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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회장은 보조원찬성하겠지? 카운터로 치부했으니.
아직도 카운터를 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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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적은약사
의사도 약사의 적약사도 약사의 적약사못한 다른 시민도 배아프다고 약사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약사의 적대기업과 대기업당 새누리당도 약국도 쳐묵어야겠다고 약사의 적대한민국5천만에서 약사본인빼고는 모두 약사의 적 ㅋㅋㅋ지 한달에 100만인건비만 절약할수있으면 나머지 10만약사가 다굶어죽어도 좋아하는 이기주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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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 찬성하면 동네약국은 병원원내조제 찬성한다.
지들만 먹고 살자고 약사라는 직업을 박살내는 제도를 찬성하는 니들은 얼마나 뻔뻔한 족속들이냐. 그렇게 따지면 시장통약국은 카운터 찬성해야하고, 동네 약국은 가족카운터 찬성해야겠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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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역 넓히느냐 줄이느냐
다들 자기영역을 지키고 확장하는데 혈안인데 내 직역을 잘하기위해 자기영역을 줄이고 내주는 안을 놓고 토론하고 있다. 이상하지않나?수가가 받쳐주지 못해 운영이 어렵다면 그부분을 개선하자고 할일이다. 물론 힘들고 긴 싸움이지만 말이다. 당장 보조원제 도입되면 자기약국의 운영이 쉬워지고 약사업무에 몰입도가 커질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수혜를 많이 받는 약국으로의 환자 집중도가 더 커질것이다. 대놓고 조제보조와 카운터 놓고 경영할텐데 ... 안그럴것 같나? 보조원이 금지된 지금도 이들을 써가면서 대형약국 몇몇이 판을치는 약국판에서 양성화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진 않는다. 그 단맛을 알기때문에 큰약국, 몇몇 지도층(웃기지만 현실이 그러하니)약국들이 보조원제도를 들먹이며 모든 약국들에 현실이 좋아질것 같은 세뇌를 하지만... 속지말자.명박이가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며 제식구 챙겼듯 약사회 .. (일부였으면 좋겠지만 과거 행적을 보니 대부분인듯)도 서로 호형호제하며 골프친구하는 약사들의 이익을 대변할 뿐이다. 부탁이자 충고한번하자..현재 약사사회에 FTA에 녹아든 의료민영화가 더 중요하냐 아님 보조원제도가 중요하냐?의료민영화 로드맵에 약사의 자리는 없다. 약사회 한자리한거 타이틀로 써먹으려면 약사사회가 건강하게 존재해야 하는거 아닌가.버스터미널 매표소처럼 훤한 창안의 조제실에서 복약지도종이 쪼가리와 약만 건네주면되고 그안엔 보조원만 있으면 된다...그게 조제실개방과 복약지도서발급의 목적한 약국미래상일 뿐이다. 일반약은 대략 추려서 안전한 상비약이란 타이틀로 대형 유통업이 먹기 시작했다.이때문에 몇몇 기민한 약국은 편의점 겸업약국으로 전환하며 OTC약국으로 전환했고 조제중심 ETC 약국들은 또 보조원제도를 들고 나왔다. 시간지나 민영화 착착 진행되면 대형손보사의 조제전문체인가맹점일 뿐이다. 대체조제고 약선택권이고 나발이고 다 날라가고 프랜차이즈 치킨집 사장처럼 쪽쪽 뽑아 먹히고 남는건 성인병 걸린 몸뚱이 뿐이다. 솔직히 수험생부모둔 약사님이라면 내자식 성적 되면 약대보내 약사시키고 싶은가? 약사의 미래가 정확히 보이진 않겠지만 내자식에게 권하는지 여부가 각자 자기가 보는 약사의 미래상이다. 물론 물려줄 빠방한 약국있으면 예외겠지만..임원님들 약국은 대기업파워와 맞장뜰 충분한 물적 경쟁력있어서 괜찮은가? 그럴수 있담 좋겠다 된장. 하지만 그럴 물적경쟁력없는 후배약사들에게 좋은 약사회를 이끌었단 소릴 듣고 싶다면 FTA, 민영화관련해서 정부에 맞장 좀떠라. 그거 하기 싫으면 델팜 동원해서 소규모 약국들이 이래이래서 잘나간다는 여론조성하지마라. 약사사회가 민초약사들이 자기개발안해서 이렇게된것 같이 여론드리블하는 하는것 같아서 거북할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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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대형약국에서 아쉽다고 보조원 키워놓으면 약사들의 숫자가 적은 것도 아닌데, 앞으로 이들의 처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책도 없이 어쩌려구요?약사의 직능을 고려한 철저한 대책마련이 우선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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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 시선..
근무약사로서든 개국약사로서든 근무를 하면서 약사(약국)를 보는 외부의 시선에 대해 느낀점들이 모두 있으실겁니다. 손님이 약사를 부를때의 호칭에는 무의식적으로 약사라는 직능에 대한 평가가 들어 있습니다. 약사님 또는 약사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얼마나 들으시나요?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약사의 전문성을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것은 그들의 무지 때문이 아닙니다. 그 동안 약사들이 판매및 복약지도시 전문성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렇게 배우고 공부한 약사들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요? 제도적인 문제점만을 예기한다면 핑계에 불과하죠. 현실적으로 제데로된 복약지도를 할 수있는 시간과 소비자가 원하는 복약직도에 대한 고찰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조제보조원(약국보조원)은 지금의 약국 현실에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기계(자동조제포장기)로 하는건 괜찮고 보조원이 하면 안되는 모순된 현실을 카운터 양성화 우려라는 작은 그늘을 핑계로 하기엔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아줌마 아저씨로 불리우는 동네 약국에서 더 필요한 제도 일지도 모릅니다. 1약국 1보조원(동네약국), 근무약사 2~3명당 보조원1명 등의 조건을 전제 한다던지 보완책을 마련한다면 동네 약국으로서도 약사의 전문성확보와 효율적인 운영 면에서 이로울거라 생각합니다. 약사가 보조원 직능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도입하여 정착이 된다면, 직능의 선이 분명해집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적인 직원의 약국내 행위는 공식적인 직능이 아니기에 직능의 역활과 선이 불분명해서 입니다. 약사 하위 직능을 공식화해 둠으로써 약사의 위상과 전문성은 대외적으로 재고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단, 그 전제는 약사회 내부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합니다. 외부의 힘에 의해 거론되어 시작된다면 우려하시는데로, 보조원의 역활과 책임에 대한 한계를 약사가 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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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제도도 중요하지만 관리약사계층의 자격기준이 더 중요.
의사사회에서는 전문의-일반의-인턴등의 구분으로 의사가 나누어지고, 다른 직능분야들도 검사 예비단계로 검사보, 공무원의 경우는 주사직전 주사보등 일정한 경험을 쌓은 후에 정식직함을 준다. 약사들도 우선적으로 인턴제와 유사한 제도를 도입하고 약사초년병시절에는 약국 개설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해서 관리약사층을 두껍게 만들 필요가 있다.이런 제도가 도입되면 약사급여도 차등화 되고, 약국들도 경영에 효율을 꾀할수 있으며, 약국에는 약사들의 숫자가 많아지게 된다. 보조원제도도 꼭 필요한 제도이지만, 지금처럼관리약사층이 너무 허술한 상태에서 보조원제도를 도입할 경우 약국가가 엉망이 되버릴 가능성은 너무나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보조원제도도 좋지만 더 우선적인 인턴제나 전공약사제도가 우선 시행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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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직능에 자신이 없으면 이런 직급아래 제도를 만들자는데도 겁을 내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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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약사로서 조제만 하겠다는? ㅋㅋ
병원에서 약사아닌 보조원으로 조제한다그럼 약사는 보조원이랑 다를바가 없는 조제 업무만 한다는 걸 스스로 인정? ㅋㅋ웃깁니다 선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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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약사처럼 대우는 경리처럼
약대를 방금졸업한 약사의 급여는 400. 오래된 경력의 보조원은 1/4.약국에서 제일 바쁜사람들은 바로 보조원들.약사면허증이 4배나 차이나는 급여만큼 대단한 것인지.보조원들도 4년제 대학 나온사람들이 많은데...이사람들은 약대를 안나온것뿐이지똑같이 공부하고 대학나올거 다 나온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약국이라는 곳에 들어오면 보조원이라는 꼬리표로 일은 다하면서 급여는 경리취급당하는 현실. 이곳이 바로 약사들 당신들이 약사가 아닌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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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보조원들이 모두 카운터는 아니죠
우리들이 하는일은 약사가 본연의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겁니다.카운터? 그건 약사가 시켜서 하는일이지 불법인걸 아는데 먼저 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조제? 우리는 조제보조만 하고 싶은데 약사가 시킵니다.보조원제를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시켜보고 하는말입니까?우리들은 약사가 본연의 일을 하도록 서포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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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에서도 보조원을 쓰겠다고 나서면..
약국에서 보조원제를 공식으로 인정하게되면 의원에서도 보조원을 써서 조제하겠다고 하는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다. 약은 반드시 약사가 조제해야 하는것은 약사가 먼저 반드시 꼭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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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입장에서 근약입장에서
국장입장에서야 인건비 줄이고 걸릴거 적어지고 당연히 좋지...근약입장에서는 오픈할 자리도 거의 없고 있어도 브로커들이 사기치는 자리가 대다수며이제는 약사들 쏟아져 나올텐데 조만간 병원약사한다고 약사들 몰려갈거 같은 분위기에보조원까지 두면 실업약사들 많이 생기던지 약사들 인건비 많이 줄어들겠네한약산가 뭔가하는 되도 않은 것들까지 약사 흉내내는 판에 참...자리 확고하게 잡은 약사들이야뭐...그거 아닌 약사들은 꽝...뭐라고 결론을 못짓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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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는 척결하고,보조원은 활성화해야
카운터와 보조원의 영역을 잘 명시해서,법망을 악용하는 일부 난매약국의 카운터 문제만 잠재운다면, 적당한 보조원 활성화는 특히 소형약국에서 필요하며,최소한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취급하고 있는 현상황에선,그이상의 일반약을 약국에서 보조원이 판매해도 되는 약사법을 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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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많은 약국에서 인권비 줄이기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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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가니까 약사하나에 카운터 9명이서
엇그제 청량리 갔더니 약사는 한명이고 카운터 9명이서 약팔고 상담하던데... 나원참...약사들 입지는 더 줄어들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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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보조원협회 수가협상단
약국업무는 보조원이 다 하고 있는데 약사에게 주어지는 수가가 너무많습니다. 약사의 수가를 일부분 약국보조원에게 나눠 할당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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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보조원을 둘 만큼 전문성 있는지 생각해 봐라
그럼 답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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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보조원의 차이가 없으므로
약사에게 수가를 주면 안됩니다.선택분업을 하고 병원에서 보조원을 고용하여 약을 조제하면 됩니다.값비싼 약사를 고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국보조원제는 하루빨리 시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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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의사보조원인데..
약사보조원 뭐냐 이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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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보조원의 근무처우 개선하라~
보조원의 근무처우를 개선하라!약국보조원의 일반약판매를 허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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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의 멸망 예언
약국보조원제 도입->약국보조원협회 설립->약국보조원을 약무보조원으로 명칭 변경->약무보조원학과 대학설립->약무보조원을 약무보조사로 명칭 변경->약무보조사 일반약판매 추진->약무보조사 약국개국허용->약무보조사 약사=통합약사추진으로 약사수증가->약사는 노예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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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자들의 함성~~~~~~
조제 보조원제도가 성립하면....그 다음엔 뭐가기다릴까요........? 일반인 약국개설은 물론이고....병 의원 조제는 원내에서 누가 할까요.....? 한심하기 그지없으며....약사된게 원통하다......! 완전히 맹인들의 집단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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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이 조제, 판매 다 하면..
약사는 뭐하나요? ㅋㅋ 진짜 놀고 먹고 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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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보조원협회
약국보조원협회구성해서 일반인약국개설주장할거라는거 머리나빠도 그정돈 알것지~그땐 약사 쫑나는거 알지~그리고 이제 신참약사들은 약국보조원한테 깨지면서 일배워야 된다는거 알고는 있겠지~제발 이제 그만 꼴통짓거리좀 하라고~혼자보기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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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보조원협회 등장!!!!!!!!!!!!!!!!!!!!
약국보조원을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고 노예취급하는 약사들은 물러나라..하고 성명을 낼 날이 멀지 않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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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간호사 꼴나지...
나중에 약국보조원 협회 만들어서 약사들한테 칼 들이밀겠지.약사들은 정신이 있는게냐?물리치료사도 의사없이 단독개원 해달라고 난리다.간호사들도 간단한 진료는 의사없이 단독으로 권한달라며 주치간호사제 주장한다.편의점알바도 일반약 파는마당에 약국보조원은 왜 안되냐고 일반약에 한해서 단독 약국 개국해달라고 주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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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업무영역 확대가 우선
복약이력관리 상호작용안내등 약사의 전문성을 확대하는것이 우선.. 물론 단순 조제에만 치중하여 환자에게 그이상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못하게 되는것도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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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월급 받는 보조원은
대체 무엇을 할까요? 보조원제도를 도입하기전에 '불법'을 정리해야하는게 당연수순 아닙니까? 카운터를 보조원입네 하고 둔갑시키고 불법조제를 합법화하려는 것이 보조원제도 도입이라면 그것을 왜 도입해야 합니까?똥 묻은 얼굴로 뻔뻔하게 합법화를 주장하는게 약사로서 할짓인지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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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받은 사기꾼 양성소
말이 좋아 약사 보조지 카운타가 약국에서 하는 일ㆍ짓이 뭔데? 약 진열 청소를 하는 게 아니다 환자에게 덤테기 씌우고 초보 약사 무시하고 의ㆍ약사 행세하여 결국 환자들로 부터 불신을 받게하는 암적 존재다 약사가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왜 무자격자에게 기대 약장사로 전락하려 하는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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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개국 약사님 께 질의
보조원제도 양성화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전문카운터 양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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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제 안하면 소형약국 죽습니다
이번 "전의총"에 팜파라치 당한 약국을 보면 주로 약사1인과 가족 또는 보조원(전산보조원)1명근무하는 소형약국이 대부분입니다.약사 다수와 보조원 다수가 상주 근무하는 대형약국은 카운터에 항상 약사가 있기에 팜파라치 대상에서 비켜가는 현실입니다.작년에도 팜파라치에 고발된 약국중에 유일하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받은 약국도 보조원 판매시 카운터에 약사가 있었다는 이유였습니다.이대로 가다가는 소형약국은 점점 위축되어가고 대형약국은 건재할것입니다.시급히 약사1인에 보조원1인이 합법화 되지 않으면 동네약국이나 소형약국은 위축되어 쇠퇴의 길을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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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 없는 전문직은 ?
교수님 밑에는 조교 , 의사밑에는 간호사 , 간호사 밑에는 간호조무사 , 세무사밑에는 사무장외에도 직원 여러명 ,변호사도 직원 여러명이 보조를 하고있는대요 ~유독 약사들만 모든 것을 다 혼자합니까요 ? 요양병원 에 약사가 취업하면 명색이 약국장인데 ~ 자동포장기도 약국장이 직접 돌려야만 되겠습니까? . . 당연히 조제보조원은 있어야하구요 . . 아직 약사들이 제도화된 조제보조원에 대하여 ~ 갑론을박하는 상태라서 (2월16일 댓글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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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과 실리
약사1~2명당 조제보조원 1명씩으로 조제보조원 인원할당, 조제검수와 투약(복약지도) 절대적인 약사직능 강화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전제하에서 명분과 실리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는 외부의 힘에 의한 변화를 가져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명분 과 실리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조건부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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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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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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