닐까요? 나중에 결과가 나쁘게 나타난다면 그때가서 부작용이라고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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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생명은 3
델팜의 구성원들도 사람이니 후보자에 대한 호 불호가 있음은 당연지사입니다. 하지만 그건 개인적인 생각으로 마음 속에 두어야 합니다. 비판은 언론의 중요한 무기입니다.그러하기에 공적인 취재나 기사를 쓸 때는 객관적으로 공정하고 사실 보도를 통한 비판을 해야 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언론의 자유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민주주의의 중요한 가치입니다.제 자신이 대약의 대변인이자 홍보위원장이기에 그 동안의 편파 보도라 생각되는 일에도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번 청구불일치 건을 계기로 전문지를 비롯한 모든 언론의 약사 직능이나 대약 회무에 대한 편파 보도나 왜곡 보도에는 대응을 하고자 합니다.그래서 청구불일치 대약 비대위에 대한 보도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번 '조찬휘 100'에 대한 기사도 회원들에게 왜곡된 생각을 심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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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생명은 2
우선 지난 해 12월 대약회장 선거에 관한 보도는 심하게 공정성을 위반하였습니다. 여론 조사에서 타 매체는 20%이상의 격차가 난다고 일관되게 보도하였는데, 델팜은 끝까지 박빙으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델팜의 인기리포터로 등재되어 있는 제가 이에 대한 글을 네티즌 뉴스에 올렸는데도 이 글만은 채택되지 않았습니다.개표 결과는 타 매체들의 여론 조사 결과는 맞은 반면 델팜의 여론 조사는 엄청난 차이로 틀리고 말았습니다. 신뢰도 95%에 오차 범위 3.2%의 차이를 벗어 나도 한참을 벗어 났습니다. 그렇다고 이에 대한 사과 보도 한 번 없었습니다. 이 것은 언론의 신뢰도 문제입니다. 개표 실황 중계 시 현장에서 조찬휘후보측 참관인으로 개표를 참관하던 저의 눈에, 개표 결과가 큰 차이로 벌어지자 실망감에 낭패함을 감추지 못하는 델팜 중계진의 모습은 아직도 제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아~ 델팜이 조찬휘후보의 당선에 상당히 부정적이구나 하는 느낌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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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생명은 공정성과 사실 보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강봉윤입니다.데일리팜은 약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인터넷 매체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뉴스의 신속성과 콘텐츠의 다양함에서 타 매체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저 자신 매일 델팜의 기사를 검색하고 리포터로 글도 자주 올리고 있는 델팜의 애독자입니다. 그런데 제가 대약 회무를 보면서 알게된 델팜의 아쉬운 부분에 말해 보렵니다.언론의 생명과 존재 가치는 공정성과 사실 보도에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델팜은 아쉬운 점을 많이 노출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작성할 때는 객관적 입장에서 공정하게 보도하여야 하고, 기자의 추측성 기사가 되지 않도록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이를 기사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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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수익사업은 데일리팜의 수익성에 막대한 타격..
그래서 강기자가 총대들고 대약까기에 여념이 없지....한정된 제약회사의 광고료를 나눠 먹어야 하니...회지를 만들어 광고를 따내던 인터넷신문을 만들어 광고를 따내던 그게 왜 회원들에게 부담이 된다고 할까?? 투명하게 결산만 하면 아무 상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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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 횡포에 약사 민주화운동을 일으킵시다
공권력으로 민의를 무너뜨리는 감사원, 심평원, 복지부에 대항하여 반대 운동을 일으킵시다. 광주 민주화운동은 더 험난한 환경에서도 극복하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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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와 각서 ??
수가협상 == 성공과 개국 약사의 득 을갖어온거고 --- 각서 == 정치적인 타협점의 산물이기때문에 누구나 할수있다고본다 -- 대통령도 약은 약사에게라고 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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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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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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