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원동력이라 하지요

희망은 멀리 내다보며 무언가를 바라고 기대하는 것. 급류는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현실이라는 급류를 타고 주위를 변화시키며 우리의 바라는 바를 일궈내려는 것이 희망이라면, 급류에 말뚝박고 버티는 것은 앞도 뒤도 바라보지 않는 절망인가? 아님 바라보는 것을 잃어버린 실망인가? 그러다 말뚝이 뽑혀 급류에 휩쓸리면 그것은 낙망인가?

박인충은 룸싸롱에서는 대업이랑 최고인기

김구:1500.박인춘:700김영식:500 엄태훈:?????????? 이래가지고 무슨 살림이 되겠노?

좋아하는 박후보는 제버릇 고치겠나? 잘난체.......

술 좋아하고 룸싸롱 좋아하는 박인충은 절대로 회장되면 안됩니다.

편의점 알바한테 약사를 팔아먹은 매약노의 정책토론?

시궁창에 던져버려라!

정책토론회 보고 판단해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SwHPeel6MRk

조후보의 밀어붙이기식 희안한 태도

http://www.youtube.com/watch?v=SwHPeel6MRk

새벽두시까지 문열어보신분 토달아주세요

국민불편 해소하기위해 새벽 2시 혹은 12시가지 문열어본약사님 토달아 주세요

10분만 투자하세요. 박인춘, 조찬휘. 누가 회장에 적격일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SwHPeel6MRk

역쉬 강봉윤 약사님

인천의 브레인 강봉윤 약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지연설에 공감합니다. 약사를 제대로 대변해줄 집행부가 필요합니다. 몸도 안좋으셨는데 강인함으로 이기셨듯 대약도 제대로 된일꾼 뽑읍시다. 학연,지연 제발 전화좀 그만 하십시요.

약사회 멘토 강봉윤약사님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많습니다. 박학다식한 사람도 많습니다.그런데 거기에 존경까지 받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강봉윤약사님은 후배 약사들에게 존경을 받는 보기 드문 사람입니다.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적도 많습니다. 너무 똑 부러지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FM이죠. 연수구 분회장으로 있을 때 면대약국 다섯 곳을 폐업시켰습니다. 표소가 위반으로 처벌 받은 약국이 수백 곳입니다.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강약사님이 3년 전 위암 수술을 받은 후엔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죠. 강봉윤약사님이 있어 일부러 연수구로 약국을 이전했다는 약사님도 있을 정도 입니다. 벌써 3대째 인천시약 감사로 재직중인 강봉윤약사님이 있어 후배들은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청렴 강직의 대명사 강봉윤회장님

당사 연수구임원으로 있었기에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의약분업 시행전 강약국에 환자를 많이 뺐겼던 바로 위층의 연세의원 원장은 의약분업이 시행되자 처방약을 바로 아래층에 있는 강약국에는 알려 주지 않고 주변의 다른 두 약국에게만 알려 주고 주사제도 원내조제하기로 담합하였습니다. 당시 법대로 주사제를 약국에서 받아다가 병원가서 맞으면 가장 가까이 있는 강약국으로 환자가 몰리기 때문입니다. 이에 강봉윤약사님은 의사에게 강력 항의하였지만 의사는 아랑 곳 하지 않고 다른 두 약국으로만 환자를 보냈습니다.방법은 두 가지였습니다.고발하던지 따르던자.고발하려니 당시 연수구분회장이었던 강약사님은 두 약국을 같이 고발하자니 분회장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회원을 고발해야 하는 입장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결국 처방전에 나온 주사제를 연세 의원에서 직접 주사하고 주사약값을 의사에게 주고 환자에게는 주사제에 대한 복약지도를 하였던 것입니다.문제가 되자 현 인천지부장 후보로 나온 오희종중동구분회장을 비롯한 인천시약 약사들이 복지부로 항의방문까지 했습니다. 강약사님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법과 제도의 희생양입니다. 자기에게 이득이 되려고 담합을 하지 손해를 보려고 담합을 하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정부도 제도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주사제가 병원으로 넘어 간 것입니다. 애초에 대약이 주사제를 의사에게 주고 성분명 처방을 받아와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대변인 강봉윤, 정책전문가 김대원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당당하게 투쟁해야 한다며....

그런 양반이 뒤로는 주지도 않은 주사제 청구해 받은 돈을 의사 뒷주머니에 채곡채곡 넣어주었냐? 그게 당신이 이야기하는 당당한 투쟁이냐? 완전 호박씨 까고 있고만.....

25년의 무능 과 6년의 유능

서울시 구약사회 임원직을 수행할려고 할 때 회무 경력을 일정수준 필요로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그들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무능력으로 어찌 어찌해서 임원기간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달란트를 늘리기는커녕 있는 것 마저 잃어버리는 결과를 맞이 하겠지요.. 민병림 회장의 회무경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능력은 보시다시피 아시다시피 3년간의 무능의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약사회가 생긴이래 최대의 위기라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3년간 무능의로 일관해온 민병림후보는 그동안의 생각과 행동을 반성하고 물러나심이 어떨까 합니다. 6년의 기간이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김종환 후보는 시약회장으로서 정책적으로나 업무수행능력으로나 그의 회무 능력을 나무라기는 무리가 있어봅니다. 이미 서초구회장으로서 검증받기도 했구요. 오히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그에게 시약을 한번 맡겨봄이 어떨까요... 인간이면 누구가 과거의 오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반성하고 거울삼아 현재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진정 우리 서울시 약사들을 위해서 무능한 민병림 후보보다 김종환 후보에게 한번 맡겨 보심이 어떨지 소견 올려봅니다.

초딩보다 못한 보도기사 내는 민병림

서울시 구약사회 임원직을 수행할려고 할 때 회무 경력을 일정수준 필요로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그들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무능력으로 어찌 어찌해서 임원기간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달란트를 늘리기는커녕 있는 것 마저 잃어버리는 결과를 맞이 하겠지요.. 민병림 회장의 회무경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능력은 보시다시피 아시다시피 3년간의 무능의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약사회가 생긴이래 최대의 위기라할 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3년간 무능의로 일관해온 민병림후보는 그동안의 생각과 행동을 반성하고 물러나심이 어떨까 합니다. 6년의 기간이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김종환 후보는 시약회장으로서 정책적으로나 업무수행능력으로나 그의 회무 능력을 나무라기는 무리가 있어봅니다. 이미 서초구회장으로서 검증받기도 했구요. 오히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그에게 시약을 한번 맡겨봄이 어떨까요... 인간이면 누구가 과거의 오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반성하고 거울삼아 현재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진정 우리 서울시 약사들을 위해서 무능한 민병림 후보보다 김종환 후보에게 한번 맡겨 보심이 어떨지 소견 올려봅니다.

먼저는 빈머리 김구밀라윽박 이번엔 더 빈머리 조찬휘 밀라 강매

중대출신이 무슨죄 인가요 강매 하지마세요

담합달인 강봉윤, 궁합이 잘맞네. 다들 입으로만 잘하는거지 뭐

부끄러운줄 알아야할듯.

불법선거운동으로 선관위로부터 경고 2관왕

서울의 모구는 임원으로 9년을 해야만 구 회장을 할수 있다는 암묵적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구회장조차도 회무경력이 쌓여야만 시행착오와 실수를 줄이며 회원을 위한 업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는겁니다김종환후보경력은 이제 구회장 포함해서 6년에 불과 합니다.아직 구 회무를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6년의 짧은 경력으로 방대한 서울시회무를 본다는것은 어불성설이지요.거기다 김종환씨는 구회장보다는 난매와 카운터같은 반칙으로 치부를 한것으로 더욱더 유명합니다.김종환에 대한 회원들의 반발감은 생각보다 격심합니다 김종환같은 사람이 어떻게 면대약국일소나 카운터 척결, 조제난매일소 같은 약사회정화 임무를 수행할수 있겠습니까?오히려 "회장도 카운터 난매를 일삼았는데 왜 나한테만 이러느냐"는 회원들의 반발만 불러올것입니다.흐트러진 약사 정기를 바로 세우게 하기위해서도 김종환 같은 부패인자는 회장이 되어서는 더욱안됩니다. 회장은 커녕 약사회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김종환씨! 약사회 더는 넘보지 마시고 자중하며 사시는것이 어떻겠습니까.그것이 당신이 회장하는것보다 더 회원을 위하는길입니다

김대원이 정책전문가? 뭘 했는데? 자판기? 의료용구?

입으로는 장원급제 ... 강봉윤...현실은 달라 ...

정책전문가 김대원, 실천하는 대변인 강봉윤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는 독야청청, 뒤로는 의원과 담합하는

보험급여를 허위청구하거나 담합 및 임의조제를 한 의원 및 약국 9곳이 의약분업 실시 이후 처음으로 형사고발됐다.강봉윤약국는 환자에게 주사제를 주지 않았음에도 연세의원이 발급한 원외처방전에 따라 조제한 것처럼 꾸며 주사제 값과 조제로 등을 허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약국은 주사제값을 사후에 연세의원에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입으로만 깨끗한척, 뒤로는 담합강봉윤

보험급여를 허위청구하거나 담합 및 임의조제를 한 의원 및 약국 9곳이 의약분업 실시 이후 처음으로 형사고발됐다강봉윤약국는 환자에게 주사제를 주지 않았음에도 연세의원이 발급한 원외처방전에 따라 조제한 것처럼 꾸며 주사제 값과 조제로 등을 허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약국은 주사제값을 사후에 연세의원에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걸리신분인데 다 잊으셨군요

행정처분 받았는데

강약사님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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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머리 중대 회장 5년 나보다 더빈 머리 조찬휘 3년 합이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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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아닌데,,, 남탓에 흑색선전, 입투쟁이 조찬휘네요.

실제 세상사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닌데...

데일리팜 최고의 논객이신 강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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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파

현대약회장중대 김명섭 명예회장 중대 권혁구 약사공론 주간 중대 대약 감사 중대 경기도 박기배 중대 김현태 중대 함삼균 중대 이러면 약사회 누가 매약노 인가 중대 그만 약사회말아 먹자

알찬 내용

인천 최고의 명문가답게 내용이 알차고 힘차네요.모두 모두 모여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야지요.

이번엔 제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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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많고 일안하는 대표주자

등장

바꾸어야하겠네요

구구절절이 옭은 말씀입니다.조찬휘로 마음 바꿨습니다.

총회때도 말만 길고 많더니, 참 지루하네...

이 양반이 말만 많고 실천이 없는 대표적 인사..지 이야기를 왜 다른 사람 욕을 해?

조찬휘후보가 회장되면 공부를 하겠다고?

조찬휘는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시총회의장을 역임한 후보다.지난 3년 전에 이미 대약회장에 출마했던 후보다.근데 그동안 지난 10년간 약사회의 주 정책목표였던 사안들을 전혀 공부도 안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나이가 70이 다 되어 회장되면 공부하겠다니? 이걸 어떻게 믿고 약사회를 통째로 맡기니?에라이~

박인춘스타일 약사회

12년간 밀실에서 응응응~~ 나만이 최고인 사람 = 박인춘이 결국은 밀실 협의로 약을 슈퍼로 팔아 넘긴 일은 약사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

사실은 명확히해야...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과 과징금 산정 기준 개선은 별도 추진사항이었다..과징금 산정 기준 개선은 작년에 식약청에서 연구용역을 주어 올 3월에 보사연이 연구용역을 수주하여 진행하거야, 사실을 왜곡하면 안되지....

면장도 뭘 알아야 하지요...

실천도 뭘 알아야 하는 겁니다... 이 사람아...