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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의사선생님이 낳다 더이상 말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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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싸는게 그렇게 힘드냐?초등학교 애들도 싸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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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약사들이의사하지그래요?영맨들주머니를털어서라도10원더안깍아준다고 일반의약품 사입안시켜주는게 누군데 무슨국민을위하고환자를위하시나? 영맨들한테한푼이라도더싼대쓰겠다고.. 뿌로 더달라고 대놓고달라고하는약사들이10명중8명이더라ㅡㅡ간단하게의약분업전으로병원에서처방하면 설명비용조제료용안받겠다고하는의사들이천지네요 왜그런돈을제대로설명도안해주는약사들에게주는지모르겠네요하여튼성분명처방하면 유통기한지난약과 약효가 두배이상차이나는약들을마구줄텐데그비해는고스란히누가받나요? 그리고! ! ! 의사들이받을돈자기들이받을라고 성분명처방하자는거 모르면ㅂㅅ지 약사들속보인다 너희가의사해라 그래도의사는신사들많다 똘아이도있지만 정말좋은사람이더많다ㅠ약사들 정말사람비참하게 사람을 하찮은 구더기만큼 인간으로만드는기술대단합니다그런데무슨 국민을 위하긴 개뿔! ! 영맨들도 국민이다 제발성분명하지마요 청년실업? 중소기업 다힘들어집니다왜?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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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리베이트가 의사보다 2.2배 더 많은데 왜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가? 리베이트의 근절을 위해 성분명처방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의 성명서를 보고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올해 1월에 17일에 발표한 "의료법 및 약사법 상 리베이트 제재 강화 조항의 입법영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2010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리베이트로 적발된 5,634명 중, 의사는 3,069명, 약사는 2, 565명이라고 하였다. 현재 활동의사는 8만명, 활동약사는 3만명이라고 추산할 때, 의사 리베이트 적발률은 3.8%인데 반해 약사의 적발률은 8.6%로 약사의 적발 건수가 의사보다 무려 2.2배가 더 많았다. 의사보다 2배 이상 리베이트를 많이 받은 약사들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성분명처방 도입을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다. 현재도 약국에서는 백마진 외에도 ＇수금쁘로＇라는 명목으로 법정 할인율(1.8%)를 포함하여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0%까지 음성적인 리베이트를 받고 있는 곳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약사회의 성분명 처방 주장은 약사들이 약품 선택권을 가져가 더 많은 리베이트 요구와 재고약 처분 등의 약사의 이득을 위한 속셈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미 본 회에서는 복제약과 오리지날약 간의 가격차이가 미미하여 대체조제나 성분명 처방으로 약제비 절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복제약값을 대폭 인하하여 리베이트를 줄 여지를 아예 없애자는 요지의 공개질의서를 1월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에 보낸 바 있다. 무엇보다도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복제약들이 오리지널약과 동일한 성분과 효능을 갖는다는 것을 정부가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이하 생동성시험)은 복제약의 대체가능성을 정부가 보증하는 방법인데, 지금까지 수많은 생동성시험 결과 조작사건이 발생하여 생동성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한참 떨어진 상태이다. 또한 생동성시험시 복제약이 오리지널약 혈중 농도의 80~120% 범위 내에만 있으면 대체가능한 복제약으로 통과되기 때문에 동일 성분의 복제약이라도 효능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아 약물 선택에 있어 의사의 경험이 필수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성분명 처방을 도입하여 약품 선택권을 약사들이 갖게 되면 국민들의 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약사회는 유념하기 바란다. 하기사 의사들이 지역 처방의약품목록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하여 생동성시험을 거치지 않은, 오로지 시험관에서의 비교용출시험만 통과된 약물도 처방의사의 사전동의 없이 대체조제하는 약사들이 많은데 무슨 말을 더 하랴. 결론적으로 약사들이 의사들보다 리베이트를 2.2배 더 많이 받고 복제약값이 오리지날약값과 거의 차이가 없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대체조제나 성분명처방은 보험재정 절감에 이득이 없고, 리베이트도 더 많아지고, 환자 건강은 더 나빠지는 최악의 제도일 수 밖에 없으므로 전혀 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 약사회는 홀로 깨끗한 척하는 위선의 탈을 벗어 던지고, 제약회사들이 리베이트를 줄 수 있는 여지를 없애도록 주요 선진국 중 제일 높은 복제약값의 대폭 인하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2013년 1월 30일 전 국 의 사 총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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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나 의사니 ㄱㄴㄱㄴ 이제약사가 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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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의사가 체면이 있어서 양반이지.. 약사는 계산기 두들겨가면서 몇 배는 리베이트를 더 요구할겁니다.영맨으로서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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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고 제도적으로 없애야한다는 명제가 가까히 왔다 단속하고 숨고 하는식의 더 이상 이런식은 서로 죽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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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제약사 근무자를 모두 공무원으로 만들면 되죠 뭐.... 국가에서 월급주고...보험공단처럼 공공기업으로 만듭시다....그러면 내거 많이 팔 필요도, 과잉 진료할 필요도, 리베니트 받을 이유도, 이익 남길 필요도 없고... 맑고 깨끗한 사회....단, 이런 제도하의 의사와 약사는 3D 직종이고, 의약 산업은 대부분 망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정말로 해결 방안은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 것임... 죽던 살든 뭔짓을 하든 내비두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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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야, 의사가 고혈압 약으로 amlodipine 이렇게 처방내면 네 아버지가 이번달은 노바스크. 다음달은 애니디핀, 그다음달엔 오로디핀, 그그다음달은 스카드, 그그그 다음달엔 암로스타 이렇게 먹을수도 있는 제도가 성분명 처방이다... 그나마 위에 예로 든 것은 큰 회사에서 만든 약들이다. 그것도 약효가 40%가 차이 나도 동등하다고 한댄다.... 어떤 마진 높은 약을 약국에서 줄지 모르는 그런 세상에서 네 아버지, 네 아들이 치료받게 하고 싶으냐...? 아무리 돈독이 올랐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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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이제 성분명처방해서 리베이트도접수하겠단얘기를 왜돌려말하냐 수금뿌로합법도모자라 이것까지잡수시려고 약사들 처방조제약줄때 건기식 끼워팔기보면가관이더라 2만원짜리를 7만원에팔고 살림좀나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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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베이트가 선행이고 합법은 아니다..근데 이건알고 넘어가기를...리베이트=약값인상? 국민들아 리베이트로 약값이 올라가봤자 1~20원정도다..문제는 리베이트를 할수밖에 없게 만든 정책구조를 바꿔야지 매질만하면 더 음지로 들어가게되고 다른 묘안으로 활성화만 될뿐이다...그리고 지금 새정부맞아서 리베이트건 뉴스에 오르내리는데 무언가 찜찜해보이지 않나? 의료보험재정에 앵꼬가 나서 이러는거다...리베이트 상위 거대 제약사 몇개 잡아서 과징금 및 당장 약값 반정도 인하하면 국가에서 내야할 건강보험료 국가부담금 몇백억 확보되고 과징금회수하면 재정확보할 수있다고...결론은 리베이트가 활성활될수 밖에 없었던 사회근본적인 제도를 수정해야지 토대는 엉망이면서 무조건 하지말라는건 어떤 업계에서도 황당한 일이라고..우리사회 우리주변에 리베이트성의 접대가 의약업만 있나? 건설,교육을 비롯하여 수많은 곳에서 더많은 액수가 행해지고 있는데 이건 왜 안잡나? 이건 국민하고 상관없어보이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리베이트가 약값 상승의 절대조건이 아니라고...지금 CJ, 동아 족쳐봤자 몇달뒤면 다시 잠잠해지고 건보재정확충되면 다시 묵인해줄거고 악순환이 눈에 선하다...글구 의사 성분명처방권? 그게 리베이트를 막을수 있다고? 만약에 약사랑 의사랑 합쳐서 진행하면?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의사는 드럽고 약사는 깨끗하나....잘들생각해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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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처럼 정부가 정해준 최저가약으로 의무 조제화 하겠다고 하면 되죠. 최저가약을 제외한 특정약을 강요할 경우 약사를 처벌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환자가 허락하지 않는경우에 절대 불가로 하면 해결되죠.최저가약 조제가 불가능할경우는, 환자허락도 받아야하고, 사유도 남기도록 하면 됩니다.성분면하는 유럽들은 다 법으로 정해져있으니 그렇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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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인테리어해주었거나, 의사에게 건당 현금제공하는 나쁜우리 동료들은 반대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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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를 합법화하면 됩니다.첫해를 상품명 처방에 대히 리베이트 인정하고 영수증과 세금도 만들고리베이트가 없으면 상품명 처방을 계속할 수 있게 합니다.다음해에는 당 제품을 성분명처방하도록 하면 됩니다.약국도 첫 해 리베이트를 합법화하고 다음해에 리베이트만큼 약가를 인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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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방법은 더욱더 교묘한 수법이 등장하고 행해질 것이고 단속의 강도는 강화될 것이고 제약사의사약사 싸잡아 비난받을 일이 지속될 것이고 앞으로도 처방제도에 의해 이루어지는 복마전은 수시로 시민단체, 언론에 의해 파헤쳐질 것이고 전문인들이 국민에게 다가가고자 아무리 인술, 국민건강 등 미사어구를 동원하더라도 가족에게도 볼 낯이 없는 졸부로써 대접받게 되고 이로인해 결국 환자들에 의해 난도질 당할기다 지금이라도 이들 당사자들은 스스로 근원적 제도개선을 요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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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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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ㄴ 정말 없애야합니다.최근 뉴스를 보면 돈을 빌린것처럼 계약서를 제약사와 의사간에 쓰고 리베이트를 받거나주고,안하던 인터넷강의햇다고 리베이트를 받앗다는데 앞으로 어떤 수단이 동원될런지/이러케 해야 하야 하는건지 또 어떤의사는 무슨 선택분업을 들먹이는데 이런 용어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이러면 또 얼마나 리베이트수수가 엉키겟는가요/견제세력이 반드시 있어야 말가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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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698 | ||
| 2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352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440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23 | ||
| 5 | 애크논크림 | 5074 | ||
| 6 | 리쥬비넥스크림 | 906 | ||
| 7 | 벤포벨S에스정 | 847 | ||
| 8 | 노스카나겔 20g | 2211 | ||
| 9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407 | ||
| 10 | 판피린큐액 | 6012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534 | ||
| 12 | 멜라토닝크림 | 1881 | ||
| 13 | 판콜에스내복액 | 6712 | ||
| 14 | 텐텐츄정(120정) | 1657 | ||
| 15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81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09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8 | ||
| 18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52 | ||
| 19 | 애크린겔 | 2886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82 | ||
| 21 | 후시딘연고10g | 4065 | ||
| 22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059 | ||
| 23 | 텐텐츄정(10정) | 10024 | ||
| 24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61 | ||
| 2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377 | ||
| 26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557 | ||
| 27 | 동아D-판테놀연고 | 2658 | ||
| 28 | 백초시럽플러스 | 3983 | ||
| 29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580 | ||
| 30 | 스웨트롤패드액 | 1418 | ||
| 31 | 게보린정(10정) | 5100 | ||
| 32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33 | 후시딘연고5g | 4641 | ||
| 34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601 | ||
| 35 | 케펨플라스타 | 3846 | ||
| 36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02 | ||
| 37 | 머시론정 | 2245 | ||
| 3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45 | ||
| 40 | 비맥스제트정100정(50T*2) | 249 | ||
| 41 | 인사돌플러스(100정) | 696 | ||
| 42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4 | ||
| 43 | 광동경옥고 | 247 | ||
| 44 | 센시아정(120정) | 390 | ||
| 45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98 | ||
| 46 | 비맥스메타비정 | 366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419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366 | ||
| 49 | 써버쿨액(50ml)용량증가 | 3982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413 | ||
| 51 | 지르텍정 | 3249 | ||
| 52 | 센시아(180정) | 274 | ||
| 53 | 잇치 프로폴리스 | 1134 | ||
| 54 | 투엑스비트리플정 | 322 | ||
| 55 | 라미실원스외용액 | 1030 | ||
| 5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693 | ||
| 57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494 | ||
| 58 | 바르지오모두크림 | 2549 | ||
| 5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639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876 | ||
| 61 | 리안점안액 | 941 | ||
| 62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7 | ||
| 63 | 콜대원 코프큐시럽 | 3801 | ||
| 6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65 | 챔프시럽 | 3003 | ||
| 66 | 아이미산 | 378 | ||
| 6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59 | ||
| 69 | 아젤리아크림30g | 660 | ||
| 70 | 마그비스피드액 | 1409 | ||
| 71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40 | ||
| 72 | 멜리안정 | 1637 | ||
| 73 | 클리어틴 | 1319 | ||
| 74 | 노스엣센스액 | 1664 | ||
| 75 | 로게인폼60g(3개) | 193 | ||
| 76 | 무조날맥스외용액(테르비나핀)네일라카 | 687 | ||
| 7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175 | ||
| 78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566 | ||
| 7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983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038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1949 | ||
| 82 | 인사돌정(100정) | 518 | ||
| 83 | 터비뉴더블액션겔 | 1734 | ||
| 84 | 라라올라액 20mL | 1518 | ||
| 8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59 | ||
| 8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108 | ||
| 87 | 조아팝(10매) | 1850 | ||
| 88 | 비아핀에멀젼 | 1477 | ||
| 89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288 | ||
| 90 | 센스데이정 | 1547 | ||
| 91 | 세비타비겔 | 1190 | ||
| 92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287 | ||
| 93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61 | ||
| 94 | 동성정로환에프정 | 2317 | ||
| 95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9 | ||
| 96 | 미보연고10g | 1609 | ||
| 97 | 굿모닝에스과립 | 1429 | ||
| 98 |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 495 | ||
| 99 | 마데카솔겔 | 1432 | ||
| 10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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